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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군의 역점사업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역점사업의 추진상황과 미래비전을 바로 알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이다.부서장 및 중간관리자인 팀장 등 총 176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5개조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이들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주요시설인 와인터널, 레인보우힐링센터, 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영동의 미래와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이나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이후 군은 토론회를 열어 견학 소감 및 개선사항 등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정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렴된 의견들은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해 성공적 조성을 위한 밑바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이끌 사업으로, 총2,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4 11:05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5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겨울철 지표면 결빙 등으로 얼었던 소방용수시설의 균열이나 내부 파손 여부를 확인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유지를 위해 추진된다.이에 관내 소방용수시설 251개소(지상·지하식 소화전 221, 비상소화장치·소화전함 30)를 대상으로 소화전 개폐 여부,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매몰ㆍ단수 및 임시폐쇄 현황,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화재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주·정차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2장 이상 첨부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바로 부과된다.임병수 서장은“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화재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금지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4 10:42

충북 영동군은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의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최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표창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여 국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전국 304개 기관을 평가대상으로 하며,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직전의 평가시 ‘나’등급에서 최우수 수준인 ‘가’등급으로 평가등급이 상향돼 민원서비스 품질이 매우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국가유공자 우대창구 운영, 민원담당공무원 심리상담센터 운영,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등 민원서비스 강화에 노력한 결과를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최근에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특별교부세로 받은 6천만원의 예산으로, 민원실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군민들과의 소통과 공감 덕에 받은 상인만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3 10:58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주춤했던 국악 공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토요상설공연’이 ‘토요우리소리’란 이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이 토요상설공연은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연이다.매주 토요일마다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던 토요상설공연은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관광객에게는 필수 관광 코스였고, 군민에게도 높은 호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관객들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해설과 추임새를 직접 배우며 국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국악으로 전국적 명성이 높은 영동의 대표 국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많은 이들에게 우리가락의 멋과 흥을 전하며 한창 인기몰이중이였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동이 걸려 작년까지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됐다.군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범위에서 2년 이상 중단되었던 대면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토요상설‘토요우리소리’ 공연은 전통국악부터 현대적 느낌을 가미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모습을 선보인다.해금3중주를 비롯하여 드라마와 영화 ost를 편곡하여 코로나로 지쳐 있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 할 예정이다.이후 이 ‘토요우리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이 전격 포문을 연다.4월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토요우리소리 공연이 정기화되고, 난계국악단의 국악과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접목한‘온라인 야외 공연’이 황간면 월류봉에서 첫 촬영되어 유튜브 채널 영동테레비U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문화예술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하여 난계국악단원이

영동 | 황인홍 | 2022-03-23 10:57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2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4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시상한다.추천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부문별 추천대상자로 산업 부문은 농업, 임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면서 소득 작목개발 및 단위소득 향상으로 소득증대에 공헌한 자 또는 제조업 등에 종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이다.문화체육 부문은 학문, 문화, 예술, 체육진흥에 공헌한 자이며, 사회봉사 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했거나 사회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이면 된다.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중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또는 군민으로서 군민대상을 받을 만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대상자는 현재 군내 5년 이상 거주자로 읍‧면장, 군내 기관 단체장 등 을 받아야 하나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5년 미만도 가능하다.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3일까지 추천하면 된다.이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시상은 ‘영동군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5월 26일 군민의 날에 진행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043-740-3161) 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4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움츠러든 일상 속에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중인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영동군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걷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이다.혼자 걷기도 하지만, ‘워크온’에 지인을 초대하여 지인의 걸음 수도 확인하고 순위를 비교해 보는 등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일상이 제한된 시기,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면서도 여유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 운동법으로 통한다.영동군의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사업은 2021년 2월부터 시작했다.현재까지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1800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챌린지’,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스템프 투어 이벤트’ 등 기존 보건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도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 20만보를 목표로 진행한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도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특히, 도심 주변에는 용두공원, 영동천변 등 걷기 좋은 길이 산재해 있고, 도심을 벗어나서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월류봉 둘레길’, 노근리 평화공원 등 아기자기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도보 여행길도 잘 갖춰져 있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워크온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개인별 신체활동량 확인은 물론 비만예방, 심뇌혈관, 금연, 구강관리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걷기 활동 생활화와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4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 한대균 소방장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초경량비행장치(드론) 지도조종사는 드론 조종사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으로써 1종 자격을 취득 후 80시간의 비행시간과 필기 시험을 합격해야 취득이 가능하다.한대균 소방장은 소방관 특유의 불규칙한 업무 형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1년 4월에 1종 조종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드론연습에 매진하는 등 긴 시간의 노력 끝에 이번 지도조종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한 소방장의 지도조종사 자격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드론 조종에 익숙하지 않은 소방서 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을 할 수 있게 돼 향후 드론 운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동군의 경우 천태산, 민주지산 등 크고 작은 명산이 많고, 금강 상류 지역에 위치해 실종자 수색과 같이 많은 소방인력이 필요한 산악사고와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해 그 활용도가 더욱 높다.한편 한 소방장은 지난해 충북 소방드론 경진대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 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충북 12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소방청장배 전국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치할 만큼 소방드론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임병수 서장은 “그간 열심히 준비하여 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5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영동사무소(소장 염종현, 이하 농관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상반기(3.21.~ 4.30.)와 하반기(9.19.~ 10.31.)에 유명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고품질화·브랜드화를 위해 지자체와 농업인이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에서 유명 산지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은 최근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관원은 ①소비자 인지도, ②지역 생산량, ③원산지 부정유통 개연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영동 포도, 충주 사과 등 전국 35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관 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20여명을 투입하여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의 원산지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한편, 농관원은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해 9월 영동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판매하는 농축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홍보 등을 합동으로 추진 중이며,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부정유통차단을 위하여 원산지 단속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을 실시 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통신판매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통신판매업체의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을 사전 점검한 후 위반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신규 유통경로까지 조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은 쌀, 사과, 양파, 마늘 등 6개 전국단위 품목 생산자단체*와 산지 유통 동향, 위반 의심업체 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여 농특산물을 제조·가공하는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사)한국

