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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갯벌 지킴이 짱뚱어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기술로 생산한 인공종자를 방류했다.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방류에 관내 어업인들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인공종자 12만 마리를 보성군 벌교읍 호산어촌계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짱뚱어는 순천, 보성, 강진, 해남, 신안 등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전남 갯벌 대표어종으로 마리당 1천 500원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돼 낚시와 맨손어업으로 연간 약 10억 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품종이다.하지만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서식지가 감소하고 무분별하게 남획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청정 남도갯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짱뚱어 자원회복을 위해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자체 개발,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보성․장흥 해역에 해마다 방류해 오고 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짱뚱어는 올해 5~6월 벌교 갯벌에서 어미를 포획해 성숙유도와 인공부화 등 종자생산 과정을 거쳐 약 2개월간 관리한 우량종자로 크기가 1.5㎝ 이상이다.‘갯벌의 소고기’라고 불려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각광받은 짱뚱어는 주로 탕과 구이, 전골로 많이 요리된다. 타우린·게르마늄·마그네슘 등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국 갯벌의 42%를 차지한 전남 갯벌의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위해 감소중인 갯벌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펼치겠다”며 “어족 자원 조성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6 22:55

전라남도는 25일 공적마스크 제조․유통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 온 전남지역 마스크 제조업체와 도매업체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지속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이 지난달 종료되면서 그동안 공적 마스크 수급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수여식에는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김범택 (유)건영크린텍 대표,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마스크 도매업체에서는 손석근 ㈜호남지오영 대표 등이 함께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전남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김범택 (유)건영크린텍 대표는 “공적마스크 수급에 지장이 없도록 야근과 함께 주말까지 근무해도 물량을 맞추기 어려웠으나 공무원들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일해 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마스크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한 급박한 상황에 마스크 제조업계가 일일 평균 80만장씩 생산․공급해줘 도민들이 약국 앞에서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다”며 “마스크 제조업체와 유통업계, 정부, 지자체 모두 혼연일체 해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직능단체가 공공성을 발휘해 준다면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좋은 선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 제조와 유통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5 18:02

전라남도는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농업인 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선정대상은 전남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에 직접 종사하거나 농업 관련 사업장이 있는 자 중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농업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발부문은 고소득 쌀 생산과 원예․특용작물, 유통․가공, 축산, 임업, 농산물 수출 등 6개 분야로,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할 경우 시․군 및 도 단위 기관단체를 통해 오는 9월 16일까지 전남도 농업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전라남도는 분야별 추천자에 대한 자체심사를 비롯 전문가, 관계 공무원 합동 현지실사를 거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공개심의 후 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오는 11월 11일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된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이 선발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관심 갖고 적극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 농업인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남지역의 우수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해 지금까지 24회 144명을 수여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5 18:01

전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와 ‘교육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목포대 총장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과 박민서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우수 자원의 진학 및 학생충원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교원 및 학생(학점) 교류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기타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남 서남권 의과대학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사회가 요구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학점 교류, 교육과정 편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은 “도립・국립의 차이는 있으나 고등교육 기회를 지역민에게 제공해 전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동일한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교육 정체성이 동일한 두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박민서 국립목포대학교총장은 “지역 대학 간 공생과 협력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두 대학이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한 상생 협력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4 18:56

