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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초등학교(교장 윤영희)가 지난 15일부터 ‘솔빛 사진전’을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송학초등학교 특색교육활동인 다모임 어울림 프로그램 중 하나로, 사진 촬영 → 전시 → 감상 → 투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학초등학교는 솔빛 사진전을 학생주도 교육활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카메라 기초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촬영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적인 시선을 담은 사진작품을 완성하여 중앙현관에 마련된 전시공간에 전시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각각의 사진 액자에 QR코드를 달아 작품에 대한 설명글을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높였다. 그리고 각각의 사진 작품에 선한 감상평을 남길 수 있는 댓글창도 만들어 학생들이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 최우수 작품상은 ‘반갑다냥~’을 출품한 6학년 김○○ 학생에게 돌아갔다. ‘솔방울’작품으로 친구들의 칭찬 댓글을 많이 받은 조○○ 학생은 “아웃포커싱 효과가 나도록 찍었는데, 솔방울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처음 알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학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교내 백일장 개최, 동시집 발간 및 시화전, 사진전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의 문학적 상상력과 아름다운 정서를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에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여 화합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0 12:41

괴산오성중학교에서는 12월 20일(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2022학년도 학생회장.부회장 선거 정책토론회 및 선거를 한가람관(강당) 실시했다.괴산오성중학교 학생회는 학생자치회 선거과정 참정권을 행사하고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주적으로 공정하게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토론회를 기획했다.20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1교시에는 학교선거의 중요성과 의미, 절차 등에 대한 학생 교육을 실시했고, 2교시~3교시에는 각 후보간 제시된 선거공약을 가지고 정책토론회를 가졌으며, 4교시에는 절차에 따라 1, 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학생회 회장․부회장 선거 투표를 실시했다.학생회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정책토론회를 준비해온 3학년 이연우 학생은 “후배들이 학생자치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거쳐 민주적으로 학생회 회장, 부회장을 선출할 수 있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2022학년도 학생회 활동이 학생 모두 주인인 괴산오성중학교 학생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의 주요 공약은 ⓵ 칭찬쿠폰 상점 상시 운영 ⓶학생회 휴게실의 플레이스테션 사용 확대 ⓷ 마음전하는우체통 배치 ⓸ 학생회자치회의실 컴퓨터, 프린트, 복사기 사용 개방 확대 ⓹ 여학생화장실 생리대 항시 배치 ⓺ 2주에 한 번 복장 자유의 날 운영 ⓻ 학생회 다모임 확대 ⓼ 운동장 쓰레기통 배치 등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학생 복지와 민주적 운영을 위한 공약 등이 제시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0 12:4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이 12.19.(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30여 분 동안 “2021. 더 큰 세계를 여는 글로벌 청소년 온라인 포럼”을 운영했다.포럼 운영 시간은 전세계 참가자들의 시차를 고려해 결정됐다.이번 포럼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미국, 중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호주, 인도 등 8개국 해외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한 국내외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여 이번 포럼을 개최 되었다.포럼에서는 1~2부에 걸쳐 국내외 학생들의 반혐오·반차별·인권과 관련된 7개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이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소그룹 토의에 참여하고 질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특히, 프랑스 Juliette 학생의 “프랑스 인권의 역사 및 인권선언”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권리에 대한 재고뿐만 아니라, 미국 Daniel 학생의 “반혐오 확대 방안 및 개인적 인종차별에 대한 경험”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등 인권, 반차별, 반혐오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추진하여 평화감수성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 한층 성장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청소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국제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동력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국제교육원은 앞서 지난 9월부터 신은서(청주외고 2학년) 대표 학생을 포함한 포럼 추진단을 구성해 평화 아카데미(4회)와 영어 하브루타 수업(1회)을 통해 반혐오·반차별 이해하기에 대한 수업과 토론을 진행해 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9 17:19

충북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업무 경감의 일환으로 초등돌봄전담사 대체 인력 채용 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학교 홈페이지에 인력풀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초등돌봄전담사 대체인력풀 등록기간은 2021년 12월 15일(수)부터 2022년 1월 28일(금)까지다.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을 가진 누구나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력서, 자격증,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파일로 제출하고, 관할 교육지원청을 선택하면 된다.초등돌봄전담사 대체인력풀 등록이 완료되면 단위학교에서 인력풀을 활용해 인력을 채용할 경우 공고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이번 초등돌봄전담사 대체인력풀 시스템을 통한 채용 관련 서류 및 절차 간소화로 학교와 초등돌봄전담사 대체인력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돌봄전담사 대체인력풀 신설 운영으로 단위학교의 대체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대체인력 정보(자격심사 확인원) 제공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담당자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9 17:18

