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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시대에도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며 작년 11월 호남3대 도시에 등극한 순천시가 2021년 안전, 복지, 교육 등 정주여건 강화와 다양한 문화정책 및 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30만 자족도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올해 4월 말 기준 순천시 인구는 284,137(외국인 포함)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 호남 3대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의 원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만들기 등 정주여건 개선과 누구나 행복한 포용적 복지 시책추진에 있다.또한 순천형 문화·교육정책, 국가정원과 순천만이 제공하는 정서적 만족감, 숲과 나무·정원으로 사람이 숨쉬기 가장 편한 도시 역시 호남 3대 도시가 되는데 기여했다.순천시는 호남3대 도시에 안주하지 않고 30만 자족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분야별 시민체감 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제적인 스마트안전도시 구축으로 누구나 편안한 도시를 만든다.순천시는 생활, 범죄, 교통, 감염병 등 7개 분야에서 국제안전도시 수준의 민관협력 지표실천사업을 추진해 2023년 국제안전도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재해 위험지역에는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대비 물품 비축 통합 창고 신축, 인공지능기반 CCTV 설치로 위기에 강한 순천, 안전한 도시 순천을 만든다.이밖에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교통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 신호체계 교차로를 구축 교통사고 없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꼼꼼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외된 시민들이 없이 누구나 잘 사는 도시를 위해 돌봄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임신·출산·육아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및 다자녀 기준 확대,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과 함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11 15:55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초등4~6학년)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어린이날을 보냈다.승주청년회의소(회장 허동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40명)들에게 몸에 꼭 맞는 스포츠 의류를 지원하여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였다.한끼 나눔 봉사단(대표 김필희)도 봉사단원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특식으로 제공해 주었다.‘승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한끼 나눔 봉사단’은 순천시 ‘사랑의 밥차’를 3년간 운영하면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아동보호센터, 미혼모 보호기관 등에 정기적(월2회)으로 급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기관단체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부모 교육, 개인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6 13:02

순천시(시장 허석)는「2021 NEXPO in 순천」의 홍보를 위하여 가정의 달 맞이 릴레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영상으로 박람회 개최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는 모든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응모기간은 두 차례 나누어 실시되며, 어린이 날을 포함한 오는 5일 부터 8일까지 한 차례, 성년의 날을 포함한 17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6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NEXPO 박람회 개최를 응원하는 영상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NEXPO, #NEXPO 응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를 한 후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우수 참여자를 선정하여 AI 코딩 로봇 3대(어린이 날 기간 참여자), 아이패드 미니 1대(성년의 날 기간 참여자)를 증정할 예정이며, 모든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하여 당첨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그리고 선정된 우수 참여자 영상은 이벤트 종료 후「2021 NEXPO in 순천」의 홍보영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NEXPO 박람회 홍보는 물론 온 가족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2021 NEXPO in 순천」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은 3개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로 2020년 12월 25일 오픈하여 박람회 종료시기인 2021년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1차 이벤트(오픈 이벤트), 2차 이벤트(일정 변경 홍보 이벤트), 3차 이벤트(NEX FLEX 이벤트), 4차 이벤트(추리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4 15:49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시민협력센터에서 5월 주민자치학교를 개강한다.‘주민자치학교’는 순천시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풀뿌리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번 5월 주민자치학교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법 △주민총회준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원거리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도 병행하여 진행된다.또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문화건강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추진되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주민의견수렴, 주민투표 등 온라인 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한편, 주민자치학교에서는 지난 3월에는 △민주적 의사소통 △마을자원조사 방법 공유를 통해 회의평화수칙 및 동네한바퀴 계획 수립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4월에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일간 24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마을 비전수립 △마을의제발굴을 실습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4 14:49

순천시(시장 허석)는 1일부터『우리 동네 숨은 영웅 찾기』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우리 동네 숨은 영웅’이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주변이웃을 지키고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과 권분의 힘을 확산하여 따뜻한 바람을 일으킨 숨어있는 시민을 뜻한다.공모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대상자는 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영웅 관련 미담수기, 사진 등 다양하게 제출 할 수 있다.또한, 이달의 영웅에 선정되면 대상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순천시 홈페이지에 공개 및 매달 순천소식지에 게재할 계획이다.순천시는 그동안 순천형 권분운동을 추진하면서 권분가게에 물품을 지원받으러 왔다가 오히려 본인이 농사지은 미나리를 기부한 별랑면 이봉례 할머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스크 100장을 기부했던 오천동 남매들, 모임회비를 모아 생필품 100만원을 기부했던 소상공인 순천삼형제를 비롯하여 수많은 미담사례를 쏟아냈다.허석 순천시장은 “1년 넘게 코로나19와의 사투가 이어지면서 헌신적인 영웅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미나리할머니, 오천동 남매들과 같은 영웅들을 발굴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온몸으로 막고 선행과 권분바이러스는 널리 퍼뜨려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기타문의사항은 자치혁신과 자치지원팀(☎749-5899)으로 연락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4 14:48

