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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영희)는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봄을 기다리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된 8월 14일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해 기리기로 선포했다.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5회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전국에서 총 11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020년 8월 이후로 없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기림의 날 기념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의미를 담은 창작무용, 성악, 가야금 병창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공식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기념식과 캠페인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관람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가 이날을 기억하고 기리는 한, 역사의 진실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며 할머님들의 용기와 지혜 역시 영원히 빛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8-11 10:0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로, 지난 2018년 4월에 제1기가 구성된 이후 이번에 제3기를 맞이했다. 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부산시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이번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 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을 포함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 9명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선발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어제 열린 출범식에서는 참석 위원 호선으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민준 위원을 공동위원장, 청년 IT 사업가 김승휘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또한,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이 2022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청년G대 구축계획(4대 분야 27대 과제)’을 보고하고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았다.앞으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오는 12월경에 심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의 당사자성과 전문가의 전문성의 조화를 통한 청년 중심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만큼,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떠나던 도시에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의 변곡점이 마련되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청년 중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혁신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이 청년 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담대한 도전을 하며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2-08-11 10:07

금산군(군수 박범인) 환경자원과 청소행정팀은 8월 10일 하루 종일 300㎜이상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에 위치한 고물상 사업부지 매립지에 대해 환경평가를 위한 시료 채취에 나섰다.A사가 군에 신청한 고물상 사업계획은 적정성 통보를 득한 상태다. 이곳 사업장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B사가 수십년간 영업을 해온 장소와 인접해 있다 보니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는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물상 추진 업체와 지역 주민간에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A사는 같은 면 지역에서 폐기물 분쇄업을 영위하다 보니, 이곳에서도 고물상 허가를 득한 후 종목을 추가하여 폐기물 분쇄업을 시도하려 한다는 입장이다.반면 금산군과 B사는 고물상 사업진행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사업부지 인근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은 현 사업 부지에 대해 과거 불법 매립이 있었다는 문제를 제기 한 것이다.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군은 환경분석연구원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폭우속에서도 환경분석 시료채취를 위한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환경분석연구원 관계자 C씨는 “우천시에는 작업을 하지 않으나 군 관계자의 적극적인 요청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작업을 했다며, 오늘 작업이 주민 불안 해소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 D씨는 “주민민원 해소를 위해 사전에 약속된 날자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폭우를 무릎쓰고 작업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예방과 계도를 해 나가겠다고“말했다.지역출신 출향인 전국건설기계노조 정홍석씨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땅에 정상적인 사업장이 들어서는 것은 당연히 환영하나, 과거 이곳은 다랑이 논이 있던 산수 좋은 곳이었다며 민원 해소를 위해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작업을 진행한 군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2-08-11 10:05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사무총장 반주현)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성공 개최 및 참여 확산을 위한 10만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9일부터 시작했다.2020년 12월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 전부터 지금까지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동안 충북도민 및 괴산군민, 유기농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 걸음씩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응원의 목소리를 더 크게 더 멀리 이어가기 위해서 조직위에서는 8월 9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10만 응원 릴레이 캠패인으로 엑스포 참여 확산을 이어간다.유기농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그 동안 엑스포를 준비하는 조직위에게 힘이 되었던 개인 및 단체의 응원 메시지가 이번 10만 응원 릴레이 캠페인으로 하나의 목소리로 퍼져나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10일 청주 함지박 식당에서 16차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는 조직위 직원4명(반주현 사무총장, 엄주광 홍보부장, 이미숙 홍보부 차장 외1명)과 주재구 조직위원이 자리를 함께했다.위촉 대상자는 김동진 희망얼굴 회장, 지선호 희망얼굴 감초교장, 이종달 판소리 명장, 혜철 불교공뉴스 대표이사, 박만호 (주)DOL78 대표이사, 박선옥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대외협력부장, 손은기 사) 어울림 대표 등 7명이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1 10:01