전라남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특판행사는 도가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을 통해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특판 제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8개 시․군(구례, 곡성, 담양, 나주, 화순, 함평, 영광, 장성)에 소재한 347개 입점업체 3천 603개 제품을 대상으로 ‘NO마진, NO배송료, NO수수료’로 판매된다.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남도장터’는 7월말 기준 948개 업체, 1만 613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회원수는 25만 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 183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농어민들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동반성장몰’과 ‘행복한 백화점’, ‘가치삽시다’ 등 온․오프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를 위해 판매수수료를 기존 12%에서 최저 수수료인 4%로 대폭 낮춘 노마진으로 진행, 피해 농가 제품 판촉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수해지역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판 행사가 피해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전남 농수축산물의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 때 소비촉진 특판 행사를 통해 농어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4 18:54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2020 전라남도 1차 중국 언택트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688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이끌어 냈다.이번 언택트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수출현장 활동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베이징․칭다오․청두 지역 바이어와 도내 수출기업 26개사를 매칭했으며, 중국 바이어에게 수출제품 샘플을 미리 발송해 온라인 상담의 질과 만족도를 높였다.시장개척단은 수출기업과 바이어 간 화상상담 79건을 지원해 식품 443만 5천 달러, 화장품 238만 2천 달러 등 총 688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앞으로 전라남도는 온라인 화상상담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기업과 바이어 간 후속미팅 주선, 개별 바이어 초청 비용 지원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 설문조사를 실시해 후속상담 수요를 파악하고, 추가 미팅과 통역, 사후 샘플 발송 지원, 무역협회 수출자문위원 컨설팅 제공 등으로 지원해 실제 수출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상담 후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로 온라인 화상상담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중국 동북3성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언택트 시장개척단을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10월 중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1 15:56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년으로 순연키로 했다.전라남도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중이고,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내년으로 연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994년부터 이어져 온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남도음식 관련 산업을 육성 및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 지역 대표 인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내년 순연 개최될 여수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해안관광벨트 음식 홍보관 운영을 비롯 옛 이야기가 있는 오감만족 힐링 축제, 맛보고 체험하는 푸드 트립(food trip) 등 프로그램을 ‘위드(with) 코로나’에 발맞춘 콘텐츠 개발로 준비 중이다.지난해는 10월 11일부터 3일간 강진 생태공원일원에서 열려 명인관과 남도음식피크닉홀, 남도특산물장터 등을 운영해 24만 9천여 명이 방문한바 있다.(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며 “위드(with) 코로나에 대비한 콘텐츠 발굴 등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내년 더욱 성숙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1 15:53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전남농촌융복합센터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홈스쿨 체험학습’ 지원사업이 20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학생 가정에 ‘초등학교 홈스쿨 체험박스’를 공급하게 된다.초등학교 홈스쿨 체험박스는 초등학생이 가정 또는 학교 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초등학교 체험학습이 중단됨에 따라 이들 학생에게 안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동시에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영난 해소 차원에서 전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남도교육청이 매년 초등학교에 배정한 체험학습 예산을 6차산업 인증경영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체험학습으로 9천 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우리밀케이크・피자・쿠키 만들기 등 체험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체험박스는 개당 5천 원~1만 6천 원으로 포장비와 택배비 등 운영비를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하며, 전남 농촌융복합(6차산업) 센터에서는 체험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학습안내 동영상을 ‘전남6차산업센터’ 누리집에 제공키로 했다.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한 결과, 20개 시군 50개 초등학교에서 체험박스 7천 600개를 신청했으며, 6차산업 인증경영체 중 체험이 가능한 인증경영체 8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혔다.이병삼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실내활동 위주로 학교생활을 하던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고장 전남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6차산업 인증농가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현장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 후 만족도 조사결과 교육청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0 19:18

전라남도가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인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1억 원을 확보했다.과기부의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지역산업계를 대상으로 최신기술에 대한 SW(인공지능, 블록체인)교육을 확산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제4차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올해부터 추진된다. 전남은 광주와 전북, 제주와 권역을 함께 한다.이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는 ▲인공지능 복합교육관 건립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과 전남도 전략사업(블루에너지, 블루트랜스포트, 농수산)분야 특화 교육과정 개발 ▲2023년까지 전문인력 1천 명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중 교육과정의 경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지역특화과정 등 3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특화과정은 전남 블루이코노미 전략사업과 연관된 지역업체와 제휴를 통해 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호남권 특화 인재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복합교육관은 AI 실습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가 구축된 ‘전문교육장’과 함께 개발자․재직자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ICT콤플렉스’로 구성된다.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350평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총사업비 70억 5천만 원(국비 51억 원, 지방비 19억 5천 원)이 투입된다.사업기관인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말부터 복합교육관 공간조성에 착수한다. 또 인공지능·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수강할 교육생 모집에 나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선정된 사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 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지역산업계가 필요로 한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게 된다”며 “지역 청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0 19:17