순천시(시장 허석)는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지킴이 서포터즈를 오는 5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순천시 교통안전 지킴이 서포터즈는 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안전 문화도시순천 질서 확립 시민운동으로 순수한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우수참여자에 대해서는 연말 단체표창과 시상금과 더불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고 밝혔다.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교통안전 캠페인 및 릴레이 챌린지, 사회관계서비스망 등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홍보 등이다.특히 거리캠페인 및 SNS 등을 통하여 최근 개정된 “안전속도 5030”, 5대 불법 주·정차 차량 금지(어린이 보호구역,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4고 예방 !), 횡단보도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중점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선진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진 10인이상 개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시 관계자는“교통안전 문화도시순천 마중물 역할의 교통안전 지킴이 서포터즈 자원봉사에 어린이, 학생, 학부모, 버스·택시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개인모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지원 희망자는 순천시 홈페이지(suncheon.go.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 확인 및 순천시청 교통과 교통관리팀(061-749-5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3 12:36

순천시(시장 허석)는 5월에 타지에서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천에 온(ON) 그대’ 환영 이벤트를 실시한다.순천에 온(ON) 그대 이벤트는 원룸 등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타 지역에서 전입하여 순천에 정착한 시민들의 일상과 전입한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나도 순천시민’, ‘순천에 온 그대 스토리 콘텐츠 공모’, ‘순천은 처음이죠 전입시민 담소’ 3편으로 진행된다.먼저 ‘나도 순천시민’ 대학생 전입 인증샷 이벤트는 전입신고 후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전입 여부 확인 후 선착순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순천에 온 그대 스토리 콘텐츠 공모전’은 순천에 전입한 3년 이내 시민을 대상으로 정착한 소감, 생활 등을 담은 3분 이상 영상 또는 8컷 이상의 웹툰을 공모하며,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각 2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또한 3월부터 5월까지 전입한 시민 대상으로 전입 시민의 니즈를 파악하여 애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순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겨운 담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생태 문화 관광 교육 등이 뛰어난 지속가능한 정주여건으로 타 지역에서 전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소를 타 지역에 두고 있는 미전입자 거주자가 많아 다양한 혜택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있다.”며 “특히 대학생들이 각종 청년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순천에 주소 두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광주,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5-03 12:34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8일 순천시 교육경비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순천시 이수중학교 혁신 프로젝트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균형발전을 위한 학교 혁신 프로젝트’사업은 2020년 원도심에 위치한 학생 수가 적은 이수중, 동산여중, 순천여중 3개교에 총 4억원의 교육 경비를 지원하여 사업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수중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습과 놀이, 소통과 휴식 등 학교를 균형 잡힌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초기 기획단계에서 학생들의 생각듣기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교사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으로 공간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사업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이수중의 공간혁신은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의 힘을 보여준 멋진 작품이자 모범 사례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로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학교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2021년에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돌봄,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교 공간 혁신 및 재구성 사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9 12:02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29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금옥)와 ‘순천문화틔움’ 시민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순천문화틔움 운동의 전 시민 확산을 위한 참여 협조, ▲양 기관 주요 추진사업 협력 및 상호 홍보체계 구축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으로 순천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순천문화재단에서 추진 중인 시민참여 기부운동인 ‘문화틔움’에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협력함으로써 ‘문화틔움운동’의 전 시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해 12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래, 수해복구 현장 지원, 사랑의 김장대축제 봉사, 송광면 크리스마스의 기적, 그리고 올해 순천형 권분운동의 중심, 권분가게를 운영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하며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고 있다.순천문화재단 허석 이사장은 “순천문화틔움 운동이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고, 문화도시 순천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순천문화재단은 ‘순천문화틔움 운동’확산을 위해 관내 메세나 카페 100곳을 모집 중이며, 메세나 카페에서는 후원인들에게 후원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9 12:01