충북도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한‘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우수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했다.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지역발전도가 낮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하고 있으며,작년 말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최종성과 평가하여 증평, 제천, 영동, 옥천 등 4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 바 있다.이들 시군은 산업, 문화, 관광 등 각 부문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기업유치, 고용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괄목한 만한 사업성과를 거둬 도내 지역 간 불균형 완화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인센티브사업비는 총37억원으로 증평 12억원, 제천 10억원, 영동 8억원, 옥천 7억원을 시군 간 선의의 경쟁유도하고 사업 추진동력을 부여하고자 차등지급 한다.각 시군 실정에 맞게 지역민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지역의 관광거점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을 대상으로 발굴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도 관련부서 실무협의 등을 거쳐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시군별로 선정된 사업내역은 △ 증평 별천지 워터 스퀘어 조성사업, △ 제천 제천산업단지 회전교차로 설치, △ 영동 숲에너지센터 활성화 사업, △ 옥천 군북면 증약리 군도 선형개량사업이다.이들 사업은 실시설계,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년 중 본격 착수하여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도 균형발전과 이혜옥 과장은“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며,“사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적기에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자구노력을 강구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의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7

충북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근 대추 과원의 건전한 대추잎에 세균열매썩음병균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어 적용 약제로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대추 세균열매썩음병은 전년도 발병한 과원에서 월동한 세균에 잎이 감염되어 검은 반점으로 나타난다. 열매에서는 붉은 갈색의 반점으로 시작되어 감염부위가 진전되면서 검은색의 괴저(식물체 조직이 죽어 허물어지는 현상) 병반을 형성하여 대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대추호두연구소에서는 이 병의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전한 대추잎, 꽃, 잎줄기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균열매썩음병균의 검출을 확인했다.이 병은 우리나라에서 2010년 보은과 경산에서 처음 발생 보고되었으며, 지난해 보은 지역에서 수확기 대추 열매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준 “검은 점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 세균열매썩음병 방제 약제로는 바실루스서브틸리스큐에스티713 수화제, 발리다마이신에이 수용제,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스트렙토마이신․발리다마이신에이 수화제, 옥솔린산 수화제, 옥시테트라사이클린칼슘알킬트리메틸암모늄 수화제 등이 있다.충북농업기술원 대추호두연구소 강효중 팀장은 “이 병은 올 기상과 같이 잦은 강우와 고온이 지속되는 조건에서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일부 대추 과원에서는 병원균이 검출되고 있어 서둘러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피해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5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콘텐츠누림터 영상특화 공간인 대성비디오에서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한 미디어 기획전시 「이 기분을 유지해」를 8월 2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인다.이번 전시 참여 작가인 ’전혜원‘은 힙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음악창작그룹 ’어글리밤‘ 대표로 ’24OZ’라는 랩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주 로컬 크리에이터이다. 자전적 경험에서 얻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영상과 음원 콘텐츠 형태로 재창조하여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 주요 전시 콘텐츠는 작가가 직접 제작 및 참여한 미디어 콘텐츠 총 28점으로, ▲거실(홀), ▲전시실, ▲안방극장 등 3개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3개의 컨셉으로 나뉘어 전시된다.첫 번째 공간인 “거실(홀)”은 사랑에 대해 질문하고 고민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상시 재생되는 BGM과 ’사랑‘에 대해 작가가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의 질문들을 바탕으로, 관객이 직접 질문지를 선택하는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어 두 번째 공간인 “전시실”은 거실(홀)에서 직접 선택한 질문을 사유해보는 단계이다. 관객은 선택한 질문지를 토대로 전시실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질문에 답변하며 ’사랑‘에 대한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동반한 동행인이 있는 경우, 서로의 답변과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더해진다.마지막 세 번째 공간인 “안방극장“은 사유에 대한 결과물을 작가의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 혹은 대입해 보는 단계이다. ’사랑‘에 대한 사유를 마친 관객은 질문별로 구성된 총 5개의 음원 플레이리스트 중 자신이 고른 질문에 해당되는 ’콘텐츠리스트‘를 감상하게 되며, 음원에 담긴 멜로디와 가사의 은유를 경험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4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8월 11일부터 전국 수목원·식물원 10개소와 함께 “수목원 티켓 릴레이 협력사업 ”을 추진한다.수목원 티켓 릴레이 협력사업은 수목원의 관람객 유치와 이용 활성화는 물론 수목원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10개소 수목원·식물원의 지난 티켓을 가지고 올 경우, 입장료 50%할인 또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즉, 미동산 수목원의 경우에는 지난 티켓을 가지고 재관람 또는 협력 수목원의 티켓을 가져올 경우 티켓 1매당 2인까지 기념품으로 스마트폰 그립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영욱 산림환경과장은 “수목원의 문화확산과 관람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개소 수목원·식물원과 협력하여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티켓을 버지리 말고 보관하여 수목원 관람 시 소지하여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목원 티켓 릴레이 협력사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10개소 수목원·식물원과 혜택은 아래와 같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입장료 50%할인), 국립세종수목원(입장료 50%할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입장료 50%할인), 고운식물원(기념품제공), 기청산식물원(기념품제공), 미동산수목원(기념품제공), 보령무궁화수목원(기념품제공), 베어트리파크(기념품제공), 신구대학교식물원(기념품제공), 울산테마식물수목원(기념품제공)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2

