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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태진 스마트원예팀장이 ‘2022년 올해의 스타지도사’로 선정됐다.스타지도사는 농촌진흥기관에 재직 중인 담당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선정 충청남도 도지사가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박 팀장은 그동안 시설하우스 생육환경 진단과 비대면 컨설팅, 토양현장진단 및 처방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 적극 해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토양현장진단 및 처방을 통해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토양현장 진단 및 처방 교육 실시하는 등 직원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 또 자체 시설하우스 생육환경 진단 프로그램을 구상해 생육데이터에 의한 농가 컨설팅을 실시, 애로사항을 해결해 왔다.충청남도는 온실생육환경 진단 컨설팅과 토양현장진단 및 처방으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해 박태진 농촌지도사를 스타지도사로 선정했으며, 추후 국제교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박태진 지도사는 “아직 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1-30 18:06

천안시는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우수한 사진을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한 ‘2022 천안시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천안에서의 특별했던 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천안의 주요 명소·야경 등 풍경 사진이나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모집했다.시는 응모된 240건(149명)의 사진 작품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사진작가 등 5명의 외부 심사위원의 2차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10명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천안의 대표명소이자 새로 선정된 천안 8경 중 제1경인 독립기념관의 멋진 가을 풍경을 담은 ‘독립기념관의 가을’ 등 3장의 작품을 제출한 서울시 거주 신승희 씨가 선정됐다.최우수는 ‘흥이 절로나는 흥타령’ 등의 작품을 촬영한 천안시 거주 황한기 씨와 ‘독립기념관의 일출’ 작품을 찍은 용인시 거주 양전영 씨, ‘흥타령춤축제의 꽃 거리퍼레이드’를 출품한 서울시 거주 김예림 씨가 받았다.공모전 결과는 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12월 월례모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당선작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청 모니터 등을 통해 전시하고, 천안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문화예술을 알리는 관광 홍보자료 등 천안시 공식 SNS와 다양한 홍보 매체에서 당선작을 활용할 계획이다.이미영 홍보담당관은 “천안시 거주자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많은 분이 천안을 방문하고 멋진 풍경과 문화예술을 찰나를 담아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선작들은 천안시를 전국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30 18:03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추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천안시는 오는 12월 1일 시민 등으로 구성된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추진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지난 2019년 국민청원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에서 대한민국장(1급)으로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추진위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앞서 천안시는 지난 16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에게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시 관계자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이 천안의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유관순 열사와 같은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30 18:01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은 11월 29일(화) 2022 문화예술체험 뮤지컬 관람을 전교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뮤지컬‘슈퍼 루나틱’은 전국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루나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6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7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등장하여 경쾌한 하모니와 풍성한 볼거리로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슈퍼루나틱’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의 상처를 보여주고 치료하는 힐링콘텐츠 내용으로,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루나틱’병원에서‘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코믹 뮤지컬 이야기다.뮤지컬을 관람한 2학년 신지수 학생은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감동의 여운이 오래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윤주경 교사는 “겨울의 문턱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마음의 아픔을 갖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30 11:19

천안시는 내달 1일부터 두정동 소재 ‘두정이진병원’이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된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지사 지정 소아 진료 기관이다.두정이진병원은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8시 30분~오후 1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프라자약국과 협력 운영할 예정이다.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응급실보다 대기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최소화 및 응급실 환자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8 18:14

천안시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도시를 구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30 천만그루 나무심기로’ 테마가 있는 그린천안 캠페인을 추진한다.미세먼지와 도심 온도는 낮추고 산소농도는 높이는 체계적인 나무심기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1,000만 그루 나무심기의 기본계획과 로드맵을 설정해 4대 전략에 따른 6개 테마별 중점과제를 통해 2030년까지 장기적인 사업을 펼친다.1단계에는 2026년까지 500만 그루 나무를 심고, 2단계 2030년까지 1,000만 그루를 심어 도시 숲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4대 전략은 △대규모, 자투리 유휴공간 활용한 그린인프라 도시숲 구축 △휴식과 치유의 생명수,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범시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대폭 확대 △홍보역량 강화를 통한 녹색도시 인식 확산 및 시민사회 공감대 형성이다.6개 테마별 중점과제는 △기후변화대응 도시숲 조성 6개 사업 △전통과 역사가 있는 도시숲 조성 4개 사업 △쉼과 힐링이 있는 도시숲 조성 5개 사업 △모험과 체험이 있는 도시숲 조성 3개 사업 △아름다운 도시·하천 도시경관숲 조성 3개 사업 △도심 속 녹색 도시숲 조성 5개 사업이다.기후변화대응 도시숲 조성은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노태산·일봉산 민간공원 조성,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녹색 쌈지숲 조성사업,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숲 조림 등을 포함한다.전통과 역사가 있는 도시숲 조성은 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이나 호두공원, 태조왕건 기념공원, 무궁화공원 등 천안의 역사문화를 담은 공원을 조성하거나 보완해 주민 1인당 공원 면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쉼과 힐링이 있는 도시숲 조성은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 태학산 자연휴양림 확장 사업 등을 추진하고, 모험과 체험이 있는 도시숲 조성은 조성 중인 태조산 산림레포츠시설과 유아숲체험원, 학교 주변 산책로에 조경수나 장식화단 등을 만든다.아름다운 도시·하천 도시경관숲 조성은 5개 도심하

