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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옛 대전형무소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12집‘대전감옥 1919~194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구 중촌동에 위치했던 대전감옥은 일제시기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도 남북의 이념 갈등이 드러난 현장으로서 대전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 일제시기 근대식 감옥의 설치 양상과 대전감옥 신축의 의미, 설계도면을 통해 본 대전감옥의 건축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총독부의 감옥 확장정책에 의해 설치된 대전감옥은 독립운동가의 수감 비율이 높았으며 그에 따라 감방 설계도 독거감 위주로 변화된 사실 등 대전감옥을 분석한 내옹들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옛 대전형무소 자리에는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들의 의미를 되새길 때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는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대전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전 관련 시각 자료들을 수집하여 발간하는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시리즈를 앞으로도 매년 발간하여 시민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9

대전시는 21일 청주시 ㈜우바스, 옥천군 대전스카이펫, 논산시 리멤버파크 등 대전시 인근 동물장묘업체 3곳과 반려동물등록 및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자들은 동물등록제 활성화 및 올바른 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우선 동물장묘업체들은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해당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할 경우 화장비용의 10%를 할인해 준다. 대전시는 협약에 참여한 업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전시민은 동물등록증과 10% 할인권 또는 대전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ani/index.do) 공지사항에 등록된 홍보화면을 업체에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동물 사체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거나, 동물병원을 통한 의료폐기물 처리, 동물장묘업을 통해 화장하는 것이 적법한 처리방법이지만, 불법으로 규정된 매장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불법 매장사례를 줄이고,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의 등록을 독려하고, 동물화장문화 정착을 위하여 대전시와 인근 장묘업체가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동물장묘업체는 공중집합시설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가 불가하고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등으로 현재 대전에는 동물장묘 시설이 없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대전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제 내실화, 동물장례문화 확산 등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반려동물 화장비용은 5Kg 기준으로 20만 원이며, 9월말 기준으로 대전시에는 약 8만 6천 마리가 동물 등록되어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8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과 12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강력한 소비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세일기간을 기존 한 달에서 두 달로 연장하고, 구매한도와 캐시백 비율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11월부터 12월까지 온통대전 월 구매 한도를 현행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2배 늘린다. 아울러 캐시백도 10%에서 15%로 확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복지 대상자의 경우 5%의 캐시백이 추가되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3%의 캐시백이 추가된다. 교통복지 대상자가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최대 23%까지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추가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두 달간 소요되는 캐시백 예산은 약 630억 원이며 발행규모는 4,2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별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를 대전 전역에서 추진한다. 11월 1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7일씩‘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명(약 2만여 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 당첨이 허용되지만, 결제를 취소하면 당첨에서 제외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온통대전 온라인몰* 입점 우수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부르심·휘파람) 상반기 온통세일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후 5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온통대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통대전 홍보대사인 맛상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7

대전시 중구에 소재한 용호봉사단 회원 20명이 10월 20일 성천문화원을 방문, 분재와 중국 고대 문화재를 관람하고 오도석 원장의 영성 강의를 들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심리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용호봉사단은 설립한지 15년째를 맞으며 60세이상 93세까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나이를 잊으며 대전지역 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 활동에는 더욱더 적극적이다.홀몸 어르신 댁 밑반찬 만들어 방문하기, 양지근린 공원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노인자원봉사클럽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보직부장관상 수상과 2021년 대전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명실상부한 대전에서 으뜸가는 노인 봉사 단체다.용호봉사단은 지역 환경 봉사활동과 환경교육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후환경연합의 초청으로 성천문화원을 방문하였다.이날 성천 문화원을 방문한 회원들은 원장 오도석과 장형들이 일군 분재와 나무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중국의 국보급 기물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미술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정다은 작가의 미술작품 설명을 들었다. 만봉 김산호의 고조선 역사 이전 오천년의 발자취를 그림으로 재현한 역사의 혼이 담긴 작품을 감상 하였다.이후 회원들은 오도석 원장의 삶의 존재, 인간과 자연의 공생에 대한 앎(覺)을 짧고 의미있는 영성 강의를 접한 후 이상성 문화원 대표로부터 문화원 소개를 들었다.문화원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마친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을 초청한 기후환경연합 송인승 대표는 “나이를 잊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임하는 어른들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심리치유의 장을 소개하게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초청을 받은 봉사단 김용란 회장은 “성천문화원 같이 자연과 지난 역사 문화를 통해 심리치유를 할수 있는 좋은 장소를 방문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런 문화원을 일군 오원장님과 장형들에게 재차 감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0-21 08:37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고립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뫔(몸 + 마음) 건강, 채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마음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다. 상담사들은 전문상담 자격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들로 모집·구성되었으며, 사전교육을 받은 후 상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나 단체(2~5인 이내)가 상담을 신청 할 수 있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http://bit.ly/BLUE-Hug) 을 통해 10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담신청을 접수한 후 거점상담소를 안내하며, 신청자가 별도로 원하는 거점상담공간이 있다면 그곳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상담사와 신청자가 조율해서 결정한다. 전문 상담사는 신청자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신청자의 마음에 집중하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42-224-2457)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우울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또는 사회문제에 노출된 중장년과 노년, 주부들에게 적극적으로 심리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 돌봄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8:16

