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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월과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영광 김영순 아름답게 그린배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여수 박윤덕 농업회사법인 송시마을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송시마을’은 여수 돌산읍에 2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로 돌산갓으로 잘 알려졌다. 마을 주민과 계약재배를 통해 일자리와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이자 마을기업이다.박윤덕 대표는 모친을 요양하기 위해 공기 좋은 이곳으로 귀농한 후, 마을 폐교를 리모델링해 농특산물 직거래, 오란다 등 전통식품 제조와 함께 농촌교육농장, 파충류 체험장,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SNS를 통해 시골 일상생활을 도시민과 공유하며,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돌산갓을 음식 체험재료로 활용해 도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송시마을은 신선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구입, 농사체험, 전통음식체험관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아 매주 600명 이상이 찾고 있다.이런 가운데 2014년 설립 당시 2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8년 17억 원, 지난해 36억 원으로 설립 6년 만에 18배 이상 늘었다.그 결과 송시마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우수마을 기업’ 중 최고 기업에 주어지는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송시마을의 높은 매출액과 인지도는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화합한 덕분”이라며 “마을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공동브랜드 및 포장재 등을 개발해 주민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아름답게 그린배’는 구릉지의 비옥한 평야지대를 끼고 있는 영광 군서면에 있다. 직접 정성들여 키운 GAP인증 배, 양배추, 사과, 감귤 등 농산물을 사용해 ‘꼬샤꼬샤도라지배즙’, ‘브롤로 양배추즙’ 등 HACCP 인증 과채주스를 생산하고 체험형 카페를 운영하는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29

전남지역 재난 대응의 중심 기관인 전남소방본부가 12일 장흥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더 안전한 전남, 새로운 100년을 여는 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정종순 장흥군수, 최무경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상으로 전남소방본부 개청식에 함께했다.김 지사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마재윤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4천 소방공무원과 1만 의용소방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시군에 소방서를 세워 도내 소방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소방본부 신청사는 옛 장흥교도소 3만7천㎡ 부지에 지상 4층 본부동, 2층 소방서동, 연면적 5천㎡ 규모로 건립됐다.총 168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 준공했다. 업무는 1월 18일부터 개시했다.이로써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16년 무안 전남도청 청사시대를 끝내고, 전국 최초로 독립청사를 보유한 소방본부가 됐다.이전의 소방본부는 서부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형재난 시 소방 지휘부의 전남 모든 권역의 신속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전남의 한가운데로 재배치해 전남 모든 지역 출동 시간을 한 시간대로 줄여 육상대응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학교, 특수구조대 등 재난대응기관의 소방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또한 긴급구조 신고시스템을 관리하는 119종합상활실을 개선해 50대의 상황접수대와 240개의 119회선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2 16:13

전라남도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인 농어촌 12개 마을 903세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18억 6천만 원을 들여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인구밀도가 낮아 배관 투자의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유휴부지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에 가스 배관, 보일러, 안전장치, 계량기를 연결해 도시가스 수준으로 LPG 연료를 공급한다.올해는 사업 희망 15개 시군에서 70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사업 의지, 저장탱크 부지 확보, 세대 밀집도 등을 평가해 10개 시군 12개 마을을 선정했다.규모별로 ▲30~59세대인 소규모 6개 마을(함평 삼정2, 화순 주암, 강진 안풍, 영암 안노, 여수 두포, 구례 가랑), ▲60~99세대인 중규모 4개 마을(순천 용두, 구례 독자, 영암 원망산, 신안 회산) ▲100세대 이상인 대규모 2개 마을(영광 상봉, 해남 내동) 등이다.전남도는 자체 시범사업으로 2019년 2개 마을에 도비 3억 원을, 지난해 10개 마을에 9억 원을 지원했다.도 자체 사업과는 별도로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여수 월전, 고흥 대전, 곡성 현정, 보성 살내, 진도 송현 등 도내 5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7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30억 5천만 원을 지원해 20개 마을, 1천129세대에 보급했다.사업이 완료된 마을은 LPG를 도매업체로부터 대량 공급받아 기존 LPG 용기 대비 40~50%가량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 배송이 가능해 안전성도 높아졌다.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농어촌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보편적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1 16:16

