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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추생산자 협의회 임원, 군 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1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건고추 가격을 결정했다.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가격은 600g 기준 세척 화건은 15,000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 화건은 17,000원이다.군은 고추축제 기간 동안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판매하는 고추는 택배비 무료이며, 6㎏들이 1포에 1만원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4000포 한정)따라서 ‘괴산장터’에서 고추 구매 시 세척 화건 1포(6㎏)를 140,000원에, 꼭지 없는 세척화건 1포를 16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한편,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고추 판매를 진행한다.온라인으로는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외에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TV홈쇼핑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으로는 고추축제 기간동안 농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고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9월 2일에서 9월 5일까지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고추장터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또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과 도봉구 창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등 대도시 판매장 5개소를 설치하여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2021 괴산고추축제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고추 품질에 신경을 썼다”며 “올해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괴산청결고추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3 16:15

충북 괴산군은 카라 보스(한국명 강미숙) 씨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지난 7월 13일 네덜란드로 명예군민증과 패를 보냈고 카라 보스 씨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잘 전달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카라 보스 씨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괴산에서 어머니를 찾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담긴 내용이 방송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1981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카라 보스 씨는 2살 무렵인 1983년, 충북 괴산에서 기아로 발견됐고 이듬해 미국 미시간주 지역으로 입양된 후 2007년 네덜란드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는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다.6년 전 딸을 낳게 되면서 자신의 뿌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로 추측되는 사람을 찾는 데 성공했으나 진실로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결국 그녀는 어머니에 대한 정보를 꼭 얻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해외 입양아 최초로 2019년 11월 아버지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음에도 아버지는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며 친자관계를 부인했다.안타깝게도 아버지는 그 해 12월 작고했으나 카라 보스 씨는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자신의 어머니를 찾고 있다.이에 괴산군은 카라 보스 씨에게 옛 기억에 대한 그리움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지난 6월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에서 전달한 명예군민증과 패가 카라 보스 씨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머니를 찾기 위해 군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카라 보스씨는 “괴산군의 배려와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3 10:56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과 보건 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은 지난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진행한다.군은 올해 복권기금과 군비 각각 5억 5천만원씩 총 11억원을 투입해 청천면 금평리 새터 마을, 청천면 도원리 원도원 마을, 청안면 문당리 오리목 마을에 노후 상수도관 8.9㎞와 물탱크를 교체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통해 3개 마을 140가구 285명 주민의 먹는 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내년에는 복권기금 및 군비 15억6800만원을 투입하여 감물면 백양리 점토골 마을 외 6개 마을 230여 가구에 노후 상수도관 9.4㎞ 교체, 물탱크 교체, 암반관정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물 공급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함과 더불어 위생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물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3 10:56

괴산아이쿱생활소비자협동조합(이사장 강석호)이 지난 20일 괴산군 드림스타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맞춤 복지지원을 통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지원대상은 불정면 저소득 다자녀 가구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 사례관리사의 의뢰와 불정면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로 방문조사를 실시했다.부모와 5명의 아이들이 함께 살고있는 이 가정에는 아동들의 옷가지 등을 정리할 수납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맞춤 가구(100만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추가로 도배 교체(50만원 상당)도 진행하기로 했다.이남주 불정면장은 “이번 괴산 아이쿱생활소비자협동조합의 도움으로 맞춤형 가구와 도배를 지원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인 대상가구에 큰 힘이 되었다”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웃을 위해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 아이쿱생활소비자협동조합은 작년 11월 17일 괴산군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괴산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괴산군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2 13:12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오는 21일부터 예정된 호우에 대비해 관내 재해위험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군수는 지난 20일 감물면 안민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안민동소하천정비사업, 도전~증자동 확포장공사, 감물 행복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사 현장과 침수피해 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 확보여부와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점검을 마친 이 군수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시 가용인력과 복구 장비를 총 동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둔치 주차장, 산간계곡, 자연발생 유원지 등에 대한 선제적 출입 통제와 산사태·급경사지 등 붕괴우려지역의 예찰활동 강화하고 재난문자 및 재난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한 철저한 군민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라 지시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호우 피해까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가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군은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작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현재 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재해복구 사업장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0 18:24