대전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 11월 1·3·11일 총 8일간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CAI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AIF: Chungcheong Artificial Intelligence Festival(충청권 인공지능 주간)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한국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AI프렌즈, 모두의연구소 등 인공지능 커뮤니티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AI’, ‘영화와 AI’, ‘음식과 AI’ 등 7개 주제로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과학자가 대거 출연해 일상에 스며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25일에는 ‘스포츠에 AI 기술이?’라는 주제로 △문경은 전 농구감독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 전문 기자 △이인호 한국표준연구원 박사 △박성건 스포츠본 대표 △유승민 아나운서가 대담에 나선다. 26일에는 ‘전하 신에게는 아직 AI 기술이 남아있습니다’를 주제로 △김한민 영화감독 △곽재식 작가 △박주용 KAIST 교수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가 예술창작에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이야기한다. 27일에는 ‘쉐프의 집! AI 쿠킹 클래스에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최현석 쉐프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안현석 WEMEET 대표 △이윤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연구소장 △이정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가 식품 산업에 파고든 과학기술을 살펴한다. 28일에는 ‘홀로 매출 100억? 가상현실 속 아이돌이 뜬다’를 주제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우운택 KAIST 교수 △박지은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8:14

대전시는 2022년부터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현재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하고, 1일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대폭 증액한다. 급식단가 8천 원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최고 금액으로 지난 15일 분권정책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구 구청장이 협의하여 결정했다. 그동안 아동급식 단가는 1천 원씩 인상해왔다. 한번에 2천 원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천 원보다 1천 원 많은 금액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급식단가 8천 원은 비빔밥 등 대전시 평균 음식값을 반영했으며, 1일 결제한도를 3만 원으로 늘린 것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어느 음식점에서나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또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가입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제한적이다. 시는 이런 문제를 없애고자 아동급식카드 수행업체인 농협은행의 협조를 얻어 BC카드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급식카드를 IC칩이 내장된 일반카드로 변경해 아동들이 편리하고 당당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은 2022년 1월 시행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시의 제2금고인 농협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급식카드 단가 인상과 가맹점 확대를 계기로성장기 아동들이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대전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말 기준으로 약 1만 4천여 명의 아이들이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8:13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2022년 국비 확보 및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에게“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주요 국비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말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허 시장은 대전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진 만큼,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국회의장에게 건의했다. 아울러 이날 면담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트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현도교 ~ 신구교 도로개설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그리고 주요 지역 현안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관련 공공기관 이전 △대전 교도소 이전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을 언급하면서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는 2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면담을 위해 다시 국회를 방문하여, 국비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8:12

