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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1일부터는 2022년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우리동네 쓰담’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쓰담’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이 천안시 불당동과 쌍용3동에 위치한 산책로 및 카페거리, 원룸촌 골목길 등에서 산책을 하는 동시에 생분해 비닐봉지를 활용해 쓰레기를 주워 담고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분리 배출하는 이른바 지역환경 플로깅사업으로 지역 환경정화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쌍용종합사회복지관 김경준 관장은 “지역환경 플로깅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향후 지역 내에서의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 설 어르신 에코 리더를 양성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우리동네 쓰담’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지저분했던 길거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 지역환경 플로깅사업 참여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는 불당동 원룸촌 인근 거리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활동 지역을 넓혀가고 싶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21 12:27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자는 스터디그룹을 운영할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청년으로 구성된 총 60개 팀(260명)이다.시는 월 15만 원씩 4개월 동안 천안사랑카드로 활동비 60만 원을 지원한다. 활동비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그룹스터디 운영에 필요한 교재비, 문구비, 식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취업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지역전문가 특강과 진로탐색검사 등을 부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스터디그룹 참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4명 이상의 그룹원이 참여해야 하며, 월 2회 스터디 모임을 가질 수 이어야 한다.신청기한은 3월 28일까지이며, 30일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또는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천안시 2030청년복지센터(☎041-900-2030)로 연락할 수 있다.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은 위탁기관인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에서 취업준비로 인한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 경감을 위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사업인 만큼 올해도 많은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8 17:39

천안시가 내달부터 공평과세 실현과 성실 신고납부이행 유도를 위해 올해 190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를 시행한다.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 정기조사 100개 법인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90개 법인 등 190개 법인이다.시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및 기업부담 최소화를 위해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올해 법인 세무조사는 원칙적 직접조사가 아닌 서면조사로 진행된다.서면조사에 따른 세무조사 진행 과정 등 법인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추징내용에 대한 ‘중간 설명제’를 도입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받을 수 있는‘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도 병행할 예정이다.또 시는 코로나19 피해법인, 성실납세 법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법인, 가족친화 조성 기업, 기업인의 상 선정 중소기업 법인 등에 대해 기존 2년보다 1년 늘어난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해주기로 했다.이밖에 종업원 50명을 초과해 고용하는 우수 중소기업에게도 세무조사 유예 혜택과 우대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을 개정 추진 중이다.지난해 천안시는 115개 법인을 조사해 신고 누락분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으로 2020년도 15억5000만 원보다 11억9000만 원 증가한 27억4000만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서병훈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탈루․은닉세원 발굴뿐만 아니라 납세자의 세법 이해 부족과 착오 납부 등으로 신고가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컨설팅 위주의 조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8 17:38

천안시는 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6명을 표창하고 천안시 마을세무사로 지정된 세무사 20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시는 지난해 11월 성실납세자 400명을 선정한데 이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시세를 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3년간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납부한 개인과 또는 3억 원 이상 납부한 법인 총 16명을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시는 선정된 유공납세자 중 개인에게는 표창을, 법인에게는 현판을 수여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공통으로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의료비․금융 우대 및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법인은 2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한다.또 시는 서민층·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지방세 상담, 소액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천안시 마을세무사 20명에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와 취약계층이 겪는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공납세자가 존중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제도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시는 지방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세정과에서 제작한 ‘골 때리는 세금 쉽게 알기! 세상을 바꾸는 지방세 홍보 동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8 17:35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 대흥동 소재 2030청년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지역에서 연극,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청년문화예술인들은 끼와 재능을 담은 식전공연을 선보인 후 작년 11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천안제일문화대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으며, 앞으로 천안의 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켜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천안문화예술 청년방위대’라는 슬로건을 정했다.이어 박상돈 천안시장과 청년들은 지난 10일 청년센터 별칭으로 확정된 ‘이음’, ‘버스커 버스커’, ‘천안의 댄스’ 등의 주제로 빙고 형식에 맞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들과 시 관계자들은 다 같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문화예술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향후에도 현장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8 17:33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오는 1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 ‘스프링 콘서트 2022(SPRING CONCERT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예술의전당 신춘음악회 ‘스프링 콘서트 2022’는 싱그러운 봄 같은 희망이 움트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주춤했던 공연문화를 재활성화하고 중부권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힘찬 출발이다.이번 신춘음악회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겸비한 국가대표 성악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풍부한 성량으로 모든 음악을 소화하는 소프라노 유성녀, 묵직한 음색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한다.또 국내 최정상의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천안예술의전당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날 같은 시간을 선물한다.이날 공연에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은 오페레타 중 ‘입술은 침묵하고’, ‘볼라레’ 등을 감미로운 음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며, 소프라노 유성녀는 우리 가곡 ‘꽃구름 속에’를 선보인다.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클래식부터 정통 오페라,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다채롭게 무대를 채운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관람객의 발열 체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니 입장하시는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관람 문의와 자세한 내용은 전화(☎1566-0155)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31

천안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천안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직접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천안에 소재한 SFA반도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 18개의 중소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조 오퍼레이터, 품질관리, 고객지원 사무원 등 288명의 직원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상담과 이력서 컨설팅을 실시하며,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채용 면접 솔루션(키오스크)으로 모의 면접과 비대면 면접도 병행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다수의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1부, 2부로 행사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 또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41-620-9533~7)에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8