충북 괴산군이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해 조례 개정과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등 인구증가 시책을 강화한다.군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괴산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정책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먼저 전입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확대했으며, 다문화 가정 국적 취득자 지원 대상을 ‘모든 국적 취득자’로 변경하는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이 밖에 부족한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전입대학생 관내 전·월세 주택 거주자 지원, 청년취업자 및 청년농업인 주거비 지원을 신설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개정으로 실거주 미전입자 및 대학생 등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특히 청년 취업자 및 청년농업인 주거비 지원으로 청년인구 유입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북 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인구증가시책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9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모바일 앱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괴산 인구증가시책”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앱을 통하여 결혼, 출산, 전입, 귀농귀촌 등의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콘텐츠별 세부사업 내용에 대해 사업 담당자와 바로 연결할 수 있어 손쉽게 소통과 교류가 가능하다.군은 관내 전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 설치를 독려하고 서비스 운영 후 개선 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신속하게 업데이트해 나갈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내 전입자들에게 정착 기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모바일 앱 서비스 활용으로 시책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양방향 소통을 강

괴산군 | 손혜철 | 2021-08-20 10:28

충북 괴산군이 청년층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 입주자 모집은 단독주택 18호, 쉐어주택 18호 총 36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외거주자 중 만19세~39세 이하 세대주이며 단독주택은 취학아동을 한 명 이상 둔 가정을, 쉐어주택은 1인 청년 세대주를 모집한다.단독주택 11호(전용면적 73.8㎡)는 보증금 2천백만원, 월임대료 21만원이고, 7호(전용면적 84.8㎡)는 보증금 2천5백만원, 월임대료 25만원으로 최초 3년 임대에 최대 취학아동 졸업까지 갱신이 가능하다.쉐어주택(전용면적 27.6㎡)은 임대보증금 천백만원, 월임대료 11만원으로 최초 2년 임대에 최장 10년까지 갱신이 가능하다.신청방법은 기간 내에 서류를 e-mail(momo0615@korea.kr)로 제출(※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하면 되고, 당첨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9월 6일 괴산군청 홈페이지(http://www.goesan.go.k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는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청안면 읍내리 566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6호(10,000㎡), 커뮤니티 시설 1동(430㎡)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작년 12월 착공해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공공임대주택에는 단독주택 18호, 연립주택 18호가 건립되고, 커뮤니티센터 시설에는 △카페 △도서관 △커뮤니티 키친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공용공간과 △어울림광장 △휴게쉼터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군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으로 귀농·귀촌하는 청년들의 주거·보육부담을 완화하고 문화·여가수요를 해소해 안정적인 농촌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ldqu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9 10:19

충북 괴산군이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리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주민설명회는 괴산군 경제과 주관으로 진행하며,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해 궁금한 주민은 누구나 방문해 산업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중흥·소매리 일대 170만㎡(51만평)에 괴산군이 SK건설, 토우건설과 함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군은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북 주력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며,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등 괴산군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군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폐기물매립장 면적을 6만㎡(1만8000평)에서 4만6000㎡(1만4000평)까지 축소하고 산업폐기물 외부 반입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의치 않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장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면사무소 광장에서 현장설명 부스를 운영하니,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든지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8 10:53

