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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9일 조직배양 특허기술 3건에 대해 농업회사법인 유니플랜텍(대표 윤여중), 영농법인 일진종묘(대표 배진규)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전된 특허기술은 ‘고소득 과수인 사과 왜성대목의 무병화묘* 생산기술’, ‘대추나무 복조 품종 대량생산 기술’, ‘오디 생산용 뽕나무의 대량증식 방법’이다.*무병화묘(無炳化苗): 현재 종자관리요강에 고시된 바이러스 진단법에 의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무병 건전한 어미묘(모수)로부터 증식된 보급묘.사과 왜성대목 무병화묘 생산 기술은 키 작은 대목(M9, M26)의 생장점 배양을 위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선발하여 무병화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다.대추나무 복조 품종 대량생산 기술은 대추의 마디줄기를 잘라서 배양한 후 부정아(不定芽, 눈이 생기지 않는 부위의 눈)를 많이 발생시켜 어린 식물체로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또한, 오디 생산용 뽕나무의 대량증식 방법은 충청북도에서 육성한“청수”뽕나무의 식물체 잎눈의 생장점(정단분열 조직)을 배양하여 바이러스가 없는 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방향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무병화묘 생산 유통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과수농가에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무병화묘 보급을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과수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량, 당도 저하 및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성이 감소된다.향후 우량묘를 생산하는 특허기술이 국내에 보급되면 고품질 묘목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연구사는 “앞으로 원예작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배양 기술 선점에 중점을 두고 몰두하겠다.”라며, “과수 무병화묘 생산유통 활성화 방안은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에 꼭 필요한 중점과제이기에 개발된 기술의 현장 보급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23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료의약품 관련 공장 신설을 위해 ㈜국전약품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일시 : 2021. 9. 9.(목) 11:30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이종학 ㈜국전약품 상무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국전약품은 향후 10년간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해 원료의약품 생산과 2차전지 전해질 개발 연구 등에 힘쓸 예정이다.충북도는 투자협약을 통해 ㈜국전약품이 지역 내에서 사업을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국전약품은 Chemical Total Solution 기업으로 코로나치료제 신약대상물질, 나파모스타트(췌장염 치료제) 및 콜린알포세레이트(치매 치료제)와 같은 만성질환치료제 신약대상물질 등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고순도․고수율의 벤포티아민(비타민B1)을 국내 다수의 업체에게 품질과 공급안정성을 인정받아 17개 이상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이시종 지사는 “음성 성본산업단지는 국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열십자축으로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국전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시장의 호황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음성군과 함께 기술개발을 위한 과감한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국전약품 홍종호 대표이사는 “음성 성본산업단지 투자에 협조해주신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감사를 드린다.”며, “원료의약품 시장개척, 신약 신물질 합성개발, 전자소재 및 2차전지 전해질 개발 사업의 선두 주자로 성공하는 충북과 음성의 대표기업이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22

충북도는 지난 3일과 6일(도청 노조사무실), 9일(제천시 환경사업소) 세 차례 도내 RE100 선언 기업, 온실가스 多 배출기업 등 9개 기업*을 대상으로 ‘RE100+ 설명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 (RE100 선언기업) LG에너지솔루션·전자·화학,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 5개소* (온실가스 多 배출기업)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4개소‘RE100+’는 충북도가 탄소중립을 위해 자체 추진 중인 시책 중 하나로, RE100에 더해 실천, 수송, 산업(온실가스 배출시설)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 ▲ 임직원 탄소포인트제 가입 ▲ 탄소중립 숨쉼 캠페인의 추진 ▲ 법인차량의 친환경 자동차 전환 ▲ 온실가스 배출시설에 대한 효율 개선(투자실적) 등 4대 세부 과제에 대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참여 기업과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RE100+의 추진 배경 설명과 동시에 국내외 탄소중립 동향, 탄소중립기본법 입법 상황 등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충북도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多 배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면서 “RE100+ 참여 기업 등 우수 기업에 대해 충북도 차원의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21

