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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맞춤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공모사업’에 ‘범죄예방‧재난감시‧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활용’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맞춤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 성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와 치안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고정형과 달리 농산물 수확철 도난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치매 노인 신변보호 등 시기와 장소, 대상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별도 전원과 통신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돼 활용이 필요한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 경찰관서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치안협의체를 구성해 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37대를 구입ㆍ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이런 과정을 거쳐 농산물 절도ㆍ행사장 범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운용 방안을 마련하면, 주민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업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활용 성과를 분석한 후 필요한 시기ㆍ장소에 신속하게 재배치하는 등 지역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해 주민 치안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방ㆍ치안행정 협업을 활성화해 전남 특색에 맞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4 16:3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완도 노화도·보길도 도서 지역 현장점검에 나서, “가뭄으로 어려운 섬 지역의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한 후 가뭄에 지친 주민을 위로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3천567가구가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2일 급수ㆍ4일 단수를 시작했으며, 가뭄 지속에 따라 이달 1일부터는 2일 급수ㆍ8일 단수를 하고 있다. 인근 308가구가 거주하는 넙도도 지난 5월 16일부터 2일 급수ㆍ5일 단수에 들어갔다.이에 전남도와 완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식수용 2ℓ 병물 17만 개를 보급했고, 지난 1일부터 1주일에 9천 병을 공급하던 것을 1만 5천 병으로 늘렸다. 또한 급수차량도 6대를 운영하는 등 주민 식수 공급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지속된 가뭄으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 가정에 병물 등 공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어려운 계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중인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해저 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공급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노화도와 보길도의 경우, 현재 공사 중인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이 올해 말 준공되면 1일 1천100t의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현재 전남지역 상수원 저수율은 광역상수원 댐 33%, 지방상수원 댐 50%, 노화도ㆍ보길도의 상수원 부황제(堤) 9%를 유지하고 있다. 광역상수원 댐의 경우 비가 계속 오지 않아도 3개월 이상 식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4 16:38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비 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과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ㆍ도가 대상이다. 지역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립한 지역산업 진흥계획에 대해 매년 시ㆍ도 이행실적을 평가한 후 SㆍAㆍB등급으로 구분하고, 결과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선 강원도, 전북도, 대전시가 S등급을 받았고, 전남을 비롯한 6개 시ㆍ도가 A등급을 차지했다.전남도는 ▲지역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관리 차별화 ▲지역 데이터 활용,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등 환경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립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코로나19, 온실가스 규제 등 지역 산업계 이슈 분석의 적절성 ▲지역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정보제공 및 시각화 ▲지역사업 만족도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 ‘해외비즈니스센터’ 운영의 참신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279명, 사업화 매출액 815억 원의 성과를 낸 것도 한몫했다. 이는 전남도와 지역혁신기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사업평가단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 분석과 기업 성과의 면밀한 관리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분석됐다.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세우고 다양한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기업 성장을 유도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3 15:5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평가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우수 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4년에 한 번씩 선거공보, 선거공약서, 2개 분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를 뽑기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민선8기 시ㆍ도지사, 교육감, 시군구청장의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등에 대한 1차 평가와 공적서에 대한 2차 평가가 이뤄졌다.김 지사는 선거기간 중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행복 최우선이라는 평소 철학을 담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라는 비전과 8개 분야, 63개 과제를 제시했다. 평가위원들은 평가항목인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등 5개 지표를 비롯해 지자체장의 철학 및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김영록 지사는 “민선8기 공약이 좋은 결과를 받은 만큼 이제는 도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민 한 분 한 분께 힘이 되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위대한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민선8기 전남 비전ㆍ공약위원회를 운영하고 지난 7월 말 도민보고회에서 100대 공약, 60대 정책과제를 확정했다.앞으로 도민평가단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구체적 실행계획을 포함한 공약 실천계획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3 15:54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제2차 전남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우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개별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가치사슬에서 역할이 큰 유망기업과 전후방 기업이 협업해 새로운 성장모형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도로 주력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중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전남도는 지난 4월 제1차 모집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 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개 사를 발굴해 올해 총 7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전남 도내 위치 ▲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그린에너지, 첨단운송기기부품, 바이오헬스케어 등 도내 주력산업 업종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지역 스타기업 평균(111억 원) 이상,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지원 대상은 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 등을 거쳐 확정한다. 선정되면 1차년도에는 전담 사업관리자(PM)를 통한 협업전략 컨설팅, 연구개발(R&D) 과제기획 등에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서비스도 한다.이와 함께 기술개발 자금 최대 6년간(3+3년) 20억 원 지원을 비롯해 판로·인력·투자 등 개별 협업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협업해 동반성장과 주력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뒷받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하거나 전남도 기반산업과(061-286-3822)나 전남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61-729-2537)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2 16:10