충북 괴산군이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리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주민설명회는 괴산군 경제과 주관으로 진행하며,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해 궁금한 주민은 누구나 방문해 산업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중흥·소매리 일대 170만㎡(51만평)에 괴산군이 SK건설, 토우건설과 함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군은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북 주력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며,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등 괴산군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군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폐기물매립장 면적을 6만㎡(1만8000평)에서 4만6000㎡(1만4000평)까지 축소하고 산업폐기물 외부 반입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여의치 않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장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면사무소 광장에서 현장설명 부스를 운영하니, 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든지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8 10:22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제2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파트너 화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회의에는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인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살바토레 바실리(에코리전 대표), 앙드레 류(리제너레이션 인터네셔널 대표) 등 세계 각국의 유기농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주최하고 IFOAM 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7회 ALGOA(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에 관련해 업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5월 괴산군은 유럽의 에코리전, 북·남미의 리제너리이션 인터네셔널 등 전 세계 각국의 유기농협의체를 아우르는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를 구축하고, 이탈리아 에코리전과 함께 공동의장 역할을 수행해왔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유기농 가치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괴산군 또한 2015년 이후 7년만에 개최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세계인이 유기농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살바토레 바실리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에코리전 회장)은 “괴산군이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의 의장국이자 세계유기농연합회(GAOD)의 공동의장으로서 유기농산업의 위상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Organics)이 공동 개최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30일부터 17일간 괴산군에서 개최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8 10:21

충북 괴산군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감물면 원매전마을, 불정면 안촌마을, 청천면 양짓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괴산군에서는 282개 마을 중 234개 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3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마을이장 등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을 통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는 운동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방송과 자체 감시활동에 나서는 등 한마음으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예방에 힘쓴 공로가 인정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됐다.3개 마을 중 감물면 원매전마을 지난달 28일에, 불정면 안촌마을은 이번달 3일에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청천면 양짓말은 8월 중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7 10:58

충북 괴산군이 ‘2021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도시숲 조성사업’은 주거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 숲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3개소에 △녹색쌈지숲(괴산읍 서부리 420-4번지) △복합산림경관숲(감물면 백양리 산 24-9번지) △학교숲(칠성면 사평리 240 칠성중학교)을 조성했다.녹색쌈지숲은 군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건물사이의 자투리땅 등에 조성하는 숲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상록관목(피라칸사스, 황금사철나무, 회양목 등) 1,630주와 낙엽관목(공조팝, 백철쭉, 불두화 등) 8,500주를 식재했다.복합산림경관숲은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불량임지, 절개지 등에 화목류 및 야생화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창출하는 숲으로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복합산림경관숲에는 매력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교목 60주(소나무, 느티나무, 복자기나무 등)와 관목(영산홍, 자산홍, 백철쭉 등) 510주를 식재했다.학교숲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녹색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숲으로 교육적 효과가 높은 수종인 교목 65주(느티나무, 왕벚나무, 중국단풍 등), 관목(화살나무, 황매화나무, 무궁화나무 등) 780주, 야생화(상록패랭이, 원추리, 벌개미취 등) 360본을 식재하였으며 산책로 구간에 야자매트를 설치했다.군은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7 10:57

충북 괴산군이 지난 13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괴산군, 한국농어촌공사, 노지스마트농업사업단, 불정농협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기존 시설농업 중심의 스마트농업과는 달리 국내 농경지 면적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지 농작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으로 농업 생산성, 영농편의성을 향상시켜 편리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사업비 252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고 있다.먼저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핵심 시설인 괴산노지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괴산군 불정면 탑촌리 일원에 23억원을 들여 데이터센터, 농기계센터 등 건축면적 1555.63㎡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또한 내년 7월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자 선정과 세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상환경 데이터, 토양 데이터, 스마트농기계 데이터, 미래예측 데이터 등 105종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농업, 예측농업을 수행한다.유통의 스마트화를 위한 기존 콩유통종합처리장(SPC), 농산물산지유통시설(APC) 시설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필지 내 각종 센서 노드와 데이터 센터와의 데이터 송·수신 및 수집을 위한 스마트 통신 인프라 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통신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184개 필지의 특성과 작물환경에 따라 개별 제어가 가능한 정밀관수 인프라를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또한 8월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를 도입하고 데이터수집 단말기, API 연동 개발로 농기계를 스마트화 한다는 계획이며 내년도에 추가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앞으로의

괴산군 | 손혜철 | 2021-08-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