전라남도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결과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장성군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 신안군 ‘1004 섬길 역 조성’, 해남군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 등이며, 도비 200억 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421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 사업은 어묵 산업기반 구축과 고급 연육 생산, 신제품 개발, ‘목포어묵’ 브랜드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무안, 해남, 진도 등 서남권 농수산물 집산지로서 목포의 입지 이점을 살린 전남 수산물가공산업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성군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축령산 편백숲, 황룡시장의 건강 먹거리와 연계, 새로운 관광 상품화와 주민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비 독서법, 선비 밥상 요리교실과 축령산 편백림 명상프로그램 등을 융합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높게 평가됐다.신안군 ‘1004 섬길 역 조성’ 사업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은 급증한 반면, 관광 편의시설과 주민 문화‧복지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이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주도로 계획된 사업이다. 지역주민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전남 명품 섬 개발’과 ‘블루 투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해남군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 사업은 땅끝 권역 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0 19:15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유물기증,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또 다른 표현’이란 주제로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국민들에게 유물을 공개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기증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적극적인 유물 기증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12명의 개인과 1개 단체로부터 기증 받은 총 502점의 유물 가운데 특색 있는 200점이 선보인다.이번 유물은 광주 서덕길·장수남씨, 목포 김영숙·주석호·김재구씨, 영암 정도섭·박석윤·강종석씨, 무안 박석규·임경택씨, 함평 김영심씨, 곡성 임채지씨, ㈜바리오화순 등이 기증에 참여했다.특히 직접 손으로 쓴 조선 후기 동의보감과 사자소학, 문중계안을 비롯 토지매도증서,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들의 귀국상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이 중 동의보감은 방대한 자료 중 잡병편에 소개된 부인과, 소아과의 내용을 중심으로 발췌해 휴대용 병풍식 소책자로 엮은 것이다. 사자소학은 지난 1941년 집안 어린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엮은 기초 한문 교과서다.이밖에 절미통과 농업관련 잡지․사진, 동물 조각상, 각종 농기구와 생활용품 등 과거 일상을 둘러볼 수 있는 유물들도 둘러볼 수 있다.특별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임영호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증 유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일반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유물 기증은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또 다른 표현 방식으로 기증자들이 내린 값진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9 18:30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가치를 선보일 국내 최대 농업분야 종합박람회인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첫 국제행사로 개최된 지난 2012년 이후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은 것이다.국제박람회 최초로 5회 연속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농업과 농촌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2021년 박람회는 그동안 4회 연속 국고지원을 받은 국제행사로 일몰제로 인해 국비지원 중단 위기에 있었으나, ‘2021 국제농업박람회 기본계획’을 기초로 박람회 목적과 국제행사라는 의미에 부합되도록 꼼꼼히 준비해 지난해 12월 일몰연장신청서를 제출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농업의 미래가치와 농업·농촌의 활로 모색을 위한 행사의 당위성을 설득한 결과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돼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정부의 승인은 지난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판촉수입 2천 366억 원, 생산유발 6천 484억 원, 취업 유발인원 6천 819명에 달한 경제성과 생산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20여년간 국내외 우수한 농산물과 농업기술을 선보인 농업박람회를 20여년간 개최한 역사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전광호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2021국제농업박람회는 미래농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소통·화합할 수 있는 곳이다”며 “농업·농촌의 활로개척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등 농업 및 국가경제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국제행사 승인으로 탄력을 받은 2021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주제로 내년 10월 21일부터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9 18:28

전라남도는 18일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국가지원 방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가진 공청회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 박진경 지방행정연구원 위원, 조정찬 숭실대 교수 등을 비롯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린 이번 공청회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중인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범국가적 지원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내용은 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방향과 새로운 지역발전정책 및 특별법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은 인구감소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육․돌봄, 정주환경, 일자리가 결합된 범국가차원의 정책 수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종합토론 참가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기존법률이 있음에도 수도권 집중화가 가속화 되고 지방은 소멸위험에 처하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국내 인구는 지난 70년대 대비 68% 증가한 반면 전남 인구는 52%가 감소해 지방 인구감소를 계속 방치하면 지역사회붕괴는 시간문제다”며 “이는 국가적인 문제인 만큼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전라남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법안에 반영해, 내달 초까지 특별법안 발의를 추진할 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8 17:0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김대중 정신을 받들어 200만 도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라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김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국가경제와 서민생활이 힘들어지고, 갑작스런 수해가 전남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것은 역경과 고난에 굴하지 않고 희망을 찾았던 김대중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변혁의 시대, 원대하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이뤄내겠다”고 말하고 “노벨평화상 수상 등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김대중 정신’을 영원히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신안 하의도에 김대중 대통령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한반도 평화의 숲’을 조성중으로 ‘김대중․넬슨 만델라 세계평화공원’ 조성 방안도 추진중이다”며 “세계 지도자와 석학,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참가하는 ‘김대중 평화회의’도 내년에 개최한다”고 언급했다.한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참석하지 못하고 피해현장을 찾았다.전라남도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전라남도 김대중 평화회의 개최를 비롯 김대중·넬슨만델라 세계평화공원 조성,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등 김대중 대통령의 세계평화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8 16:59

