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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발맞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료되는 내달 1일 0시부터 3단계에 걸쳐 일상으로 회복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국민의 높은 참여를 통해 전 국민의 70%, 고위험군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위중증률·치명률 감소 등 접종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일상으로의 회복은 3단계에 걸쳐 서민경제의 피해 정도, 방역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 → 대규모 행사 허용 → 사적모임 제한 해제’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화된다.이에 따라 기존 거리두기 체계는 해제되며 전국적으로 기준을 통합 추진하되, 지역별 유행상황, 방역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로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각 단계는 내달 1일부터 4주(체계전환 운영)+2주(평가) 간격으로 진행되며, 다음 단계로의 이행 여부는 예방접종완료율, 의료체계 여력 및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유행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단계 결정은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며, 의료체계 부담이 가중된다고 판단될 경우 일상회복 전환을 중단하고 유행 안정화를 위한 비상계획을 실시할 수 있다.기존 운영시간 제한을 받던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등은 1일 05시부터 적용되며, 이후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을 제외한 모든 생업시설에 대해서는 시간제한이 해제된다.사적모임의 경우 연말연시 모임 수요를 고려해 적정 제한을 유지한 후 해제된다.이에 따라 세종에서는 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규모가 예방접종 구분 없이 12명까지 확대되며,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의 경우 최대 4명까지로 이용제한이 유지된다.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

세종시 | 이한배 | 2021-10-30 15: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9일 시청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특성화 대학이다.그동안 시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대학유치특별위원회와 LH세종특별본부 등 관련 기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받아 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 3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상가에 들어설 한국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설립·운영 등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세종캠퍼스 설립·운영을 통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전통문화 정책 지원을, LH세종특별본부는 세종캠퍼스 설치를 위한 공간 지원 및 활용 협력 등을 전담한다.이번에 설립되는 세종캠퍼스는 전문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특수대학원으로, 도시문화경영학·전통문화활용교육학·정원문화콘텐츠학 등 3개학과를 우선 개설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학과·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세종캠퍼스 내 전통문화교육원 세종학습관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론·답사 등 인문소양 교육과 소목·단청 등 전통공예 체험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 총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캠퍼스를 설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문화 전문인 양성과 문화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만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시, 세종시가 한국전통문화대와 함께 더 성숙한 문화시민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유치로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시민의 전통문화 소양 함양을 통한 문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9 16: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9일 시청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특성화 대학이다.그동안 시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대학유치특별위원회와 LH세종특별본부 등 관련 기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받아 전통문화대학교 세종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 3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상가에 들어설 한국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설립·운영 등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세종캠퍼스 설립·운영을 통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전통문화 정책 지원을, LH세종특별본부는 세종캠퍼스 설치를 위한 공간 지원 및 활용 협력 등을 전담한다.이번에 설립되는 세종캠퍼스는 전문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특수대학원으로, 도시문화경영학·전통문화활용교육학·정원문화콘텐츠학 등 3개학과를 우선 개설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학과·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세종캠퍼스 내 전통문화교육원 세종학습관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론·답사 등 인문소양 교육과 소목·단청 등 전통공예 체험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 총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캠퍼스를 설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문화 전문인 양성과 문화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만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시, 세종시가 한국전통문화대와 함께 더 성숙한 문화시민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전통문화대 세종캠퍼스 유치로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시민의 전통문화 소양 함양을 통한 문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9 12:37

세종시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기존 목표 메달개수를 초과달성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효자 종목인 펜싱과 유도는 물론,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보치아에서 메달을 차지하면서, 특정 종목뿐만이 아닌 다양한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의미있는 대회였다.신의현 선수가 사이클(남자 개인도로 독주 H5 21km, 63km)에서 2관왕을 달성하면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의 위엄을 과시했으며, 펜싱 심재훈 선수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에뻬·플러레·사브르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보치아에서 안종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사상 첫 메달을 안겨줬으며, 천민기 선수는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전 경기로 치러진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첫 출전한 김지용 선수도 은메달을 안겨줬다.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은 “그동안 특화 종목에서만 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더욱 값진 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선수들을 많이 발굴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5 13: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북 안동에서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세종 도시숲 등 세종형 뉴딜을 전국에 알린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 허브(hub), 대한민국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개관,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거점으로 미래를 선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특히 세종시 전시관은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허브 ▲친환경 녹색 허브 ▲정치·행정 허브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 간 연결성 강화와 핵심 콘텐츠 연계를 통해 세종의 높아진 도시가치와 위상을 알린다.세부적으로는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에 관해서는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중심으로 미래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그린뉴딜을 실현할 세종시의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난다.