전라남도는 제5호 태풍 ‘송다’, 제6호 태풍 ‘트라세’가 소멸하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지역은 지난 6월 19일 첫 폭염특보가 발표된 이후 지난 2일까지 누적 폭염일수 33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폭염일수 26일보다 7일이나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온열질환자 74명, 151개 축산농가 돼지, 닭, 오리 총 2만4천684마리 폐사, 농작물 시들음ㆍ고사 471㏊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전남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 각종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와 예찰ㆍ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기존 폭염대책 중 어려운 계층 안부전화와 문자발송, 마을ㆍ가두방송의 횟수 및 빈도를 늘리기로 했다. 시군 도로살수차 운영도 활동반경을 넓히고,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등 피해예방에 중요한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한다.특히 폭염대책 개선을 위해 도민ㆍ공무원(520여 명)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활성화, 야간ㆍ주말 연장 운영하는 쉼터 냉방비 추가 지원, 어르신 대상 선크림 보급 등 보완 사항을 즉시 조치키로 했다.또한 올해 폭염대책에 반영된 기존 ‘폭염대비 양산대여소’ 서비스를 운수업계와 협업해 ‘이동하는 양산대여 버스’로 발전시키고, 2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드론활용 광범위 예찰활동’이 타 시군에 확산하도록 인력, 예산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분야별 피해 대응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농축산 분야에선 농축산물 폭염대책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폭염피해 예방사업으로 과수ㆍ시설작물의 경우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시설원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2 16:08

전라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84억 원)를 3~6월 긴급 지원한데 이어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7월부터 10월까지 9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7월 말 현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경유 기준)은 리터당 1천492원으로 연초(717원)보다 두배 이상 올라 어선어업인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이번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1차 지원기준과 동일하게 전남에 주소를 둔 연근해 어선, 어장관리선, 양식장·수산 종자 생산장 경영 어업인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한 면세유 인상금액의 일부에 대해 이뤄진다.지원단가는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액의 50% 수준이다. 휘발유·중유 200원, 경유 85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6~10월 5개월간 지원하는 ‘어업용 경유 유가변동 지원’과 중복되는 경유는 인상분의 일정액을 지방비로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시군(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연장으로 어업인 경영부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러-우 사태 장기화 및 물가상승 등으로 수산 분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 소비촉진 행사, 남도장터 할인행사, 우수 수산물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1 14:16

