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7,922건)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한 2021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14년이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시상식 없이 30일 방문 전달방식으로 이뤄졌다.증평군은 이번 제6회 대한민국 책 읽은 지자체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채익)상을 수상했다.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의원 대상에는 증평군 의회 조문화 의원이 선정돼 국회 교육위원장(조해진)상을 받았다.또한 육군37사단 정재윤 중령, 이수연 대위, 박성준 상사가 제6회 대한민국 독서병영대상자로 결정돼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김정수)상을 수상했다.이날 표창장 전달식에서는 제4회 아동·청소년 가족사랑 독서감상문대회에서 특별상(증평군수상)을 수상한 증평초등학교 3학년 최지율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졌다.한편, 증평군은 올 한 해 △김득신 독서마라톤대회 △김득신 북페스티벌 △37사단 독서서평동아리 운영 △U-도서관 설치 △서평 지도사 과정 △북 스테이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홍성열 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민·관·학·군이 상호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30 16:38

음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2년도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서점을 모집한다.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은 희망도서를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서점에서 대출한 뒤 서점 또는 도서관으로 반납하고,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에서 구입 및 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군립도서관은 군민들의 독서생활 증진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1년 5월부터 바로대출서비스를 실시해왔다.이용자들은 한 달에 희망도서 2권을 각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신청 뒤 승인문자 수신 후 신청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바로 대출할 수 있다.현재 서비스 이용 가능한 서점은 충북서림(음성읍), 한솔문고(금왕읍) 2곳이며, 향후 지속 선정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비스 참여 의향이 있는 서점은 음성군 지역 내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서점으로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043-871-4971)로 문의하면 된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바로대출서비스는 지역서점에서 간편하게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이용자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며 “독서에 대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출판업계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군은 6개 도서관(맹동혁신도서관, 대소도서관, 삼성도서관, 감곡도서관, 음성교육도서관, 금왕교육도서관)과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환경을 나타내는 1관 당 인구수 부문 도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30 16:13

충북 음성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음성소식’ 제300호 발행 기념 ‘SNS 희망메시지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국민을 응원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음성군 공식 SNS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응모 주제는 △새해소망 △전하고 싶은 말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등이다.참여 방법은 ①응모주제로 희망메시지를 적은 팻말(스케치북, A4용지 등)을 들고 사진 찍기 ②음성군 공식 SNS 중 하나 이상 이벤트 공지 글에 응원 댓글 달기 ③촬영한 사진과 댓글 아이디를 이메일(esmedi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공식 SNS로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응모방법을 모두 충족한 응모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55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5일 군 SNS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메시지 이벤트 당첨작은 음성소식 제300호 표지에 활용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음성군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각종 생활정보를 생동감 있게 제공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높여 군민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30 16:13

음성군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금왕 용담산과 대소 망가래 근린공원이 내년도 말 군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금왕읍 무극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지역주민의 관심과 호응 속에 속도를 내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금왕읍 무극리 268-1번지 일원의 무극(용담산)근린공원은 지난 2002년 군계획시설로 지정된 후, 일부는 ‘용담산 도시산림공원’으로 조성됐지만 아직 대부분이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이다.당초 2016년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미진했다.하지만, 금왕읍 주민들은 용담산 공원 조성을 통해 우범지역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휴식과 여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꿈을 버리지 않고 오랜 시간을 기대해 왔다.이후 무극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마침내 사업의 물꼬를 트게 됐다.무극 용담산 근린공원은 총 사업비 100억5천만원으로 휴양시설, 운동시설, 조경시설 등이 들어서며,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휴식과 여가 공간이 부족한 대소면 주민들에게 오랜 숙원사업인 대소면 태생리 399-2번지 일원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사업도 착착 진행 중이다.망가래 근린공원 또한 지난 2004년 군계획시설로 지정된 후, 부지 일부에 대소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됐지만 아직 대부분이 미개발된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이다.대소 망가래 근린공원은 2022년도 3월 착공, 12월 준공 목표로 미세먼지 차단효과와 생활밀착형, 안전함을 겸비한 스마트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지난 6월 공원조성계획(변경)을 수립하고, 9월 실시계획인가와 설계를 완료하는 등 공원 조성을 위한 준비 작업을 모두 마쳤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 손혜철 | 2021-11-30 16:12

