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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악양면 동정호에서 하동고등학교 꿈키움교실 참여학생 14명이 함께한 가운데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 공동실천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쓰레기수거와 걷기운동을 결합한 환경정화활동 ‘경남플로깅 니캉내캉’과 경남람사르환경재단과 연계해 도내 대표습지 12곳을 선정해 공동 추진하는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생태해설사와 습지를 탐방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봉사자들이 새집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고 지난 활동에서 설치한 새집을 둘러봄과 동시에 습지 주변을 걸으며 관광객이 남긴 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습지를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새집을 들여다보며 새들의 안부도 묻는 동시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습지의 환경을 챙길 수 있어 몹시 즐거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런 기회가 없더라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선에서 함께 모여 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볼까 한다”고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3

하동군은 하동읍 소재 하동중앙의원(원장 이강완)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이었던 새하동병원의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보건소에서 야간진료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으나 군민의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관내 의료기관 중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15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이강완 원장은 “지역 출신 의사로서 책임감과 응급의료 필요성을 공감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동군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건강하고 훌륭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석민아 보건소장은 “하동중앙의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2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2021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SO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케이블TV 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우수프로그램 제작 편성에 기여한 종합유선방송국(SO), 프로그램공급자(PP), 지역방송 등 케이블TV 업계 유공 단체와 기관, 개인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SO 특별상은 케이블TV사와 협력해 지역발전 및 지역성 제고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하동군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 지자체 부문 특별상에 선정돼 수상했다.하동군은 다원과 다실 등의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하동녹차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4월 서경방송(SCS)과 함께 ‘인생, 녹차’를 특별 기획했다.‘인생, 녹차’는 차 생산 농가들의 삶을 시리즈로 제작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차별화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지역채널에 편성해 송출하는 등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에 기여했고,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홍보함에 따라 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윤상기 군수는 “특별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에서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됨에 따라 차 시배지의 역사를 가진 하동에서 꼭 만나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1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2일 고전면의 신월, 고하, 고남분교, 고전초등학교 4개교의 역사기록물을 한데 모아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3월 고남분교의 통폐합을 계기로 학교 역사 기록물 자료를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방문자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시작해 10월 초에 마무리하게 됐다.유휴공간이 부족해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계단 공간과 벽면을 활용해 학교의 상징물, 졸업사진, 상장 및 트로피 등 학교의 모든 역사 기록물을 디지털 사진으로 변환해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에 담아 누구든지 편리하게 학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계단 벽면을 크게 설립, 태동, 성장, 발전 4부분으로 나눠 학교의 연혁, 상징물, 학교의 옛 모습, 교육활동 사진, 교육활동 성과, 폐지학교의 현재 모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계단 공간에는 트로피와 교기, 교육계획, 교육앨범, 기념물품 등을 전시했다.황영숙 교장은 “코로나19로 개관식을 갖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재학생과 졸업생이 디지털 역사관 개관으로 학교를 바로 알고 애교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라는 말처럼 고전초등학교가 역사의 꽃을 계속해서 피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4 10:22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김종주)는 지난 13일 하동군 횡천면 구학마을 서수남 씨 집에서 ‘2021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경남도회 김주생 부회장, 정지원 사무처장, 최종수 하동군운영위원장 등 회원사, 하동군 임종문 건설교통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경남도회는 매년 집이 노후됐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집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선정해 창호·도배·장판 교체 등 주택을 수리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하동군이 추천한 서수남 씨와 금남면 수문마을 김경달 씨 집을 선정해 경남도회 지원금과 하동군 전문건설협회 회원사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지난 8월부터 집 고치기가 진행됐다.최종수 운영위원장은 “하동군 전문건설인의 기술과 재능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더불어 사는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데 협회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하동지역 회원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동참해 준 점에 대해 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4 10:21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군별로 9월 24·27일, 10월 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KT드림존에서 ‘ICT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ICT 체험교육은 KT 사회공헌팀의 지원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뤄졌다.체험학습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한 프로그램으로 ‘데쉬봇’을 작동했다.학생들은 코딩으로 로봇 작동, AR/VR 가상 증강현실 체험으로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체험, 가상놀이 활동 등으로 ICT 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구성한 명령을 로봇이 실현하니 정말 신기하고, 가상체험으로 금오산 짚와이어 체험을 할 때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재미있었다. 그리고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코딩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참여한 주혜경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의 장을 베풀어 준 KT 본사와 KT 하동지역 사회공헌팀 담당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3 10:26

하동군은 2021년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하동군은 그동안 하동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전문 인력을 활용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발병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의 신체·심리·사회 환경적 요구를 관리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또한 치매환자 비약물적 인지강화 훈련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사업,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한 조호(위생) 물품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방치될 수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가가호호 가정방문, 콩나물키우기·칠교활동을 통한 소근육 운동 및 두뇌트레이닝 활동 등 비대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하동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3 10:24

