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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종권)가 22일부터 28일까지 금참초 앞 용포천 일원에서 ‘용포천 등불축제’를 열고 올해 용포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특성화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알린다.올해 금남면주민자치회는 자연이 회복된 용포천을 구도심과 신도심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천에서 용 말고 등불 낳다’를 진행했다.올해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람동 주민자치회와 감성초·금남초·장영실과학고가 협력기관으로 참여, 지난달 1일부터 용포천 일원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포천의 오염정도와 환경정화로 인한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오염된 용포천을 복원하고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인근 감성초·금남초·장영실과학고 학생들은 용포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생태학습을 통해 생태계를 존중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는 기회로 삼았다.이에 금남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특성화 프로그램 활동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향후 지속적인 용포천 복원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포천 등불축제를 기획했다.용포천 등불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용포천 정화활동과 생태학습에 참가한 학생과 주민들이 한지공예로 만든 등불이 행사장을 밝힐 계획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금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보람동 주민자치회의 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포토존 ‘겨울정원’이 방문객을 기다린다.특히 23일에는 장영실고등학교에서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 금남면·보람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생태복원 방법에 대한 생태토론회도 개최된다.박종권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용포천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신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2 17: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연동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7급 안형진 주무관이 ‘제25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민원봉사대상은 매년 민원 현장에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면서 묵묵히 일하는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안형진 주무관은 지난 2018년 행복청이 시행한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에서 아동의 횡단보도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입체 횡단보도를 제안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또, 안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테블릿 PC를 활용해 비대면 복지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시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 추진에 기여했다.안형진 주무관은 이 같은 사례를 통해 국민을 위해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상금 300만 원과 함께 본상 수상 영예를 누리게 됐다.김민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나아가 대민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1-22 14:56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산옥)와 새롬동주민자치회(회장 안주성)가 20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옆 체육시설부지에서 ‘제3회 새롬동 문화나눔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기조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으로 전환됨에 따라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열렸다.이날 행사는 영화음악콘서트, 대북퍼포먼스를 비롯해 투니버스 성우들이 출연하는 어린이 더빙극장, 가수 변진섭의 힐링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전면 취소된 이후 2년 만으로, 무엇보다 주민들이 안전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제한된 인원으로 한정해 선착순 관람으로 진행됐다.새롬동은 많은 주민의 현장 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유튜브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해 온라인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주성 회장은 “제1기 새롬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마감하면서 이번 축제 준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분들께 특히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산옥 새롬동장은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공연, 체험행사 등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1 08: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 오는 23일 박연문화관에서 ‘제4회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를 열고 시민과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평생학습 한마당은 평생교육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진흥·확산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으로, 관내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시민의 참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평생학습 차이를 넘어 함께 함으로!’라는 주제로 박연문화관 음악창작소에서 개막식과 전시·체험, 희망콘서트, 무대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이날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선정작과 평생교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또, 전시·체험 행사로는 평생학습 온·오프라인 체험 ‘평생학습은 랜선을 타고’와 세종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세종글꽃 전시회’가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가수 강원래 씨를 초청, ‘다시 찾은 나의 꿈!’이라는 소주제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축하공연과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열려 흥을 돋운다.