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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 약자에게 접근성 정보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할 수 있도록 ‘하동군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무장애 관광안내지도는 하동군을 찾은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기간에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동군과 경남하동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실태조사를 실시해 제작했다.지도는 주요 관광지 16곳의 접근성 정보를 비롯하여 음식점·숙박지·카페 등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19개 장소를 발굴하여 상호·업종·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록했고, 대상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접근성 정보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출입구, 내부 통행로, 장애인 화장실, 입식테이블 등 7개 항목을 그림문자 ‘픽토그램’으로 표시했으며,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관광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했다.군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전국 지자체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며, 내년 5월 4일∼6월 3일 열리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안내부스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군은 리플릿 형식의 종이 지도뿐만 아니라 하동군 홈페이지에 시설별 편의시설 정보를 구축해 이용자가 모바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관광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하고, 무장애 관광환경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6 10:28

하동군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원사업 △전환기 진로 캠프 △적성·성격검사 △인강 지원사업 등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사업에 앞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희망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진로·진학 지원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적성·진로 등을 고려해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부를 목표하는 학과에 맞춰 컨설팅해주는 학생부 컨설팅, 수시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수시 컨설팅, 맞춤형 면접·정시 컨설팅, 학부모 입시설명회로 이뤄진다.전환기 진로 캠프는 고교학점제 등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이해를 제고하고 진로 설정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습 비전을 선포하는 등 중3, 고1 등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의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적성·성격검사 사업은 Holland 적성검사와 NEO 성격검사를 통해 1대 1 맞춤 상담을 실시해 학생의 관심·적성 분야를 심층 탐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아직 목표하는 대학, 직업 등이 없는 학생의 경우 검사를 통해 본인의 직업, 학과, 학습스타일, 문제 대처 스타일 등을 분석해 좀 더 심층적으로 진로탐색을 도와준다.인강 지원사업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공교육 지원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수강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진로·진학 지원사업, 전환기 진로 캠프, 적성·성격검사 등 3개 사업은 학교별로 접수하고, 인강 지원사업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이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하동군 평생학습담당부서 이메일(hiya8831@korea.kr)로 제출해야 하며, 모든 사업은 선착순

하동군 | 이경 | 2022-03-16 10:25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둔 하동군이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의 하동 전시 등 문화교류를 위해 (재)문화엑스포와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경북 경주에 있는 (재)문화엑스포(사무총장 류희림)와 전시 개최 및 기관 홍보 등의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류희림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문화교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재)문화엑스포는 천년 고도 경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이질적인 문화를 융화해 인류문화를 새롭게 꽃피운다는 취지로 1998년부터 시작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자 1996년 조직됐다.(재)문화엑스포 산하에는 수묵으로 독자적 예술세계를 이룩한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이 2008년 자신의 작품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야평지 연못가에 2015년 8월 문을 연 경주솔거미술관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솔거미술관 소장 작품과 박대성 화백 작품의 하동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 및 소장작가의 작품의 전시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하동군은 경주솔거미술관 소장품 및 인프라를 활용해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할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에서 상호 홍보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박대성 화백은 이번 양 기관의 문화교류 협약과 관련해 14∼16일 2박 3일 일정으로 하동을 찾아 하동송림·칠불사·정금차밭·최참판댁·금오산 등 하동의 명소를 현장 스케치한 작품으로 제작해 오는 9월 하동아트갤러리에서 화백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5:00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지난 11일 유치원과 전교생이 학교 화단에 꽃모종을 심으며 푸른 지구 만들기를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학교 화단에 꽃모종을 심고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고 생물다양성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학생들은 화개면사무소에서 분양받은 페츄니아·비올라 120 모종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심고 모종삽으로 흙을 북돋웠다.지난 2일 입학식 기념 학교 교목 전나무심기에 이어 2022학년도 푸른 학교 만들기의 두 번째 실천에 학생들은 뿌듯해했다.화개초왕성분교는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진구 만들기’ 슬로건 아래 작년에 이어 학교텃밭 가꾸기, 지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환경교육(월 1회),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실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실시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준비하고 있다.김점중 교장은 “학교에서의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학교·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의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져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실천을 학교에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11

