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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는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담긴 사진 등을 SNS에 게시하고 일주일 안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포(4)함이라는 단어는“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홍묵 계룡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홍성열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증평군의회 연풍희 의장과 조문화 의원을 지명했다.증평군은 출산장려금 지원,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출생아 기념 사진비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이 밖에 가족센터 건립, 창의파크 조성,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통해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 공동 육아공간과 복합문화커뮤니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홍성열 군수는“저출산 극복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 라며“출산·보육환경 개선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07 15:00

증평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추진한 주민참여형 공공미술사업을 선보인다.지난해 9월 물꼬를 튼 증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증평예술정원_당신의 의자’는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일원에 백곡 김득신을 모티브로 책과 독서, 꿈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 및 전시 등 8개의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이다.군은 그동안 작가팀 선정과 세부적인 작품 제작 및 보완,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 달 들어 본격적인 작품 설치를 시작해 오는 4월 13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내 인생의 책 한 권」이라는 주민참여형 작품으로, 약 5천명의 주민들과 전문 예술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생의 모토로 삼는 책의 제목이나 글귀, 명언 등을 직접 쓰고 이를 타일작품으로 제작했다.타일작품은 김득신문학관 전면 필로티 기둥 4개와 문학관 내부 2층 벽면을 장식, 앞으로 문학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흥을 전함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이 외에도 문학관 내외에 설치된 의자 작품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인 필장 유필무의 붓 전시를 통해 문학관이 하나의 커다란 미술작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 주신 주민 및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공공미술이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07 11:23

증평군휴양공원사업소(소장 김의응, 이하 증평군)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을 이용객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림으로 만든다.증평군은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좌구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2018년에 좌구산휴양림 복합재해대응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했다.군은 사업 첫 해인 지난해 1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 지붕 보수공사, 별무리 하우스 도배장판 교체, 바람소리길 흙막이 설치, 자작나무숲 산책로 및 계류정비를 완료했다.올해도 군은 이 사업에 10억원(국·도비 7억 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시설보완을 이어간다.짚라인(하강레포츠시설) 타워 녹슬음 방지, 시설물 도색 작업, 휴양림 내 오수 관로 정비, 사면 낙석방지시설 설치, 산책로 및 경관조명 등 정비 작업 등을 실시한다.현재 실시설계를 끝마치고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여름철을 대비해 6월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좌구산휴양림은 2007년 숙박시설 15동으로 개장했으며 이후 31동까지 늘리고, 천문대, 명상구름다리, 짚라인, 숲 명상의 집, 오토캠핑장, 가상증강현실 체험장, 숲속모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췄다.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17개동의 숙박시설만을 4인 이하 인원에 대해서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휴양림을 찾아오시는 이용객분들에게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05 09:43

증평군은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타해 위험성이 있는 정신질환자가 입․퇴원 후에도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자타해의 위험성이 높아 대상자의 긴급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의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지난해는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전국가구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지원했다.발병초기 및 외래치료비의 경우도 전국가구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80%이하까지 확대한다.건강보험료 소득기준으로는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90만1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이다.지원 기간은 연중이며 1인당 연간 최대 4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3-835-4276)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증평군은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의 잇달아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계절의 변화와 맞물려 지역주민들의 우울․불안, 자살사고,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증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입원 및 외래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조기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지속적인 치료를 통한 증상완화 및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건강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02 09:12

증평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홍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년 아이돌봄지원사업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농촌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의 서비스 제공기관 222개소 중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및 확충 실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도시, 도농, 농촌 지역으로 구분해 상위 2개소씩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서비스 제공기관인 지원센터에는 인센티브로 70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군은 지난해 양육공백이 발생한 44가구의 3개월 이상 12세 이하 71명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9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증평군은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꾸준히 예산을 늘려 이용 아동을 확대시켰으며 아이돌보미 또한 매년 확충해 대기인원 없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상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아이돌봄지원센터에 문의(☎043-835-3863)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31 09:44