충북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지원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충청북도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에스지(ESG) 경영 : 기업 경영 활동에 환경경영(E), 사회적책임(S),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G)에 초점을 두고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기업 경영전략보고회는 이종구 경제통상국장이 주재하고, 청주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연구원 등 이에스지(ESG) 분야 유관기관 및 단체와 충북도 기업 지원 관련 담당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6월 8일 용역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된 용역 과제 연구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전문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용역 수행기관(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요 보고내용은 충북 중소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전략에 대한 기본방향으로 ‘기업 역량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근거한 충북 중소기업 이에스지(ESG) 지원’으로 설정했다.세부 추진계획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중소기업 대상 홍보 및 교육 인력양성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이에스지(ESG) 생태계 육성 △기업의 자율적인 이에스지(ESG) 경영 확대 지원정책 설계 등을 제시했다.보고회에 참석한 유관 기관들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책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이에스지(ESG) 경영 지원 관련 정책 제언을 했다.충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연구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내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지원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수립하여 중소기업들이 이에스지(ESG) 경영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 이종구 경제통상국장은 &ld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1

- 옥천군, 향수OK카드를 통한 ‘옥천형 아동급식카드’사례, 최우수상 수상충북도는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 총 27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되었고, 이 중 민간전문가 심사 및 대도민 온라인투표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경쟁(최우수 1, 우수 3, 장려 5)을 펼쳤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향수OK카드를 통한 ‘옥천형 아동급식카드’ 사업 추진(옥천군) 사례가 차지했다.옥천군에서는 기존 지역화폐(상품권) 방식에서 향수OK카드와 연계한 ‘옥천형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하여 아동의 편의 도모, 권익향상,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 등 성과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우수상 3건은 △적극행정으로 전국 최초 수박 수직재배기술 산업화 성공(도 농업기술원), △전국최초!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어플(버릴시간) 개발(청주시), △전국최초, 「지적측량성과관리시스템」구축으로 토지의 경계분쟁 사전예방(도 토지정보과)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 5건은 △전국최초 시범사업, 소방차량 교차로 경고램프장치설치(증평소방서), △백지장 맞들기 협업으로 지역문화를 UP하다!(증평군), △청주시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청주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단양군), △소비자와 농업인의 소통을 위한 가공·체험 융복합 공간 조성(충주시) 사례에 돌아갔다.충북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혁신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도지사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고, 해당 사례를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행안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신용식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은 “혁신을 통해 단순히 업무방식의 변화뿐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까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9:00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8월 10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8기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 자치권 확대)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법적 청소년 참여기구이며, 24명으로 구성됐다.위촉된 위원들은 우리 지역의 대표 청소년이 되어 청소년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청소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참여위원회의 성과와 추진경과를 청취하며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앞서 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 △충청북도 청소년 플랫폼 구축 등을 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 중이다.홍세정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청주외국어고 3)은 “위원장이란 진중한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 있게 위원회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영환 지사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세계에 원대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10 18:59

