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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3월 31일까지 실시 예정이었던 ‘2021년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위기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가구에 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한시적 긴급복지 선정기준 주요내용은 재산 기준을 기존 1억 1,800만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조정했으며, 동일 위기사유 재지원 제한기간도 2년에서 3개월로 완화 적용한다.또한 금융재산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65%에서 150%로 확대하면서 4인 가구 기준 731만원 가량의 금융재산 기준 완화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비는 126만 6,900원, 주거비는 42만 2,900원을 지원받게 된다.이와 함께 의료비는 300만 원 이내로, 부가급여로는 교육비와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다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버팀목자금, 기초생계급여 등 유사한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긴급복지지원 신청은 시 복지정책과 생활보장담당(☎044-300-3324)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이춘희 시장은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 기간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4 10: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민원콜센터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상담통화건수가 101만 7,380건을 기록, 지난 2015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래 5년 9개월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섰다.민원콜센터는 시민이 궁금해 하는 시정, 교통, 생활정보 등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통화 서비스로, 명절을 제외한 연중무휴 제공된다.민원콜센터는 그동안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해 상담매뉴얼을 수시로 현행화 하고, 상담원 숙련도를 제고하기 위해 보수교육과 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 상담원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그 결과 개소 초기에 비해 올해 들어 일평균 상담처리 건수와 상담완료율이 크게 높아졌다.지난 2015년 일평균 상담처리 건수는 476건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일평균 948건으로 99.2% 증가했으며, 상담완료율도 개소 초기 64.4%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82.5%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이외에도 민원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물론, 시청 내 각 부서의 민원전화 경감으로 인한 행정 효율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11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민원콜센터 이용시민의 98%가 상담내용을 만족해하고, 시청 공무원의 87%가 민원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민원콜센터는 올해 1월부터 상담량 증가로 인한 응답 지연을 막기 위해 상담원 2명을 증원하고, 다양한 상담채널 운영으로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문자상담 서비스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김민순 시 민원과장은 “민원콜센터는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상담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대표전화 044-120으로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4 10:07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이 2021조치원봄꽃축제를 앞두고 모든 행사공간에 봉사단체·방역 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행사장 방역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세종시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조치원읍은 지난 31일 행정안전부와 시 합동 점검단으로부터 ‘봄철 지역축제 특별방역 점검’을 벌였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하고 모든 행사공간에 대한 방역점검을 마친 상태다.행사 현장에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의 협업으로 방역·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고 전담공무원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며,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 12곳에는 방역전문업체에 위탁해 행사 전‧후 총 112회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나 공연팀은 축제가 시작되기 전 매일 발열체크 등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 또한 사전신청을 통해 10명 이내로 선정했다.또 행사에 참석할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시 참석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중한 시기인 만큼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두가 안전한 상황 속에서 행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행사 참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조치원읍은 봄꽃명소인 조천변 벚꽃길에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 소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2 10: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대학캠퍼스 유치 실행 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수도에 걸맞는 대학 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특별위원회, LH, 대전세종연구원, 시민주권회의 문화체육분과위, 관계부서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4-2생활권 대학 부지에 대한 시 차원 대학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대학 유치 대내외 환경·여건 분석 ▲산학연 연계 등 특성화 대학 조성 방안 ▲통폐합 국·공립대 대학 유치 전략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이다.시는 용역 결과를 활용해 시 특수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대학유치 실행력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부, 행복청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상호 부시장은 “공동캠퍼스의 기 선정 대학(6곳) 입주와 잔여부지 입주대학 분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복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행정수도로서 세종시 미래상에 부합하는 대학 모델 발굴과 필요 제도 마련 건의 등으로 글로벌 명문 대학 캠퍼스 조성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2 10: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 일자리분과, 청년정책분과 2개 분과로 이뤄지며 공무원, 청년정책분야 전문가, 청년 등 30명으로 구성된다.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혜자인 청년의 정책 과정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정책을 내실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선정된 청년위원들은 위촉 후 2년간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 수립·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평가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협력 등 청년정책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원자격은 19∼34세 청년기업인, 전문직 종사자, 대학생 등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세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청년단체 활동경험이 풍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청년문제 인식 및 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시 누리집(http://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 후,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시 아동청소년과(☎044-300-4943)로 연락하면 된다.