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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인력양성사업‘시민모디 학교’참여자를 모집한다.시민모디 학교는 안동시 일상 속 생태, 환경, 주거, 여성, 세대, 관계 등의 우리 지역 문제의 문화적 해결을 위해 배우고, 기획하고, 실행하는 문화기획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과정은 안동 문화도시 사업 및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문화기획 교육’-‘팀별 워크숍’-‘리빙랩’실행의 단계별 과정이 연계되도록 총 16회차로 구성된다. 특히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적용하여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사전에 학습을 하도록 하고, 이후 팀별 워크숍을 통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이슈를 공유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소양과 이론을 학습하고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 워크숍에서 도출된 프로젝트 기획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시범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팀별 실행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가 실현됨으로써 시민문화기획자의 실천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특히, 리빙랩은 주민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이끌어 내며 최근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강의는 7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병행, 30명 이하의 사전 신청자에 한해 모집을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안동 문화도시 조성에는 시민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행의 기회 제공이 중요하여, 이번 리빙랩 활동은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 및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상세 교육 과정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안동시 | 이경 | 2021-06-17 09:21

안동시는 지난 16일, 66개국 121개 역사도시가 참가하는 “2022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The 18th World Conference of Historical Cities)”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2005년 제9회 경주 세계역사도시회의에서 세계역사도시연맹(The League of Historical Cities, 이하 LHC)에 가입 후, 올해 첫 도전 만에 세계총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LHC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해 1987년 일본 교토시에서 설립된 국제단체로, 현재 연맹에는 국내 5개 도시(경주, 안동, 수원, 공주, 부여)를 비롯해 66개국 121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일본 교토에 사무국을 두고, 교토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고 , 이사 도시로 경주시가 있다.안동시는 회의 유치를 위해 지난해 4월에 일본 교토시사무국에 유치신청서를 접수한 이후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며, 행정지원실을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이번 제안발표는 박성수 부시장이 전 과정을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하며 세계 각국에 안동시의 높은 국제수준과 강력한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발표에서는 안동시와 도교(道教)의 성지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2,500년 역사의 수리시설이 있는 중국 대표 역사도시 두장옌(都江堰)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문화적 우수성과 회의에 대한 성실한 준비성을 평가받은 안동시가 선정됐다.안동시는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주제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로 정하고 안동시가 현재까지 추진해온 사례를 전 세계 역사도시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역사도시로서 나아갈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2022년 도산면 일대에 조성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 회원도시가 참가하는 총회, 이사회, 각 도시 사례를 발표하는 라운드테이블과 전문가회의, 세계유산투어, 각종 부대행사 등으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

안동시 | 이경 | 2021-06-17 09:20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권석순)의 재능기부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우리 동네 역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이야기Ⅱ” 라는 주제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역사 특강이 청소년수련관에서 6월 9일 실시됐다.이번 역사 특강은 안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 체험프로그램인 ‘안동 손가락(樂)홍보대사’(부제 : “손”잡고 가보자, “가”장 아름다운 안동의 문화유산, “樂”즐거운 역사여행)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동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됐다.지난 4월 7일에 실시한 역사특강의 후속편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답사를 다녀온 도산서원, 병산서원, 임청각, 봉정사 위주의 역사 상식과 자랑스러운 안동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했다.이번 특강은 단순 지식습득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대회『도전! 역사 골든벨』를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가 편성 운영하여 교육과 재미를 모두 충족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청소년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안동 손가락(樂)홍보대사” 프로그램은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모바일앱(Application)과, 체험기간 활동 사진, 안동의 문화재 홍보 등의 내용으로 제작한 달력을 전국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유관기관에 배포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지역 청소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6 12:43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성웅, 민간위원장 박무주)는 지난 15일“나, 너, 우리, 같이 건강한 여름 보내요”라는 주제로 홀로 사는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선정하여 여름이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각종 위험에 노출 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상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황성웅 옥동장은 가족도 없이 홀로 살고 있는 정○○(78세, 남)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을 전달했고, 다른 곳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전달할 예정이다.정○○(78세, 남) 어르신은“동장님이 직접 방문해 어려운 내 사정을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황성웅 옥동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생활에 꼭 필요한 이불지원을 통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옥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위기상황을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6 12:42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정철환)는 도산면 서부리 ‘선성수상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주민이 직접 해설가가 되어 수몰 전 마을의 모습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끼마을 주민해설가’활동을 지난 12일(토)을 시작으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의 묘미를 더해줘 마을 홍보의 기회가 될 이번 활동은 주민조직 활성화 과정 중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마을 안에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 갤러리 같은 볼거리가 있고, 안동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사라진 자리에 놓인 선성수상길을 바탕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마을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희망이 원동력이 됐다.이를 위해, 마을에 오래 살아 마을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주민이 주민해설가에 자원한 또 다른 주민에게 사전교육을 진행했고,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준비와 보완의 단계를 거쳐 탄생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다.정철환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예끼마을 주민해설가를 시작으로 마을이 활력을 되찾고, 이와 더불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6 12:41