전라남도와 포스코는 1일 순천 ㈜MTS 등 도내 4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협약을 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안명길 ㈜MTS 대표와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 강태욱 포스코 광양제철소 혁신허브팀장이 참석했다.전남도와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잠재력이 큰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뜻을 같이하고 다양한 협의체를 가동해 기업 발굴과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협약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컨트롤 밸브를 생산하는 ㈜MTS ▲오수 정화시설 및 정화조를 생산하는 ㈜동부그린 ▲대기ㆍ수질검사를 하는 ㈜윤테크 ▲케미칼 제품 등 화물 보관과 탱크로리 입ㆍ출하 등을 관리하는 ㈜여수탱크터미널이다. 전남도와 포스코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기업의 안전ㆍ환경ㆍ설비 관리 등을 진단하고 임직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 개선을 위한 혁신활동 마스터 플랜 수립,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효율 향상을 끌어낸다. 전남도는 컨설팅에 따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도 주관 재정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이 실질적 성장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순 과장은 “전남도-대기업-중소기업이 협력해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업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태욱 팀장은 “현장관리 경험과 동반성장 수행사들의 성공체험이 기업에 전파되고 현장에 실제화되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전남도, 포스코를 비롯해 협력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광양만권 인적자원개발(HRD)센터 관련자들은 행사 후 ㈜MTS의 혁신활동 지원을 위해 바닥과 통로 도색, 창고 정리 등 재능봉사를 하면서 상생하는 동반성장 혁신 의지를 함께 나눴다.지난해부터 동반성장에 참여해 지원받은 순천 ㈜프릭사는 자동차 부품ㆍ브레이크 패드 제조사로, 현장 진단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 74건을 발굴, 작업장 환경과 공정 등 35건을 개선했다. 특히 생산라인별 자재 보관과 부자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1 14:14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 전남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강진 박영덕 씨의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소통과 참여로 주민 치안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면서, 제시된 제안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공모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3개 분야에 총 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이를 대상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도 경찰청‧교육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을 차지한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는 주민이 걷기 모바일 어플(워크온 등)을 활용해 취약 시간·장소 도보 순찰, 코스 완주, 목적지 방문 완료 등을 수행한 경우, 쿠폰이나 기념품을 지급해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자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상은 목포 임광덕 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라남도 범죄피해 어르신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여수 한재영 씨의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 신호기 설치’로 확정됐다.이밖에도 ‘안심 거울로 범죄예방’, ‘시니어와 함께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전남자치경찰 이모티콘 제작’ 등의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받았다.전남자치경찰위는 선정된 우수 제안을 관련부서 검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보완하고, 치안정책 수립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에서 제안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9 14:53

전라남도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자금으로 전국 최대인 614억 원을 확보해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을 이끌고 있다. 이는 전국 3천251억 원의 19% 규모다.귀농 창업자금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후 전남에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만 65세 이하 세대주 중 ▲귀농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간 영농경험이 없는 비농업인에게 지원한다.자금은 농지 구입,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가축 입식 등 영농기반 구축에 쓰인다.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여기에 추가로 연 1%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귀농인의 생활 공간 마련을 위해 주거 구입ㆍ신축에 필요한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417억 원을 170명에게 지원했으며, 하반기 자금 197억 원은 시군에서 8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면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일정 기간 도내에 머무르며 농촌 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민 대상 교육ㆍ상담ㆍ정착을 한 번에 서비스하는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서울 양재동)’ 운영하는 등 다양한 귀농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매년 4만 명 이상의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에 유입되고 있다.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 창업자금을 해마다 꾸준히 확보해 농촌 이주 초기 자금력이 부족한 귀농인이 최대한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전남을 전국에서 가장 귀농어귀촌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전남도는 귀농 창업자금으로 역대 가장 많은 737억 원을 확보해 농업 창업자금 336건, 주택자금 111건을 지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9 14:52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8월 5일까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등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대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보양·횟감·간편식 수산물인 뱀장어, 미꾸라지, 활참돔, 낙지를 비롯해 최근 수입량이 늘고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활가리비, 활참돔, 냉동부세, 냉동꽃게 등에 집중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소비자가 집중되는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대형 유통업체 관광지, 수입유통이력 대상업체(수입·유통·소매업체)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8 17:49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어 광주·전남 대번영 시대를 위한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를 추진을 합의했다.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민선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에 1천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광주 디지털헬스케어’와 ‘전남 면역치료’의 시너지 창출로 국가적 미래산업을 견인할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위해 실무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나가기로 했다.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광주∼나주·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교통망 구축, 광주∼완도 간·광주∼고흥 간·광주∼영암∼진도 간 고속도로 구축으로 시·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이자 17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8 17:48

