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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시군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5위를 차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화순군은 올해 평가에서 종합 순위가 지난해(14위)보다 9계단 상승했다.군 단위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1억1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 목표 116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남도가 시·군 실적 비교가 가능한 99개(정량 78, 정성 21) 지표에 대한 달성도, 참여도 등을 점수화해 순위를 결정한다. 군은 78개 정량지표 중 75개(달성률 92.3%)를 달성, 지난해 도내 11위에서 2위로 9계단을 껑충 뛰었다.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전남도 우수사례 채택 건수가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1건으로 증가해 괄목한 만한 성적을 거뒀다.군은 올해 부진했던 3개 정량지표를 중점 관리하고, 우수 사례를 사전 발굴해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느라 부진했던 우리 군의 뛰어난 행정력이 정부합동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10 12:00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제4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화순군은 아동·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아동·청소년의회를 모집,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다.화순군에 거주하거나 화순군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화순군청 가정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j2mi@korea.kr)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화순군 누리집(https://www.hwasun.go.kr) 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아동·청소년의원에 선출되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모니터링 활동 ▲정책 제안서 작성 ▲상임위원회 간담회 ▲모의 의회 활동 등에 참여해 정책 수립·의결·시행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화순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의 의견을 아동·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함께 꿈이 커가는 아동친화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화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원칙에 따라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아동의 의견 수렴, 정책 수립, 집행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으로 50명이 활동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6 16:59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영농철을 맞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신청을 5월 2일부터 받고 있다.순회수리 교육 신청은 마을 단위로 받는다. 올해 순회수리 교육은 총 25개 마을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은 정비 기반이 취약한 오지마을을 우선으로 선정해 운영한다.고장 등의 이유로 활용되지 못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정비 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 실현,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순회 수리 전문팀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과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으로 구성한다.경운기, 관기기, 예취기 등 생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농업인에게 자가 정비 교육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하고 영농 현안 등 지역 맞춤형 영농상담도 병행한다.신청은 마을 대표가 관할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군은 순회수리 대상 마을은 최근 3년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마을을 우선해서 선정할 계획이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방치하고 있는 농기계를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6 11:16

화순군의 축산 분뇨 냄새 민원이 2020년 75건에서 2021년에 62건으로 21% 줄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이 추진해 온 ▲축산 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기술 실증 사업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 공급 ▲농가의 퇴비부숙도 검사·관리 등 냄새저감 사업의 효과라고 설명했다.최근 농촌 지역에 축산 시설이 늘어나면서 축산 냄새 등 민원이 증가했다. 국내 가축 분뇨 발생량은 1990년 2673만t → 2000년 3521만t → 2010년 4653만t → 2019년 5184t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화순군, 냄새저감 환경개선 사업 적극 추진분뇨 증가는 수질, 토양,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발생량의 90% 정도는 퇴ㆍ액비로 자원화하고 있지만, 가축 수 증가는 가축 분뇨 발생량 증가로 이어지고 축산 악취 민원도 동반 상승하는 실정이다.이에 화순군은 2021년부터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축산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3종) 30t을 생산ㆍ공급해 퇴비부숙 촉진과 냄새저감 효과로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산연구소와 연계, ‘축산 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환경개선 기술 실증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축산 농가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냄새저감 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이다.2021년도에는 바이오필터와 공조 시스템을 2개 동에 설치했고, 축사 환경개선용 냄새저감 전용 미생물 3종을 효과적으로 축사에 뿌릴 수 있는 안개분무기 시스템을 3개 동에 설치했다.설치 후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각각 288ppm에서 145ppm으로 50%, 28.4ppm에서 15.2ppm으로 53% 줄었다.◆ 가축 분뇨 퇴비부숙도실 운영...농가 관리 지원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검사 지원을 위해 퇴비부속도실을 운영하고 있다. 퇴비부숙도실은 24점의 검사 장비를 갖추고 퇴·액비 성분 검사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부숙도란 가축 분뇨가 퇴ㆍ액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5-0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