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6건)

치매 노인의 안전 귀가를 도운 마을 주민들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선산에서 밤을 줍다 실종된 치매노인을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노인이 집을 나간 지 4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담양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으며, 경찰서와 소방서,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들이 저녁 6시 30분부터 수색을 시작, 5시간 후인 11시 30분경 치매노인의 마을과 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해 무사히 귀가 조치했다.남의 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음에도 용면 청년회, 노인회, 마을 주민들은 내 부모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담양군은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배회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 지문 등 사전 등록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배회감지기는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 치매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돼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실종노인 발생 예방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 향촌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치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061-380-2965)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10-21 15:44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광주MBC(사장 김낙곤)가 공동으로 추진한 담양LP음악충전소가 20일 문을 열었다.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옛 담양청소년문화센터 자리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담양LP음악충전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 규모로 문을 열게 됐다.특히 담양LP음악충전소는 광주MBC가 소장한 오리지널LP 등 2만3천여 장과 CD 5천장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비틀즈 등의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1층 담빛홀에는 담양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마케팅홀과 대형 LED화면이 들어서며 2층에는 다양한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됐다.3층에는 디지털 방송장비를 갖추고 LP와 디지털시스템을 이용하여 DJ가 직접 관람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며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관을 기념한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금은 사라진 ‘월간팝송’, ‘핫뮤직’ 등 음악전문 잡지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담양은 물론 광주ㆍ전남 출신 가수들의 음반 전시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을 시대별로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 중이다.앞으로 담양군과 광주MB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통해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관광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담양의 죽제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전, 신청자가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담빛DJ데이”, 개인 소장자의 LP를 선보이는 “담빛 내마음의 LP데이” 등 상시 이벤트를 열어갈 예정이다.또한 아마추어 DJ 콘테스트, 김정호 노래 따라하기, 추억의 7080 가수를 초대하는 음악축제 등 특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이병노 군수는 “많은 분들이 문화활동을 하러 멀리 가시지 말고 담양 LP음악충전소를

담양군 | 이경 | 2022-10-21 10:17

- 10월 28일 ~ 11월 5일까지 진행담양군문화재단은 10월 28일(금)부터 11월 5일(토)까지 담양읍 일원에서 아트페어을 메인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연계된 ‘담양아트위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다미담예술구(아트페어)에서 담빛창작스튜디오(오픈스튜디오), 해동문화예술촌(예술산책), 죽녹원(담양공예인협회전), 담빛예술창고(국제교류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전시행사▲ 아트페어 10월 28일 - 11월 5일 (11:00 – 17:00) 다미담예술구▲ 예술산책 4 10월 28일 - 11월 6일 (9:00 – 18:00) 해동문화예술촌▲ 국제교류전 10월 8일 - 11월 30일 (9:00 – 18:00) 담빛예술창고▲ 담양공예인협회원전 10월 28일 - 11월 5일 (9:00 – 18:00) 죽녹원 (장인각 / 분수대)▲ 아티스트 오픈스튜디오 10월 28일 - 11월 4일 (14:00 – 18:00) 담빛창작스튜디오▲ 맥주축제 10월 28일 - 10월 29일 (18:00 – 22:00) 다미담예술구▲‘아트페어’라는 기존의 형식보다 여유를 가지고 전시를 감상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은 14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300여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획자 및 작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인문학적 자산을 반영하고 특화시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주관 전남문화재단 / 담양군문화재단)▲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2작가 미술장터 예술산책은 ‘슈퍼마켓’을 컨셉으로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된다. 은 4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470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의 고유한 특성

담양군 | 이경 | 2022-10-20 17:00

담양 창평면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창흥학당이 문을 열었다.담양군은 19일 전 연령층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창흥학당’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병노 담양군수와 이규현 전남도의원, 최용호·최현동 군의원, 주민자치회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창평초등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은 창흥학당 명칭선정에 대한 축문낭독과 기념축사, 기념식수 식재 및 시설 안내 순으로 채워졌다.창흥학당은 2019년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춘 지상 1층 2개동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성됐다.앞으로 이 공간은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프로그램과 공예, 인문학강좌, 악기교실,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창흥학당’이라는 명칭은 창평초등학교의 전신으로 근대 교육의 발상지인 창흥의숙에서 의미를 가져와 우리 군이 추구하는 인문학도시로서 사람과 자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담았다.이병노 군수는 “창흥학당 준공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배움터가 되어 훌륭한 인재양성의 기반이, 주민에게는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0-20 12:42

담양군은 19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내 설계·생산업체와 열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격랑을 헤쳐 나가는 지역 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내 설계업체 및 생산업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병노 군수를 비롯해 설계업체 관계자 및 농공·산업단지 협의회장 등 3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생산제품 우선 설계 반영 문제, 공단 지원 및 환경 개선 방안 등의 현안과 대책을 격의 없이 논의했다.군은 이날 관내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계약 시 이를 활용해 군 차원의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 활동 추진을 약속했다.또한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담양군은 민선 8기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파악하며 개선안을 도출하는 소통 행보를 연일 강화하고 있다.지난 15일 에코농공단지 경영자협회를 방문, 임원 및 기업 대표들로부터 기업운영에 장애가 되는 경제규제를 발굴해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관내외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체감규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기업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자립형 경제도시 담양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0-20 12:41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21일 오후 1시부터 17시까지 관방제림 일대에서 담양군 생활문화 축제 ‘마을로 보태장(場)’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생활문화 공동체 및 담양군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생활로 모이장(공연) ▲생활문화 대여점(체험) ▲생활문화 복덕방(활동 교류 및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생활문화 공연으로는 월산면 사물놀이, 신바람 난타 예술단과 같은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뿐만 아니라 마을의 생활사를 담은 상여소리 등을 선보인다.전시로는 민화, 천연염색, 대나무 생활공예 등의 작품과 생활문화 활동 사진전이 전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가죽공예, 생태 꽃 나눔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2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마을 단위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구성 및 지원으로 농촌 사회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한 ‘생활문화 안전망 온(溫, All, 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10-19 12:23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8월 17일부터 실시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노후되고 위험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발굴, 보수‧보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안전예방활동으로, 점검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담양군은 물놀이시설, 교량, 문화재 등 6개 분야 43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선정, 부군수를 단장으로 대상시설물 전체에 대하여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집중점검을 진행했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 후 정밀안전진단 등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점검대상 시설물 외에도 관리주체인 군민이 스스로 점검하고 내 집, 내 점포가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병노 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10-14 16:32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2일 담양리조트에서 군의장, 도의원 등 내외빈과 회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중심에 두고 수확·제조가공·숙박 및 지역의 향토·인문자원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20년 3월 15일 출범 이후 77명 회원의 열정과 봉사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협의회 24개 업체가 50여 종의 체험상품을 전시·시식하고 협의회 발족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병노 군수는 오늘 행사를 준비한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테마가 있는 콘텐츠 개발에 군과 함께 노력해 나가야 발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송질효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기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는 힘을 모아 체험상품 완성도를 높이는데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농촌체험관광협의회는 지역에서 체험관광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희망자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농업기술센터(☎061-380-3430)에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10-1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