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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산업구조의 체질을 혁신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목포의 산업은 조선업에 편중되어 있고, 전통산업인 수산업은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못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다. 도·소매·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비중(62.8%)도 높다. 이 때문에 소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같이 취약한 산업구조는 고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대체로 낮은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목포는 도내 시 중에서 고용률은 가장 낮고 실업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지난 2011년부터의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을 살펴보면 고용률은 낮고, 실업률은 높은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는 다수의 인원을 고용하는 대기업이 없는 등 산업구조가 취약하고, 농림ㆍ어업 등 1차산업이 고용률과 실업률 통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도내 다른 시는 도농복합도시인 반면 목포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읍면이 없는 도시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지만 시는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로 변모하겠다는 자세다.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관광, 수산식품, 문화 등 미래전략산업에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다. 친환경선박ㆍ해상풍력 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다도해ㆍ근대역사ㆍ문화예술 등 목포의 비교우위 자원을 산업화해 기업과 관광객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정부 지원책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도에는 조선업 실적 악화 등으로 인한 상권 침체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난 해소를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까지 1년 추가 연장됐다. 또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2년 재연장, 대양산단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등도 이끌어냈다.다양한 일자리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작년 5월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유치했다. 올해 상주기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4 14:31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청년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일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취업률을 제고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 사업이다.선발된 청년 50명은 30여개 기업에 배치돼 주 40시간(1일 8시간) 범위 안에서 10개월 가량 근무하고, 월 210만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받는다.사업 대상 기업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4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 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은 취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3 19:02

목포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적용범위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 및 사업장이다.중대재해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말한다.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의무를 위반해 산업현장에서 종사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 적용되며, 중대시민재해는 특정 원료나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의 하자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일반시민이 피해를 입을 경우 적용된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는 물론 지자체장에게도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의무 이행을 강제하고, 이를 위반해 사망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형사 처벌한다. 다만, 개인사업자 또는 상시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공사)는 2024년 1월 27일까지 적용이 법 적용이 유예된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자체도 적용 대상으로 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보건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설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배치, 위험성 평가 실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매뉴얼 수립 등 각종 법적 의무사항을 추진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시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3 19:01

목포시가 1만5천여명의 장애인과 가족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센터 건립시는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72억원)를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해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목을 개설해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재활의료센터(지상 3층)는 의료인력 17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성장단계와 장애유형에 따른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장비(75종) 및 시설을 구비해 전문적 치료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재활의료센터는 원거리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 가족난민, 잦은 이직 등 장애아동가족의 불안요소를 해소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시는 4개 유형(일반·복지형, 안마사 파견, 전남형 권리 중심)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미취업 장애인 453명에게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대비 참여자가 60명 늘어났고, 예산도 6억원이 증액됐다.전남형 권리 중심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1억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장애인 20명이 장애인 권익 옹호 활동, 문화예술 활동, 장애 인식개선 강의·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 편의 지원시는 장애인이 불편함없이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포장애인복지관 운영비 지원, 단기 거주시설 운영 활성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 급식비 지원 등을 실시한다.또한 보호자 부재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 중인 중증장애인들에게 중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지원 확대시는 올해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우처(이용권)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해 시간당 단가 인상과 대상자 지속 확대 등을 통해 활동 지원인력과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3 19:00

목포시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완화 등을 위해 ‘2022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로 참여요건은 목포시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선정되면 ▲취업장려금(1년 차) 500만원(청년 300, 기업 200) ▲고용유지금(2년 차) 450만원(청년 300, 기업 150) ▲근속장려금(3년 차) 550만원(청년 400, 기업 150) ▲장기근속금(4년 차) 500만 원(청년) 등 기업과 청년 1인당 4년간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 부적격 대상자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오는 3월 25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직장과 임금을 보장하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2 17:03

