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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는 9일, 10일 2일간 옥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회의를 학교급별로 나누어 개최하였다. 2학기 교육활동 관련 주요사항 중 방역관리는 물론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내용을 논의하기 위하여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교육지원청의 교육과, 행정과, 행복교육센터 사업별 팀장들을 중심으로 △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교별 신청현황 및 안내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안내 △ 코로나19 방역 및 자가진단키트 안내 △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공문서 감축 실천 방안 △ 장애학생인권지원단 활동 안내 △ 특수교육 단기 보결수업지원 △ 학생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 △ 함추름 옥천 탐방 및 마을워크숍 참여 협조 △ 교육복지안전망 긴급생활지원 신청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내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공유재산심의회 안건 제출 안내 등의 방법과 내용을 논의하였다. 이번 학교장 회의는 관내 학교 교감, 관심있는 교사 등 학교에서도 정보공유가 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도 함께 송출하여 동시에 진행하였다. 최경희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유·초·중·고 모든 학교가 옥천교육의 주요 업무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결손·결핍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와 관련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가 크고 지속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0 11:40

안내초등학교(교장 김광자)는 9월 10일(금)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옥천지역을 바르게 알아가고자 하는 지역화 교육과정인 함추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 이야기를 담은 연극 놀이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 안내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능검이’ 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이 이야기를 직접 각색하여 연극 및 노래와 춤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 예정된 학습발표회 시 무대 꾸미기 및 공연 연출 등 연극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모든 과정을 학생 주도성 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표현력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자 한다. 주영선(학생자치회장) 학생은 “우리 마을 이야기를 연극을 통해 배우는 동안, 마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실감 나고 재미있었으며, 대본부터 무대까지 우리가 직접 준비해서 공연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 ”고 말하였다. 안내초등학교는 행복씨앗학교를 5년차 운영 중이며, 충북의 선진학교로서 학생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0 11:39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9월 9일(목)에 18:30부터 20:00까지 줌(zoom)을 활용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2학기 학교교육과정설명회 및 원격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대면으로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자 원격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2학기 학교설명회는 학사일정을 비롯하여 1학기 교육과정의 성과를 알리고 2학기에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함으로써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무모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자체에서 실시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자살예방교육, 흡연예방교육 등에 대한 학부모 연수를 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소가 되었다.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마친 후 강사를 초청하여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명품간식만들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초청 요리 교실은 한국평생교육치유협회장 송영숙 강사가 진행하고 오란다 및 곤약젤리를 만들어 보았다. 교장 김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온라인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교육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본교 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마련되어 만족한다.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을 활용하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0 11:3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21년 1차 충청북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추진근거)「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기간/대상) ’21. 4. 5.(월)~4.30.(금) (4주)온라인조사/ 초4~고3 재학생 전체(126,956명)∎(조사내용) ’20년 2학기부터 응답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조사주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탁)∎(참 여 율) 87.8%(참여 학생 111,402명) (전국 88.8%)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2%(1,361명)로 지난해 대비 0.2%p 증가하였다.