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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입점 중인 직지마트(대표 장영자)에서 결초보은 농특산물이 높은 품질로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청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직지마트 판매는 정상혁 보은군수의 우수한 보은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과 직지마트, 보은농협이 지난해 12월 공급 협의를 하면서 이뤄줬다.지난 2월에 오픈한 직지마트에서는 결초보은 속리산쌀을 비롯해 정이품쌀, 잡곡세트, 꿀 선물세트, 보은 대추칩 등 다양한 보은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보은농협을 통해 납품한 농특산물의 판매액이 3월말 현재 35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결초보은 농특산물의 인기로 직지마트에서 여러 품목의 공급을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 대추, 건고추 등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직지마트 장영자 대표는 “보은 농특산물의 품질이 좋아 청주시민들의 반응이 뜨겁고, 신뢰도가 높아 판매가 잘된다”며“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은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결초보은 농특산물의 대도시 판매처에 공급되면서 소비자로부터 우수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며 “TV, 지하철 등을 통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16 11:50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본격적인 노지 고추 정식(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내어다 제대로 심는 일)에 앞서 조기 정식으로 인한 저온피해 방지와 바이러스 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노지 고추는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 정식시기를 조절해야 하며, 부직포나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더라도 서리가 내리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정식 적기는 비가림 하우스는 4월중·하순, 터널재배는 4월 하순, 노지재배는 5월 상·중순이다.정식 7~10일 전부터 고추묘는 온상을 열어 모 굳히기를 하되 외부기온이 15℃ 이상일 때 실시한다.모 굳히는 동안에는 가급적 물주기를 줄이고 아주 심기 전날 또는 정식 당일 아침 육묘상에 충분한 물주기를 실시해 정식에 편리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심은 뒤 바로 지지대를 세우고 줄기를 묶어 줘야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원활하고 수확 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표준시비량에 맞춰 한 달 간격으로 3회 가량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또한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생육 초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총채벌레 등 매개체 방제를 위한 약제를 5월 중순부터 적정량 살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런 저온으로 정식 초기 냉해와 함께 뿌리 활착 지연에 따른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15 10:40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사과, 배, 복숭아 꽃피는 시기(4월 상순 ~하순)에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꽃가루 은행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등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약)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해 인공수분(과수 등 원예작물이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꽃가루를 암술머리 위에 뿌려주는 것)용 꽃가루로 농가에 공급한다.꽃가루 은행에서는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서비스와 함께 인공수분기기(화분분사기: 러브터치, 엔진형 분사기 등)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꽃가루 은행은 오는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보은군민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수분용 꽃을 따는 최적의 시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을 때와 꽃이 활짝 피기 1일 전부터 꽃이 핀 직후 꽃밥이 아직 터지지 않은 때까지이다.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박희남 지도사는“올해는 과수 꽃이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화기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에 대비해 인공수분을 준비해, 과일이 안정적으로 달리도록 많은 농가들이 꽃가루 은행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14 11:17

보은군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2016년까지 선정된 후계농)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 지원과 경영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과 영농·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영교육 및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금융기관의 여신관련 제·규정 및 농림축산식품재정사업 관리 규정상 대출이 제한된 자, 이미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거나 자금지원을 받은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계획서 및 대출신청자료, 사전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540-5743)에 제출하면 된다.시·군별 배정없이 전국단위로 300명을 선발하며, 서면평가와 현장확인을 통한 지자체 심사 후 전문검증기관 평가, 충북도 심사위원회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사업 확장이 필요한 후계농업경영인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나 농정과 농정팀(☏540-3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1-04-13 10:46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은 지역 저소득 재가 노인,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 「꿈 ː 나르는 빨래방」 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보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원으로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설치된 「꿈 ː 나르는 빨래방」은 보은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장애인 직업훈련생이 협업해 운영한다.맞춤형 세탁서비스는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대형 세탁물 서비스 지원을 통한 일상생활 편의지원은 물론 새로운 공공형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 기반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꿈 ː 나르는 빨래방」은 주3회 (월,수,금) 대형세탁물 세탁과 함께 사회복지사, 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의 연계를 통한 주2회(화,금) 수거 및 배달서비스가 진행되며, 세탁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배달부를 양성하고 파견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박미선 관장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장애인들의 가구를 방문해 수거에서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 빨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취약계층의 가사부담 경감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07 12:11

보은군은 장애인의 주차 및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및 주차방해 등 위반 행위에 대해 4월부터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규정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기본 취지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이를 위반한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시 10만원, 2면 이상 주차하거나 물건 적치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양도·대여·부정 사용한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이 살고 있지 않은 아파트 단지라도 표지를 발급받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정차하는 즉시 단속의 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사회적 배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제도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1-04-02 09:25

보은군은 2025년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들이 큰 인기를 끌며 속리산 말티재가 확 달라졌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0년간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우고 치밀한 계획 속에 속리산 말티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속리산 말티재 일원에는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숲체험 휴양마을,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꼬부랑길, 해넘이 전망대를 비롯해, 스릴을 만끽하며 속리산 풍경을 즐기는 집라인과 청소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카이트레일 등이 들어섰다.특히 지난해 설치된 해넘이 전망대는 말티재 열두 굽이와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말티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지친 마을을 달래기 위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면서 주말이면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로 급부상했다.여기에 모노레일 866m, 케빈(모노레일 탐승 차량) 20인승 2량과 상·중·하 승강장, 전망대(휴게소)를 갖춘 모노레인 사업이 완공해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1950년대 속리산 산촌마을의 옛 정취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말티촌 주막, 초가·너와 생활체험장, 민속체험장 등을 설치하는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마무리된다.정상혁 군수는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은 보은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역점 사업”이라며 "이후로도 지속성장 가능한 동력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1천만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0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