광양시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이 K푸드 수출 1위 품목으로 부상하면서 ‘광양김시식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지방기념물 제113호로 지정된 광양김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여익과 그 역사를 기리기 위한 곳으로 영모재, 김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이 있으며 김의 유래, 제조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김여익은 병자호란에 청과 굴욕적인 화의를 맺었다는 소식에 통탄하며 광양 태인도에서 은둔하던 중 바다에 떠다니는 나무에 해초가 걸리는 것을 목격한다.이에 착안해, 강과 바다가 만나 영양이 풍부한 태인도의 이점을 살린 섶꽂이 방식의 김 양식법을 최초로 창안해 보급하면서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했다.수라상에 오른 김에 매료된 인조가 광양의 김여익이 진상했다는 말에 그의 성을 따 ‘김’이라 부르도록 했다는 스토리는 듣는 이의 흥미를 끈다.매년 음력 10월이면 후손들은 김시식지 내 인호사에서 김여익의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김의 풍작과 안녕을 기원하는 용지큰줄다리기가 이어져 오고 있다.김이 생산되던 태인도 일대에는 광양제철소가 건설돼 金(김)과 글자가 같은 金(쇠)을 생산하고 있는데,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로 단일 공장 규모 세계 최대 조강 생산량을 자랑하며 지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의 김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의 풍부한 영양과 일조량 덕분에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났다”고 말했다.이어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를 기리는 광양김시식지를 방문해 자연과 도모한 선조의 지혜를 만나볼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김시식지는 설, 추석 등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5시 개방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낭만 가득한 관광지와 싱싱한 생선회, 재첩회·국 등을 즐길 수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1-30 16:0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내산면 금지1리 문재동 애국지사 마을에서 유족과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마을 표지석을 제막했다.문재동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경성에서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을 전해 듣고 일제에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고자 박성요, 박용화 최용철,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했다. 7인의 애국지사는 그해 3월 6일 오전 7시경 임천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붙이고 독립운동에 관한 연설을 하는 등 군중 다수와 함께 임천시장, 면사무소, 공립 보통학교 등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시위 후 일경에 체포된 문재동 애국지사는 징역 7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대한민국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200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문재동 애국지사의 유족 문희석 씨는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잊지 않고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부여군과 금지1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혼과 정신을 살리고, 뿌리를 찾아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작해 오늘까지 11개 읍면 21개 마을 33명의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설치했다”며 ”부여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끝까지 최상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군은 독립애국지사의 헌신과 희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해당 마을 주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애국지사 마을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11-30 16:06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제4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28일 서울 리얼디아몬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경주시와 한국여자야구연맹 주최,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20일~28일 주말에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13개팀, 39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18경기를 치렀다.28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서울 리얼디아몬즈가 대전 레이디스를 23: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수상 부문은 △최우수선수상 안수지(리얼디아몬즈) △우수투수상 강정희 (리얼디아몬즈) △타격상 신수정 (광주타이거즈) △수훈상 김현희 (리얼디아몬즈) △감독상 강정희(리얼디아몬즈) 등이 수상했다.한편 경주시는 여성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여자야구단 ‘경주마이티’를 창단하고 2016년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어 2017년에 제1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여자야구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1-30 16:02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괴산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괴산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이켜 보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관람에 이어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하며 괴산군의 예방접종률이 90%에 달하는 실적을 내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올 한 해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괴산군 해병전우회 한기출 회장(53·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고, 괴산읍 새마을부녀연합회 김용선(56·여) 씨 등 11명이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또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군의장상, 교육장상, 센터장 감사패 수상을 비롯하여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금·은뱃지를 수상하는 등 민관협력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활동을 시상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다.안병철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각종사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을 적극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사업을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괴산군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차영 군수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등불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이 실현될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두가 항상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 생산적일손봉사, 사랑의 반찬나누기, 가족봉사단

괴산군 | 손혜철 | 2021-11-30 16:01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청소년과 특화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를 24명을 대상으로 관내 중원대학교 승마교육원에서 힐링 승마체험 프로그램 ‘마음과 馬음’을 진행하고 있다.‘마음과 馬음’ 힐링승마 프로그램은 말과의 교감과 승마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 제한과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참여 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4회기, 10회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전문훈련관 지도 아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말의 습성과 생활에 대한 강습뿐만 아니라 말과 친숙해지기, 말먹이 주기, 말 끌기, 타고내리기, 방향전환하기, 속보 등을 체험한다.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말(승마체험)을 매개로 한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승마체험을 통해 말과 교감하는 순간이 매우 특별했으며,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현 센터장은 “단순하게 말을 타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말과 함께 하는 모든 경험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30 16:00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주민과 산업단지 편입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책자와 함께 군수 서한문을 29일 발송했다고 밝혔다.책자에는 산업단지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추진절차, 유치업종, 토지이용계획안,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주민 오해사항을 해소하고자 충주, 오창 등 타지역 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주변지역 사례를 들어 인구증가 현황과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가 상승된 사실을 설명하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군은 설명책자와 함께 군수 서한문도 함께 발송했다.지난 7월, 9월에 이어 세 번째 서한문으로 사담, 하도, 문화, 삼거리 등 마을별 쟁점사항을 담은 서한문과 나머지 마을주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서한문을 각각 발송했다.서한문에는 사리면에 대규모산업단지를 추진하게 된 경위와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서한문에 의하면 몇 년 전부터 사리면 이장협의회에서 돈사와 퇴비공장으로 인한 악취해결 민원이 있었고, 괴산군에서는 기업을 유치하여 괴산군과 사리면 발전을 위해 사리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폐기물매립장은 소각장이 없는 매립시설이며, 에어돔, 2중문으로 침출수와 냄새가 차단되고, 폐기물매립시설의 면적을 2만1천평에서 1만6천평으로 축소할 것과, 매립완료 후 매립장 면적을 2배, 3배로 늘리지 않을 것임을 못 박았다.또한, 폐기물매립장이 있는 오창읍의 인구는 2014년 8월 50,656명에서 2021년 8월 80,044명으로 7년 사이 약 2만여 명이 증가하였으며, 폐기물매립시설 때문에 암에 걸리거나 주민들이 살지 못해 떠나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상대대로 지켜온 삶의 터전이기에 주민들의 걱정이 많겠지만, 이대로라면 후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며 “괴산군과 사리면의 백년대계를 위해 산업단지 추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3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