전라남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장흥에 유치해 전국 최초로 조성, 3~4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신재생 에너지연료, 축사 깔개, 친환경 퇴비 등으로의 자원화가 쉬워졌다.장흥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시설, 보관창고 등 기반시설과 이동식 파쇄기, 운반 차량 등의 기계장비를 갖춰 양질의 톱밥과 우드칩을 생산하는 수집·가공·유통시스템이다.벌채 후 산에 남겨지는 수목 부산물은 전체 벌채량의 약 44%나 된다. 조림사업 등 산림경영에 지장을 주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산림 경관을 해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에너지연료로서 목재펠릿과 목재칩 사용량이 늘고, 특히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별로 차등 부여하는 공급 인증서 가중치(REC) 2.0을 받으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따라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톱밥 가공에 필요한 원목은 전남지역 원목생산업자를 통해 구입하고, 벌채·숲 가꾸기·가로수 가지치기 등 산림작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은 인근 지자체를 통해 수집해 연간 톱밥 2만 톤과 우드칩 5만여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국내산 지역 목재로 생산한 톱밥은 장흥을 비롯한 전남지역 한우농가와 승마장 등에 축사 깔개용으로 수입산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드칩은 공원이나 화단 깔개용, 과수·원예농가 멀칭용, 목재펠릿, 발전소 연료용, 친환경 퇴비 생산용으로 판매한다.장흥 장평면에서 16년간 한우 170마리를 사육해온 문형률 씨는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톱밥은 먼지가 없고 소나무 향이 가득해 벌레가 축사에 오지 않을 것 같다&rdqu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1 16:15

전라남도는 9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실천으로 해양수산 및 투자개발 분야에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된 혁신 리더 5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 상’을 수여했다.영예의 수상자는 김상철 한국해양 대표, 김덕순 벌교꼬막㈜ 기획이사, 박수미 매생이 총각네 대표, 권동혁 ㈜신안천사김 대표, 양덕준 에이스투자㈜ 대표다.김상철 대표는 패류의 초기먹이인 미세조류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패류 종묘생산 분야 획기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패류 양식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전수하는 등 지역 수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김덕순 기획이사는 꼬막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상품화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박수미 대표는 지역 수산물 온라인 산지직거래 판매망 구축과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어가소득을 늘리고, 해조류 화장품 개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에 앞장섰다.권동혁 대표는 다양한 김 제품 개발과 최첨단 가공시설 도입으로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해외시장 진출 7년 만에 7천만 달러 수출과 연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양덕준 대표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아낌없는 투자로 ‘사우스 링스 영암’ 골프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KLPGA 정규투어를 유치해 전남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수여식에서 “미래전남 혁신리더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도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소득 증가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27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9 18:1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목포시를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48조 원 규모의 8.2GW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위해 필요한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를 2천180억 원을 투입해 목포신항에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대양산단에는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해상풍력 물류 중심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목포항 개발사업은 정부의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2030년까지 국비 8천493억 원을 들여 목포항을 권역별로 특화해 서남권의 경제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현장에 참석한 권용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한국섬진흥원은 정부의 섬 발전 추진대책 수립 이전인 2015년 전남도에서 정부에 최초로 제안한 후 그동안 전남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꾸준히 건의했다”고 말했다.이어 “목포는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한국섬재단 등 연구기관과 단체가 집적화돼 있어 한국섬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며 “도와 다른 시군에서도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가고 싶은 섬 등 다양한 섬 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들여 온 만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해 도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으로 참여한 주민 한수영 씨는 “30년간 염원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김 지사는 이에 대해 “지난해 7월 정부·여당에서 전남도를 염두에 두고 의과대학이 없는 곳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민 기대가 정말 컸지만 의정협의체에서 코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6 18:34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연구소 내 숲을 국민휴식처로 개방해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와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90여 기업과 기관이 신청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922년 광주 임업묘포장으로 출발해 1975년 현재의 위치인 나주 산포면으로 이전했다.연구소 내에 1천여 종의 풍부한 산림유전자원과 향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 자연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산림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자원 활용 산업화, 산림소득자원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연중무휴 개방하고 있다.또 잘 가꿔진 숲을 기반으로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복지프로그램 3종을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해마다 산림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해 프로그램과 시설물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우울’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 향후 ‘찾아가는 산림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적극적인 산림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오찬진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장은 “도시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도시민이 자연휴식처로 활용하도록 해당 프로그램이나 시설물 정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전남산림자원연구소(jbm8001@korea.kr) 산림바이오과 061-338-4251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8:03