대전시는 20일(수)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은 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ㆍ기초지자체가 방사능 누출시 신속한 주민보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방사능방재요원 비상 대응 훈련메시지 응소훈련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 실습 훈련 ▲방사능 재난 초기 대피 및 행동요령 ▲방사능 방재체계 및 방사선 인체의 영향 등 방재요원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훈련 등으로 실시됐다. 대전시는 방사능 유출 등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과정에서 확인된 부족한 부분들은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전시는 공무원 31명, 유관기관 18명 등 총 49명을 방사능방재요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물자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 실효성 점검 및 방사선 비상시 방재요원의 대응능력 강화의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방사능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는 유성구는 11월 10일(수) 월드컵경기장에서 방사능 오염 차량 제염 및 방사능 방재장비 사용법 교육 등에 대한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8:11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지역 여건에 특화된 개발 전략 사업(관광 콘텐츠 개발, 노후시설 개선 등)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통해 점차 쇠퇴하고 있는 온천관광지를 재활성화하는 사업이다.유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0년도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년간(’20~’23년) 국비(90억원)‧지방비 포함 약 2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성온천의 정체성과 지역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서 관계자, 지역 전문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기존 유성이 가진 풍부한 잠재적 자원(온천,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을 활용한 유성온천만의 차별화된 개발방향 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유성구는 앞으로 관광콘텐츠 개발(Software), 지역주민․상인 역량강화(Humanware), 온천관련 시설 구축(Hardware) 등을 균형 있게 조합해 실질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전문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노후화와 관광트렌트 변화로 쇠퇴하고 있는 온천관광지가 유성을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지역주민, 전문가, 관련부서의 의견을 조율하여 유성만의 차별화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침체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7:1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 20.(수) ~ 12. 3.(금)까지 45일간 「제7회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성구,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나Be! 온(On) 세상을 자유롭게 날다 시즌2”라는 주제로 총 7개 분야에 걸쳐 4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공간에서 운영된다. 박람회 기간동안 특강 및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영상이 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되며, 학생들은 체험키트를 활용해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온앤오프 개막식 △전문직업인 영상 △사회이슈 특강 △진로·진학체험 온라인 부스 △꿈을 펼치는 경연대회 △참여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고, 대전 전체 150여개 중·고등학교는 전용 홈페이지와 교육부 꿈길 사이트의 진로체험 신청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마련된 직업인 영상에는 대전 출신이며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 선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 박종원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 TJB 이은지 아나운서, 유성소방서 김지미 소방관의 이야기가 청소년들을 찾아간다.또한, 요즘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메타버스(배순민 소장), 빅데이터(서동민 박사), 포노사피엔스(최재붕 교수), 홍범도의 귀환(신주백 소장) 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중․고등학생들이 교실에서 함께 체험하게 되는 온라인부스는 관내 9개 공공기관과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뭐하지도’ 진로 체험처 10개 네트워크와 함께 제작된 학습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사전에 신청 받은 60여 개교에 10,000여 개의 키트를 배부해 학생들이 체험주제 영상을 보며 키트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온라인 진로체험의

대전시 | 이경 | 2021-10-20 17:16

대전시는 소방분야 R&D 기술실증·사업협력 위해 유성구 대전119특수구조단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명준)과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VR훈련기술 기반소방기관 內 실증 리빙랩 운영과 소방안전·소방관훈련 및 국민안전체험사업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ICT 기반 사회문제 해결기술 개발’연구과제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R&D 결과를 소방현장에서 실증한다. 또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검증단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VR기술 실감소방훈련시스템을 `22년 연말까지 고도화하게 된다. ‘실감소방훈련시스템’은 첨단 VR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으로, 실재 재현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을 VR기술로 다양하게 구현하여 소방대원의 현장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 몰입·전신 동작 체험형 콘텐츠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감시뮬레이터 기술 ▲현장과 동일한 소방 소방장비 및 사용 느낌을 재현하는 다중감각 실감 인터페이스 기술 ▲물리적인 공간 제약을 극복하여 다수의 사용자가 동일 가상화재 현장에 참여하는 공유 기술 ▲소방관 참여로 개발된 실감형 훈련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소방본부와 ETRI는 현장의 수요자가 참여하는 실증형 리빙랩을 운영하여 소방현장 실감 재현기술의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향후 소방 호흡기와 소방복 등에 열감·냉감 재현 장치를 추가하고 훈련생의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 등을 고도화하여 더욱 현실감 있고 효용성이 높은 훈련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VR소방훈련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이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소방 행정력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

대전시 | 이경 | 2021-10-19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