증평군이 관광자원을 활용해 수상레저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2021년 해양수산부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자체예산 2000만원을 포함한 총 4000만원을 들여 오는 7월부터 3개월 간 수상레저스포츠 체험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충북 첫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 내 마리나 클럽(원남저수지)에서 한국해양 소년단 충북연맹이 카약, SUP(stand up paddleboard), 드래곤보트(용선) 3종목을 진행하며, 연인원 5000명 참여가 목표이다.카약은 1인 또는 2인이 양날 노를 이용하여 저어서 추진 동력을 얻는 수상스포츠이며, SUP는 서핑과 카누를 혼합한 하이브리드스포츠로 패들보드라 불리기도 한다.드래곤보트(용선)는 12명이 한 팀이 되어 노를 젓는 수상스포츠로 상호 간에 협동과 단결심을 기를 수 있다.2019년 6월 개장한 에듀팜 특구의 누적 방문객은 2월말 기준 467,797명이고, 마리나클럽에서 운영하는 제트보트 등 수상레저에 참여한 인원은 13,387명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수상스포츠 불모지에 가까웠던 증평군이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저변확대는 물론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31 09:44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협의회장 안홍순)는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빵’나눔 사업을 진행한다.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과 재능나눔 봉사자 24명이 참여해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종류의 빵과 쿠키를 32주 동안 지역아동들에게 제공한다.매주 월요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200여개의 사랑빵과 쿠키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4곳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증평종합사회복지관 꿈나무 공부방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에도 사랑빵을 전달했다.특히,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의 해를 맞아 이웃사랑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5월에는 증평군가족센터, 한자녀 더갖기운동 충북본부와 함께 진행하는“지역행복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쿠키, 쉐이크를 만들어 증평소재 복지관에도 전달한다.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환원활동 기회 제공과 이웃사랑 실천을 넘어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안홍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으로 전달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여성들이 당당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29 09:48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가입한 보험 보장기간은 이번 달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다.주요 보장내용을 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고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5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뻉소니 무보험차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2000만원을 보장한다.4주 이상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진단 위로금(10~50만원)과 4주 이상 진단·7일 이상 입원 시 받을 수 있는 추가 위로금(20만원)도 지원한다.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말 기준 대상자 수는 3만7556명이다.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증평군 안에서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 모두를 보장한다.증평군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증평군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17건에 대해 총 575만원을 지급했으며, 12년부터 현재까지 192명이 1억3천205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도시교통과(☏043-835-3951~3)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자전거 보험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29 09:46

증평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원광희)은 26일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군 관계자, 지역활동가 그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사업 참여주체 간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70억 원을 2022년까지 4년간 투자해 인삼관광휴게소 증축 및 리모델링 등 유휴시설을 재구조화하고 사람에 대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원광희 사업추진단장의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가그룹의 역할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했다.이후 지역활동가 그룹과 상호 질의응답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1부를 마무리했다.지역활동가는 마을이장, 동아리 회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이뤄져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사업추진에도 직접 참여한다.2부에서는 충북여성재단 이현주 정책연구팀장이‘지역의 새로운 활력,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증평’을 주제로 여성의 참여와 성장이 보장되는 지역정책 리더 양성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통한 주민참여와 민・관협력 연계방안 및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성친화도시란 남녀가 지역정책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말한다.홍성열 군수는“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공의 열쇠는 지역 내의 다양한 활동가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달려 있다”며“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또한 지역에 활력을 도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26 11:50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부활 30주년·자치분권위 출범 3주년 기념 서울대토론회에 참가, 2단계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자치분권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홍 군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했다.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1단계 재정분권(2019~2020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며, “2단계 재정분권은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지속 보전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단계 재정분권에서 지방소비세를 10% 인상(11→21%)하며 지방재정의 덩치는 커졌으나, 역으로 지역 간 재정격차 완화 기능을 하던 지방교부세가 감소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지방교부세의 부족재원 조정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점도 지방교부세율 인상의 필요성으로 꼽았다.지방교부세 부족재원 조정률은 지방재정부족액 대비 보통교부세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로, 2017년 0.941에서 2020년 0.836으로 계속해서 줄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부터 유지해온 19.24%의 지방교부세율을 22%로 인상, 늘어나는 지방의 재정수요를 채워야 한다는 주장이다.홍 군수는 올 7월 전면 실시를 앞두고 있는 자치경찰제를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재검토 해야한다는 의견도 내놨다.자치경찰제 치안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설계돼 실효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이 밖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대응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후속조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군수는“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위원회의 3년간의 활동을 재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수도권과 지방,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모두가 고루 발전

증평군 | 손혜철 | 2021-03-25 16:00

증평군이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체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현장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충청북도가 장애인 취업률과 직업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군은 공모를 통해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부터 참여자와 구인업체를 모집 중이며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장애인복지관은 생산활동이 가능한 20~60세 등록 장애인 4명과 직업훈련이 가능한 기업체를 연계한다.기업체는 훈련 종료 후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 간 현장훈련을 제공한다.이 기간 동안 참여 장애인에게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훈련을 맡은 업체에는 월 16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또는 기업체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043-835-4288)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해 군에서 5명의 장애인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군 관계자는“장애특성으로 인해 취업곤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취업률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3-25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