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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논산시가 미래발전을 이끌 청년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2월까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은 도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으로,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후원으로 추진된다.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멘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취·창업 ▲결혼·출산·육아 ▲문화·예술·여가 ▲주거·환경 ▲지역 알기 등 5개 분야에서 실무교육, 멘토링 및 네트워킹, 벤치마킹을 통해 경험을 쌓고, 정보와 지식 습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참여대상은 논산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청년, 관내 대학생(휴학·대학원생 포함), 관내 직장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시민이며, 분야별로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논산문화원 이메일(nonsan2395@kccf.or.kr) 또는 팩스(☎041-732-2394)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041-732-2395)으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cnkccf.or.kr)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0-09-21 10:56

논산시를 대표하는 선샤인스튜디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색지역명소(코리아 유니크 베뉴) 40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색 지역 명소란(유니크 베뉴)란 국제회의를 비롯, 마이스(MICE)행사를 개최할 때 회의 전문시설이 아닌 개최지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충청지역에서는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와 독립기념관 단 2곳만이 이색지역명소(코리아 유니크 베뉴)40선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 산업 도시 반열에 오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촬영지임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대한제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풍광에 논산시가 보유한 호국의 이미지를 더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향후 호국문화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선샤인랜드와 함께 전 국민의 발길을 끄는 거대한 관광단지가 조성될 가능성, 그리고 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이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색지역명소 홍보관 운영, 마이스 관계자 팸투어, 해외 마이스 박람회 등을 발판으로 각종 관광산업 및 타 연관 사업과 연계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선샤인스튜디오가 이색지역명소로 선정되면서 논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지를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논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이스(MICE)산업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내수 확대, 고용 창출, 관련사업의 파급효과 등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지

논산시 | 이경 | 2020-09-17 10:3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가을을 맞아 걷기 앱을 활용한 ‘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 20만보 걷기’이벤트를 실시한다.‘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걷기 이벤트는 오는 10월 11일까지 31일간 무인으로 진행되며, 논산시 스마트폰 걷기앱(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대상자의 일 평균 걸음수를 기준으로 목표를 산정해 하루 6500보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시행, 기간 내 20만보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60대 이상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60대 활동능력상을 별도지정했다.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설치 후 논산시 대표커뮤니티 ‘논산시민 다모여라! 1530 3GO’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커피 등 다양한 상품권이 주어진다.또한, 달성자 모두를 위해 10일 이내 상품권을 문자로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운동화교환권도 증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어지고 있는 요즘, 혼자 걷는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재미를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걷기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참여예산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스마트 앱 활용 걷기 시스템을 구축하여 걷기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걷기사업에는 8월말 기준 동아리 343개, 1,868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시 되는 상황에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재미를 더하는 안성맞춤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0-09-11 10:27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석 명절 전·후에 추모객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양지추모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촌면에 위치한 양지추모원은 시에서 운영하는 실내 봉안 시설로, 해마다 명절에 많은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다.시는 일시에 많은 이용객이 찾게 될 경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사전예약제와 온라인 추모관 운영을 통해 이용객을 분산하여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신청방법은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예약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41-746-5809), E-mail(woonfafa@korea.kr),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논산시 100세행복과로 접수하면 된다.방문 사전예약신청자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추모관은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추석명절 기간동안 제례실, 휴게실은 폐쇄하고,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추모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모객 발열체크,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제한, 20분의 추모시간 제한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100세행복과 노인복지팀(☎041-746-5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0-09-11 10:2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자치지원활동가 양성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람중심’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8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강의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지난 달 문을 연 ‘자치지원활동가 양성대학’은 마을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업무 지원을 위한 ‘자치지원활동가’를 양성, 주민과 행정사이의 교두보로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았다.교육 역시 주민자치 분야 유명 전문강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자치제도의 이해부터 실제 마을회의와 퍼실리테이션 진행을 위한 효율적인 강의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자치지원활동가와 황명선 논산시장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으며, 향후 더욱 효과적인 교육과 마을자치 활동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다.한 자치지원활동가는 “마을을 위해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배우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매 순간 교육에 열정을 다해주시고, 더불어 잘사는 논산을 만들기 위한 걸음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치지원활동가 여러분은 이제 마을을 성장시키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가는 길을 함께 만드는 행정의 파트너”라고 말했다.또,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으로,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까지 행정이 스며들기 위해서는 주민이 마을의 진정한 주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논산시 | 이경 | 2020-09-09 11:35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위원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 등이 온라인으로 함께하여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탈석탄 금고에 동참하는 56개 기관이 함께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해나가기로 약속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우리의 현실과 직결한 문제로 점점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비를 해나가는 것이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탈석탄·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우리도 이제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적

