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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일 과학교육원에서 학생인권의회 학생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충남학생인권의회 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학생의원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제35조’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하며, 공개모집한 학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인권 관련 교육정책, 조례개정, 실태조사, 계획수립 등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의원 위촉장 수여, 홍성공업고 정대승 교사의 ‘학생인권의회 역할과 사례‘ 주제 특강, 이어 제1기 학생인권의회 분과별 대표를 선출하고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학생인권의회 분과는 운영분과, 홍보분과, 문화분과, 교육정책분과, 학교생활규정분과 5개로 구성하며, 그 역할은 ▲정기·임시회의 지원, 회칙 등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추진 ▲학생인권의회 활동 각종 홍보 자료 제작 ▲학생인권관련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인권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인권친화적인 학교생활규정 제·개정을 위한 의견 및 정책 제안 등이다.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는 학교운영 및 학교생활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 학교규칙 제·개정 과정에 참여, 학생자치를 통한 다양한 참여의 기회 확보 등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평화로운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며, “학생인권의회가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4 17: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0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사 양성 과정 연수를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교사로 성장」이라는 주제로 11월 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방교육청에서 마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이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네크워크를 조직하고,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든 마을교사를 3개 지구로 묶어서 진행하는 ‘이해과정’과 14개 시군 지역에서 분산하여 운영하는 ‘실행과정’이 있다. 이해과정과 실행과정 총 16시간을 이수한 마을교사에게는 이수증을 수여한다.‘이해과정’ 서산지구 연수가 11월 2일 충남교육청서부평생원에서 서산, 당진, 태안, 보령지역 마을교사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마을교육 네트워크 구성 방안 ▲지역 현안 및 과제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천안, 아산, 예산, 홍성지역 ‘이해과정’ 연수는 11월 6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주, 논산, 계룡, 부여, 서천, 금산지역은 지난 10월 30일 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에서 실시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교사 발굴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마을교사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3 13: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3일 과학교육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과 발전으로!’ 라는 주제로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을 개최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축전으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소 인원이 모이는 행사와 함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하며, 개막식 참석자들은 갈릴레오 특별전 관람도 가능한다, 23일과 24일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과학교육원 천문대에서 운영한다. 달, 토성, 목성, 화성 등 밤하늘 총총한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23일 오전에는 학교 수업과정에서 온라인 과학 팡팡 퀴즈에 참여도 가능하고, 24일 10시부터는 과학 인기 유튜버가 과학교육원 창의누리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그 외 역동적인 드론 영상과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는 과학영상 공모전, 과학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특히 드론 세계챔피언 강창현 학생의 ‘시네마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과학교육원 홍보 영상’도 공개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과학창의축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미래교육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 아산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연수를 실시했다.연수 목적은 2022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아산 교육감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함이다.연수 방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대면 참석자는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비대면 참석자는 충남교육청 유튜브 생방송(www.youtube.com/cnenews)으로 연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연수는 교육감전형과 진로진학 관련 질의 사항을 사전에 청취하고, 유튜브 생방송 댓글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대면·비대면 참석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산 교육감전형 온라인 연수로 학생과 학부모, 아산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중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6일은 아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실시에 따른 고입・대입 진로진학,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2 14: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시·군 학생 대표 59명(초등 36명, 중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중언어 말하기 충남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각 시·군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꿈,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인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총 11개국의 언어로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수·교사 및 다문화교육 전문가, 원어민 통번역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내용 구성, 언어 표현, 발표 태도 등의 심사기준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팀을 이루어 서로의 언어로 발표하는 특별무대와 충남 교사밴드‘남남’의 축하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재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입상한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은 12월에 있을 제8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본인의 이중언어 재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1 18:0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4개 시,군 지역별로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별 학부모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별로 구성된 학부모회는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당초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은 14개 모든 지역에서 참여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 가족 소통 체험형 연수로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와 학부모 각 1명씩 2명으로 참가 가족 인원을 제한하였다. 또한 지역별 참여 가족도 10~20 가족으로 줄여서 진행한다.행사는 가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에 운영한다. 17일 4개 지역, 24일 7개 지역, 31일 3개 지역에서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충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bumo.edus.or.kr)’에 신청한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함께 아이들의 진지함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대이고, 학교는 그 토대를 만드는 근간이다. 