충청북도는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월동대책 마련 등을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460개 노선 9,762km의 법정도로에 대해 추계(秋季) 도로정비에 나선다.추계 도로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제설 준비로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중점 정비사항으로는 △균열, 포트홀 등의 포장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 등이다.특히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제설자재 비축 및 제설장비 점검․정비 등 월동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및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도로)특성을 고려한 도로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1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지침’을 각 시・군에 시달했다.도는 각 시군별 추계 도로정비 결과를 점검·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대하여는 연말에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하여 도로의 기능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20

충청북도는 충북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에 대해 홍보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충북나드리 2차 이벤트 「달콤한 맛있는 나의 충북」을 9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충북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나만이 알고 있는 멋진 카페와 숨은 맛집을 방문해 인증 사진과 영수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문화상품권(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도민은 물론 전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응모 방법은 알리고 싶은 숨은 카페, 맛집에 대한 소개 이유와 이벤트 기간 내에 촬영한 방문 인증 사진 및 영수증을 충북나드리 누리집에(http://tour.chungbuk.go.kr)에 남기면 된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충북관광 홍보를 위한 팸플릿이나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충북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구, 가족 등과 여유 있고 의미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관광객의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 하는 ‘충북 안심관광지’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20

충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18~‘21)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전년도 자살예방 추진 실적에 대해 기본체계, 시행과정, 성과 등 3개 항목9개 세부지표 및 가점항목에 대해 평가했다.평가 결과, 충북은 우수한 성적*으로 충남, 전북과 함께 상위 3개 지자체로 평가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여받게 된다.*종합평가(총점110점) : 우리도 101.1점/ 전국 평균 90.7점충북은 자살에 대한 지역별 심도 깊은 현황분석과 그에 대한 대응전략이 잘 마련되었다는 점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부사업 추진실적이 양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특히 생명지킴이를 활용한 봄봄연계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획 및 지자체 차원의 치료비 지원예산을 마련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우수 기초지자체로는 충북 옥천군이 함께 선정됨으로써 충북 자살예방사업의 직무역량과 저력을 과시했다.충북도는 올해 자살예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 정신 전담 인력 37명을 추가 배치했고,우울증치료관리비 지원 및 지역네트워크 구축, 자살 위험자 응급개입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보다 효과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등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충북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자살률의 지속적 감소 및 생명존중‧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19

충청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노인복지시설 방문 면회가 허용됨에 따라, 도내 노인복지시설 55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면회객 관리 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 면회실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도, 시‧군 합동으로 이뤄지며, 방역 수칙 등 미준수 시 현장 시정 및 행정명령 조치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면회실시를 위한 접촉·비접촉 면회 공간 확보, 출입자 명부 및 발열 체크 관리, 입소자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및 면회 수칙 준수 여부이다.이번 추석 명절 면회는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에 한해 예방접종 확인 서류 지참 시 접촉 면회가 가능하며, 1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2주 미경과자 등 예방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이 밀집해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방문 면회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면회객 간 동선 분리 등 시설의 방역수칙 안내에 따라야 한다.”라며,“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면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추석 이후 양로시설은 비접촉 면회 또는 조건부 접촉 면회로 운영되며, 요양시설은 비접촉 면회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9 19:19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은 9월 8일 10시 30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선포식에서는 인권경영추진 경과보고,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이어 정초시 원장의 인권경영 헌장 낭독과 선포 및 선서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선포한 인권경영헌장은 충북연구원과 연관되는 모든 이해관계당사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인권 침해 예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인권경영헌장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여 연구역량 강화, 연구원 업무 이해관계자 등의 인권침해예방 및 구제,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위촉으로 갑질 등 문제발생의 사전 예방 등을 포함,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최근의 주요 사회이슈를 반영하여 인권경영 실천 사항을 구체화했다. 위원회 구성은 기획경영실장을 비롯하여 내부 3명, 변호사를 비롯한 외부 3명 총 6명으로 구성하였다. 선포식에 참석한 충북연구원 임직원은 인권경영헌장을 토대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 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차별없는 공정한 사회구현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을 대외적으로 표명하였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정초시 원장은 “이 선포식을 계기로 인권 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을 위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바라며, 인권경영헌장 실천을 통해 연구원이 신뢰와 존중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9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8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대표형 상원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올해 5월 21일부터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지사는 이날 토론자로 참석해 “현행 헌법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균형발전 등에 대한 규정은 단 2개 조항에 불과하다”며, “인구기준으로 구성하는 현행 단원제 국회는 수도권의 대표성은 강화되는 반면 비수도권의 대표성은 약화시키고 있어 균형발전은 점점 멀어지고 있으므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지켜줄 보루로서 지역대표형 상원제 국회가 꼭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실제 현행 인구 기준으로 구성되는 단원제 국회는 수도권 공화국 진입을 부추기고 있다.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국회의원수 비율을 살펴보면 제1대 국회 때는 수도권 19.5%, 비수도권 80.5%이었던 것이 제21대 국회에 들어서는 비례대표를 포함할 시 수도권 56%, 비수도권 44%로 크게 역전됐다.또한 이 지사는 “양원제는 G20국가 중 15개국이, OECD 37개국가 중 20개국이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단원제를 시행하고 있어 지방자치(분권)가 오히려 후퇴되는 경향을 띄고 있다”고 한 뒤“상원제 시행방안으로서 각 시도별 3명씩 51명을 상원 국회를 구성해 외교․통일․국방․지방자치(분권)․균형발전에 관한 전속적 권한을 부여하자”고 제안했다.아울러 이 지사는 “그동안 개헌은 중앙권력의 총량은 그대로 둔채 대통령제냐 의원내각제이냐 등 중앙의 수평적 권력구조 배분에 치중해 왔는데 이제는 중앙권력의 수평적 배분에서 중앙과 지방간 수직적 배분으로 논의돼야 할 시점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와 균형포럼」, 이해식 국회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lsq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8