천안시가 법정 문화도시 2년차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문체부는 문화도시 우수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1차 법정 문화도시 7곳과 2차 도시 5곳 등 총 12개 지자체의 지난해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2차 문화도시 중 우수도시로 평가받아 인센티브 2억 원을 포함 국비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그동안 천안시는 ‘문화독립도시’ 비전 아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천안문화도시센터와 활발한 사업을 펼쳤다. 문화산업 특화를 통해 시민 일상 속 취향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생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득이 창출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 및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천안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천안의 문화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다면 천안시가 전국 문화도시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올해 천안시는 문화도시 사업 3개 분야 문화적 도시재생,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추진한다.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일상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기획 및 활동 프로그램 지원인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민들의 네트워킹과 교류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문화독립 상상플랜, 기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장소 기반 문화 프로젝트 공간스위치 사업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업은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콘텐츠를 개발 및 지원하고,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스토리와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사업, 천안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캠페인 사업, 금년도 천안 문화도시 사업 성과물을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에게 연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 페스타를 준비한다.사회적경제 육성 분야는 총 3개의 세부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워킹그룹 운영 지원,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8

천안시가 17일 현장에서 해답을 찾기 위한 행보로 주요 시정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오는 6월 개소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지난해 국토부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대지로 선정된 오룡지구에 이어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할 창업집적공간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현재 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해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박 시장은 개소를 3개월 정도 앞둔 센터를 둘러보며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1단계 사업으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의 첫걸음인 만큼 안전사고 없이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박 시장은 “청년층 창업·일자리와 주거 기능이 연계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미래성장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획기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이어서 박 시장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를 방문하고 복합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구 법원검찰청 부지 내 다양한 공공시설과 행복주택 건립을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역량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처음이 좋아야 끝맺음이 좋다는 초선종선이라는 말이 있다”며, “전국 최초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오래 개발이 지연된 오룡경기장의 획기적인 변화와 동부권 원도심 내 주택, 생활 SOC 공급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 뉴딜사업으로 선정에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두정역 북부 출입구 신설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오는 8월 개시될 두정역 북부 출입구는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대중교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6

천안시는 1,50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대응하고 정부와 충남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적기 대응을 위해 긴급 편성됐다.추경 재원은 본예산 편성 이후 국·도비 보조금 등 지원수입 증가분 725억 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확정분 422억 원, 지방소비세 인상분 143억 원 등이다. 2021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지방세 등 증가분은 반영하지 않았다.시는 먼저 코로나19 감염병 적극 대응 및 격리자 지원을 위한 ▲감염병대응센터 예방접종 시행비 등 대응 36억 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27억 원 ▲감염병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14억 원 ▲충남형 재난지원금 대응 15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소비회복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전금 114억 원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25억 원도 반영했다.또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121억 원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안전진단 컨설팅 3억 원도 포함했다.이 밖에 정부와 충남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및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금 26억 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및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지원에 82억 원 ▲추모공원 봉안당 확충 48억 원 ▲삼룡, 원성지구 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44억 원 ▲영유아 보육료 19억 원 등을 투입했다.제1회 추경 편성에 따라 천안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 3,400억 원보다 1,500억 원(6.4%)이 늘어난 2조 4,9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1,300억 원이 증가한 1조 9,600억 원, 특별회계는 200억 원 증가한 5,300억 원이다.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긴급 대응하고 정부, 충남도 추경과 연계한 보조사업 대응력 향상 및 신속 집행을 위해 이른 시기이지만 추경예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6

영국에서 연수 중인 축구 스타 박지성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계획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박지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축구종합센터와 축구박물관 건립을 환영하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기고문에서 박지성은 “어떻게 하면 축구로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된다”며 “천안시에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내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또한, “현역 시절 경험한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은 물론이고 축구를 즐기는 국가에서 축구박물관 건립은 보편적인 일이었다”며,“맨체스터에서 생활할 때 국립축구박물관을 찾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무척 부러웠던 기억이 있고, 어린 시절 기억이 자라나며 축구에 관심과 애정을 느끼는 직접적이고 강렬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축구종합센터에 우리나라 축구 역사를 집대성하는‘축구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축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특히, “한국 축구의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온 세대가 공유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다면 진정한 축구 강국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앞으로 바짝 다가와 있을 것이며,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에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한편, 천안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협력을 통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이 일대 45만㎡ 부지에 조성하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안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축구역사박물관은 전체면적 3,41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78억 원을 들여 전시실, 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편익 시설 등을 갖추고 한국 축구 문화의 상징이자 중심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5

천안시민의 17년 숙원사업이었던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 환승할인이 3월 19일 마침내 전격 시행한다.천안시는 19일 오전 10시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을 기념하는 시스템 개통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천안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두정역에서 내려 2번 시내버스로 환승해 터미널로 가는 환승 시연도 있을 예정이다.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를 환승하면 실시간으로 1,250원 현행 전철 성인권 기본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환승 체계이다.수도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자 누구나 별도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 없이 현재 사용 중인 교통카드를 전철과 시내버스 승·하차 시 단말기에 인식만 시키면 자동으로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수도권 전철 운행이 천안역까지 연장된 이후, 전철을 이용해 수도권과 천안을 오가는 시민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환승할인에 대해 요구가 이어져 왔다.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 천안시 전철 이용자 수는 일 평균 4만7,000여 명에 달했다.천안시는 과거에도 환승할인제 도입을 여러 차례 추진했으나, 환승할인제 도입은 막대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 관계기관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번번이 무산됐다.이후 천안시는 2020년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목표로 시내버스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환승할인제 도입을 본격 추진했다.답보상태로 머물러 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재정 소요 규모를 분석하고, 한국철도공사, 교통카드 요금 정산사와 정기적으로 기술진 회의를 실시하며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수도권 교통카드 정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천안시만의 별도 천안형 환승 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1년간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등 19개 정책기관, 운송기관을 만나 시민을 위한 환승할인제 도입 필요성과 강한 추진 의지를 지속해서 밝혀 협의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시, 인천시,

천안시 | 이경 | 2022-03-1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