논산시 | 이경 | 2020-09-08 16:06

논산을 대표하는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는 전 국민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로 찾아온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일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허이영)와 회의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의 강경젓갈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시와 추진위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보호 하는 한편, 지역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날씨, 시간·공간의 물리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10월 14일 첫 문을 여는 강경젓갈축제는 18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온라인 젓갈체험 ▲온라인 셰프와 함께하는 젓갈 퓨전요리 ▲네티즌이 참여하는 젓갈영상 콘테스트 ▲온라인으로 즐기는 강경 근대문화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또한, 강경도심지 내 경관조명 설치와 국화를 전시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가 가능한 범위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온라인을 통해 마련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 홍보에 주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선 시장은 “이번 온라인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형식의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즐거움을 함께 누리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강경젓갈의 우수성과 강경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회의 장면)

논산시 | 이경 | 2020-09-04 11:04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논산시에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의 원동력이 될 ‘시민대학’이 문을 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일부터 14일까지 2020년 논산 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올해 첫 문을 연 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 및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 등을 통해 진행된다.▲민주주의 현대적 흐름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린 리더 ▲미래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총 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민주주의 현대적 흐름’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그린 리더’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미래 교육’ 과정의 경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평생교육 강사 및 학습매니저로 활동 중인 논산시민에게 우선적으로 수강자격이 주어진다.수강 신청은 논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학습을 통한 참여와 소통으로 시민력을 높이고, 지역변화의 원동력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대학이 교육영역의 확장과 학습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도시 논산의 도약 기반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민대학 수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논산시청 평생교육과(☎041-746-577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그 동안 시민아카데미, 민주시민학교, 꽃중년 숨은 인생 찾기 사업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시민대학을 발판으로 지역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선진시민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 | 이경 | 2020-09-02 13:09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한마음 글마실’ 창간호가 세상에 나왔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한글대학 어르신이 직접 제작·발간에 참여한 어르신 맞춤형 소식지 ‘한마음 글 마실’ 창간호가 발간됐다고 전했다.‘한마음 글마실 소식지’는 한글대학과 마을이야기, 어르신들의 삶·추억·음식 등의 이야기는 물론 한글대학 어르신으로 구성된 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결과물과 글과 그림 등을 담고 있다.이번 창간호에는 한글대학 어르신 기자단의 첫 인터뷰 내용을 담은 ‘만나고 싶었습니다, 시장님’특집과 함께 배움, 공감, 희망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있다.또한, 학습자 이외에도 가족, 한의사, 지역출신 가수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에 참여하며, 나와 이웃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매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리고 “한마음 글마실은 단순한 정보제공을 위한 잡지가 아닌 어르신 인생이 담긴 한 편의 소설과 같다”며 “계속해서 어르신들이 한글대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글대학 강사와 어르신이 만드는 ‘한마음 글마실’소식지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배운 것을 뜻깊게 활용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소식지로, 어르신들이 보기 쉽도록 큰 글씨로 제작됐으며, 분기마다 1회 발간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20-08-31 11:57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농업관련 전문자격증 과정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카빙과정은 총 14명, 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총 1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병행한 효율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카빙, 아로마테라피 모두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각종 행사 및 농산물 전시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 수강생은 “교육과정이 알차게 이뤄져 색다른 체험을 준비하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들을 배워 체험농가를 찾은 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체험농장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성취감을 느끼고, 또 배운 것이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격증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정보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0-08-27 10:28

대규모 행정인턴 제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논산시가 이번에는 젊은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 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일자리난 해결과 미래정책 발굴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생의 구직난을 해결하고자 총 390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것에 이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접목하는 시도에 나섰다.시는 지난 7월 채용한 행정인턴 390명을 코로나 방역 취약지인 마을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는 물론 관내 초·중·고 등에 집중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으로 근무지별 총 59개 팀으로 세분화 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탐방으로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사업도 병행했다.이후 59개의 행정 인턴팀은 ‘내가 시장이라면’을 주제로 ▲탑정호 ▲선샤인랜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활성화 방안 ▲시민 안전 분야에서 총 68개의 청년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정리해 논산시에 제공했다.특히, 행정인턴 아이디어 모집에는 현재 조성 중인 탑정호 출렁다리에 사랑의 메시지를 띄우는 이벤트와 선샤인 스튜디오 방문객이 QR코드를 이용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해당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흥미로운 제안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시는 이렇게 수집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이후 수립될 시의 관광 및 문화 정책에 적극 활용해 논산 문화 관광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아이디어 공모에는 탑정호 활용방안은 물론 논산 시외버스 정류장 개선 방안과 출산 장려 정책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출됐다”고 귀띔하며 “모아진 아이디어를 정리해 해당 부서에 전달했고 향후 수립될 각종 문화 관광 및 시민 안전 정책 등에 응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8-21 12:50