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청년위원 위촉 위원의 50% 이상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청년정책네트워크도 별도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관심이 있고 활동경력이 풍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2 10: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솔동 노을3로에 상생형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오는 6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생형 문화거리는 도심 내 거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주관한다.시는 지난해 한솔동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공모를 통해 한솔동과 종촌동 2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에 한솔동, 하반기에 종촌동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 가운데 한솔동 문화거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주민자치회, 상가협의회, 지역예술가, 문화재단, 전문가 등으로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노을3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솔동 상생형 문화거리 사업으로는 ▲공실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말 거리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특히 노을3로 브라운힐즈 상가 내 공실을 활용한 공실미술관에서는 총 29인의 예술가가 참여해 4월-즐거운 고립, 5월-동화가 살아있다, 6월-편평(扁平)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5월 전시회에서는 동화 속 세계를 미술관에 재현하고 동화작가 3인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도 예정되어 있다.거리경관도 개선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야외 거리에 지역주민, 설치예술가가 함께 제작한 조형물이 설치되고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한솔동 우체국 건물에서는 풍선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된 예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주말 거리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클래식, 어린이 공연, 국악 동화, 노래자랑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다만, 주말 거리공연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잠시 중단하며, 이후 감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재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6월부터는 시민 소통·체험 프로그램인 ‘맞손살롱’이 노을3로에서 열린다. 맞손살롱에는 한솔동 상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공예품 만들기, 고기굽기, 핸드드립 커피, 피자·스파게티 만들기 등 다양한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2 10: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1년 지역 SW기업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수행한다.사업 대상 기업은 총 17개사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브랜드 디자인 제작,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련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조치원읍 군청로 93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510호)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18개사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54명 및 31% 매출 증가 등 실적을 낸 만큼, 올해도 이번 사업으로 세종지역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높여 신규고용 창출 등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모집공고 및 세부 지원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sjtp.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4-850-21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해 18개사를 지원해 매출상승, 고용창출은 물론, 조달청 혁신시제품 등록, 다수의 인증·특허 취득 등의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지역 내 역량 있는 SW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2 10: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민 평생교육의 동반자가 될 세종시민대학 권역·기관별 학당에 집현전 현판을 내걸었다.시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권역별 학당 대표 도담·한솔·대평동장, 주민자치회장, 기관별 학당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그간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이춘희 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축사, 현판 수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2015년부터 정책아카데미, 인문학, 고전학을 기반으로 개설돼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 주관해 학부모대학, 연합교양대학 등에서 꾸준히 강좌를 운영해왔다.지난해 시민,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올해부터 권역별, 기관연계 학당으로 개편해 확대 운영에 나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권역별 학당은 세종시민대학 본부(진흥원), 한솔·도담·대평학당 등에서 평생학습 실천학, 인문학, 실용학, 시민자치학을 배울 수 있다.기관 연계학당은 공주교대, 고려대·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문화재단 등에서 부모교육학, 인문학, 미래학, 문화예술학 등을 수강할 수 있다.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를 수강하면 단계별로 전임학사(학사), 부제학(석사), 대제학(박사) 명예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전임학사는 학습자 등록 후 교육과정 100시간 이수, 부제학은 전임학사 취득 후 200시간 이상 이수, 대제학은 부제학 취득 후 365시간을 이수하면 각각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학점 및 학위취득 등 학사운영시스템(LMS)은 진흥원이 운영·관리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세종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연대해 동반성장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 이한배 | 2021-03-31 17: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일반시민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BRT 대중교통서비스 실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시장과 중기부 장관은 3.30(화)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특구 참여기업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특구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하여 운행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규제자유특구 첫 현장 행보로 세종 특구사업의 실증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과 사업화 방안 등 자율주행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세종 규제자유특구*(’19.8월 지정)는 지난해 5월부터 주거단지, 도심공원,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의 실증을 착수하여 위치측정 기술력 향상, 안전매뉴얼 수립 등 기술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이번 실증은 그간 축적된 기술 안전성과 실증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제 대중교통노선으로 실증구간을 확대하여 ‘국내 최초로 BRT 유상 운송서비스’를 실증하는 등 사업화 모델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먼저, 이번 실증을 위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BRT 구간에 여객운송 한정면허 특례를 부여받아 실증구간 내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고 시범 운행과 안전점검·평가 등을 거쳐 3월말부터 여객운송서비스 실증을 시작하고, 5월부터는 일반시민이 저렴한 비용(500원 이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상 운영 예정이다.또한, 지난해부터 운영한 자율주행 시민체험단(1, 2기/총 60명) 만족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대중교통 자율주행서비스 실증에도 체험단**(30명)을 모집하여 실증 체험과 시민의견 청취 기회를 갖는 한편, 기존의 도심공원에서는 관광셔틀 실증체험을 주 5회(월~금 10~15시)로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상반기까지 구축하여 실증차량 관제, V2X(차량-사물간 통신) 연계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수집&middo