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2.6%)은 중학생(0.7%)과 고등학생(0.3%)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이는 전국 학교폭력 사안의 연속보도, 단위학교의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성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초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용 응답지’에 학교폭력의 유형별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인식 개선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40.2%) ▲집단따돌림(13.7%) ▲ 신체폭력(12.9%) ▲사이버폭력(9.7%)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대비 사이버폭력은 4.0%p, 집단 따돌림은 10.6%p 감소한 반면, 신체폭력은 4.9%p 증가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충청북도 교육공동체헌장’ 현장 안착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9 14:4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일(목) 2022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지원을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수시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금)부터 9월 14일(화)까지이며,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기에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일과 마감 시간을 파악하여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시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9월 모의평가 가채점결과를 분석하여 정시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찾아내고 기준점을 중심으로 상향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3 학생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는데 ▲첫째, 2학년부터 코로나19를 겪게 되어서 2학년 학교생활이 등교수업와 원격수업을 병행한 관계로 정상적인 창의적 체험 활동이 어려워 2학년 학교생활기록부가 선배들에 비하여 약해 보일 수도 있다. ▲둘째,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인 2015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학생들로서 개인의 진로에 맞춰 교과를 선택형으로 이수하여 과목별 수강자 수가 선배들 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등급이 나오는 과목의 경우 수강자 수가 적어 등급별 학생 수가 적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0명이 수강했을 경우 4등을 한 학생은 1등급이지만, 50명이 수강을 했을 경우에는 4등을 한 학생이 2등급이 된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선배들에 비하여 내신 등급이 낮아 보일 수 있다. ▲ 셋째, 수능시험이 올해부터는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형이 도입되어 자신이 선택한 교과에 따라 유리함과 불리함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을 지난해 선배들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어느 해보다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상담 후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 일반대학은 수시전형에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특수목적대 ▲산업대 ▲전문대학은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횟수에 포함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9 14:45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9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5, 6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메이커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미디어 크리에이터 메이커 교실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영상 제작 능력을 신장하고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원초등학교는 2020학년도 1월부터 미디어교육 영역부분에 학생 맞춤형 영화 제작 교육으로 문화시민 키우기라는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해왔다. 7일날 첫 미디어 크리에이터 메이커 교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로써 콘티제작 및 시나리오 작성법 등을 배워 콘텐츠를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날 8일은 올바른 발음과 발성을 배워 콘셉별로 목소리 연기 노하우를 알고 목소리 연출 및 음성을 더빙해 보았다. 셋째날 9일은 태블릿을 활용하여 영상을 촬영한후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썸네일 제작을 위한 디자인 교육을 하였다. 교장 김전환은 “학생들 스스로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편집, 시나리오 작업 등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영화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다. 앞으로도 1인 크리에이터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 신장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9 13:54

괴산 송면초등학교에서는 9월 8일 ‘추석 전날 달밤에’ 천미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져 다가오는 추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추석 전날 달밤에’ 그림책과 천미진 작가 추천 그림책 10권을 읽고 만들었던 질문에 천미진 작가가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만남으로 진행되었지만 재밌게 읽었던 그림책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작가의 생각을 듣는 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1-2학년 학생참여 주도 프로젝트 중 한 부분으로 진행된 것이다. 학생들이 ‘추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탐구, 표현, 공유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해 냈고 담임 선생님들이 1-2학년 수준에서 실행 방법을 구체화해 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진행 중이다.교장선생님께서 ‘추석 전날 달밤에’ 책을 직접 읽어주시고, 추석에 하는 일, 옛날과 오늘날의 추석의 다른 점들을 들려주신 수업으로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이후 수업은 ‘추석 전날 달밤에’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을 각자 선택해 버닝화로 표현하기, 송편 만들기, 소원지 만들기, 강강술래 및 길쌈놀이 등으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송면초등학교는 올해 행복 씨앗 학교로 지정받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 소재한 전교생 53명의 소규모학교다. 2학기에는 학년군별로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여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펼치고 있다. 오기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수업혁신의 출발점에 있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어 기쁩니다. 학생주도 수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행복씨앗학교 운영에 포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9 13:53