신안군은 겨울의 진객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52개체가 신안에서 관찰되었다고 밝혔다.흑두루미는 러시아와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양쯔강 유역, 한국,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취약종(Vulnerable)으로 분류되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 전세계 개체군이 11,600개체 미만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지난 14일 지도갯벌을 찾은 흑두루미 52개체가 확인되었다. 흑두루미는 전세계 개체군 대부분이 이즈미에서 월동하는데, 번식지로 북상하기 위해 이동하던 무리가 먹이활동과 휴식을 위해 신안갯벌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신안갯벌은 세계유산지역 기준 전체 출현 54종 중 52종, 국내 출현종 66종 중 59종의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224종의 저서규조류와 568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등 우수한 기초생산력을 지니고 있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다. 특히 흑두루미는 지난 1월 18일부터 월동중인 재두루미 무리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흑두루미, 재두루미 등 두루미류는 그동안 신안에서 간혹 소수가 관찰되는 매우 드문 종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관찰 개체수가 증가하고, 머무는 기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세계자연유산이자 습지보호지역인 신안갯벌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계 보고인 신안갯벌은 위협요인 적어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1 18:21

목포시가 용해동에 위치한 목포 청해사에 정부 공공기관을 유치했다.시는 21일 청해사가 문화재청의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대전, 전주에 이어 올해 함안과 함께 목포에 조성되는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은 지역의 유휴시설을 이용해 비귀속된 발굴유물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역사교육 및 체험장으로 활용해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조성사업 대상지로 문화재청에 만호동의 붉은 벽돌창고 등을 제출했으나 벽돌창고가 사유지라 매입에 어려움에 있어 국가기관 사용시 무상대여가 가능한 청해사로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후 문화재청·전라남도교육청 등과 협의해 청해사를 발굴유물 보관 및 전시·체험을 위한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이르렀다.청해사는 지난 1979년 섬에서 목포로 유학온 여고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건축됐으나 지난 2003년 문을 닫은 뒤 4차례 매각이 유찰됨에 따라 20년 가까이 활용되지 못해왔다.시는 수년간 비어있는 청해사 건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공모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고, 결국 문화재청 산하 기관을 유치하게 됐다. 이로써 도심의 유휴건물 문제와 인근 주민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문화재청은 오는 4월부터 기본·실시설계 후 2023년 공사를 완료한 뒤 2024년 3월까지 유물 이관을 마치고 개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물 용도 변경, 진입로 확보, 소규모동네주차장 사용기간 조정 등을, 청해사 관리 기관인 도교육청은 무상사용 및 리모델링 허가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건물을 정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갓바위에 위치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연계한 문화관광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21 18:17

목포시가 창업청년의 성장·정착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목포시 미래전략산업(수산식품ㆍ관광ㆍ신재생에너지ㆍ문화예술) 분야 청년창업가(만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및 사업장 주소지가 목포시로 되어 있고 창업 7년 이내이며 청년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선정된 창업청년에게는 올해(1차) 창업지원금 평균 1,500만원과 전문 강사 초빙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도(2차)에는 청년을 고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모집규모는 20명(팀)으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사업 기간 동안 같은 유형의 사업 중복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근 2년 중 창업 지원 사업에 1년 이상 참여했을 경우 후순위로 선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오는 3월 2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목포시 고하대로 719번길 52)에 방문 또는 이메일(mokposusancen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18 13:33

목포시가 구)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목포의 맛과 관광, 역사, 문화 등의 컨텐츠로 새롭게 재탄생할 구)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의 의미와 정체성을 부각할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로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응모건수 제한은 없다. 시상금은 최종 선정작 1건에 대한 1백만원이다.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mralkj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내부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오는 3월 14일 발표할 계획이다.구)목포세관창고는 큰 창고(661.16㎡), 작은 창고(330.58㎡), 야외공간 등으로 구성됐는데 시는 오는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할 예정이다.목포세관은 지난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했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한 뒤 1908년 목포진에서 지금의 위치(항동 6-33)로 이전했다. 이후 1968년 삼학도 이전 전까지 관세업무를 수행했다. 시는 역사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6월 2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구)목포세관 터와 창고 2개동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큰 창고를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랩과 스몰푸드존으로, 작은 창고를 구)목포세관 역사전시 공간 및 관광 정보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관광플랫폼으로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복합문화공간의 큰 창고에 설치될 스몰푸드존(음식판매시설) 운영자도 오는 3월 1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시는 스몰푸드존을 목포 미식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선정된 운영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목포 9미를 활용한 음식과 주전부리 3종 세트를 비롯해 음료(차, 커피),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18 13:32