충북도가 도내 명산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해 산림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도는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이 포함된 5개 군, 9개 명산*을 대상으로 금년 4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행위자를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폐건물, 폐자재 등 폐기물에 대한 수거·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보은(구병산) △옥천(서대산) △영동(민주지산, 천태산) △괴산(대야산, 희양산) △단양(금수산, 도락산, 태화산)앞서 해당 군에서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폐기물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40여 톤에 달하는 건축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건축폐기물 외에 산림 내 방치된 가구, 가전 등 생활 쓰레기도 수거하고, 상습적으로 투기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수막, CCTV 설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도는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선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산림보호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도민의 자발적인 산림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도와 시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마다 특색 있는 산지정화 활동을 전개한다.오는 9월 16일 우암산 일원 4개 등산로에서 충북도 산림녹지과 직원과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충북협의회원이 참여하는 산사랑 쓰담 행사를 시작으로 11개 시‧군과 연구소에서도 지역 실정과 여건에 맞는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오재진 도 산림보호팀장은 “폐기물 수거 처리사업을 통해 흉물스러운 공간이 깨끗한 산림으로 환원되고 있다.”며 “쾌적한 산림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민 모두의 작은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7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8일 기술원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공유로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본부장 염기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연구개발과 보급 협력 등 디지털농업을 촉진시키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청년농업인 육성에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먼저 지능화, 테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촉진을 위해 △영농정보와 기술제공 데이터생태계 구축 △디지털시스템 표준화 및 신기술 개발 △생산․유통․소비의 지능화 기술지원 △농산물 판매촉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또한, 충북의 지역특화 작목에 대한 디지털농업의 신속한 도입과 기술정착을 위한 실증사업 발굴 등 현장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분야는 전문 인력 양성과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귀농․귀촌 농업인의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적자원을 양성할 방침이다.미래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종합정보지원 시스템 구축과 청년농업인의 네트워크 확대, 경영개선 기술지원을 통해 청년농 유입과 조기 정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농업과 농촌의 지속성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와 상호 신뢰를 돈독히 하여 디지털농업 정착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6