충북 제천에 있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북부분원(분원장 류효숙)이 2학기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이란 희망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곤란 등으로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과목 등을 여러 고교가 공동으로 개설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는 고교학점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는 물론 지역에서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이 개설되는 가운데 북부분원도 외국어와 관련한 다양한 과목으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 확대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1학기에 4개 과목이었던 것을 2학기에는 8개 과목으로 2배로 늘렸다. 북부분원은 9월~11월 2학기 동안 제천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법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심화영어회화1 ▲전공기초 중국어 ▲전공기초 일본어 ▲관광영어 ▲서양조리 ▲패션디자인의 기초 등의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강사들은 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포함하여 중국어와 일본어 원어민 강사, 지역 내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과목마다 역사, 사회, 영어, 중국어, 일본어, 기술가정, 국어 등 학교 교사들과의 협력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학기에는 세명대학교 교수들이 참여하는 과목이 1학기 1개 과목에서 3개 과목으로 늘어나 대학과 지역의 협력이 두드러졌다. 현재 8개 과목에 학생 90여 명이 참가 중인데 일반계 고교뿐만 아니라 제천상업고등학교,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등 특성화고 학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9월 7일(화)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국제교육원 북부분원과 세명대학교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학생들은 하교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수업장소로 이동하고 다시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 ‘국제법’ 과목을 신청한 제천여고 1학년 김진소 학생은 “1학기에 ‘국제관계와 국제기구’라는 과목을 수강했는데,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새로운 지식을 접하며 읽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8 16:18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2학기 전면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 현장을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학교 방역 현장도 점검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학생을 지도하는 교직원에 대한 격려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2학기 전면등교가 이뤄짐에 따라 안정적인 교육활동으로 조속하게 학교 일상 회복하는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김병우 교육감은 9월 6일(월) 동인초등학교, 괴산중학교를 시작으로 8일(수) 동남유치원을 9일(목) 옥동초등학교, 진천삼수초등학교, 바이오마이스터고를 각각 방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8일(수) 2020년 9월 개원한 동남유치원을 찾아 등교하는 유아들을 맞이하고, 교실과 식생활관(급식실) 등 시설에 대한 학교 방역 및 감염병 예방조치 등을 청취했다. 점검 기간 동안 김병우 교육감은 등교수업의 최우선 과제는 학생 안전임을 강조하면서,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교 수업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고 학교의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다 학교 방문을 통해 우수한 공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학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교사들과 학교 방역과 시설물 안전, 급식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교직원도 격려한다. 김 교육감은 “개학으로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감염병 예방과 학교 안전 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아이들을 위해 안전에 더욱 더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촘촘한 방역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8 16:17

삼양초등학교는 8월 30일~9월 17일까지 3주간을 2학기 ‘삼양 안전한 배움터 만들기 주간’으로 운영하여 어린이 응급처치 교육을 전개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삼양초에서는 매년 2학기마다 안전체험관 활용교육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반복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학급별로 진행되는 응급처치 교육은 1~2학년은 기도폐쇄 처치 방법, 3~4학년은 심폐소생술 기본 방법, 5~6학년은 자동 심장 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을 익히는 훈련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안전분야 외부 전문강사의 지도로 응급처치 종류별로 이론지식을 배우고 나서 바로 교구를 활용하여 실제 체험활동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받는다. 실제로 최근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기도폐쇄나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작은 손으로 학교에서 배운 응급처치 방법을 그대로 잘 시행하여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들이 적지 않게 보도되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도 우리 일상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이희동 어린이는 “심장압박을 직접 해보니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엄청 힘이 들었다. 실제로 할 때는 이것보다 더 힘들텐데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배운 대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8 12:12