전라남도는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 애니메이터 및 웹툰 작가를 추가 모집키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청년들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콘텐츠 기업을 통해 신규 고용 청년에 대한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기업에 근무중인 청년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수도권 등 타지역 청년인구 유입효과가 크고 수도권에 소재한 관련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청년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이 사업을 선호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를 지원받아 95명을 추가 모집에 나섰다.최종 합격한 응시자는 채용기업과 2년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1인당 인건비 등으로 월 230만원을 지원받고 4대 보험도 보장 받을 수 있다.모집대상은 순천시 거주자로 애니메이션·웹툰 관련 일을 희망한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순천시외 거주자일 경우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1개월 이내 순천시로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한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콘텐츠산업청년일자리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 누리집(www.jani.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리쇼어링 프로젝트 담당자 061-339-6965)로 문의하면 된다.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맞춤형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애니메이터와 웹툰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면 “수도권 콘텐츠 기업들이 순천에 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순천시와 순천대 산학협력관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신 순천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콘텐츠산업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지난 3월 수도권에 있는 콘텐츠 기업 8개를 현재 13개사가 전남도내 입주해있다.전라남도는 이들 기업에 근무할 청년근로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7 19:09

전라남도는 15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경축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기관․단체장 등 75명만 참석했다.행사는 정부포상 수여와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회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정부포상으로 ▲무안에서 비밀결사 ‘지도청년단’ 교양부 책임자로 활동하다 옥고를 치른 김종철 선생 유족에게 ‘애족장’ ▲장흥에서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활동으로 옥고를 치른 이두추 선생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 ▲완도에서 비밀결사 ‘대신리 신우회’ 조직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장명재 선생 유족에게 ‘건국포장’이 수여됐다.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대독한 송인정 광복회 전라남도 지부장은 “지난 75년간 친일 반민족 세력의 강고한 카르텔이 민족 공동체의 숨통을 옥좨 왔다”며 “역사의 주류가 친일이 아닌 독립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독립운동은 과거가 아닌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기억이 돼야 한다”며 “국내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 영정과 위패를 모신 장흥 해동사에 순국 110주년을 맞아 애국 탐방로와 추모시설을 조성하고, 무안에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나주에는 남도의병 역사공원을 건립해 의향 전남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전남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수해 극복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해 조속히 복구하겠다”며 “호남의 대동단결 정신을 발휘해 수해복구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와 국군 장병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7 19:08

전라남도는 집중호우 피해극복을 위해 전남 낙농육우협회 및 양계협회, 해남 한우농가가 우유와 계란, 조사료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품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복구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조사료 유실과 부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게 온정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 낙농육우협회장와 양계협회는 피해가 큰 담양․곡성․구례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1천 400만 원 상당의 계란 1천 500판과 우유 8천 개를 전달했다.또 해남 민경천 씨 한우농가는 300만 원 상당 조사료 24톤을 곡성․구례 한우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한우 1천 600두에게 1일 급여할 수 있는 분량이다.특히 민경천 씨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서 피해지역 한우농가의 조사료가 물에 잠겼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나서게 됐다.전라남도 낙농육우·양계협회장과 민경천 씨는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상황이 하루 빨리 복구돼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전남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는 축사 침수 187농가와 가축 침수 114만 마리, 가축 폐사 44만 3천 마리로 조사됐으나 침수에 따른 가축 피해는 계속 증가 중인 상황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4 16:09

전라남도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로 그동안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2017년 법률이 개정돼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목포 YWCA(정이숙 회장)와 함께 전남도청에서 가진 행사는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동참했다.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나비모양 떡을 전달하고 전남도내 위안부 생존자 유무를 묻는 인지도 조사 등을 펼쳐 기림의 날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더불어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그림과 여성가족부 주최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공모 참여작도 도청 윤선도홀에 전시했다.행사를 마친 후 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과 최현주․윤명희 전라남도의원, 목포 YWCA 회원들은 무안 남악중앙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추모했다.현재 전남에는 13개 시군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으며, 전남도민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인권 실현 의지를 복돋는 상징물이 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아픈 역사의 산 증인으로 전남에는 생존 할머니가 없지만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이 있길 기대하며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전파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4 16:08

전라남도는 13일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와 공식인증 대리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돕기를 위해 도가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상품권을 구매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라남도와 SK텔레콤은 전남도청에서 남도장터 상품권 3천 300만원 구매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광주, 전남지역 SK텔레콤 방문 및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남도장터 상품권을 제공한다.상품권은 남도장터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도장터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한 후 본인이 희망한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최근 소비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남도장터는 시장‧군수가 엄선한 948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613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온라인 회원수도 25만 명을 돌파했다.올 7월말 기준 매출액은 18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 원 보다 약 10배 증가해 농어가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SK텔레콤의 남도장터 상품권 구매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된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며 “고객들이 다시 찾는 남도장터가 되도록 입점 상품의 품질관리와 고객 응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1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