천안시 | 이경 | 2022-11-28 18:13

천안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전시·체험·공연의 장으로 펼쳐진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천안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천안문화독립 페스타는 지난 3년간 추진한 천안문화도시의 사업을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천안의 청년 인디밴드인 ‘미완결’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천안문화독립 선언문 낭독 및 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천안문화도시 아카이빙 전시와 시민·대학생이 기획 및 운영하는 130여개의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 그리고 천안문화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미디어아트쇼 등 전 연령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천안시는 천안문화도시센터와 함께 ‘문화독립도시’ 비전 아래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독립도시 천안 조성과 문화산업 생태계 확성화를 위해 거버넌스 구축, 예술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제1기 법정문화도시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7개 도시만이 지정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사업을 통해 세계인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문화예술 복합공간 ‘대한민국 아트센터’를 조성해 전국의 문화·전시 관람객을 모여들게 하겠다”며 “또 2023년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천안시 | 이경 | 2022-11-28 18:1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한’이 ‘2022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매년 청년운영위원회 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을 위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우수 운영사례가 공유될 수 있도록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0개 우수 청소년위원회를 선정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 법령에 의거해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9세~24세 청소년이 운영하는 청소년자치기구이다.‘청소년의 아름다운 한뜻’이라는 이름을 가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한’은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천안지역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활동을 진행해왔다.청소년을 대표하고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청소년 활동 환경을 만들고자 ▲지하 활동실 수해복구 완성을 위한 댄스실, 조리실 건의 및 의견 반영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천안시청소년e-스포츠 대회 추진 ▲천안청소년 참여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동참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계 1만 명 동의 서명 운동 등을 펼쳤다.청아한 최재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아한이 청소년을 대표하는 수련관 자치기구가 돼 많은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대표기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청아한은 12월 초 모집·면접을 통해 함께 운영할 위원을 선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5 18:19

천안시는 최근 육군 제3585부대 1대대(대대장 김진산)와 ‘천안시 지역예비군 교육 및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직장예비군, 학생예비군을 제외한 개인사업자나 미취업 청년으로 구성된 지역예비군이 청년일자리사업의 주 대상자로 판단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예비군에게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천안 청년인턴 △천안청년센터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등 천안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천안시 청년일자리 사업과 천안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한다.육군 제3585부대 1대대는 미취업 예비군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올해 처음 시행한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이 기본교육 등 이수 후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천안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의 연계로 이어져 구인기업과 구직 청년의 미스매치가 해소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5 18:18

천안시는 25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위한 참여단 ‘안서 아고라’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운영했다.안서 아고라로 칭한 참여단은 안서동 5개 대학(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호서대) 학생처장과 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천안청년센터장,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안서동 주민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단은 향후 문화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문화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대학인의 거리 조성은 안서동 대학가 일원 인프라 정비 및 문화콘텐츠 발굴 등으로 특색있는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위해 실무T/F 회의와 현장방문을 실시해왔으며, 참여단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청년과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참여단 구성으로 시와 대학, 주민이 힘을 합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대학인의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안서동 일원이 활기찬 젊음과 문화가 있는 거리로 변신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5 18:14

천안시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복합 건립하는 ‘불당동 복합청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천안시 공공건축사, 연구용역을 주관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업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적의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지난 6월과 9월 진행한 착수·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검토내용 등 반영 여부 확인, 사업규모, 사업비, 공간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용역사가 수행 완료 결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했다.기본계획안은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부지 여건 분석 및 2025년 천안시 도서관 장기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법규 검토, 유사시설 사례조사, 주민 수요조사, 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종합분석한 결과에 따라 도출됐다.불당동 복합청사는 현재 임시 공용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불당동 1520번지 소재 부지면적 5,937.5㎡에 당초 계획된 연면적 13,900㎡에서 부족한 주차공간 등을 추가 확보해 연면적 17,000㎡ 규모로 세워진다.총사업비 약 750여억 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4층 건물로 조성되며 공공도서관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이후에도 추가적인 시설을 증축할 수 있도록 부지 여유 공간을 염두에 둔 대지건물비율(건폐율)도 적용했다.시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방재정법에 따른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를 2023년 1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2023년 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치고 공공건축 심의 및 설계 공모를 통한 실시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상돈 시장은 “도서 열람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동 등 불당동 주민들의 독서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복합 건립해 임시청사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불당동