하동군 옥종면은 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가 지난 11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정신질환 가정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옥종사랑후원회가 밑반찬과 더불어 마트, 제과점, 떡방앗간, 식료품업체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풍성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후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각 가정에 배달된 행복꾸러미는 이경옥 이사를 비롯한 옥종사랑후원회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두유, 떡, 빵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에는 옥종농협하나로마트와 풀마트옥종점, 우리네식품, 옥종떡방앗간, 하나로베이커리 등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작년에 이어 마음을 나눴고, 맛샘골된장에서 간장과 된장을 지원했다.행복꾸러미는 월 2회 대상자들에게 전달되며, 옥종사랑후원회 임원들이 꾸러미 배달에 참여해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박태옥 회장은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방문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이웃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10

하동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2022 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센터 소속 자녀와 부모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월 둘째 토요일 연중 운영된다.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1월 가족사랑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에 이어 2월에는 손길이 덜 간 마을을 찾아 마을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3월에는 하동읍에서 악양면 평사리공원로 이어지는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를 따라 줍깅데이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가정과 내가 먼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현재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워진 현실이지만 모두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다양한 내용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매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와 가족센터 홈페이지(hadong.familynet.or.kr)를 통해 공지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센터(055-880-6531)로 신청하면 된다.최영옥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봉사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09

하동군은 지난 14일부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읍·면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 요구의 증가 등을 고려해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개인정보 제공 동의→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전송, 이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신청인에게 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다.신청 절차가 끝나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지급대상이 확정되고, 오는 11∼12월 직불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신청 농가의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해당 농업인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5 10:07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하동여자고등학교(교장 박희덕)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장려금 증서 수여에는 이양호 이사장, 윤상기 군수, 박희덕 교장, 손성숙 상임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우수학교로 선정된 하동여자고등학교에 증서와 함께 장려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축하 꽃다발 증정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다만 이날 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지난해 신설된 우수학교 장려금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3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6등급(이과) 이내는 200만원 등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해당 학교에 지급한다.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여자고등학교 이수인 학생이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6등급(이과) 이내로 수능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됨에 따라 하동여자고등학교가 장려금 지원대상학교로 선정됐다.박희덕 교장은 “먼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하동군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과 여러 선생님이 마음 모아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수능성적우수장학생을 배출해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인 하동여자고등학교 교사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데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능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정된 이수인 학생은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올해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에 합격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4 10:29

하동군 청암면은 매화와 벚꽃으로 수놓을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11일 새마을 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70여명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청암면은 이날 도로변과 마을 안길, 주요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 제거는 물론 제초작업 등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농자재나 퇴비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찾아 수거하고, 하동호·삼성궁·청학동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의 시설물을 보수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방이호 면장은 “청암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봄철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는데, 관내 단체 회원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내 집처럼 정비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줘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단체별 구간을 정해 실시했으며, 오는 18일까지 계속해서 마을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4 10:28