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을 참조하거나 세종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담당(☎044-300-3922), 또는 진흥원 평생교육팀(☎044-865-9643)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 누구나 성별, 연령, 장애 등으로 평생학습에 차별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세종시를 평생학습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송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생학습에 꾸준히 참여해온 학습자와 기관이 올 한 해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1 08:47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동장 차하철)이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안전한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쨍하고 해들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대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종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문화행사의 행사명은 대평동의 마을 이름인 ‘해들마을’에서 착안했다.일정별로 19일 19시에는 전통음악과 뮤지컬·오페라, 힙합·재즈 등 퓨전공연, 비트박스·비보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희망음악회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20일에는 총 2회에 걸쳐 마술쇼, 버블공연, 저글링, K타이거즈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행복콘서트가 주민을 기다린다.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방역 부스를 대평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동 1층과 문예동 1층에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방역 부스에서는 출입자명부 작성, 백신접종 증명 확인,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방역 팔찌를 배부하며, 방역 팔찌를 착용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행사장 입장이 허용된다.18세 이하 주민은 백신접종 증명 확인 없이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참여할 수 있으나 학생증, 의료 보험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청소년증 등 생년월일이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차하철 대평동장은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9 17:02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배경진 씨가 ‘제24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전업농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대통령상을 받았다.이로써 지난해 금남면 김기홍 씨가 전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관내 벼 재배농가가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7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린 제6회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에서 배경진 씨에게 제24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전업농선발대회 대상인 대통령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한국쌀전업농중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전업농중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쌀 산업의 육성발전과 정보공유를 통한 신기술 보급·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대회는 전국 8도 및 특·광역시에서 43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각 농가에서 제출한 시료를 토대로 검증 및 분석을 실시한 결과 소정면 배경진 씨가 출품한 삼광벼가 품질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한국쌀전업농 세종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에서는 배 씨의 누나인 배경미 씨가 대상을 수상, 한 농가에서 겹경사를 맞았다.세종시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제6회 밥맛 좋은 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에 조치원읍 홍덕표 씨, 우수상에 장군면 한인희 씨, 장려상에 조치원읍 채순문 씨, 장군면 우종선 씨가 선정됐다.시는 고품질 쌀 재배 육성단지 조성, 물관리, 병충해 공동방제, 벼 재배 매뉴얼에 따른 기술지도는 물론, 세종시 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생산, 유통지원을 통해 싱싱세종쌀 브랜드 가치를 키워왔다.이춘희 시장은 “2년 연속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농가 대상을 배출하며 밥맛 좋은 쌀의 고장이라는 칭호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품종개발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8 17: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공동 유치를 위한 영문·국문 누리집(http://2027chungcheong.com) 서비스를 개시했다.이번에 문을 연 누리집은 국제연맹 및 해외 관계자 등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와 국내 홍보용 국문 홈페이지로 구분 운영된다.특히, 영문 누리집에는 국제연맹 및 해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대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실적과 참가내용, 충청권 공동유치 배경 및 개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문 누리집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유치 배경 및 개최 계획은 물론, 최신 홍보현황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는 이번 누리집 오픈을 기념해 16일부터 28일까지 유치위원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속의 유(U)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 60명을 선정,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선물쿠폰 등이 경품으로 제공한다.김윤석 사무총장은 “이번에 문을 연 영문·국문 누리집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의 충청권 공동 유치를 알리는 소중한 창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충청권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7 15: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원하는 한글사랑 동아리가 ‘한글 경조사 봉투’를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한다.한글사랑 동아리는 2021년 올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글사랑도시 세종 사업단’의 보조 사업으로 운영하며,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일반부, 다문화부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배포된 한글 경조사 봉투는 어려운 한자 대신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한글로 경조사 문구를 인쇄해 제작됐다.한글 경조사 봉투는 결혼, 근조, 용돈, 감사 총 4종으로 1종당 1,000장씩 총 4,000장이 배포될 예정이다.한글사랑 동아리는 봉투 모양 구상, 제작, 배포 과정 전반을 단원인 시민들이 직접 수행했으며, 시청 본청 민원실, 조치원청사, 보람동·아름동·도담동·종촌동·새롬동·고운동·다정동·한솔동 복컴 등에 배포했다.한글사랑 동아리는 이번 한글 경조사 봉투 배포 외에도 올해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를 통해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 ▲카페 봄 ▲한울 작은도서관을 선정한 바 있다.또, 지난 10월 열린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 선포’ 행사에서도 한글사랑 고취 및 진흥 방안을 제안했으며, 올해 처음 세종시를 배경으로 열린 575돌 한글날 경축식 국경일 행사에서도 시민대표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을 진행했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시청 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전담조직 신설을 비롯해 한글날 국경일 행사 유치 등 한글사랑도시 세종에서 우리말 한글과 관련해 큰 진전이 많았다”면서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진 한글 경조사 봉투도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지난 10월 7일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을 선포하고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7 15:32

