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745건)

청주시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다.시는‘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무인교통단속장비(과속,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그 결과, 민식이법 시행되기 전인 2019년까지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14대를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국비 보조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78대, 올해 31대가 설치 중에 있어 올해까지 청주시 내 총 123대가 설치될 예정이다.이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96곳중 95곳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되는 것이며, 내년에도 어린이 통학로와 어린이 교통사고다발지점 등을 추가 발굴해 단속카메라 설치를 늘려갈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인접 통학로에 대하여도 지난해부터 국비보조 예산으로 고원식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가고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운전자분들의 규정 속도 및 신호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8 12:29

청주시가 지난 27일 보리수어린이집(청원구 소재)을 방문해 코로나19 어린이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사)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해 어린이집의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를 당부헸다.최근 충북은 초중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사적모임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어린이집 집단감염의 경우 유증상 원아의 지속적인 등원으로 종사자・원아에게 전파, 원아의 가족 등에 N차 전파 발생하는 것으로 어린이집 등원・출입 시 관리 강화가 요청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설별 방역수칙과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에 따라 등원・출근 중단 사유를 어린이집에서 숙지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유행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Ⅷ-3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경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 동거인이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보육교직원・재원아동・동거인이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경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기간 동안 등 출근(등원)이 중단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7:49

- 10월 27일(수)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은 오는 11월 11일(목) 저녁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제79회 기획연주회‘The Great’티켓 예매를 10월 27일(수)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베버의 오페라 중 오베론 Overture 로 시작해, 동아콩쿨 우승 등 국내 굴지의 콩쿨 입상과 유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호른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석준의 협연으로 슈트라우스의 작품 호른 협주곡 제1번 (Horn Concerto No.1 in E♭ Major, Op. 11)을 선보인다.이어서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그의 가장 완성된 작품으로 유명한 교향곡 제41번‘주피터’(Symphony No.41 in C Major, K.551)를 연주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청주시립교향악단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이 깊이 투영되어 있으며,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제41번‘주피터’로 준비했다”며 “청주시민에게 더욱 세련되고 정교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연은 두 좌석씩 띄어 앉기, 발열체크 시행, KF94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티켓은 사전예매만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41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청원보건소)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제고를 위해 청원구 내 소재하는 경찰서 및 지구대와 ‘응급위기 대응기관 협력강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협력강화 간담회는 응급위기 상황 시 대응하는 기관들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청원구 내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치료 연계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 간 연계시스템 확인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발굴 ▲정신건강관련 위기발생 시 심리지원 ▲사업 추진에 따른 적극적인 참여 및 지원협력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10월 18일 오창지구대를 시작으로 19일 내덕지구대, 22일 율량지구대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고, 내수파출소, 청원경찰서와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응급위기 상황 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원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043-215-6868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40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강좌 ‘미디어와 현대미술’을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대상 문화예술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 강좌는 미술분야의 전문가가 시민을 대상으로 현대미술 관련 전문지식을 쉽게 설명해주어 개최할 때마다 수강생의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좌는 거리두기 방침 및 수강생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수강생이 직접 청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등록 후 각 강좌별로 신청하면 된다.강좌는 일반 시민, 대학생, 미술애호가 등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10월 25일부터 매 회차 운영 전날(매주 금요일) 16:00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한 안내링크를 강의 당일 오전 중에 문자메시지로 발송 예정이다.강좌는 10월 30일(토) ‘비디오아트’(한의정-충북대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11월 6일(토) ‘예술이 기술을 마주하는 방법’(양민하-서울시립대학교 교수), 11월 13일(토) ‘현대미술 개념과 확장’(임성훈-성신여자대학교 교수), 11월 20일(토) ‘미디어아트와 테크놀로지’(정일주-퍼블릭아트 편집장), 11월 27일(토) ‘미술에서의 빛’(김남시-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의 강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38

청주시는 과거에 보상금을 주고도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아(등기부상 등기가 없는 토지)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토지를 「부동산 소유권이전 특별 조치법」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청주시가 청원구 북이면 장양리 일원의 미등기 토지로 1990년 농촌소득원도로 개설 당시 부동산소유사실확인원에 의해 보상금을 지급했으나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 6필지에 대해 확인서 발급을 청원구청 민원지적과에 신청했다.(10월 8일)「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 할 부동산으로서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하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 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보상금 지급 후 미등기 등의 이유로 청주시로 재산권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를 집중 조사해 이 법 시행기간 안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지난 2017년 7월 ‘시유재산찾기 TF팀‘을 구성한 이후 현재까지 300여억 원 상당(463필지 17만 9659㎡)의 소중한 시 재산을 되찾는 성과를 내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유재산 찾기는 과거 도로 등에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했으나 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개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해 토지소유자나 상속자를 상대로 소유권을 되찾아 오는 사업으로, 부당이득금 등 각종 소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토지 이중 보상을 방지해 지방재정 확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37

한범덕 청주시장이 27일 국회를 전격 방문했다.이날 한 시장은 지난 25일부터 진행 중인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심사에 대응해 청주시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나섰다.한 시장은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등 예결위와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청주시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한 시장은 이장섭 국회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국회 심사과정에서 국비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다 같이 힘을 모을 것을 부탁했다.한 시장이 건의한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단계) 40억 원(총사업비 755.4억 원)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건설 10억 원(총사업비 2120억 원) ▲청주고인쇄박물관 리모델링 9억 원(총사업비 30억 원)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3억 원(총사업비 18.4억 원) ▲죽림동 및 옥산 소로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 원(총사업비 201.8억 원) ▲세종~청주 광역BRT 구축사업 1.1억 원(총사업비 58.9억 원) 등 총 17개 사업 395억 원(총사업비 5282억 원) 규모다.특히, 한 시장은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현행법 상 기초자치단체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인 인구 100만 이상을 50만 이상으로 완화하는「지방연구원법」개정안 통과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지방연구원법 개정안은 김정호 의원과 박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해 국회 행안위에 회부된 상태다.그 밖에도 한 시장은 채규영 더불어민주당 정책실장, 최시억 국토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한 시장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내년도 국비 확보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날까지 목표 금액 관철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7 16:37