학부모회의 자치활동이 학교 교육을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부모회 활성화에 작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학교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마을속으로’라는 기획사업(프로젝트)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0 13:02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15만원 지급)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외국 국적 학생 지원 제외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자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국적 여부에 관계없이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은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재학생 1440여명, 학교 밖 아동 210여명이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을 지급한다.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국적 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학교에 등록된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학부모가 원할 경우 변경된 계좌로 이달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외국인학교 및 미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교 밖 아동(‘05.1.~’13.12.출생)에 대한 지원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 소재지의 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면 검증 절차를 거쳐 11월 중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학교지원과 황인명 과장은 “외국 국적 아이들에게 신속하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하여 외국 국적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16 15: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14.(수) 15시부터 수시모집 면접 시기에 맞춰 단위학교에서 교사가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3 수험생들은 지난 9월 저마다 6번의 지원 기회를 활용해 대학 합격의 주사위를 던졌다. 그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학생들 대부분은 ‘면접’과정을 거친다. 면접은 수험생이 스스로 준비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지도교사, 교육청이 도움을 줌으로써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된 연수다.매년 면접 방법, 시기 등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초유의 비대면 면접 방식 등으로 그 흐름을 크게 바꿔 놨다. 이에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도교사의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지난 10.9.(금)에는 제시문 기반 면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모의면접 캠프] 운영하였고 주말마다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을 통해 면접 준비를 돕고 있다.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수에 300여 명의 현장 교사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만큼 변화된 면접 방법과 지도에 대한 교사들의 간절함과 열정이 표출된 결과다. 모니터 화면을 보는 교사들의 눈빛이 진지하고 비장함 마저 느껴진다.연수는 2시간가량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 전형의 일반적 특징 ▲수도권 대학별 면접 분석 ▲충청권 대학 면접 경향 ▲의학 계열 면접 대비▲제시문 기반 면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년간 입시 면접 지도를 해온 공주대사범대부설고 이종필 교사가 경험을 나눴다.이번 연수를 준비한 이상길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3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전형에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일선 교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위학교에서도 면접전형에 지원한 학생 대상으로 ‘모의면접’ 지도를 반드시 실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20-10-15 13:52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13일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이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급식과 초·중·고 전면 무상교육'으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한다.이번 시상식은 문병기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축사, 하혜수 (전)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심사평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국정부문에 4명의 국회의원, 광역부문 단체장에 김지철 교육감, 광역부문 지방의회에 6명의 도의원, 그 외 기초부문 단체장 등이 수상하였다.이번 수상은, 충남교육청이 2019년부터 실시한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등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균등한 교육권 강화와 무상으로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특수성을 살려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또한 2020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SA)' 달성과 함께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학교자치를 실현하는 교육행정 등 핵심정책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도민들에게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하였음을 인정한 것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대상 수상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충남교육의 비전과 혁신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교육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14 15: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학교 운동부 학생선수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학교 운동부 학생선수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은 예방활동 강화, 인식개선 강화, 전문성 강화, 인권행정 구축, 안전 강화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안은 학생선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인권침해 전수조사 확대 ▲자체 신고센터 설치 ▲학생선수 상담활동 개선 ▲학교 운동부 관계자 연수 강화 ▲홍보·캠페인 등 인식개선 활동 전개 ▲학교 운동부 지도교사(자) 전문성 신장 지원 ▲충남학생인권조례에 따라 학생선수 인권 창구 마련 ▲실적 위주 행정 항목 정비 ▲충남교육청 “어울림톡” 연계 행정처리 간소화 지원 ▲학교 운동부 안전 강화 예산 지원 ▲안전한 학생선수 기숙사 운영 등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방안이 유관 기관과 업무협의를 거쳐 마련된 만큼 신속하게 일선학교에 안내해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과 인권을 우선하는 학교 운동부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13 10:3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7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사랑! 또 다른 한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글주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기념식 등 대규모 행사를 피하고, 학교 단위로 한글 관련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육활동 예시자료 20개를 발굴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에 안내하였다. 주요 교육활동 내용은 ▲생활 속의 외국어 우리말로 바꾸어 보기 ▲한글로 나타내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만들기 ▲한글 맞춤법 겨루기 ▲한글의 역사 알기 ▲훈민정음의 해례본, 언해본 읽어보기 ▲한글 사용의 잘못된 사례 조사하기 ▲정보 기기와 한글의 과학성 체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한글 사례 알아보기 등이 있다.이 밖에도 교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도르리’, ‘감투밥’, ‘개밥바라기’ 등 아름다운 우리말을 매일 10개씩 소개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에 한글사랑 관련 교육감 서한문을 실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외국어, 한자어 남용에 따라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소중한 유산인 한글의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올바른 한글사용을 위한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2020.3.30.)