매년 수립 해야하는 학교육과정 설계는 학교 선생님들에게 늘 어렵게 느껴지는 고민거리다.교육부와 도교육청이 제시한 기준과 지역, 학교 여건을 고려해 각 학교만의 고유한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충북교육청이 이런 어려움을 덜고자 12월 18일(토) 오전 09시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를 열었다.20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휴일을 반납하고 저마다의 여건에 맞는 학교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아카데미에 참여했다.본래 교육을 희망한 교사 141명이 참여해 지난 14일과 15일 온라인으로 이론 학습을 마쳤지만 18일 대면 교육은 거리두기 강화로 대폭 축소됐다.아카데미에는 충북교육청이 도내 259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일일이 분석해 잘 만들어진 교육과정을 발췌하고 다듬어 만든 표준 교육과정 모델이 등장했다. 일명 학교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다.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사들은 각자 근무하는 학교교육과정과 프레임워크를 비교하고 새롭게 학교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교교육발전을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서술형과 논술형으로 학생의 학습능력을 평가하고 고민해보며 새롭게 수업도 디자인해보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결과 등에 대한 피드백도 공유했다.이번 교육과정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사들은 “문서로 작성하는 학교교육계획에서 벗어나 각 학교간의 교육 계획을 비교해보고, 집단지성을 통해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교육과정 총론에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단위 학교만의 교과목인 자율탐구과정 운영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초등학교 41교가 자율탐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은 교육과정의 설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개성과 관심, 학교의 특색이 반영된 교육과정이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로드맵 역할을 하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를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9 17:17

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형) 배드민턴부(감독 김상훈, 코치 이재호, 3학년 김나연, 조연희,박은진 2학년 이서진,박나경,김애린,탁정은 1학년 이예빈)가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 선수권대회(12/9–12/15)에서 5년만에 우승을 재탈환하여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충주여고 배드민턴부는 김천에서 열린 봄철 전국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까지 합하여 이번 대회까지 총 3번의 우승이다.전라남도 화순군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충주여고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결승전에서 화순고등학교를 3:0으로 완파하여 정상에 우뚝섰으며 준결승전에서 라이벌이었던 전주 성심여자고등학교를 3:2로 다시 한번 이겼다.그뿐만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2학년 이서진 학생이 단식 금메달, 2학년 박나경학생이 단식 은메달, 2학년 이서진,김애린학생이 복식 동메달을 획득하여 이서진학생은 현 국가대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학교도 올해 최고의 성적을 내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1973년 창단 이래 충주여고 배드민턴부는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우승을 비롯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국가대표 배출로 배드민턴 명문교로서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여자 배드민턴의 강자 자리를 여지없이 지켰다. 또한 내년에 열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활약이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5:45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21. 충북 권역별 협의회가 지난 15일(수)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올해 사업 중심학교로 선정된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는 청주 오창 제이원호텔 세미나실에서 충북 권역 참여학교 13개교의 관리자 및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교원 연수 및 성과 공유회(이하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충북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청주IT과학고등학교, 충주공업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충북산업과학고,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제천산업고등학교,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의 관리자 및 사업담당교사들이 참여했다.성과공유회는 충북공업고등학교 정성교 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조 용의 ‘스마트 공장의 미래와 4차산업혁명’에 관한 특강, 계열별 우수사례 발표, 사업 주요 프로그램에 관한 운영사례를 주제로 학교별 상호 토론 및 성과공유가 진행됐다.13개 참여학교는 성과공유를 바탕으로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한 취업률 제고, 학생 및 학부모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대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이러한 내용을 통하여 올해 사업의 최종 점검 및 내년도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5:4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12월 16일(목) 중대본의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른 교육부의 학사운영 조치사항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등교 기준을 변경하여 안내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전면등교 기조를 유지하되 학교와 지역사회의 코로나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부분 등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학교와 지역여건에 따라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6분의 5부터, 중고등학교는 3분의 2부터 부분등교가 가능하도록 했다.다만,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등학교 1, 2학년은 매일 등교 하도록 했다.학교별 부분 등교 전환 결정은 학교별 등교⁃원격수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등교수업은 모둠·이동수업 자제, 학교 내·외 대면행사 가급적 지양 등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정했다.충북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시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지침 변경에 따른 『지침변경 준비기간』 운영으로 안전한 학사운영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대응 및 거리두기 강화로 안전한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5:43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올해 충북공업고등학교는 특색사업으로 진행되는 공무원 및 부사관 준비반을 통해 2021년도 제2회 세종시청 기술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제3회 충청북도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생(각각 정밀기계과 24회 졸업생 조진현, 금형디자인과 3학년 박경민)을 배출하였다.53기 2차 특전부사관 선발에서도 금형디자인과 3학년 양재혁 학생이 필기 및 체력평가를 통과하여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다.정밀기계과 학생들 13명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산업기사자격증의 경우, 전문대학을 진학하여 졸업을 하거나 실무경력을 가져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고등학생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였다는 것은 충북공업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전공 교수학습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한편 올해 12월에는 교내 영양 교사와 조리실무원의 노력으로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개인 및 단체 모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충북공고는 17~19년 3년간 음식물 쓰레기 실적과 감량 비율이 높았고 잔반 줄이기 이벤트, 잔반줄이기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온 것이 우수 사례 선정의 이유가 되었다.충북공고 정성교 교장은 “2021년에도 충북공고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기술인재를 배출하였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취업 등 특성화고등학교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였다.”며“2022년에도 특성화고 고교학점제의 체계적인 안착과 운영을 통한 전문 기술인재 배출 통해 명문 특성화고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3:31