전라남도는 로컬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광 분야에서 참신하고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가 3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해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빠른 관광시장의 변화에 맞춰 ICT 기술 접목, 지역 콘텐츠 체험 등 새로운 관광 분야 산업에 창업하려는 만 19~55세의 전남 거주자(20일 이내 전입)로, 현재 같은 업종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자에 한하며 12월 10일까지 사업화가 가능해야 한다.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예비 창업가 간 협업하거나, 선도기업가와 협업하도록 1대1 맞춤형 기본・개인 실무 교육 및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예비 창업자를 뿌리가 튼튼한 관광 사업가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 내외의 예비 창업가 가운데 창업 컨설팅 실무 교육과 심층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평균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도 제공한다.창업 지원을 바라는 도민은 30일 오후 2시까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www.jeonnam.go.kr)와 전남관광재단(ijnto.or.kr)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의 관광산업을 IT·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 등과 결합한 맞춤형으로 전환할 유능하고 참신한 젊은 관광 사업가를 육성하겠다”며 “이들이 전남 미래 관광산업의 생태계를 이끌 관광선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8:02

전라남도가 정약전의 흑산도 유배 생활을 담은 영화 ‘자산어보’ 개봉에 맞춰 지역 특산품인 전복 가공품 판촉전에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수산물 가정간편식 시장 평정에 시동을 걸었다.전라도와 GS리테일은 전남산 전복을 가공해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을 전국 GS25 편의점 1만 3천여 매장에서 일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는 한국 영화의 흥행 보증 수표인 이준익 감독이 배우 설경구, 변요한 등과 함께 조선 순조(1814년) 때 정약전의 흑산도 유배 생활을 흑백으로 담은 영화 ‘자산어보’ 개봉일과 때를 같이 한 것이다.수산물 가정간편식 출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양식수산물 소비는 줄어든 반면 수산물 가정간편식 시장이 2016년 160억 원에서 2019년 340억 원으로 2배 이상 수직 상승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전남도와 GS가 의기투합해 지난해 7월부터 준비했다.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전복 간장비빔과 고추장비빔, 완도 광어조림 등 총 3종으로 전국 GS더프레시(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GS25 편의점에 출시한 제품은 전복 간장과 고추장 비빔 2종으로 판매가는 개당 5천900원이다.제품 홍보를 위해 GS편의점에서 제품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자산어보 영화예매권 1인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홍보콘텐츠 생중계와 참가자 대상 ‘전남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양치 소금’ 사은품 증정도 함께 진행한다.앞으로 시장 공략을 위해 우럭 맑은탕과 전복해초무침을 추가로 출시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전남의 수산물을 맛보도록 할 방침이다. 연말까지는 수산물을 이용한 각종 기능성 제품과 소스류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수산물 양식업계의 판로개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어업인, 국내 대형 유통업계와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5 18:01

전라남도가 2021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15개소를 선정, 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올해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지난 1월부터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한 법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와 전남 사회적경제 실무위 및 사회적경제 육성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심사기준은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과 함께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중점을 뒀다. 여성이 마을기업 대표이거나 출자자 중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경우 등에 한해 가점이 부여됐다.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에 사용토록 2천만 원 내외 보조금과 판로․경영 컨설팅이 지원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가 선정된 경우, 지원약정 체결 후 2개월 이내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전남도는 이번 심사로 선정된 사업 규모가 올해 목표에 미치지 못해 오는 5월 초부터 2차 공모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시책사업이다.올해 행안부형 1차 공모에 선정된 기업 19개소 중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을 거쳐온 곳은 목포 시네마MM, 해남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 등 총 12개소에 달한다.지난해 말 기준 행안부형 마을기업은 전국 1천792개소로, 이중 전남은 2번째로 많은 189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 투입될 국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억 원이다.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선정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의 기반 마련과 행안부형 마을기업 진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4 10:45

전남 숙련 기술인의 대축제인 2021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가 5일부터 9일까지 순천공업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 그래픽디자인, 자동차 정비, 제빵, 피부미용 등 37개 직종에 33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직종별로 금, 은, 동 입상자를 뽑는다.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10월 4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전남에서 총 98명이 출전해 전국 7위의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 선수와 지도교사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 개막식, 시상식, 경기 참관 등 주요 행사도 생략하고 실경기 위주로 시간대별 인원을 분산 개최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72)나 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061-720-8521)로 문의하면 된다.배택휴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겠다”며 “우수 기능인 발굴, 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기술인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4 10:44

