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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농작업과 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주로 비, 바람, 곤충류와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전염되며, 빠르게 전염되기 때문에, 발생과원은 주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폐원해야 한다.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생지역 작업자 고용 및 묘목 이동 금지, 농작업 전․후 소독, 궤양 제거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 발견시 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동계 전정 시기(12월에서 2월 사이) 및 개화 전 화상병 의심 궤양은 즉시 신고해야 하며, 유사 궤양은 제거 후 약제를 도포해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과수화상병 궤양 의심 여부는 궤양 경계 부위의 표피를 벗겨내었을 때 갈변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데, 과수화상병의 경우 즉시 또는 1~2분 이내에 건전한 부위가 갈변하게 된다.과수화상병 증상 판단이 어려운 농가에서는 ‘과수이상증상 예찰 APP’어플을 설치해 사진을 올리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홍은표 소장은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보은군과 인접해 있어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발생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고, 궤양제거 및 농기구 소독 등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과수화상병 발생 신고 및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540-5784)으로 연락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8 12:19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2022년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당면 현안과제 해결과 새로운 핵심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매년 초에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모든 과목을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추진하며 사전 접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네이버 에드위드(edwith)에서 진행된다.교육 과목은 벼+콩, 고추, 사과(일반), 사과(엔비), 대추, 감자, 마늘, 오이, 시설원예 스마트팜, 복숭아, 포도, 감, 호두, 한우, 양봉, 여성리더십, GAP+PLS, 친환경과 올해부터 의무교육으로 변경된 공익직불금 교육까지 모두 7개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은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교육을 수강 할 수 있다.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교육생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은표 소장은“이번 교육으로 우리군 농업인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영농기술 교육을 이수하는데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540-5743, 5776)로 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7 10:57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선별진료소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새로 신축된 선별진료소는 3억 5000만원을 들여 보건소 뒷편에 건축면적 162㎡의 규모로 접수실과 대면진료실, 비대면 진료실, 방사선실, 자동 음압제어시스템, 냉 난방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작성을 비롯해 검사자와 의료진의 사이의 공간을 분리하고, 출입이 용이한 동선을 설정하는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이에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 확보는 물론 검사 대기시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그동안 선별진료소를 컨테이너, 천막,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으로 임시 운영하며 근무자들이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고,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과 피검사자 간 접촉 등 감염 우려를 감수하며 운영해 왔다.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에는 감염병 대응 시설로 사용되며, 평상시에는 결핵,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 전용 진료실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진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에 따라 앞으로도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호흡기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선별진료소는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중이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7 10:56

보은군 산외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갑주, 부녀회장 최정애)는 지역 내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지난 3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준비한 떡국떡 3kg 100박스(150만원 상당)를 돌봄 공백이 발생한 독거노인이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새마을지도자 회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발로 뛰며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눴다.이잡주, 최정애 회장은“비록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없지만 각자의 집에서라도 따뜻한 떡국을 끓여 드실 수 있게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데워 힘이 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동절기 김장나눔행사, 위문품 전달 등 꾸준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마을별 회원(지도자, 부녀회장)들이 주기적으로 해당마을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4 10:46

보은군은 지역 중소(견)기업 미혼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청년들의 결혼자금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장기근속 유도 및 청년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정부지원형 근로자 1명, 농업인 2명 등을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만 중소(중견)기업 미혼 근로자 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농업인으로 기간 중 결혼을 하고 5년 근속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5년간 일정 금액을 내면 지자체, 기업이 함께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원금과 이자를 더한 목돈을 받게 된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의 유형은 3가지로, 근로자 기본형, 근로자 정부지원형, 농업인형이다.근로자 기본형과 근로자 정부지원형은 근로자가 5년간 1800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와 기업 등이 3000만 원을 지원해 만기 시 근로자는 원금 480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농업인형은 농업인과 지자체 각 1800만 원을 적립해 5년 뒤 원금 360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되며 기간 중 결혼 성사 시 결혼 축하금 100만 원도 추가로 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전략과 일자리지원팀(540-35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4 10:45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등급 외 치매환자들을 위한 돌봄재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은 치매노인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노인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2차적 위험 예방은 물론 치매노인,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치매환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인지 지원등급자(1년간 지원), 등급대기자(3개월간 지원)이며 주간보호, 방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이용비용을 지원하게 된다.본인부담금은 차상위계층의 경우 시설수납액의 약7.5%, 건강보험가입자는 시설수납액의 약15%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이영순 보건소장은“장기요양등급으로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등급판정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단기간이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재활 지원사업이 실시되고 있다”며“이번 서비스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부양가족들이 치매환자 돌봄 부담 경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치매안심센터(☏540-56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3 09:31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사고 피해 보상을 받는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이어온 군민안전보험은 보은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군민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해주는 제도다.보장 항목은 △화재·폭발·붕괴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미만) △실버존 사고치료비(65세 이상)이며, 15세미만의 경우 상법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가입이 제한된다.아울러 올해는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및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치료비(65세 이상)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총 16개 항목에 대해 확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최대 보장금액은 2000만원이다.지난해 군은 보험금으로 사망사고 2건 2600만원, 사고 후유장애 1건 130만원 등 모두 3건 2730만원을 지급됐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피해 발생시 군민이 실제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3 09:30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해“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토피피부염은 대개 생후 2~3개월부터 시작하는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 습진으로 시작하며, 심한 가려움증과 습진성 발진이 반복돼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다가 소아기(6~7세)에 이르러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중증 알레르기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아토피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조기발견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며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18세이하 청소년이 해당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를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제출하면 누구나 보습제와 교육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더라도 보습을 유지하는 등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아토피피부염 바른생활▲ 미지근한 물로 매일 목욕해요 ▲ 때는 밀지 않고 부드럽게 비누질해요▲ 목욕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요 ▲ 하루에 3회 보습제를 발라요

보은 | 손혜철 | 2022-01-2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