‘책 읽는 세종’을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세종시립도서관이 11일 문을 열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이날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립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한 세종시립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 대표도서관으로, 시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행하는 거점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세종시립도서관의 내부 구성은 총 1,000여 석에 이르는 열람석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각 층별로 보면, 우선 지하 1층은 207석의 대강당과 전시공간을 배치했으며, 지상 1~2층은 계단형 열람실로 연결해 유아, 어린이, 가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층에는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교실과 다양한 규모의 동아리실을 갖췄으며, 특히 어린이 작업실 ‘모야’를 조성해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3층은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인 ‘스페이스 이도’와 종합자료실이 들어서 있다.4층은 미디어실과 세계자료실, 장애인 열람공간으로 활용되며, 특히 각계의 명사와 시민들이 기증해 준 도서로 ‘명사의 서재’, ‘시민의 서재’가 조성되어 있다.세종시립도서관의 보유장서는 일반도서, 아동도서, 세계도서 등 8만 7,435권과 전자책, 오디오북 등 6,938종의 비도서 자료로, 시민을 대상으로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음악·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도서관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야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1 15: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요소수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공공서비스 중단 등의 문제 발생을 막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T/F 팀을 구성,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요소수 비상관리 T/F는 류임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경제정책과와 교통정책과, 대중교통과,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도로관리사업소, 소방행정과, 보건행정과, 농업정책과가 참여한다.T/F는 지난 9일 비상회의를 열고 관내 요소수 사용 현황 및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했다.시가 직접 관리하는 행정관리 차량 505대 중 요소수 사용 차량은 276대이며,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구급·재난출동 차량(102대) 가운데 44%인 45대가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다.시가 보유한 요소수 사용차량은 관용버스, 청소차량, 도로관리차량, 제설차량, 소방차, 구급차 등 대상차량별로 별도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상별로 최소 3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한 분량이 보유되어 있다.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구급·재난출동 차량의 경우 10개월가량 사용이 가능한 총 2,700리터를 보유하고 있다.다만, 청소차량(113대), 도로보수차량(209대) 등 일반행정 차량의 경우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물량만 확보되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운행시간 조정, 요소수 없이 운행 가능한 차량 우선 배치, 시가 사전에 확보한 요소수를 시급한 분야에 우선 배정 등 유연성 있는 대처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추가로 대중교통의 차질 없는 운행을 위해서도 요소수를 사용하는 버스의 운행을 최소화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노선조정, 운행시간 재정비 등 비상대책을 사전에 수립해 관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민간 영역에서의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점매석 행위 등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사업체 피해 지원방안을 추가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전세버스, 화물차량, 건설기계, 농기계, 개인경유차량 등

세종시 | 이한배 | 2021-11-10 15:41

콜롬비아 국가기획청 다니엘 고메즈 부청장 일행이 9일 스마트시티 정책 견학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찾았다.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분야에서 한국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도시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이날 고메즈 국가기획청 부청장을 비롯한 국가기획청 자문 등 3명은 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안내받은 뒤, 시청으로 이동해 이춘희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고메즈 부청장은 환담에서 “콜롬비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도시 집중화로 인한 도시문제와 지역 불균형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있어 해외 추진 사례를 참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대표하는 세종시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세종시는 국가시범도시 지정은 물론, 세계 최초로 영국표준협회(BSI)의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 레벨4(선도단계)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책·기술을 펼치고 있다.시는 이번 콜롬바이와의 교류로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책·기술이 콜롬비아 지역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7대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을 추진 중”이라며 “최근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유럽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것처럼, 콜롬비아 도시들과도 교류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콜롬비아‣명칭 : 콜롬비아 공화국(Colombia) / 수도 : 산타페데보고타‣면적 : 1,141,748㎢(한반도의 5배) ‣인구 : 5,037만명(‘20년 기준)‣언어 : 스페

세종시 | 이한배 | 2021-11-0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