목포시가 3월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17일 목포시교육지원청, 학부모회 총연합회장, 초등학교장 대표 등과 면담을 갖고 개학에 따른 만 12세 미만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했다.코로나19 청소년 백신 접종 대상은 만 12~17세로 만12세 미만 초등학생은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등교가 가능하며, 양성인 경우 인근 PCR 검사소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현재 학교에서의 신속항원검사·접촉자 분류 주체는 학교장으로 학교에서 접촉자 범위 및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인해 방역당국에 전달하는 체계다.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차원에서 학교별 유증상자 발생시 이동 선별 검사소를 신속하게 운영해 PCR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 시 전수 검사를 실시해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현재 하루 평균 9만명이 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는 관계기관 방역전담 직원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자가검사 키트 확보 등을 비롯해 학교방역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등교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및 주기적 자가검진 이행 등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교장, 교사, 학부모님들 중지를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1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휴원을 권고했고, 휴원에 동참한 학원(400개소)에 이달 10일 마스크 10만장과 손소독제 1천개를 지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17 11:32

목포시가 고하도의 명물인 해상데크를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하도 해상데크 보행약자 진출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2차분(738m) 설치 공사가 마무리돼 전체길이가 1,818m인 고하도 해상데크는 일렁이는 바다 위를 파도소리, 바닷바람, 바다냄새와 함께 걸으며 기암괴석의 유달산, 포근한 느낌의 목포 앞바다 풍경, 웅장한 목포대교, 하늘을 지나는 해상케이블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시는 급경사 계단에 대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보행약자도 해상데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출입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2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 중이다.시는 보행약자의 안전한 진출입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고장시 신속한 대응 및 탑승객 안전확보가 가능한 보행편의시설 도입을 기본구상으로 하는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2020년 하반기 시작한 이후 올해 2월 산지전용 등을 포함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고하도 해상데크에 대한 보행약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보행약자도 고하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삼학도 무장애 나눔길 조성, 유달산 조각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는 등 보행약자의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2-16 11:45

목포시가 모든 유인도서에서 진행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목포시에서는 달리도와 외달도가 2019년, 율도가 2020년, 고하도가 2021년 각각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내 모든 유인도서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4개 도서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380억원으로 시는 낙후된 선착장 등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해가고 있다. ▲달리·외달도, 관광기반 시설 확충달리도와 외달도는 달리도항, 어망촌항, 외달도항 등에 20억원을 투입해 어촌뉴딜300사업의 공통사업인 어촌어항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달리도항 접안시설·물양장 확장, CCTV 설치, 어망촌항 환경정비, 외달도항 물양장 정비 등을 완료했다.특화사업에서도 달리1·2구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쓰레기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고, 달리도 쉬어가·맞이공원, 독살시설 설치 등 어촌체험시설과 탐방로 등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외달도에서는 외달도 해수풀장과 인근 공원시설을 리모델링해 슬로시티의 비전인 ‘느림의 삶’과 부합되는 바다자연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파손·노후된 마을 안길(4.1km)을 정비하고 방문객의 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달리~외달도간 보행연도교를 개설하고, 이와 연계한 탐방코스 개발, 쉼터 설치 등을 추진해 관광인프라를 개선한다.▲율도, 주민 편의 향상율도에서는 어촌·어항현대화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해 5월 완료를 목표로1·2구 선착장 및 방파제 설치, 부잔교 인양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건의를 수렴해 율도 1구에 대합실을 조성할 계획이다.82억원을 투입하는 특화사업을 통해서는 주민 힐링센터를 비롯해 해수욕장과 오토캠핌장 정비, 바다체험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목포시 | 강상구 | 2022-02-1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