충북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위한 ‘진로·학업설계 워크북’을 개발했다.워크북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동기, 적성의 이해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다.워크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선생님과의 상담과 피드백은 학생의 진로 목표에 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2022년에는 일반고 1학년 전체에 진로·학업설계 워크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는 진로가 미결정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배포했다.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진로와 직업 교과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시간 등에서 워크북을 활용하여 학생들에 대한 종합적인 진로·학업설계 지도가 이뤄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관련 도교육청은 교과교사, 담임교사, 진로전담교사 역할에 따른 워크북 활용 사례 공유 설명회를 지역을 돌며 운영하고 있다. 교사의 진로·학업설계 지도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설명회에서는 ▲교과교사의 학업설계 및 상담 활동 ▲담임교사의 고1 진로·학업설계 활동 운영 ▲진로전담교사의 4인 4색 진로·학업설계 캠프 운영 ▲학점제 업무담당자의 학업설계 워크북 활동 사례 등이 공유된다.도교육청은 한발 더 나아가 학교별로 효율적인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학교별 교육과정부와 진로상담부, 학년부가 진로·학업설계를 협업해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과목을 학교 교육과정에 개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및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학업 설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며 책임있게 교육과정을 이수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이어 “진로·학업 설계 안내자로서의 교사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학업을 디자인하는 주도성을 신장하여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3:29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2월 17일 15시에 이원관에서 추운 겨울 날씨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율을 통해 따뜻함을 선물하는 시간으로 이원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재능을 선보이는 시간으로 학부모를 모셔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고 음악 감상을 통해 힐링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정기연주회 전에 학부모 연수를 통해 내 자녀를 바르게 기를수 있는 방법에 대한 부모 교육이 이루어 진 후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샴푸만들기를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1~2학년들의 특별 연주회 반짝반짝 작은별 곡으로 멋진 공연의 시작의 문을 열었다. 공연의 막바지는 다양한 악기의 협연으로 위풍당당행진곡, 놀람교향곡, 넌 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캐롤 등 멋진 음악들로 이원관이 장식되었다. 이원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악기를 골라 바이올린, 첼로, 더블 베이스, 클라리넷,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있다. 이날 정기 연주회는 창단된지 올해 11년 차에 접어들어 제법 악기 연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매년 다양한 레퍼토리로 모든 관객들에게 안정된 공연을 보여주고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전환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꿈과 끼를 발산하는 경험을 가질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 이런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당당한 자신을 찾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17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