세계 7개 나라 300여 명의 선수가 바다를 가르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인 제3회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28일부터 5일간 여수 웅천 원형마리나를 비롯한 남해안 일원에서 펼쳐진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여수 웅천 원형마리나에서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이르는 남해안권역의 새로운 요트 항로를 개척하고, 요트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등 7개 나라 총 25척의 요트와 3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4일 동안 기량을 겨룬다.대회 첫날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참가팀 등록과 계측을 실시하고, 둘째 날 여수 가막만에서 사전경기로 ‘인쇼어 레이스’와 시상식이 열린다.셋째날 시작되는 본경기의 제1구간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오전 5시 출발해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은 통영 도남항에서 부산 수영만까지다. 남해안 바다를 누비는 세계 요트인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진다.경기수역 안전관리는 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도선사협회 여수지회 등의 협조로 이뤄진다.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따라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 진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대회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웅천 원형마리나에서 딩기요트,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여수시민과 관광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7 15:35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 552억 원을 달성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의 누리집을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등으로 전면 개편해 26일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남도장터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전남도가 구축,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선불식 충전 결제방식 확산 영향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수요 급증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신 흐름에 맞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새 단장 했다.누리집은 소비자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보다 직관적으로 바꿨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아 구매하도록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고, 간편 주문과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후 도내 시군 지역화폐로 결제하도록 보강할 계획이다.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도장터 전 품목 최대 40% 할인, 20% 할인 혜택 ‘농할쿠폰’ 지급, 전복 온라인 30% 할인을 비롯해 보양식 기획전 등이 펼쳐진다.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대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고품질 농수축산물을 남도장터에서 온라인 직거래로 편리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남도장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겐 가치소비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6 15:5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발표가 임박한 새 정부 국정과제 관련 지역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대응 노력과, 민선8기 비전․과제에 대한 막바지 면밀한 검토 및 향후 세밀한 집행계획 수립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전남 현안사업이 끝까지 실행되도록 정부 예산 반영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타 정부 정책과제도 꼼꼼히 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잘 찾아,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지원을 건의하자”고 덧붙였다.또한 “최근 법무부가 지자체 수요 기반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시범 실시키로 한 만큼, 이에 맞춰 농수산ㆍ중소벤처 등 분야의 필요한 인력을 잘 수급하게끔 전남형 인력대책을 마련하라”며 “법무부 제도에 맞는 프로그램을 잘 만들고, 그걸로 부족하면 더 획기적인 대안을 찾아 건의토록 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8월 7일께 법무부장관을 면담, 외국인 인력 수급과 무안국제공항 무비자 입국제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할 방침이다.김 지사는 또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민선8기 비전ㆍ공약위원회와 협업을 잘 해 8대 분야 100대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달라”며 “이는 앞으로 4년간 도정의 기본이 될 과제이므로,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및 집행계획 등 후속작업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자”고 독려했다.시군 간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김 지사는 “시군단위에 100억 원씩 지원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 공모를 통해 지난 3년간 12개 시군을 선정, 핵심 동력을 지원했다”며 “남은 10개 시군에 대해선 공모를 지양하고, 사업계획을 일괄로 받아 계획과 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6 15:56

전라남도가 코로나19 6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하도록 방역과 의료 대응과 재유행 확산 차단 등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당초 8월에서 10월 중으로 예상했던 재유행이 BA.5 등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정점 시기가 단축되는 등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따라 하루 확진자 2천 명 이상까지 나올 것에 대비해 재유행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요양병원ㆍ요양원 같은 감염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진단키트,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 감염병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고 확진 환자는 신속하게 찾아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공공기관의 모임ㆍ행사는 여건에 맞게 조정한다. 일상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솔선수범토록 하고, 상황에 맞게 근무방식도 분산·축소근무 등으로 조정한다.지역 행사ㆍ축제의 경우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식품접객업소는 기존 보관 중인 체온측정기 재사용, 밀집ㆍ밀접ㆍ밀폐 등 3밀 환경 개선을 지도하기로 했다.확진자 폭증으로 현재의 보건소 위주 대응이 어려워지면, 시군별 임시 선별 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주말ㆍ공휴일 운영과 운영 시간 연장에 나선다.현재 231개소인 원스톱 진료기관을 7월 말까지 300개소 이상까지 확충해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더욱 신속한 진료와 처방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일반 의료체계로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다.위중증 환자가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관리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위중증환자 병상 22병상을 확보한 상태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병상 가동률은 37.5%로 대응 역량은 아직 안정적이다.하루 환자 3천명 이상 발생에도 대비한다. 이를 위해 예비로 300병상을 사전 확보하고, 공공의료원 및 민간 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원활히 입원 치료를 받도록 대응하기로 했다.노인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외부로부터의 감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5 16:18