농업드론방제사를 꿈꾸는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김일환) 학생 전원(12명)이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드론 자격증)을 획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드론방제사는 농작물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병충해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살포계획을 수립하고 살포장비를 점검하여 드론을 조종하며 논, 밭 등에 농약을 살포하는 직업이다. 농업드론방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드론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이를 위해 청주농고는 2021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업드론방제사를 꿈꾸는 청주농고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였다. 청주농고는 충북드론교육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신청 학생 50명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약 5개월간의 초경량비행장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필기, 비행시간 10시간 이수, 구술평가 등을 거치며 전원 자격증을 8월말에 취득하게 되었다. 김일환 교장은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농산업인재를 키우고, 드론 산업에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주농고는 내년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 취득반 학생 수를 늘려 학생들에게 초경량비행장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할 예정이다. 청주농고와 충북드론교육원 앞으로도 드론 교육을 통해 드론 방제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영농 후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7 16:0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교학점제 수업과 진학을 싣고, 승풍파랑’이라는 주제로 일반고 동반성장을 위한 권역별 학교장 협의회와 교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교장 및 교감 협의회는 코로나19 행정 명령에 따라 도내 3개 권역별로 진행하면서 일반고 53교 학교 관리자들과 해당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과장, 담당 장학사들이 일반고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김병우 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이 특강과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문화 조성 ▲수업을 통한 교육 회복 및 미래 역량 함양 ▲학생 진로진학 지도 만족도 제고 등 학교 현장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더불어 미래 교육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할 계획이다. 단위학교 우수 사례와 성과들을 권역별로 공유하면서 도내 전체 일반고의 동반 성장도 함께 도모한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북부권역 13교 9월 7일(화) ▲청주권역 24교 9월 15일(수) ▲중부·남부권역 16교 9월 17일(금)에 각각 이뤄진다. 교감 협의회는 ▲중부·남부권역 16교 9월 6일(월) ▲북부권역 13교 9월 13일(월) ▲청주권역 24교 9월 16일(목)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도입을 앞두고 도내 전체 일반고의 동반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학교장과 교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업을 통한 교육회복과 학생의 진로진학 지원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7 16:0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무한상상실 구축 사업으로, 학생의 창의성·상상력·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험이나 제작 활동을 하는 창의적인 공간이다. 학교 여건에 따라 ▲정보 SW(AI) ▲수학 ▲공작 ▲발명 ▲코딩교육 ▲각종 교과 실습 ▲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하도록 구축하고 있다. 일반교실과는 달리 무한상상실에는 각종 공구류와 학습준비물, 태블릿 PC, 3D프린터, 레이저 커터기, 기타 목공 장비 등 다양한 기자재가 구비되어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학습활동이 진행된다. 현재 무한상상실을 운영 중인 학교는 충주삼원초, 음성 남신초, 음성 무극초, 진천 상신초,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청주교대부설초, 청주중, 청주 대성중, 괴산북중, 충북과학고 등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일부 학교에 메이커 교육공간을 구축 지원하여 일반교실에서는 하기 힘든 다양한 작품제작 및 실습활동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융합교육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장학관, 장학사 등 12명으로 컨설팅단도 구성해 무한상상실이 잘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토론·실습·창작 등의 활동이 가능한 융합적 교육공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르고, 실생활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6 16:3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 3일 2021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37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렴-충북교육 실현과 반부패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충북 내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였다. 공모전에는 ▲시(詩) ▲포스터 ▲영상물 ▲후크송 등 4개 분야 총 19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최우수 11편, 우수 15편, 장려 11편, 총 3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 및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심사에는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도내 도서관장, 인권강사, 미술교사, 사서교사, 장학관 등 다양한 분야의 내ㆍ외부 전문가 총 12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심사에 전문성을 더하였다. 시(詩)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관기초등학교 6학년 김류나 학생의 ‘미나리’ 작품은 미나리의 강한 생명력을 청렴으로 승화시켰으며, 주성중학교 3학년 지대찬 학생과 충주공업고등학교 3학년 안대현 학생은 각각 사람의 양심을 우물에, 검소함과 욕심의 마음을 안개에 빗대어 청렴을 표현하였다. 포스터 부문에는 탄금초등학교 5학년 박지우 학생의 ‘청렴의 홀씨되어’, 청주남중학교 3학년 안태규의 ‘청렴한 대한민국’, 서원고등학교 1학년 정가연 학생의 ‘청렴한 우리 사회’가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후크송 부문에는 트로트 풍의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청렴을 표현한 청주고등학교 김효진 교사의 ‘청렴한 인상’ 작품과 남성초등학교 5학년 5반 김건우, 김윤태, 김은지, 김재현, 송서인, 전하빈 학생의 하모니가 돋보인 ‘Water’, 랩 형식의 발랄함이 느껴지는 원평중학교 1학년 한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0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