영동 | 황인홍 | 2022-03-22 10:49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1만 1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594㎡ 규모로 들어섰다.최신식 음향장치와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시설로 꾸며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국악과 예향의 고장의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공연 공간과 군민 문화 활동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정서함양이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난계국악당, 영동체육관 등에서 협소하게 진행되던 신춘·송년음악회, 각종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유명 예술 공연과 전시회는 이곳에서 열리게 된다.군은 복합문화예술회관 탄생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체계적으로 유치할 수 있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기 조성된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을 비롯해 앞으로 들어설 휴양시설 등과 연계돼 새로운 문화관광단지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이번에 개관한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에 공연준비실, 1층에는 441석 규모의 대공연장(927㎡)과 전시실(185㎡), 다목적강당(666㎡)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사무실 및 접견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영동 | 손혜철 | 2022-03-22 09:29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치매극복과 치매환자의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일컫는다.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치매 파트너가 되려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가능하다.영동군민(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기 등록자 제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교육으로 실시중이다.온라인 교육방법으로 아래의 교육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시청 후 퀴즈를 풀면 이수가 완료되고 자동으로 치매파트너로 등록된다.◇ 첫 번째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 회원가입 후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필수영상’ 클릭(30분)을 하고 5개 교육영상(주제: 삼대, 시어머니, 외출, 퇴근, 주소) 시청◇ 두 번째는 ‘치매체크’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치매파트너 되기’에서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30분) 영상 5개 모두 시청하면 된다.회원가입시, 관할센터를 영동군치매안심센터로 체크해야 통합 관리되며, 교육이수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소정의 홍보물을 받을 수 있다.황희성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파트너활동을 통해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740-5947)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1 11:10

충북 영동군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의 온라인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토양비료학과 29명, 포도학과 30명의 2개 과정 59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20여회씩 운영된다.모든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개강과 함께 열린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참여농업인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영동군농업인대학부학장(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입학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지식⌟ 특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하여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기에 거쳐 총 1,3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21 11:09

충북 영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행·운영 중인 영동사랑상품권의 카드형 상품권 ‘레인보우영동페이’를 관내 신협에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인보우영동페이’는 영동사랑상품권의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 2021년 1월 선불형 충전식 체크카드인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농협에서 최초 출시한 이후 같은 해 3월 우체국체크카드를 추가 발행했다.지난해 총 200억원의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발행해 지역 상권을 살렸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늘려 24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군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레인보우영동페이에 가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신협에서도 카드 발급을 확대하기로 했다.확대된 오프라인 발급처로는 용산신협, 영동중앙신협, 영동중앙신협 학산지점, 황간지점이다.이들 신용협동조합에 방문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는 ‘지역상품권 chak’어플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레인보우영동페이의 충전은 월 50만원 한도로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고 5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월별 할인발행액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할인 없이 최대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과 가맹점 확보,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위축되는 소비 심리와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향후 새마을금고에서도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추가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지역상권을 살리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애용에 군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dq

영동 | 황인홍 | 2022-03-21 11:08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충북 (재)영동군민장학회가 지난 한해를 결산하며 올해도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재)영동군민장학회는 18일 장학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내실을 도모하기 위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재)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참석한 18명의 이사들은 지난 한해 장학회 운영현황을 짚어보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올 한해도 코로나19 상황과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이 장학회는 지난 2003년, 영동군을 이끌어 갈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돼 올해 설립 19년째를 맞았다.군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쑥쑥 커가며,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전개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지난해까지 군민의 따뜻한 정성과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을 합쳐 206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총3,927명의 학생에게 34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과 꿈을 뒷받침했다.올해도 군민들과 같이 마련한 튼튼한 기반아래, 지역실정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270여 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 등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원, 고교생 50만 원, 초ㆍ중학생 30만씩 지원할 계획이다.이 향토장학금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대학 입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애인복지법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초·중·고등학생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초·중·고등학생 자녀까지 희망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힘을 합쳐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해 지역인재 육성기반을 강화한다.또한, 올해는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으로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영어캠프도 계획하고 있다.무엇보다도 영동군민장학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역내 모든 학생들을 위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

영동 | 황인홍 | 2022-03-18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