또 친환경 녹색 허브에서는 도시 전체 면적의 52%에 이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녹지율로 설계된 쾌적한 도시환경과 걸어서 10분이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도심 속 녹색공간을 알릴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종시 상징 캐릭터인 ‘젊은 세종, 충녕’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세종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친숙하게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전국 시도와 지역혁신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세종 내 다양한 도시숲 등 세종형 지역 뉴딜에 대해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운영되며, 세종시 전시관은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www.regionsweek.kr)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5 13: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과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시와 뉴스핌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민병복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뉴스핌 세종 건립을 통해 정치·뉴스의 중심지로 거듭남과 동시에 뉴스핌과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뉴미디어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뉴스핌 세종의 안정적 건립 ▲세종시의 뉴스핌 세종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지역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는 “뉴스핌 세종 건립으로 세종시가 뉴미디어와 정치‧뉴스 중심이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종합 뉴스 통신사로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MBN, EBS, 충청투데이,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TJB, 오마이뉴스 등 12곳으로 늘었다.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뉴스핌 세종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1 12: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세종중앙공원을 배경으로 음식배달, 방역,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실외로봇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착수, 미래기술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실증은 자율주행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기술력을 갖춘 7개 기업·기관의 참여로 추진된다.실증 분야는 ▲배달 로봇 ▲코로나19 방역 로봇 ▲보안순찰 로봇으로, 개별 해당 기업·기관은 규제특례를 적용 받아 세종중앙공원에서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안전성 및 상용화를 중점 검증한다.시는 로봇산업진흥원의 안전성평가 컨설팅을 실시해 그 결과를 로봇설계에 반영하는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책임보험 가입,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등 꼼꼼하게 실증을 준비해 왔다.분야별 실증 서비스는 배달로봇의 경우 시민이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자 위치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이다.특히 이 분야에서는 야간 시간대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와 냉·온장 배달 서비스, 외부 배달 서비스와 여민전 연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코로나19 방역로봇은 공원 시설물 소독은 물론, 안면인식을 통한 마스크 착용 유무를 식별하고 개인별 거리두기 안내서비스 등 방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보안순찰 로봇은 화재, 범죄 상황 등의 식별·처리 등 공원의 원활한 관리와 정보통신기술(IoT) 센서 추가로 미세먼지 포집을 통한 공원 내 미세먼지 상태 확인·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실증으로 주행부 및 충전기 등 통합플랫폼 제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비식별화를 거쳐 빅데이터 관제센터에 저장하고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센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신 산업이나 각종 규제가 많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20 15: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세종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서울미디어그룹과 ‘책 읽는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료기증, 독서행사, 복합문화공간 공유 등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과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김성하 미래전략실장, 이용준 세종본부장 등 내외빈이 자리했다.서울미디어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관을 앞둔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서 3,000여권을 기증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은 서울미디어그룹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시민의 서재’ 등에 비치해 시민들에게 열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책 읽는 도시 세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것은 물론, 복합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성장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와 미디어 전문기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와 서울미디어그룹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미디어 그룹은 1970년 설립된 독서신문사를 모태로 성장한 기업으로 도서기증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9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세종-중국 샨시성(陝西省) 아동청소년 코로나19 안전 그림 교류전’을 연다.이번 한중 그림 교류전은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중국 우호도시인 중국 샨시성과의 민간 외교를 실현하고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중국 샨시성 리틀스완 예술단 및 롄후취(莲湖区) 소년궁(少年宮) 소속 아동·청소년들의 코로나19 관련 작품 37점을 전시할 계획이다.중국 샨시성 또한 시에서 지난해 개최한 ‘세종시 안전·문화포스터 공모전’의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19 관련 포스터 38점을 16일부터 29일까지 샨시성 리틀스완 예술단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시는 향후에도 해외 우호도시 간 폭넓은 민간 문화교류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형 도시외교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기 바라는 세종시와 샨시성 아동·청소년들의 순수한 염원을 담은 소중한 그림 한점 한점을 보면서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또한 그리게 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국 샨시성과 2015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후 문화·체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8 10: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1 사회적 가치 나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개최 장소인 국립세종수목원 콘셉트에 맞춰 시민들에게 숲속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추진 중인 바이소셜 캠페인 일환으로 관내 공공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창업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행사에 동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시민들이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판매존 ▲체험프로그램존 ▲사회적 가치 확산존 ▲놀거리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홍보·판매존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곳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판매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존에서는 생태환경, 천연비누, DIY목공, 업사이클링,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 밖에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나눔·함께·환경보호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사회적경제 키워드 그림 그리기’ 전시와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날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세종시 최초 학교협동조합이자 세종예고 학생으로 구성된 ‘예다음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경제가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지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소비 확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8 10: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2021 한글사랑 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2021 한글사랑 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대책을 사전에 수립하고, 인구 밀집을 최소화하고자 총 9가지의 소규모 행사를 시 전역에서 분산 개최했다.