충남도는 8월 광복의 달을 맞아 10-11일 이틀간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는 ‘유관순 횃불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8월 열리는 유관순 횃불모임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선발을 위한 공동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의 모임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1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도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면 모임인 만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유관순 정신을 되새기고 기억하는 강의 및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 날인 이날은 학생들에게 비폭력 대화와 관련된 특강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한 영화 감상 후 토론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해양신산업의 가치를 배우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 모임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뿐만 아니라 공동 연수에 참가한 후보자 모두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는 모임”이라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충절의 고장인 충남을 널리 홍보하고, 지속적인 도정의 후견인으로 양성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03년부터 올해까지 23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10 18:54

충남도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산업곤충종에 대한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10일 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현재 두점박이사슴벌레 사육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중국, 몽골, 타이완 등에 분포해 있다.몸 길이는 수컷 47∼65㎜, 암컷 23∼35㎜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 5∼9월 관찰된다.이 곤충은 애완‧학습용으로 널리 보급된 검은색 사슴벌레와 모양은 같으나, 색깔이 황갈색으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몸체 가슴 양쪽에 2개의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산업곤충연구소의 이번 기술 연구는 △새로운 애완‧학습용 곤충 발굴 △최적의 사육 기술 확보 및 농가 보급 △애완동물 시장에서의 새로운 소득 창출 등을 위해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 두점박이사슴벌레 산란 기간, 부화율 등 산란 환경을 조사하고, 서식지 환경 조사와 유충‧번데기 생육 기간 조사를 마쳤다.또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포획 허가를 받아 제주도 일원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 10개체를 포획,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50개체를 확보했다.인공증식 성공에 따라 산업곤충연구소는 최근 포획한 개체수 만큼 당초 포획 장소에 방사했다.올해에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대형 개체 생산에 성공했으며, 사육 환경별 생육 특성, 산란 배지별 산란 수와 기간, 부화 기간, 부화율 등을 살핀다.내년에는 사육 온도별 생육, 월동 유무에 따른 산란양 조사와 함께 사육키트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한다.야생 두점박이사슴벌레의 경우 환경청 허가 없이는 포획 자체가 불가하지만, 인공증식 개체는 증명 절차 등을 거치면 일반 가정에서도 사육할 수 있다.산업곤충연구소 한국인 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색깔을 가진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어서 농가 대량 사육을 통한 애완‧학습용 보급 시 학생 등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10 18:5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수도권에 이어 충남에서도 집중호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김 지사는 10일 도청 집무실에서 재난안전실과 소방본부 등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에게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논의했다.이날 오전 6시 현재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9∼10일)은 60㎜이며, 10∼11일 도내 강수량은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4차례에 걸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10일 0시 30분을 기해 비상 2단계를 가동, 도와 시‧군 등에서 528명이 비상근무 중이다.비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으며, 천안 신방하상도로와 남산지하도를 한때 통제했으나, 현재는 정상 가동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라며 “둔치 주차장이나 산책로, 지하 차도와 주차장 등 침수 우려 시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대폭 강화하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당초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 동안 휴가를 갈 계획이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10 18:51

대전시는 10일 16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부 본부장, 대회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및 참가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7회 경상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총 53개 직종, 1,900여 명의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에서는 37개 직종에 98명이 참가한다. 입상한 선수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한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국제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날 결단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회까지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출전선수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술·기능인’ 육성과 지역 숙련기술자가 존중받는 토대를 만드는 데 더욱 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대전에서 개최되었던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9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금1, 은3, 동4 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전시 | 이경 | 2022-08-10 18:47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8월 10일(수)부터 8월 16일(화)까지 유·초·중등 복직(예정)교사 44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유·초·중등 교원 중 2년 이상 휴직하고 2022년 하반기 중에 복직을 원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됨에 따라 일정 기간 공백기를 가진 교원들이 변화된 학교 현장을 충분히 이해하여 복직 후 잘 적응함은 물론 달라진 교육 현장에서 학생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의 실제,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보호, 공문서 작성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메타버스와 에듀테크 활용 수업의 실제, 교직실무와 업무포털의 활용,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문해력, 생활지도 방법 및 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번 연수는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화상연수로 운영하고 있어, 육아휴직 및 동반휴직으로 변화된 학교현장을 비대면 연수를 통해 미리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복직을 앞둔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켜 복직 후 바로 교과 및 학생생활지도와 직무수행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복직예정교사들이 변화된 학교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8-10 18:46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유성구 둔곡동에 소재한 신약개발회사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지역내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의 미래전략 산업 중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끄는 중견 ‧ 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민선 8기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 시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선제적인 진단키트 생산과 수출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는 바이오헬스분야 기업 대표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맹필재 바이오헬스협회장은 대전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의 협업과 함께 선배 기업이 후배 기업을 이끄는 자생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대전의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신약 개발에 장기간의 연구 기간과 임상실험에 큰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정부나 민간 투자 지원, 기업 현장에 맞는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정주 여건 마련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부터 운영을 목표로 바이오 벤처의 중심이 될 대전형 바이오 창업지원시설 구축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투자 확대를 위한 200억 원의 바이오 펀드 조성 등 사업계획을 설명하였다. 이 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독자적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시 행정력를 집중하겠다”고 말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신동 ‧ 둔곡지구에는 30여 개의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입주예정이거나 입주하고 있으며, 향후 대덕특구와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이 시장이 찾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회사로 둔곡지구에 신약연구소, 개발본부, 합성센터 등 첨단 시설을 갖춘 신사옥을 신축하고 지난해 9월 입주하