안동시는 지난 14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센터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9기 안동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도시재생대학의 마지막 강의가 끝난 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총 45명이 최종 수료했다. 안동시 도시재생대학(제9기)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62명이 입학해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 ▲안동시 도시재생 사업현황 ▲고려시대 안동의 위상과 문화 ▲주민협의체와 주민소통 ▲주민조직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이해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퍼실리테이션 등의 교육 과정으로 총 9주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과정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론수업과 함께 도시재생사업 퍼실리테이션, 현장답사를 포함하여 수강생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에는 대구 토성마을과 군위 화본역 일대로 견학을 떠나 우수 사례를 생생히 보고 익힐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도시재생대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교육생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본 강의를 도시재생에 대하여 고민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향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5 14:25

작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지역에서 영업손실, 폐업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의 장학성금 곳간에 나날이 따뜻한 정성이 쌓이고 있다.장학회 이사장인 권영세 안동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업ㆍ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회장 김동량)지난 4월 8일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회장 김동량)는 안동시장학회에 3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누적 기부액은 3천6백5십3만 원에 달했다. 관내 523개소 경로당의 나눔 실천 운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11회에 걸쳐 기탁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최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축제장1길 49번지)에 터를 이전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안동지역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봉사활동 등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3년 설립하여 회원 수는 25,145명에 이른다.▶ ㈜나우(대표 김봉덕)㈜나우(대표 김봉덕)는 2014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총 73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부하여 1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액 1천1백5십만 원을 달성했다.2013년 설립된 ㈜나우는 현장 맞춤형 시스템을 설계·시공하는 업체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기기, 음향, 정보통신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IT 기업이다.▶ 합자회사 대덕산업(대표 심재덕)지금까지 5차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한 합자회사 대덕산업(대표 심재덕)은 지난 6월 1일 500만 원을 기부하여, 누적 기부액은 2천6백만 원을 넘어섰다.합자회사 대덕산업은 안동시 남후면 농공단지 입주업체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친환경 식생블록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생산·공급하는 한국산업규격표시 인증 기업이다.▶ ㈜풍산비료(대표 이운선)㈜풍산비료(대표 이운선)는 지난 6월 3일 5백만 원을 안동시장

안동시 | 이경 | 2021-06-15 14:24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우리 동네 소소한 미술관Ⅱ”수강생을 모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하는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향유능력과 정서함양 및 감수성, 소통능력을 제고하고 건전한 토요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진행하는“우리 동네 소소한 미술관Ⅱ”는 미술을 주제로 하여 미술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술표현과 국내외 예술가의 생애를 알아볼 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시각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현대 사회에 자연스럽게 묻어난 옛것들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교육은 7월 3일(토)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7차시로 진행하고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강생 모집은 6월 24일(목) ~ 29일(화) 저녁 6시까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하며, 각 기수별 30명 선착순 모집에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art.andong.go.kr)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T. 840-3600)으로 문의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4 12:16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원장 권기창경기·충청 등 다른 지역에서 확산하는 화상병이 전국 사과 생산량의 1위인 경북 안동에서 발생하였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배나무의 잎과 줄기, 과일 등이 검게 말라 죽는 병으로 치료제가 없다. 그러므로 발견 즉시 제거해 땅에 묻어야 전염을 막을 수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치명적인 인적·물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과수에 코로나19와 같은 치료제가 없는 화상병이 발생하여 농가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지금까지 사람과 동물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피해는 많이 겪어 왔으나, 식물에 의한 바이러스 피해는 많이 경험하지 못해 이에 대한 대응책은 부족한 상태이다. 과수화상병은 코로나19 이상의 위험한 전염병이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예찰이 강조되어야 한다. 과거 안동 구제역 발생 시 초동대처 미흡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화상병의 경우도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로 확산될 수 있기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예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칫 방심하다간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더 이상의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을 위한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먼저 과수원 출입과 작업을 할 때 소독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첫째 작업하는 나무가 바뀔 때마다 작업 도구인 전정가위와 전정톱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둘째, 적과와 봉지 씌우기 등을 하면서 손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셋째, 과수원 출입 전 후 작업복이나 신발, 모자, 장갑, 농기구 등의 외부 접촉 부위에는 반드시 소독액을 살포하여 소독해야 한다. 착용한 작업복은 60도 이상의 물로 세탁하여야 한다. 넷째, 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경우 청결하게 소독 세척하여야 한다.다음은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첫째, 발생지역을 경유하였거나, 다른 지역을 방문했거나, 이전 방문 지역이 불투명한 작업자는 작업 투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제한