‘에 따라 한글교육 책임교육관으로 교육과정과장(장학관 한홍덕)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08 15: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위원회’가 7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학생인권위원회는 지난 7월 10일 공포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따라 구성되는 것으로, 학생인권 보장과 실현을 위한 독립적인 심의기구이다.제1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위원회는 ▲학생인권의회에서 추천한 학생(3명) ▲아동복지‧인권전문가(2명) ▲교육청 학생인권 담당 장학관(2명) ▲교원단체 추천 교사(2명) ▲학부모단체 추천 학부모(3명) ▲충청남도 의회(1명) ▲일반시민(2명)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출범식 행사는 교육감의 위촉장 수여 및 감사 인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제1차 정기회 개최, 학생인권위원회 전반에 관한 협의 등으로 진행한다.향후 학생인권위원회는 ▲학생인권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심의 및 평가 ▲학생인권기본계획 자문 및 개선 권고 ▲학생인권 실태조사 자문 및 의견 표명 ▲학생인권관련 지침 제시 ▲학생인권센터와 학생인권옹호관의 활동에 관한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인권위원회가 학생인권 보호와 증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07 14:53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5일 금산중앙초(교장 정현정)를 방문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등수학 수업과 저학년 한글지도 수업을 참관하고, 코로나 시대 학습 안전망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학습 안전망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쌍방향 실시간 수업 등 수업의 질 제고, 디지털 격차 사전 예방, 교육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을 말한다.교육감과 부총리는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서 발열검사를 한 후 1학년 국어 수업과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금산중앙초 교사와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과 학습 안전망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 자리에서 부총리는 학교와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프라 지원,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사 연수,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부 방안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교육청이 개발한 1~2학년 ‘수학꾸러미’와 3~4학년 ‘수학톡톡’을 소개하고, 추후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자료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시대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 안전망 즉 방역 안전망, 학습 안전망, 돌봄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은혜 부총리는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에 큰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묻기도 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05 16:3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의 기초체력 보장을 위한 동영상 도움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원격수업으로 인한 제한적인 신체활동으로 학생 기초체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비대면 실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체육교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살아있다_기초체력」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보급한다.「살아있다_기초체력」은 학생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순발력, 평형성, 민첩성, 협응성 7개 요소를 반영하였으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집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전과제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개인 SNS에 (#살아있다_기초체력) 방식으로 해시(#) 꼬리표를 달고 영상을 올리면 매월 우수 학생을 선정한다.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충남교육청은 코로나 시대 학생 기초체력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움자료를 만들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자료이다. 추석 연휴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초체력 도전과제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9-28 13:0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0년 10월부터 런던의 명문학교인 St. Michael’s Catholic College와 Gunnersbury Catholic School 학생과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영국 학생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라인 국제교류를 위한 사전 연수가 지난 24일 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대상학생 28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가하여 영국 문화 이해, 구글 클래스룸 활용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중에 영국 런던 교류학교의 교감 선생님 두 분과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는 순서도 있었다. Gunnersbury Catholic School 교감선생님 Mr. Mahon은 “영국에서도 상반기 6개월 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성공적인 온라인 국제교류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교 교감 선생님 Mr. Dylan은 “국제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그동안 영국 런던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양국 간 상호 호혜 원칙에 따라 1:1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게 되었다. 온라인 국제교류에 참가하는 도내 학교는 천안 계광중학교, 공주중학교, 계룡중학교, 서야중학교, 동영중학교 총 5개 학교이다.온라인 국제교류는 구글 클래스룸 등을 활용하여 자기소개, 학교 소개, 영국과 한국 상호 문화 소개, 양국에서 실천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수행 결과 공유, 학생 1:1 이메일 교환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9-25 10: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정확한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고입·대입과 진로선택 이해를 돕기 위해 2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공동체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9월 23일 당진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22개 중·고교에서 11월 23일까지 진행한다.진로진학 소통마당은 중학교에서 ‘고입, 대입전형의 이해와 자녀 진로교육 방안’, 고등학교에서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입 지원 전략’을 주제로 운영한다. 방식은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코로나19에 따른 등교 인원 제한 조치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불안감이 큰 학부모에게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진로 선택과 성장을 위한 소통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코로나19로 소통마당 확대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더 많은 학부모의 참여를 위하여 강의 영상 자료를 미리 제작하여 탑재하였다. 관련 영상은 충남교육청진로교육센터 홈페이지 진학자료실과 유튜브 채널로 언제든 궁금한 내용을 선택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당진중학교 소통마당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입, 대입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불안했는데, 전문가와 만남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자녀의 진로선택에 큰 도움을 받았고,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과 다양한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김경호 원장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고조되는 시기에 진로진학소통마당을 통해 고입,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만들었다. 전화 을 활용하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9-2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