순천시(시장 허석)는 28일 해룡면 신성리 옛 충무초등학교에 순천 정유재란 역사공원 평화광장을 개장하고 개장식을 가졌다.이날 개장식은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순천시의회 및 전라남도의회 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역사공원 평화광장의 개장을 축하했다.평화를 염원하는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개장식은 순천 정유재란 역사공원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및 평화광장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평화광장 및 역사체험학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순천 정유재란 역사공원 평화광장은 최후의 격전지 순천에서 정유재란과 민초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아픔의 기록을 승화한 조각상들과 평화의 문구가 기록된 1,597개의 판석 그리고 정유재란의 기록이 담긴 히스토리월로 구성되었다.개장식 이후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정유재란 특강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이내로 진행된 본 강연은 정유재란에 대한 역사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도올 선생은 강의에서 ‘정유왜란’이라는 표현을 통해 정유재란이 재(再)침입 전쟁이 아닌 정유년에 새로이 침입한 전쟁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하였다.강의는 정유재란을 변방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 중심의 역사로 재정의하였다. 전쟁의 승리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생각에서 정유재란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정유재란이 가지는 위상을 재조명하였다.이번 강의는 5월 15일 오후 8시 50분부터 여수MBC에서 방영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정유재란은 순천민들의 희생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다.”라며 “정유재란 역사공원화 사업을 통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만들어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정유재란의 올바른 개념에 대해 배우고,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8 17:46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낙안읍성의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역사와 전통,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낙안읍성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이자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과 관아건물, 고즈넉한 돌담길과 소담한 초가, 그리고 그 안에서 직접 거주하는 200여 명의 주민이 600년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다.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600년 전통의 읍성과 홍매화, 전통문화 예술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와 자연에서 힐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보존하며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봄기운 물씬 홍매화 꽃망울 터뜨린 낙안읍성의 봄순천시는 사적 제302호인 낙안읍성 일원을 사계절 테마가 있는 홍매화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홍매화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금둔사 납월홍매(일명 낙안매)와 다양한 수종의 홍매화를 식재하여 겨울에서 봄까지 고즈넉한 낙안읍성을 홍매화 꽃망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작년까지 240여주의 5년생 성목을 낙안읍성 주변에 식재하였고 최근에는 낙안읍성 고인돌 공원 인근 외진 곳에 있는 납월홍매 2그루를 객사와 동헌으로 이식하여 관람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홍보안내판을 설치하여 납월홍매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하였다.시는 앞으로 낙안읍성 동내공원에 선암매와 화엄매 거목 등 64주를 식재하고 산책길, 쉼터, 포토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읍성 내 연지와 물레방아 그리고 큰샘 주변에는 능수홍매 111주를 식재하여 초가와 어우러지는 낙안읍성의 전경을 한 폭의 그림으로 연출할 예정이다.또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발맞추어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와 홍매화를 테마로 정원을 가꾸고 주변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8 17:45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 책쓰기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자서전으로 진로를 기획하라’와 부부, 부모와 자녀 등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이 함께 쓰는 삶의 이야기’ 2개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미래자서전으로 진로를 기획하라’는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심화과정 분야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18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순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총 20회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임재성 작가, 이미영 강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여 꿈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쓰는 삶의 이야기’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5일부터 총 21회 운영될 예정이며, 부부나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주 등 20쌍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각자 삶의 이야기를 자서전 형식으로 풀어내며, 공통된 이야기를 찾아 그 이야기를 서로 다른 관점으로 풀어내 상대를 이해하고 회복하여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과정이다.2개의 프로그램 모두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1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고 자신이 쓴 책을 일부 제공받으며, 순천시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열람할 수 있다.참여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순천시 연향도서관(061-749-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3 12:06