안동시 | 손혜철 | 2021-06-14 11:11

1911년 1월 석주 선생이 만주로 망명한지 110주년을 맞이하여 안동 임청각에서는 오는 6월 12일(토) 저녁 6시 20분 「석주 이상룡 선생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경북북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임청각 군자정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회원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하여 숭고하면서 고난의 길을 선택한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재조명하여 국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 될 것이다.저녁 6시 20분 추모관(사당)에서 헌화 및 분향에 이어 노래제창(추모가, 독립군가, 오페라 석주 이상룡 중 ‘임청각에서’), 학술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학술 강연에는“서간도 독립운동지도자 석주 이상룡의 독립운동”과 “임청각 사람들의 만주 항일투쟁과 그 의의”라는 주제로 안동대학교 강윤정 교수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준호 학예연구부장이 수고할 예정이다.그리고, 석주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 및 만주 망명 후 독립 운동 활동상에 대한 영상물도 상영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노래 제창에서 부르는‘추모가’는 석주 선생 일생을 가사로 기록하여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로 선생이 남겼던 발자취가 그대로 기록되어 있어 노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사)국무령이상룡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신 석주 선생께서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집안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 쉰넷(54세)에 만주로 망명하여 구국을 위한 일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삶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1 11:28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정철환)는 지난 5일(토) 이웃과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두 손에 나눔이, 마음에 정성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가게’를 열었다.‘가득한 가게’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시범사업 지역 중 용상6주공아파트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음식을 만들어 포장하고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월 1회 열릴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황폐해져만 가는 사회에서 이웃 간 만남과 나눔의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 마을의 좋은 점(자랑거리), 아쉬운 점(불편한 점)을 적어보는 주민 참여 공간도 마련하여 마을의 의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등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정철환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 간 원활한 소통으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역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인정이 넘치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된 복지공동체 구축으로 소외된 사람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1 11:27

안동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 중이다.2020년 12월 보건복지부 장애인 등록 현황에 따르면 안동시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의 성인 발달장애인 수는 1,362명이다. 보통 발달장애인들은 아동청소년기에 주간보호센터나 학교에서 보호 및 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성인이 되면 사회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받아주는 곳이 없어 사회와 격리된 채 온종일 집에 머물며 가족이 24시간 돌보고 있는 실정이다.안동시는 이들이 학령기 이후 교육기회 단절 없이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2개의 기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 중이다.먼저, 안동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박선미)는 시 보조금 2천만 원을 지원받아 센터의 성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룹미술치료, 집단언어치료, 농구 및 축구교실, 생활요리교실, 볼링, 댄스교실 그리고 네일아트 자격증반 등의 7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당 20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네일아트 자격증반의 경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립의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시는 2021년 경상북도 지역특화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도비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지부장 한임섭)에 시도비 1천만 원을 지원하였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발달장애인들의 소근육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자기 공예와 공예소품제작 수업 등 공예체험 프로그램 2가지를 운영 중이며 각각 8명과 1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들은 평소 소근육 활동을 접하기 쉽지 않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총 3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권오구 평생학습원장은 &ldquo

안동시 | 이경 | 2021-06-10 15:48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가 주관한‘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시·군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현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등 24개 항목을 기초로 2020년도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했다.이번 평가 결과,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에도 세수여건의 면밀한 분석, 철저한 과세자료 관리, 납부 편의시책 추진 등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오며 지방세입 목표를 108% 초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 시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4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쾌거로 오랜 기간 고질체납으로 관리되어 오던 골프장 관련 체납액에 대하여 끈질긴 징수 의지로 체납액 29억 원을 징수한 성과가 큰 역할을 했다.안동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들 덕분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라며 “납세자 권리보호와 다양한 납부편의 시책 추진으로 신뢰세정을 구현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는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하여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6-10 15:43

안동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이하여 오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로비에서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주요 풍습인 궁궁이 꽂기와 단오 절식인 수리취떡 시식하기, 단오부채 선물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단오(음력 5월 5일)는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이자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로 예로부터 큰 명절로 여겨왔다. 수릿날·중오절(重五節)·천중절(天中節)이라고도 하여 ‘나쁜 기운을 쫓고 모든 일이 잘 굴러가라’는 의미로 수리취떡을 나누어 먹고, 궁궁이를 꽂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았으며 여름을 시원하게 나라는 의미로 이웃과 친지들에게 부채를 선물하기도 하였다.이희승 안동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오늘날 설과 추석에 밀려 점차 퇴색되고 있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6-09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