윤상기 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이 전체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로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전 국소단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일부 부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윤상기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은 총 66개로 민선7기가 출범한 지 만 3년 반이 도래하고 있는 현재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군은 앞서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군부에서 유일하게 최우수(SA) 등급을 받기도 했다.지금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화개 행정복합타운 기반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합교통타운 조성, 하모니파크 조성 사업 등이다.군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일부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검토와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도완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7기 군정 성과를 마무리하기 위해 공약사업이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미완료 예정 공약 및 장기사업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3 10:23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사계절 추억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주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섬진강길 사제동행 자전거 타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초 지역 유관기관에서 자전거를 기부받아 1학기 동안 안전교육과 운동장에서 자전거 타기를 익힌 후 갈고닦은 실력으로 2학기부터는 섬진강길 자전거 종주에 나섰다.첫 코스로 구례 사성암∼월평교(20㎞) 왕복 코스를 선정해 하이킹을 시작했다. 구례 사성암 주차장에 집결, 안전장비를 착용한 후 섬진강 물길을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줄지어 자전거를 탔다.섬진강길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밝게 인사도 하고 섬진강 자연의 풍경도 즐기며 가을 꽃내음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끌어주며 전체 학생이 종주했다.눈에는 아름다운 섬진강을 담고 코로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입으로는 시원한 물을 마시고 손으로는 쓰레기를 주우며 오감으로 섬진강길에 펼쳐진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또한 힘든 코스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종주하며 인내심을 기르고 종주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강물을 보며 서로의 꿈과 학교생활 등을 서로 나누고 인증샷을 찍으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종주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1학기에는 코로나가 심해 학교 밖을 나올 수 없어 아쉬웠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자전거를 섬진강길 따라 끝까지 갈 수 있어서 감동적이고 뿌듯하다. 다음에는 하동 건너 광양 다압의 섬진강 자전거길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화개초 왕성분교는 소인수 학교의 장점을 살려 섬진강 주변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고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하며 자연을 지켜가는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2 10:28

알프스하동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5년째 변함없이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스님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하동군 청암면 소재 봉화사 원상 주지스님이다.(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원상 주지스님이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원상 주지스님은 앞서 2017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18년 300만원, 2019년2020년 각 200만원 등 지금까지 1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132번째 브론즈 아너 클럽(1000만원 이상 기부)에 가입했다.원상 주지스님은 “윤상기 군수의 인재 육성철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5년째 장학기금을 내고 있다”며 “작으나마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고스란히 전달돼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희망의 연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5년째 변함없이 장학기금을 기탁한 것은 물론이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 자비와 나눔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원상 주지스님께 감사드리며 하동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봉화사는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2017∼2019년 청암면에 2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하고, 지난해부터는 옥종면까지 확대해 청암·옥종면에 각각 쌀 100포씩을 전달하는 등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2 10:25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지난 7일 하동스카이워크와 매암다원에서 전교생이 하동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하동 오감길 체험학습은 하동교육지원청 특색과제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매년 학기별로 운영하는 하동얼 계승 교육활동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섬진강이 한눈에 보이는 하동스카이워크에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놀이도 하면서 가을 속 하동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투명한 바닥 위에서 다소 무서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는 평사리 들판을 보면서 하동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게 됐다.또한 곳곳에 마련된 특색있는 포토존에서 선후배들이 함께 재미있는 추억의 사진들을 찍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동정호의 허수아비축제장을 찾은 학생들은 다양한 표정과 재료로 만들어진 허수아비들을 보면서 가을 들판에 노랗게 익은 벼가 더 알차게 여물기를 기원하기도 했다.악양 매암다원에서는 푸르른 차밭을 둘러보고 우리 고장의 특산품인 하동녹차의 우수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6학년 한 학생은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가을의 섬진강과 하동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임금님께 올렸다는 하동녹차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세계차엑스포에 많은 사람이 와서 하동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량초등학교는 우리가 사는 하동에 대해 학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동얼 계승을 위한 오감길 체험학습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0-08 10:15

하동군 진교면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교로타리클럽, 진교면새마을부녀회, 하동축협 진교지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어려운 가정 40여 세대에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반찬 나눔은 진교면새마을부녀회가 연중 실시하는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에서 소홀하기 쉬운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해 하동축협 진교지점이 돼지고기 20㎏을 지원하고, 진교로타리클럽이 통조림·칼국수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지역의 든든한 봉사단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날부터 돼지고기를 양념에 재우는 등 정성을 들여 수육, 제육볶음, 잡채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었다.그리고 진교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내 어려운 세대가 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반찬배달 추가 세대를 발굴한 후 회원들이 해당 세대를 직접 찾아 준비한 물품과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파악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진교로타리클럽은 앞서 지난달에도 관내 다문화가정 주택 보수를 추진하는 등 행정지원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있다.로타리클럽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문화활동 체험기회 확대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했는데 향후 봉사활동 계획에 반영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사랑의 반찬배달 행사를 준비한 하정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에 동참해준 하동축협 진교지점과 진교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08 10:12

하동군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하동군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군은 헌혈 증진을 위한 홍보 및 헌혈 활동 장려를 위해 올해 8월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는 ‘혈액수급 비상상황’에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헌혈 행사가 진행된 7일 낮 2시 기준으로 경남도 혈액보유일수는 2.4일로 적정기준인 5일에 비해 반 이상 수치가 떨어져 혈액수급위기단계 ‘주의’로 접어들었다.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공무원·군민 등 63명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부족 사태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리고 이날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0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