하동군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 해결방안의 하나로 인공지능(AI) 미혼남녀 연계플랫폼 ‘AI 맞썸多방’을 개발한다.하동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미혼남녀 연계플랫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인공지능 미혼남녀 연계플랫폼은 미혼남녀의 취미나 가치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주는 인공지능 매칭 플랫폼 서비스로,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시도된다.2021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의 SW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AI 미혼남녀 연계 플랫폼은 개인의 성향분석을 통한 매칭,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매칭으로 MZ세대를 겨냥한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의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무료로 매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성화가 기대된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상기 군수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플랫폼 개발 추진상황과 내용, 플랫폼 시연 등을 실시했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 이어 내달 말까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5월부터 플랫폼 가입 홍보를 실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AI 맞썸다방은 먼저 진주·사천·남해·하동·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 등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소속 시·군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앞으로 경남도와 전남도 등 회원의 영역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인구정책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획기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있고, 특히 지방에서는 수도권으로 이탈이 많은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주위 시·군과 협업해 이 사업이 새로운 인구 문제의 해결방안의 실마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4 10:26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1 10: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과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현장중심 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1일 하동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지원청 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은 물론 현장교육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하동다움 교육프로그램 개발, 이를 위한 양 기관 상호자문 및 교육지원, 공동홍보 및 정보공유, 양 기관 연중행사의 우선 참여와 지원 등이다.이러한 업무협약체결은 지난 4년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뢰가 쌓였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양 기관 실무자들의 의견이다.그간 놀루와는 2019년부터 계속해서 교육청지원 프로그램인 ‘고장사랑하동투어’를 실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형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기도 했다.또한 가족이 참여하는 캠프, 섬진강 톺아보기 등 하동의 정체성이 담긴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실행함으로써 현장과 교실 교육이 양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올해는 그 4년째로서 지원청과 놀루와는 학생들에게만 그치지 않고 교육청직원과 마을학교 교사 등에게도 참여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난 2일 취임한 박세권 교육장은 협약체결식에서 지역에 기반을 둔 민간기업과 교육청과의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함께 손잡음으로써 많은 성공사례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한편, 놀루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그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1 10:24

‘봄의 전령’ 매화를 시작으로 벚꽃·배꽃 등 다양한 봄꽃이 연이어 피는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맞아 하동군이 주요 관광지와 도로·하천변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하동군은 봄철 알프스 하동을 찾는 상춘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오는 18일까지 ‘2022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봄맞이 국토대청소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식행사를 지양하고 중점정비구역을 정해 주관부서와 13개 읍·면 및 유관기관·단체별 자율정화 활동으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서 13개 읍·면의 주요 관광지와 도로·하천변, 마을 주변 등을 대상으로 겨우내 묵은 각종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특히 생활 주변의 쓰레기나 농수로 등 후미진 곳에 숨어 있는 폐비닐·농약병 같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봄나들이를 오는 관광객에게 산뜻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또한 대청소 과정에서 각종 시설·건축물의 관리 주체가 있는 관리자에게는 청결유지의무를 이행하도록 안내하고, 산불 우려가 있는 무단 소각행위나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봄의 전령 매화를 시작으로 벚꽃·배꽃·철쭉·꽃 양귀비에 이르기까지 봄철 꽃구경 오는 상춘객에게 산뜻한 봄의 기운이 충만할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에 사회·봉사단체는 물론 일반 군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1 10:22

하동군은 금성면 나팔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옛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최소 30가구 이상 농어촌 지역에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40% 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군은 2015년 화개면 범왕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적량면 영신마을, 2017년 화개면 단천마을, 2019년 악양면 매계마을, 2020년 악양면 부계마을 그리고 올해 금성면 나팔마을이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11월 공모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12월 사업대상지 신청, 올해 1월 6일 경남도 예비 발표, 2월 24일 균형위 대면평가 발표 등 추진 과정과 중앙 심사를 거쳐 금성면 나팔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금성면 나팔마을은 고령자 거주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이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특히 주변에 하동화력발전소와 광양제철, 여천공단으로 둘러싸여 대기 및 환경오염으로 최근 10년간 암 환자가 19명이나 발생할 정도로 주민건강에 위협을 받는 등 하동군 내에서도 가장 열악한 생활환경을 지닌 마을 중 하나다.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나팔마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도비 등 19억 4000만원을 들여 마을안길정비, 나팔공원정비,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혐오시설정비, 나팔막걸리학교, 건강 프로그램 등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나팔마을 박봉춘 추진위원장은 “군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 준비부터 완료까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희망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3-1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