전라남도는 올해 4천500억 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농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공익직불금 신청 기본요건은 두 가지다. 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농지다. 지급대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받았거나, 2020년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법)인이다.신규 신청자는 후계농, 전업농 및 등록연도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 1천㎡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이며, 농업법인은 5만㎡ 이상이다.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소농직불금은 기본요건 외에 농지 경작면적 0.5ha 이하, 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20만 원을 지급한다.면적직불금은 신청 면적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한다. 그러나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1천㎡(300평) 미만인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신청해야 한다. 건축물, 주차장, 묘지 등 폐경 면적은 반드시 신청 면적에서 제외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해야 한다. 임차농인 경우 임대차계약서나 이에 준하는 서류(임대차 기간 등이 명시된 농장주 확인서와 종중회의록)를 제출해야 한다.다만 소유자가 불확실한 경우 재산세 납부 증명서류 및 확인서(무단점유가 아님을 증명하는 확인서)를 준비해 신청해야 한다.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등 17가지 의무사항을 지켜야 하며 각 위반사항이 있으면 직불금 총액의 10%씩 감액된다.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재배면적이 달라졌거나 품목이 변동됐다면 변동일 기준 14일 이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먼저 경영체를 변경한 후 직불금 신청을 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04 10:43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www.jnmall.kr)가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과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이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까지 휩쓸며 3관왕을 차지, 농수축산물 쇼핑몰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섰다.‘2021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의 브랜드평가 및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됐다.남도장터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고령층이 온라인 소비에 가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 따른 집밥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인 326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63억 8천만 원보다 5배 이상 급상승한 규모다.올 들어서도 지난 3월 초 현재까지 100억 원을 돌파했다. 남도장터는 현재 1천 326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6천886개 상품이 입점하고, 온라인 회원 수도 29만 9천 133명을 넘어서며 농어가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가 브랜드 대상에서 잇따라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의 소득도 증대되는 나눔의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30 18:20

전라남도가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녹비종자, 유기농업 자재 구입비로 올해 41억 원을 지원한다.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 정책을 펼친 결과 유기농 인증면적이 무농약을 앞지른 성과를 거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1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국비 31억 500만 원 중 16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사업비로,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 국비 예산의 52%에 해당하는 규모다.유기농업 자재는 친환경농업에 사용할 수 없는 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대신한다. 제충국 등 천연물질과 천적을 활용해 병충해 관리, 작물생육 등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자재다.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등 녹비종자 5종은 잡초 생장을 억제하고, 유기질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하는 등 농업환경 보전 효과가 뛰어나다.지원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 중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성실히 납부한 농가다. 유기인증 농가는 ha당 200만 원, 무농약은 150만 원까지 유기농업 자재 구입비를 지원받는다. 녹비종자는 신청한 전량 지원된다.지난해 11~12월 신청해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유기농업 자재 및 녹비종자를 구입한 후 시군에 공급확인서와 자부담 선지급 금융거래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군담당자가 확인 후 자재 구입비를 지급할 방침이다.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공인된 기관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유기농업 자재 등을 적기에 공급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각종 농기자재는 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30 18:18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업체인 세아제강 등 3개 기업과 1천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대면 협약식은 기업 대표와 해당 시장·군수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협약에 따라 ㈜세아제강은 율촌산단 순천공장에 800억 원 규모의 증설을 통해 둘레 8m, 길이 100m에 이르는 원통형 강관 하부구조물(Mono-pile) 생산체계를 갖춘다. 지난 2월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참여 기업 중 가장 먼저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해상풍력 하부구조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은 총 36만 5천㎡ 부지의 순천공장에서 제작한 철탑형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현재 프랑스와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윈드에너지는 나주 신도산단 3천㎡ 입지에 50억 원을 투입, 공장 지붕 등 도심에 설치가 가능한 소형 수직풍력 발전기 제조 공장을 전국 최초로 설립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속한 상용화 확산 등을 통해 ‘생활속 풍력발전’ 전남 브랜드화 구축에 나선다. 윈드에너지는 한전 자금으로 개발한 풍력발전기 원천기술에 지역 연구기관의 핀셋(특화기술)지원을 통해 창업, 산·학·연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박셀바이오는 화순 생물 의약산업단지 1만 3천㎡에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단지를 조성한다. 항암면역치료제의 대중화를 목표로 전남에서 성장한 업체다.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는 “암 정복을 위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생명 연장’이란 기업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월 전남형 상생 일자리 선포식에서 전남은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하는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을 통해 지역경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9 18:35