또한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경일 행사인 575돌 한글날 경축식을 세종시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는 등 한글사랑도시로서 도약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운영된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시’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운영된 ‘한글사랑 백일장’은 전국 단위로 개최돼 참가자 중 63%와 수상자 중 50%가 수도권 등 관외 지역민들이 참여해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한글사랑 백일장 결선에서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한글 골든벨’을 통해 ‘2021 한글대장’을 선출했으며, ‘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이라는 우리말 이름을 갖고 우리말 가사로 음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1세대 힙합 가수 ‘가리온’이 축하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국경일 행사에는 우리 시민들이 대표로 참여하고, 우리시 행사에는 전 국민이 모여 한글사랑을 나눠 뜻깊다”라며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준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사의 성공에 힘을 보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5 15:31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철현)가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1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부터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경선, 요조 작가를 초청해 ‘삶의 고통과 회복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현장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동시 송출했다.강연에 이어서는 시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 속 나의 정신건강을 위협받은 순간, 고통의 순간과 회복방법,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조철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일상을 환기하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4 17:15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조치원읍 침산리에 14일 문을 열었다.침산추월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앞서 선정된 수행업체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침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거쳐 ‘침산에서 바라본 가을 달의 모습’이라는 뜻을 담아 브랜드 ‘침산추월’을 도출했다.지난 5월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후 침산추월센터에서 캠핑체험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체험형 마을 캠핑을 목표로 캠핑물품대여·판매, 마을야영장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2차년도 주요 사업인 마을야영장 개장 기념행사로 침산리 야영장은 총 8개의 데크를 마련했다.침산리 주민 등은 이번 개장행사로 마을 캠핑을 대외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으며, 제반 사항 최종 점검 후 다음 달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침산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과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4 17:14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철·엄미숙·진승기)가 13일 국곡리 ㈜중부그린(대표 김재국·김지숙)과 두만리 ㈜청림(대표 김기연)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이다.의료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중부그린은 착한가게 13호점에, 단열재 및 건축자재 제조·유통전문 기업인 ㈜청림은 착한가게 14호점에 가입, 금남면 주민을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에 가입한 ㈜중부그린, ㈜청림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김재국 ㈜중부그린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하다가 세종시에 터를 잡고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을 이루자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기연 ㈜청림 대표는 “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친환경 녹색사업을 실천하는 자사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삶에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3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서 도담동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 등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3건을 선정했다.올해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은 도담동의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를 비롯한 대평동 카페 ‘봄’, 보람동의 ‘한울 작은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보조사업으로, 우리말 간판을 공모·선정하고 홍보해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이 보이는 세종’을 지향하기 위해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세종시 상인·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간판과 ‘한글사랑 동아리’가 추천한 간판 중 한글사랑 동아리원들의 투표로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는 ‘마음아리’는 ‘마음을 응원하다’란 뜻으로 치료진의 이념을 담은 순우리말이다.대평동 카페 봄은 계절 봄에 문을 열었다는 의미와 ‘본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한울 작은도서관의 ‘한울’은 ‘큰 나’ 또는 ‘온 세상’이라는 뜻이다.시는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 선정된 간판들을 시 블로그, 밴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우리시에는 올해 선정한 간판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이 참 많이 보인다”라며 “이를 널리 알려 한글사랑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3 15:00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단장 정태봉)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일주일의 열띤 여정을 시작했다.세종시선수단은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2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136명이 출전, 다양한 종목에서 알찬 성과를 내고 있다.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남자부 선수들은 지난 9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4강전에서 경기저동고를 상대로 3세트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튿날인 10일은 세종시 ‘스쿼시 여제’ 다정고의 어수빈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 경기도의 김다미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1:3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어수빈 선수는 이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았지만 은메달로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고등부 참가만 허용된 상황에서도 세종시 선수단은 승부처에서의 강한 집중력과 의지, 그리고 끈기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정태봉 체육회장은 “여러 어려움에도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선수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 경기에 나서는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소화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남은 기간 태권도, 육상, 레슬링 종목에서 메달 추가 획득을 노린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