- 10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 -청주시는 오는 11월 24일(수) 3시 30분, 7시 30분 2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이는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청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연극 ‘숙희책방’ 티켓 예매를 10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시작한다.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연극‘숙희책방’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작품으로, 제38회 충북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당시의 시민군이 현재 시대를 만난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느끼며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공연은 두 좌석씩 띄어 앉기, 발열체크 시행,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티켓은 사전예매만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6 17:45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6일 청주동물원을 방문해 사육시설과 동물들을 점검했다.한정애 장관은 청주동물원에서 임시보호 중인 새끼 곰 두 마리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국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생물자원보전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환경부는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곰 탈출 사건과 관련해, 불법 번식된 새끼 곰 두 마리를 몰수하는 방침을 세웠고, 지난 9월에 청주동물원은 환경부와 협의해 전남 구례군에 조성될 곰 생츄어리(보호소)가 완공될 때까지 새끼 곰 두 마리를 임시보호하기로 했다.청주동물원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는 새끼 곰 두 마리는 반달가슴곰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동시에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Ⅰ급으로 국내외적 종 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개체이다.생물자원보전시설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2019년 곰사, 2020년 호랑이사 등 3개소를 리모델링했으며, 2021년 수달사와 맹수사(늑대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수달사는 지난 8월 준공하여 수달 3마리가 살고 있다. 맹수사(늑대사)는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한정애 장관은 멸종위기종 보전에 힘쓰는 청주동물원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를 보냈다.한편 청주동물원은 현재 휴관중이며, 다음달 11월 재개장 예정이다.청주동물원은 전문적 운영관리 기법으로 종 보전 연구를 주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6 17:44

청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MZ세대 공무원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26일 한 자리에서 만났다.짧게는 4개월, 길게는 7년 경력의 MZ세대(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사이 출생)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청주시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시정발전을 꾀하는 혁신모임의 일종이다.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시장을 만나 같은 세대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각종 관심 사항, 그들만의 고민거리 그리고 평소 마음속에만 담아뒀던 건의 사항까지 원 없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시장 역시 청사 내 딱딱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지던 기존 업무보고 방식이 아닌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경청하고 직장선배, 인생선배로써 그간 경험해 온 지혜로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은 4차 혁명시대 디지털 기기와 익숙하게 자라온 세대답게 사전 준비한 영상을 통해 개성 있는 자기PR을 시도했고 조직 내 잔존하는 각종 불합리한 상황을 유쾌한 꽁트로 만들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와 동시에 MBTI,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방안 등 주요 키워드 중심의 대화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직장에서의 갈등 해결 노하우, 다양한 직원 교육 과정 건의 등 사례와 경험 중심의 대화로 평소 바라던 요청사항을 차근차근 전달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평소 젊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MZ세대의 관심사와 성향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꼰대가 아닌 배우고픈 어른으로 다가가기 위해 젊은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 주니어보드는 오는 12월 초까지 팀별 추진 중인 개선과제를 마무리하고 전 직원 공유와 실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6 17:42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부위원장인 김광소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윤태한 (사)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선겸 청주시 기업인협의회장 등 14명의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2022년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산업구조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재보험 가입 추진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노동자의 노동자성 지위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 ▲지역사회 인식개선 등 상생의 정신으로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청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돌봄사업 등 4개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돕고 노동권익 증진에 노력했으며, 2022년에도 고용지속을 위한 중장년2모작 교육활성화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과 고통받는 노동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6 17:40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6일 근현대인쇄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광고, 시대를 보다’를 제목으로 2021년 특별전을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광고와 신문을 통해 근현대 인쇄문화를 조명하고, 당시 사회, 경제, 문화 등 시대상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별전 ‘광고, 시대를 보다’는 1886년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가 한성주보에 실린 이후 오늘날까지 일상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광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광고는 당대 경제상과 소비 유행을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 양상으로 나타났고, 시대상을 보여주는 거울이었다.이번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었고, 1부 ‘최초의 광고와 한글 광고’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 ‘덕상세창양행고백(德商世昌洋行告白)’이 실린 한성주보 제4호를 전시했다.이 광고는 독일 무역회사 세창양행이 조선에 들여오거나 취급할 상품들을 나열한 목록이었다.당시에는 광고를 뜻하는 용어가 고백(告白)이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이외에도 1부에서는 독립신문, 황성신문 등 다양한 신문들의 광고를 전시했다.2부 ‘상업광고의 발전과 성장’에서는 일제강점기 ‘모던 걸, 모던 보이’로 대표되는 근대적 소비문화를 상업광고로 보여준다.전시 유물로는 박가분, 아지노모토, 인단 등 광고에 등장하는 실제 유물을 전시해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당시 광고는 사람들의 의·식·주를 보여주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대의 흐름을 알려주고 유행을 선도하는 역할을 했다.3부 ‘현대의 광고 및 공익광고의 등장’에서는 광복 이후 정기 간행물의 증가로 급성장한 광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이 시기에는 정부 주도의 광고가 나타났고, 5년 단위로 진행되었던 가족계획 사업의 포스터가 대표적이다.또한, 1981년부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는 공익광고가 등장했고, ‘다시 뛰자 코리아(1997년)’등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6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