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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가 1일 별도의 행사를 생략하고 공직자와 3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했다.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만 참석하고 이하 공직자는 영상 시청하는 방식으로 정례조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군정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 군수는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함께 지혜를 모아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유례없는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안정적으로 군정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담양이 지명 천년의 세월 지켜온 역사문화와 예술,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생명·포용·미래의 담양’의 역사를 개척하는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조성하는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담양군민의 날을 대신해 제42대 담양군민의 상 시상식과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입상자,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고 객사리와 남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역사문화공원의 성공적인 준공을 염원하는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7-01 15:59

지난해 제24대 담양부군수로 취임한 김영신 부군수가 30일 이임과 함께 고향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담양출신인 김 부군수는 뛰어난 지도력과 통솔력으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1년 동안 군민의 복지증진과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헌신해왔다.그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며 담양군이 지향하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체계 구축과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 담양을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철저한 수해복구를 위해 복구재원 조달에 불철주야 노력했다.김 부군수는 “고향에서 부군수로 일할 기회를 주신 최형식 군수님과 코로나와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혜와 힘을 모아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담양의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김 부군수는 지난 1985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 행정과, 총무과, 의회사무처 등 요직을 두루 섭렵했으며, 총무과장, 행정지원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등을 거쳐 지난해 담양부군수로 취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30 16:12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민이 77년 동안 염원하던 철도 숙원사업이 해결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된데 대하여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담양철도는 과거 1922년 송정리~광주~담양 간 36.5km의 전남선 구간을 개통해 1일 6회 왕복으로 운영되다가 1944년 폐선 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광주~대구간 광역철도가 번번이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철도망계획에 반영되지 못했었다.담양군과 군의회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미반영으로 발표되자 지난 5월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다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10개지자체장의 공동건의문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이 되면 목포~광주~담양~대구가 연결돼 산업과 물류 등 문화관광의 교류가 활발해져 향후 경제협력확대로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달빛내륙철도의 신설은 담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경유구간 지자체장들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30 16:11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민ㆍ관ㆍ군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준장 김환필)와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권남익)은 황금박쥐부대 복지회관에서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하였다.양 기관은 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 구성원에게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 「스마트 도서관 설치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에 이어, 지속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오늘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스마트 도서관 사업은 2018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담양농협 본점 내 하나로마트에 도입 후, 업무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기관 공모를 통해 특전사 황금박쥐부대로 이전하게 되었다.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통해 황금박쥐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들은 365일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등 양질의 도서를 제공 받아 부대 안팎으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게 되었다.담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서관이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적극적인 독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환필 부대장은 “이번 협약이 군 장병 및 가족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으로 지력을 겸비한 최강 특전부대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병들과 군 가족들의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30 11:48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4일과 25일 전년도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북면 두리농원에서 정부 정책방향에 맞는 맞춤형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의 첫째 날은 2021년 정부 부처의 국비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우리군 맞춤형 공모사업 POOL 개발, 한국판 뉴딜정책의 이해와 정부정책에 어울리는 맞춤형 지역균형뉴딜 사업 발굴 및 분석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둘째 날 교육은 우리군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를 발굴해 팀별로 대표 공모과제를 선정하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로 채워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년도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며 “정부 정책방향 이해를 통해 우리군의 맞춤형 공모과제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6월 말 기준 2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36억4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28 11:49

담양군이 군정역사를 기억·보존하고,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기록 공유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담양군 선배공직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기록물 기증 캠페인은 ‘담양의 행정역사가 담긴 서랍 속 옛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전직공직자가 재직 당시 생산‧입수한 행정기록물을 수집해 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기획됐다.기증대상은 전직공직자 및 가족이 소장하고 있는 업무일지, 수첩, 봉급명세서, 사진, 영상, 구공무원증, 발령장 등으로 담양의 행정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기록 자료다.기증 의사를 지닌 전직공직자는 기증신청서를 작성해 7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통해 방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기증된 기록물은 선별해 사료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은 기록관 서고에 보존하고, 향후 기록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정 발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공직생활을 하셨던 선배공직자의 활동이 담긴 소중한 기록을 군의 역사를 조명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기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기록물을 수집해 나가고, 기증받은 기록물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록 저변 확대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06-28 11:48

담양 봉산면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 주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30가정에 밑반찬 4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재배한 감자를 후원받아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 회원들이 감자조림,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 단무지무침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장만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봉산댁 이음반찬 나눔’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5번째 나눔 사업에 이어, 7월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자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한 구심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진성 봉산면장은 “올해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령어르신 낙상방지 예방 좌변기 안전손잡이 설치, 다문화가정 공부방 조성, 아동과 함께하는 떡만들기체험, 백년해로 부부행복사진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25 17:2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3일 2021년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선정된 ‘추성고을’과 ‘진성공예’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현판식에는 광주전남 장대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정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나주센터 본부장 그리고 최형식 담양군수가 참석했다.이번에 선정된 용면 소재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은 26년 동안 전통주 제조에 힘써 대잎과 대통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전통주 개발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등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또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에 위치한 진성공예(대표 박효숙)는 23년여 동안 담양에서 생산된 단단하고 우수한 재질의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만을 판매하며 대나무 공예품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곳으로, 독자적인 생필품, 찻상 등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두 곳에는 인증 현판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신문·민간매체 및 O2O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함께 컨설팅, 판로, 시설개선, 노하우 공유와 협력관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호남권엔 8개소의 백년가게와 7개소의 백년소상공인이 있다.최형식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내에서 두곳이나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2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