천안시 | 이경 | 2022-11-25 18:13

천안시는 25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호서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의 학생처 주최․주관으로 도시 미래 자원인 지역 내 대학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학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은 안서동 소재 대학(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호서대) 관계자와 학생, 천안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1부 포럼에서는 단국대 김기홍 학생처장을 좌장으로 단국대 백성호 교수가 ‘ESG와 탄소중립 시대 :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을, 호서대 김연희 교수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또한 2부에서는 호서대 김연희 학생처장을 좌장으로 천안시 청년담당관이 천안시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한 학생들도 대학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학령기 인구 감소 시대 지역대학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며 앞으로 천안시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시와 대학은 긴밀한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5 18:12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가 25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천안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천안시가 지원하고 재단법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창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천안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 천안에서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페스타를 개최한다.천안문화도시의 지난 사업을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과 소통할 이번 행사는 천안문화도시 아카이빙 전시와 시민이 기획·운영하는 130여 개의 전시, 체험, 공연, 그리고 천안문화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미디어아트쇼 등 전 연령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크게 25일 1~2년차 사업 리마인드, 26일 올해 3년차 사업 성과공유회, 27일 4~5년차 사업 방향 설정 및 새로운 참여자 발굴의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6일 초청토크쇼가 진행된다. 소설가 김탁환과 농부과학자 이동현이 ‘이야기하는 도시 –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주제로 서울의 소설가와 곡성에서 살아가는 농부과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27일 초청강연에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교수가 문화도시 천안 ‘함께’ 만드는 공감 스토리텔링을 전한다.상설프로그램으로는 일몰 후 ‘천안문화도시의 밤을 빛내다’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 천안문화도시센터가 보유한 11편의 콘텐츠를 재편집해 만든 작품과 천안문화도시 로고, 컬러, 팬턴 등 B.I.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건물 외벽에서는 모션 감지형, 야외 광장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해 문자, 그림을 발송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을 진행한다.‘미션! 천안문화도시 C 코인을 잡아라’ 이벤트도 준비된다. 페스타 행사장 내 여러 가지 미션에 성공하면 C 코인을 제공하는데, 코

천안시 | 이경 | 2022-11-24 17:16

천안시와 천안논산고속도로(대표이사 임윤섭)는 24일 천안논산고속도로 풍세졸음쉼터(천안 방향)에서 16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으로,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이나 토론훈련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수습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강화’를 목표로 대형 교통사고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전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마쳤다.지난 2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상황판단 회의와 13개의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운영해 사고를 수습하는 문제 해결방식의 토론훈련을, 24일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차령터널 내 유해화학물질을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과 고속버스 간 다중추돌사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시행했다.현장훈련에는 천안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외에도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충남119특수대응단,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동남경찰서, 충남경찰항공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충무병원, 금호고속 고속도로순찰대, 이도, 대보정길통신, 제3585부대 1대대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또 경찰 헬기, 소방차 2대, 구급차 4대, 화학차, 제독차, 고속버스, 탱크로리차량, 드론 등 44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감을 더했다.훈련은 사고 발생 상황접수 후 상황보고 및 전파,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소 운영, 긴급환자 후송,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활동, 통합 현장지원본부 수습·복구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시는 훈련상황 전반에 대해 천안뉴스로 제작해 시민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훈련을 공동 주관한 임윤섭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

천안시 | 이경 | 2022-11-24 17:15

천안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는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마지막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궁금한 뇌연구소 대표인 장동선 박사는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등의 저서를 발간했으며, tvN‘알쓸신잡2’에 출현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장 박사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개인이 각각 다르고 모든 뇌가 특별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도솔아카데미는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천안시청 봉서홀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 및 7일간 게재된다.2022년 도솔아카데미는 4월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법률, 문학, 육아, 뇌과학에 이르기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박상돈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천안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도솔아카데미로 더 가깝게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www.cheonan.go.kr) 또는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 521-531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23 17:19

천안시는 23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메타버스와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을 개최했다.시는 2021년 4월부터 과학기술 기반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및 주요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소재 대학 및 연구·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혁신추진단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천안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열린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은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첨단기술,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하고, 최신 산업 동향 파악 및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기조발표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총장직무대행이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김보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전환부문장이 ‘첨단기술-디지털융합 방안’을 발표했다.이종원 총장직무대행은 “최근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구현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NFT 등 디지털 신산업 창출과 창업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천안시만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생태계육성위원회 운영 및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보현 부문장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체계 전반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천안 8대 전략산업 기업 디지털 전환 현황 진단, 맞춤형 교육, 업종별 디지털전환지능화 등 제조업 지능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기조발표 후에는 선문대 노규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석대학교 백순화 교수, 남서울대학교 이석희 교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상혁 본부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원태 교수, 충남ICT 융합산업협회 안원영 회장,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박상택 본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메타버스와 천안의 산업

천안시 | 이경 | 2022-11-2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