대전시 | 이경 | 2022-08-10 18:44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지원 정책을 확대 개편하는 등 청년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기자브리핑을 통해 대전은 청년인구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청년밀집 도시이지만 일자리부족, 주거비 부담, 자산격차 확대 등으로 인해 청년인구의 유출을 가속화 시키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청년들이 생활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고 원하는 일을 찾고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청년생활안정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이장우 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청년월세지원사업을 1차로 국토교통부 국비를 받아 이달 22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순수 시비가 투입되는 대전형 월세지원사업은 사회보장협의 절차이행과 국토부 사업 탈락자도 구제하기 위해 10월 중순부터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1·2차 사업 모두 월세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되지만, 대상자가 국토부 사업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거주자, 만 19~34세의 중위소득 60%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대전형 사업은 임차보증금 1억 원이하, 연령도 만39세까지, 중위소득은 150% 이하 등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매년 5000명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청년희망통장도 대상자를 확대한다. 시는 청년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택제 시행하는 등 2023년부터 미래두배청년통장으로 개편해 지원할 방침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월 15만 원씩 근로자와 시가 1:1로 매칭해 36개월간 적립하는 청년희망통장 대신 미래두배청년통장은 중위소득 140% 이하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그동안 불가피한 사유로 중도 이직하거나 퇴사할 경우 3년간의 적립기간을 채우지 못하는 문제와 적립금이 많다는 일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 적립 기간을 24개월 또는 36개월로, 적립금도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으로 자유롭게 선택

대전시 | 이경 | 2022-08-10 18:41

대전시는 지역 유망 기업의 자금 접근성 제고와 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와 저금리 여신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 「(가칭) 대전 투자청」 설립을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기자실에서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 지원과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지역공약인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할 「대전 투자청」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단계) 대전투자청 → (2단계) 대전투자청의 기업금융 중심은행 확장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투자청」은 여신금융전문업법 상의 신기술금융회사(상법상 주식회사)형태로 추진된다. 신기술금융회사란 신기술을 사업화한 중소기업에 투자 또는 융자를 해주는 금융회사를 말하며, 200억원 이상의 자본금과 금융위원회의 등록을 요건으로 한다.* 신기술금융회사 예시 : ○○캐피탈, ‘21. 3월말 기준 121개 등록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약 5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출자하고 이를 매개로 시민, 지역 중견기업, 경제단체, 금융기관 등 민간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2023년 대전투자청 개청시까지 약 700억원의 설립 자본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출자금은 일반 회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펀드 회수금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일부를 활용할 계획이며,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시민 공모주 모집 등을 통해 전 시민적 붐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투자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자금원으로 시중 은행과 민간 투자사 등이 꺼리는 적극적인 모험자본 투자와 저금리 여신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우선 연차적으로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5,0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 펀드를 결성하고 결성액의 최소 60% 이상을 나노반도체, 바이오, 우주, 방산 등 우리시 주력 산업 분야 기업에 적극 투자하고, 기술력은 좋으나 담보 능력이 약한 기업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로 정부 공적 자금

대전시 | 이경 | 2022-08-1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