전국 최고의 효(孝)도시를 자랑하는 논산시가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시민효행자를 선발·표창한다.시는 지난 2012년부터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孝)문화를 장려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경로효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뛰어난 효행으로 사회모범이 된 시민에게 ‘시민효행상’을 수여하고 있다.‘시민효행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행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자, 부모에게 정성을 다하며 살아가는 등 효심이 지극해 타의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되며, 20명 내외로 선발한다.후보자 추천은 오는 9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전후해 시상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효행장려수당 50만원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의 문제와 핵가족화에 따라 경로효친사상 실천 분위기가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헤아리고 은혜를 감사히 여기는 효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르신이 존경받고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보내실 수 있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로효친의 ‘효’정신을 논산시정의 기본으로 삼고,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100세까지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에서 8번째, 충남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논산시 | 이경 | 2020-08-20 10:56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9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6회 세계농업기술상’에서 온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환)이 협동영농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지난 1995년 시작된 세계농업기술상은 세계일보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등이 주관하는 농촌지도기관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기술개발 ▲수출농업 ▲ 협동영농 ▲기관단체 등 5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우수농업인과 단체, 농업발전에 공로가 큰 기관 및 공무원을 선발한다.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협동영농부분 대상을 수상한 온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환)은 지난 2012년 설립되어 전 조합원 우수관리(GAP) 인증, 글로벌 GAP를 취득했으며, 기술 개발보급, 농가소득증대, 웰빙시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또한, 24명의 조합원이 연간 56억원의 매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은 물론 특히 특수채소(미니 로메인, 버터헤드, 공심채 등)의 대형 납품처 확보, 100% 계약재배를 통한 조합원들의 안정적 납품, 수입금으로 난방비, 끈끈이트랩 지원, 1:1멘토링 등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박고수지도사가 안전농산물 생산지도 및 특수채소 주산지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기관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거두기도 했다.김영환 온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특수채소가 자리잡기까지 함께 고생해준 조합원과 관계기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품목 발굴, 유통의 다변화, 브랜드 인지도 향상, 신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8-19 16:0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마을 주도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한 ‘100세 건강위원회’가 마을마다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은진면 100세건강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주민들의 신체활동량이 떨어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눈길을 끌고 있다.은진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과 휴대용 손소독제를 자체적으로 제작·배부한 것은 물론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활동 ‘은진면으로 떠나는 소풍길’사업을 통해 마을주민과 소통하며, 더욱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는 손과 뇌를 많이 사용해 기억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실버보드게임 사업 ‘은진면 보드왕, 나야 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1회 건강위원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향후 2급실버보드게임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더욱 많은 보드게임과 치매예방 체조를 배워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서로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운동을 하며 마을 주도의 건강자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가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공동체가 건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8-18 10:2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The 안심식당’참가 업소를 모집한다.‘The 안심식당’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업소를 만들고, 나아가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깨끗한 위생수준과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중 선정된다.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The 안심식당’지정증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종사자 투명 마스크·나눔접시, 개인용 집게 등 위생용품, 위생환경개선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서 인센티브를 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지정요건은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여부 ▲ 국, 탕(메인요리)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위생등급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다.그 동안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범음식점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대상 소국자, 투명마스크를 배부했으며, ‘덜어먹는 것은 걱정을 더는 것, 반찬을 덜어요 국물을 덜어요!’를 슬로건으로 한 생활방역 홍보에 앞장서왔다.시는 이번 ‘The 안심식당’지정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는 한편, 외식문화를 독려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가 중요시 되고 있는만큼 많은 업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팀(☎041-746-8143)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부(☎041-734-4022)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0-08-12 11:39

논산시가 코로나19여파 속에서도 성공적인 농산물 수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홍콩과의 쌀 수출MOU 체결이 성사되어 논산 쌀이 홍콩인의 밥상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홍콩 수출길에 오른 연무농협 삼광 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고품질의 무농약 쌀로 윤기가 흐르는 밥알과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출물량은 4kg 1150포와 누룽지 등이며, 수출가액은 1200만원 상당이다.시는 이번 수출협약이 홍콩 쌀 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수출판로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해 적극적으로 수출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무농약 및 해외인증 쌀을 비롯해 현미누룽지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 개발해 더욱 많은 해외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윤여흥 연무농협 조합장은 “뜻이 맞는 농업인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의미있는 성과를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해 성공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가 홍콩으로 농산물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논산을 대표하는 딸기가 홍콩에서 그야말로 ‘대박’인기를 터뜨리며, 큰 수출 성과를 거뒀다.이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동남아 3개국에 이어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도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둬, 가장 어려운 분야라는 농산물 수출에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함은 물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논산의 농산물이 더 넓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배기술, 수출, 유통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8-10 10:4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을 경우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치매파트너가 치매파트너플러스 오프라인 교육을 수료할 경우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되며, 이는 더욱 자발적인 자세로 봉사에 나서 치매환자를 돕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힘을 나누는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파트너 플러스는 3명 이상 신청할 경우 교육이 진행되며, ▲치매 현황 및 사회적 문제 ▲치매예방수칙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등 인식개선 교육과 활동교육으로 이뤄진다.치매파트너 신청 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접속 및 회원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마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마을과 지역이 함께 치매환자를 살피고, 돌보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치매파트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746-6427)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0-08-0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