세종시 | 이한배 | 2021-03-30 13: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미래차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균형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시는 2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충북도, 충남도,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및 물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1,000억 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한다.펀드 운영 구조는 충청권 지자체와 모태펀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충청지역 모펀드를 만들고, 모펀드가 지역 및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1,000억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이번 충청지역 자펀드 조성으로 그간 모태펀드 총 투자액 약 12조원의 70% 이상이 수도권 기업에 편중되는 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불균형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펀드 조성으로 전략육성 산업인 스마트시티, 미래차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실감형콘텐츠, 스마트그린 융합부품‧소재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펀드 조성으로 세종시 전략 육성 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29 16:11

1919년 일제 폭압에 항거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연동면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이 102년 만에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새겨졌다.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황미라)과 연동면지편잔위원회(위원장 배정수)가 26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행사’를 개최하고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는 1919년 3월 26일 연동면 응암리를 시작으로 연동면 곳곳에 울려퍼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면민의 뜻을 모아 세워졌다.특히 기념비는 연동민과 출향인사의 정성을 한데모아 건립했으며,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연동면 주민, 출향인사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건립기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황미라 연동면장은 “기념비가 건립되기까지 도움을 준 면민들과 출향인사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해 발간된 면지와 기념비를 보면서 면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연동면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배정수 면지편찬위원장은 “연동면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뜻깊은 날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26 18: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문화향유·예술창작 공간이 될 박연문화관을 25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박연문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앞인 갈매로 387에 위치해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문화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각종 시설을 보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이날 열린 개관식에서는 유명 인디밴드 옥상달빛과 더어쿠스틱, 고니아 등 사업참여 뮤지션이 출연해 개관기념공연을 가졌다.박연문화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1만 9,915㎡ 규모로 누리락(음악창작소), 소극장(182석), 전시실,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동아리실 등 시설로 구성돼 있다.이에 따라 전통과 현대, 공연·전시·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입주해 여민락아카데미, 평생교육 강좌 등 각종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누리락(지하2층)은 지역뮤지션들의 꿈을 응원할 대중음악 창작공간으로 182석의 소극장, 녹음·편집이 특화된 스튜디오, 밴드 합주가 가능한 밴드연습실,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룸 등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박연문화관과 누리락은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운영·관리하며, 문화재단 누리집(www.sjcf.go.kr) 또는 누리락 누리집(www.nurirock.or.kr)에서 대관·이용 예약이 가능하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세종대왕 시대의 음악가 박연의 명칭을 붙인 만큼, 박연문화관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창작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많은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발굴·육성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3-26 11:06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이 지난 22일 조치원봄꽃축제 누리집을 정식 오픈하고 ‘2021 조치원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축제는 ‘우리동네 여기저기 꽃피었네’를 주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로는 조치원 내 도시재생공간을 포함한 12개의 다양한 공간에서 총 2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은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봄꽃공방’ ▲꽃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봄꽃화방’ ▲어쿠스틱밴드·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장르의 ‘봄꽃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또, ▲사연에 따라 1인을 위한 독립영화를 직접 큐레이팅해주는 ‘봄꽃영화(花)제’도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오프라인 프로그램은 25일부터 사전신청을 시작하며, 프로그램 당 최대 참여인원을 10인으로 제한한다.모든 행사 공간은 프로그램 진행 전후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히 방역한다. 참석자는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방문자명부를 작성 후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온라인 이벤트는 누리집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참여할 수 있다.가장 대표적인 이벤트는 조치원의 지역문예지 ‘백수문학’과 연계해 펼쳐지는 ‘봄꽃필사챌린지’로, 문인들의 작품 중 봄꽃과 관련된 시(詩) 10선을 매일 따라 써보는 프로그램이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에서 만든 조치원 수제 복숭아청이 선물로 제공된다.이외에도 온라인에서는 매일 5명을 추첨해 꽃다발을 선물하는 ‘봄꽃선물’ 이벤트, 4월 생일자에게 전달하는 봄꽃케이크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된다.조치원봄꽃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를 위한 신청·접수는 누리집(www.flowe

세종시 | 이한배 | 2021-03-25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