전라남도는 25일 5개 시군에 1천757억 원을 들여 에너지, 조선업, 미세먼지 저감 등 공장을 신․증설할 27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시, 광양시, 나주시, 강진군, 영암군에 60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올들어 이달 초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협약이다. 전남도가 민선8기 30조 원 투자유치, 일자리 3만 5천 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지에스모터스 등 22개 에너지밸리 기업은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에 751억 원을 투자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에 힘을 싣는다.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자연식품은 목포 대양산단에 45억 원을 들여 홍삼 등 건강식품 제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로우카본은 강진 일반산단에 50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제 및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공장을 증설해 환경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레콘텍㈜과 (주)지우엠앤씨는 광양 명당3지구에 각각 86억 원과 115억 원을 투자해 콘크리트블록과 페로니켈 슬래그 분말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특히 ㈜지우엠앤씨는 포스코 건설과 협력해 니켈 제련 시 발생하는 부산물 페로니켈 슬래그를 시멘트 대체용으로 활용해 환경을 살리면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조선기자재 회사 (주)유일은 영암 대불산단에 260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로 자리 잡을 해상풍력발전의 하부구조물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5 16:16

전라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시행했다.올해 처음 추진한 선비문화 체험행사는 공공기관 구성원의 청렴의식 고양과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행사에는 전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지역 공공기관 청렴업무 담당자, 기관 추천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지역의 의미있는 사적과 전통문화 속 청렴문화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진의 정약용 관련 사적 방문과 김병조 조선대 특임교수의 청렴강의, 백운동 정원 체험, 보성의 의병역사 바로알기, 고택체험 등이다.문화체험을 통한 공직자의 청렴의식 고양은 외부로부터 강요받는 청렴이 주는 심리적 거부감을 완화해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렴과 청빈, 예의와 염치, 책임의식 등으로 상징되는 선비정신은 오늘날 청렴한 공무수행에 시사점이 많다. 또 전남지역에는 순천의 팔마비, 강진의 다산 사적, 장성의 박수량백비, 해남의 녹우당, 장흥 위씨마을을 비롯한 종가 고택 등 청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적이 풍부하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구성원의 한 단계 성숙한 청렴의식이 지역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효과성이 확인되면 참여 대상자를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2 16:2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무안 남악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마치고, 면역 확보 및 확진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대상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쳐 4차접종 대상이다. 이날 도청 접종대상 실국장 14명도 4차 접종에 동참했다.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ㆍ노숙인 생활시설 입소ㆍ종사자까지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이나 보건소를 통해 예약제를 운영, 8월 1일부터 접종을 본격화한다. 그 이전에라도 접종을 희망하면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전화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당일 접종을 할 수 있다.전남지역 총 접종 대상자는 약 88만 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3개월이 지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치매, 파킨슨병 등 만성 신경계질환, 자가면역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이 해당된다.김 지사는 “최근 감염자 상승, 3차접종 효과 감소를 고려할 때 4차 접종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중증·사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와 50세 이상 도민은 신속하게 4차 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2 16:23

전라남도는 21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용부는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의 계획ㆍ집행ㆍ성과와 고용지표의 증감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2016년 종합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해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군에선 광양시·무안군이 최우수상을, 여수시·강진군·영광군·장성군이 우수상을 차지했다.이를 통해 도와 시군의 일자리 사업이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와 시군과의 연계ㆍ협력이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전남도는 전략산업과 연계한 블루 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900여 개의 일자리와 200여 명의 청년이 전입․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는 좋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으로 민선7기 1천 개 기업유치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지역인재 채용 목표관리제, 강소기업 지원 등 일관된 시책으로 일자리지향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906개 기업과 25조 원 규모 일자리형 투자유치를 이끌어 2만 9천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를 포함해 도청 각 실ㆍ국에서 추진한 각종 일자리 사업으로 총 12만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또한 22개 시군과 함께 해마다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진행, 일자리 중심의 도정 운영을 시군과의 협업으로 확장하면서 인센티브를 지원해 일자리창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특히 민선7기 동안 124개 사업에 246억 원을 투입한 전남도 자체사업 ‘시군 동행 일자리사업’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