순천시(시장 허석)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에 대하여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지난 22일 18시 50분경 전남지역민의 73년 숙원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에서 통과되면서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허석 순천시장은 “특별법 제정안의 법안소위 가결은 여순10·19사건 피해유가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단체 및 전남 동부권 지역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며 “여순사건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지난 2001년 16대 국회에서부터 18대·19대·20대 국회까지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계류·폐기되었던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해 7월, 21대 국회에서 소병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전남 동부지역 의원들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비로소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심의에 들어갔다.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은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거치고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아 5월 중에는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3 12:06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해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순천, 지방교육자치도시를 꿈꾸다.’로 설정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코로나 위기 속에도 흔들림 없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위기의 전환, 코로나에도 계속되는 배움순천시는 코로나 위기 속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해 강사학교를 추진하여 194명의 강사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기법을 교육하고, 수료자에 한해 모두애(愛)학교 프로그램 공모 자격을 주었다.지난 3월 개강한 모두愛학교는 ▲생활기능,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4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전면 온라인 강의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격증 취득을 위한 22개 전문강좌를 평생e-on학습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 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 순천e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라이브 스트리밍 등이 가능한 영상제작실과 인원수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실을 구축해 강사와 수강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학습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교육 방향을 바로세우다,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 양성순천시는 지방교육자치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교육의 방향을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 양성으로 설정하였다. 교육경비 또한 단순 학력증진을 위한 일괄 분배방식이 아닌 지역 여러 분야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 총 32개 사업, 65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은 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도 여러 *교육 관련 주체들이 참여한다.* 지역교육회복력실천공동체 정담회, 순천교육참여위원회, 교육경비 정책연구 전문가 협의회 등또한 ▲원격수업 및 교육 디지털화 등 미래 교육환경 조성, ▲순천만잡월드와 자유학년제 연계 등 3E프로젝트 정책 연계, ▲원도심 학교 균형발전 방안

순천시 | 손혜철 | 2021-04-23 12:05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명 드러머 ‘리노’와 함께 순천관광홍보에 나선다.리노는 세계적인 드러머로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회사인 리갈팁이 선정하는 ‘2018년 세계 톱 드러머 50’에 아시아 최초로 선정되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 사이트의 파이널 무대에서 단독공연을 펼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순천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순천과 연을 맺었다.순천시는 지난 겨울 ‘리노’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드럼 연주와 함께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배경으로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해 4월 22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순천시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에게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순천관광 홍보영상은 4월 22일부터 순천관광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공개되며, 리노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외에도 리노의 20여개 협찬후원업체에서도 함께 공유하게 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에 자유롭지 못한 여행객들에게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아름다움을 영상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리노와 함께한 이번 관광홍보영상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만국가정원·습지 등 순천의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리지는 관광 환경에서 순천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2 15:27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15일 재개관하여 전국의 많은 그림책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리모델링을 통해 자료관과 전시관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정원을 정비했으며,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료관을 확충하고 미니전시실을 새롭게 만드는 등 전국 최초의 1호 그림책도서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기존 1층으로 운영되었던 자료관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확대하였고, 전체도서를 35,000여권의 그림책과 그림책 이론서로 채웠다. 또한 그림책 전문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분류를 새롭게 하여 글 작가가 아닌 그림작가 순으로 바꾸는 등 그림책 전문 도서관으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로는 류재수 그림책전을 마련했다.류재수 작가는 그림책 장르에 대한 인식이 적용된 한국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로 우리 그림책 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백두산 이야기 원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지난해 순천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집, 소장하게 되었다.지난 21일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한 류재수 작가는 순천 그림책도서관의 퀄리티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며 순천이 그림책의 메카와 같은 곳이라고 하였다.허석 순천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그림책을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순천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전시 중인 은 5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형극 , 그림동화 , 등 전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그림책도서관의 다음 전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9명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을 준비 중이다. 사계절 자연의 풍요한 기운을 느껴보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여 그림책을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2 15:26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6일 순천시 정원지원센터 실외정원을 순천 시민정원사로 구성된 순천정원드림단과 함께 ‘신록’이라는 콘셉트로 사계절 화단을 조성하였다.정원드림단원들은 기존 정원에 식재된 일년초 식물들의 계절별 보식작업에 따른 유지관리비용 발생, 정원식물의 성장과 계절변화를 감상하지 못하는 아쉬움 등의 의견을 모아 사계절의 색채미를 느낄 수 있도록 꽃만이 아닌 정원식물이 가지고 있는 잎, 줄기의 색채감을 활용한 화단을 조성하였다.화단에는 사초와 휴케라, 램즈이어, 무늬병꽃 등을 식재하였고 전체적인 정원의 구조감 형성을 위하여 상록성 식물인 천리향과 율마, 낙엽성 관목인 미스김라일락, 작약 등으로 수직적 구조로 정원을 조성하였다.또한 이번 사계절 화단정원 조성에 들어간 정원식물들은 순천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수종으로, 정원지원센터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최신 트렌드의 모델정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정원드림단의 1호 사계절 화단정원 조성은 정원디자인부터 설계, 조성 및 가꾸기까지 시민들의 주도로 이루어진 뜻깊은 정원이다.”며 “올해 하반기에 개장할 ‘순천만가든마켓’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정원식물과 소재를 직접 보고 구매하여 정원을 손쉽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2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