전라남도의사회는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9·40대 의사회장 및 대의원 의장 이취임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소병철 국회의원, 역대 의사회 명예회장과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대 최운창 회장과 선재명 대의원회 의장이 취임하고, 39대 이필수 회장과 조생구 의장이 이임했다.최운창 신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자리를 맡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의사회 동료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날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이필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회원 권익 신장과 국민 보건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 전 회장의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을 축하하며,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최일선에서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남의 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30년 염원”이라며 “지역 간 의료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 유공자 28명을 표창했다.의료인 권익 증진 및 의료봉사, 의학발전을 위해 1947년 설립된 전남도의사회는 현재 2천800여 명 회원이 취약지 의료봉사, 지역 인재 장학금 지원 등 전남 의료서비스 향상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8 11:52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체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전남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지원키로 하고 4월 12일까지 여행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전남 여행상품 운영 지원(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과 체험 등을 반영한 테마형 관광상품인 ‘남도여행 으뜸상품’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전남으로 체험여행가자’ 체험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도여행 으뜸상품’은 미식, 종교순례, 자전거·등산, 예술·문학, 항공・기차여행 등 10개 테마로 구성됐다. 1박 이상 숙박하는 여행상품 운영 시 차량당 10만~ 30만 원을 지원한다.‘전남으로 체험여행가자’ 체험상품은 농어촌, 레포츠, 웰니스, 음식 등을 체험하는 상품으로 1박 이상 숙박과 2개 권역 이상 방문 시 차량비 지원 외에 여행자 1인당 5천~3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전남도는 또 코로나19 상황 등을 생각해 차량당 지원하는 최소인원 기준을 20명 이상에서 4인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소규모 인원으로도 안전하고 저렴하게 전남을 여행하도록 개편했다.특히 전국적으로 낚시 열풍이 있는 점을 고려해 2천여 섬 주위의 갯벌에서 유기물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탱글탱글한 감성돔, 우럭, 농어 등 풍족한 어족을 잡고 즐기는 낚시여행 상품도 지원한다.전남 음식의 전국화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스타 쉐프와 함께하는 ‘전남 맛 쿠킹 클래스’ 특별 체험상품 등 관광객 욕구에 발빠르게 반영한 맞춤형 상품도 지원한다.전남 국내 단체관광객 여행상품 운영여행사 공모에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전라남도(http://jeonnam.go.kr/), 남도여행길잡이(http://namdokorea.com/), 전남도관광재단(http://ijnto.or.kr/) 등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지원사업 위탁운영기관인 전남관광재단으로 우편, 이메일, 방문을 통해 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8 11:44

전라남도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여수 광양항의 자생력을 높이고 항만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국내외 주요 선사·화주 등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공동마케팅 참여 기관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시, 광양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여수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 등이다.이들 8개 기관은 5월 광양항 발전 토론회, 6월 주요 산단 및 수출입 기업 대상 광양항 설명회, 10월 벨기에 국제복합운송협회(FIATA) 세계 총회 포트세일 등을 통해 공동마케팅을 펼친다.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연구용역과 항만 배후단지 투자유치 타깃 기업 조사·연구용역도 추진해 항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 도심 공항 및 기아 타이거즈 구장, 전남 드래곤즈 전용구장 등 수도권 거점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한 광고 마케팅 등도 추진한다.지난해엔 코로나19로 행사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7월 여수광양항 국제포럼, 11월 한국해운물류학회 정책포럼을 열어 해운항만정책을 토론하고 국내외 해운·항만물류 관계자에게 광양항의 시설 및 입지와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여수광양항 관계기관 공동마케팅은 다른 시․도에서 실시하지 않는 특화 사업이다. 그동안 8개 기관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69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항 발전 국제포럼, 정책포럼, 토론회, 광고 마케팅, 언론 홍보 등을 해 광양항 활성화 및 홍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전남도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하역 장비 리치스태커 임대료 14억 원, 물동량 증대 인센티브 63억 원을 별도로 지원해 광양항이 국내 2위 위상을 빠른 시일 내 찾도록 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여수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 회복, 신규 항로 개설, 안정적 항로 운영 등을 통한 여수광양항의 위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4 18:25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점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위생용품과 제조업소 45개소를 대상으로 2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직원 50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배달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위생물수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종이컵, 종이 냅킨 등을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일자, 내용량 허위표시 등 소비자 기만행위 ▲자가품질검사 및 품목 제조보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방역수칙 준수도 점검한다.특히 위생용품 제조업소에서 화학물질 노출 우려가 있는 세척제, 헹굼 보조제, 일회용 기저귀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점검 결과 위반업소는 행정조치 및 고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 또는 폐기할 방침이다.곽준길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사용이 늘어나는 위생용품을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계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2020년 위생용품 제조업 45개소를 점검, 2개소에 경고 등 행정조치 했으며, 수거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 판정을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3-2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