충북도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금년 8월∼9월 여름철 호우와 도내 잦은 강우로 인해 산불 위험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추석을 전후해 벌초․성묘․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금년 추석명절은 연휴기간이 길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답답함을 달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산을 찾는 입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담뱃불 등 불씨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충북도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도, 시‧군 등 13개 기관에서 상황실 운영하고, 벌초나 성묘 시 담배, 향불 피우기, 묘지주변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산자에 대한 예방․계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산림청, 소방관서, 국립공원, 국유림관리소,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을 위한 초등 진화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충북도는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므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오재진 산림보호팀장은 “산불발견 시 가까운 시‧군 산불상황실이나 119에 신고하여 조기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10년간 도내 추석연휴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1건으로 0.02㏊(전국 14건, 3,41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순자)에서 생산한 포도 품종 ‘충랑’을 지난 7일 홍콩으로 올해 첫 수출했다.이날 홍콩으로 수출된 포도 ‘충랑’은 포도다래연구소에서 ‘고처’와 ‘캠벨얼리’ 품종을 교배하여 2015년 출원 후 2018년 등록을 마친 우수 품종이다.충랑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으며 포도알이 ‘거봉’ 만큼 커 상품성을 인정받아 전국 45ha 정도 재배되고 있다.2016년부터 2년간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2018년에 뉴질랜드로 처음 수출 활로를 개척한 이래 매년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수출 물량을 생산한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은 옥천군 청산면, 청성면의 포도 농가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이다.올해 수출대행업체인 ㈜한인홍(대표 임재화)과 함께 ‘충랑’ 5,000박스/2kg, ‘샤인머스켓’ 3,000박스/2kg 등 총 8,000박스의 계약을 맺어 홍콩 수출에 나선다.‘충랑’ 포도의 수출단가는 15,000원/2kg이며 총 수출금액은 7,500만원이다.향후 포도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충랑’ 포도 품종의 위상 제고와 국내외 시장 점유를 통해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이경자 소장은 “연구기관 육성품종인 ‘충랑’의 수출이 꾸준히 늘어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와 찾아가는 농가 컨설팅, 검역관련 교육 등 수출에 필요한 다각적인 기술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4

충북도는 다가오는 12월 31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現.충북대학교병원 운영)의 위‧수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정신질환의 예방 및 조기치료,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지난 2013년 보건복지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위탁받아 개소했다.주요 위탁사무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전반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계획 수립, △현황 분석, 교육,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기술지원 등이다.신청자격은 도내 소재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 경험이 있고, 정신건강 전문인력 등을 갖춘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서 정신건강 관련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학교이다.모집공고는 충북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이다.신청서 접수는 충북도청 보건정책과 정신보건팀(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서관 5층)으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제출서류 및 양식은 모집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위탁 기간은 3년(2022년 1월 1일 - 2024년 12월 31일)이며, 수탁기관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력과 기구, 재정부담능력, 시설과 장비, 기술보유정도, 책임능력, 사업계획,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수탁기관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2

충북도는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2021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방역 ▲안전한 교통 ▲ 민생과 경제 안정 ▲ 재난과 사고 예방 ▲ 나눔문화 확산 ▲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특히 변이변종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돌파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석 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도민, 출향인사, 민간단체, 외국인등을 대상으로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외국인의 경우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특수성을 고려해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외국인근로자의 방역지침 홍보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한다.또한 차질 없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더불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와 전광판 등 도민 생활접점매체를 활용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을 신속히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홍보한다.이와 함께 추석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터미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분야 방역강화와 혼잡‧우회 정보 제공, 성묘지 주변 버스 증회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한다.아울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위문활동을 실시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석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도 실시할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추석연휴 중 정부의 일부조치 완화에 따라 실내에서 가족모임의 인원은 8명이지만,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성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1

충청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강화된 공직 감찰에 나선다.도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7개반 30명의 감찰반을 꾸려, 도 본청․직속기관 및 사업소와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한다.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해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 지속 감염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 시행 등 엄중한 시기에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도는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엄격히 감찰하며, 추석 명절에 관행적인 금품‧향응수수 행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명절 기간 각종 재난 등에 대비한 중요시설 안전관리 등 재난사고 발생 대비 비상대응태세에 대해서도 점검한다.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행위로 인한 감염과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에 대하여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추석 명절을 틈탄 소극행정 및 공무원 행동강령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0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