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8건)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한다.주요 지원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하며,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앞으로 과세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 범위 내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를 해준다.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 또는 연기할 예정이다. *지방세를 부과할 수 있는 기간특히, 확진자나 격리자와 같이 스스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구체적인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해 6일 구‧군에 통보하고 적극적인 시행과 홍보를 당부했다.대구시는 피해가 지속되는 경우 등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 감면도 검토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감염병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지방세 지원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07 13:33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2‧28기념중앙공원을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꾸몄다.동성로 한복판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다.대구시설공단은 시민의 편의증진과 즐길거리 제공 등 공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이인성기념사업회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2‧28기념중앙공원을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으로 꾸미고 시설을 개선했다.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칸막이를 대구출신 화가 이인성의 작품인 ‘사과나무’, ‘계산성당’을 활용해 꾸몄다. 또, 안전취약 공간의 조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배치로 불편함을 없앴다.2월 한 달간(2020.2.1.~2.23.) 공원 내 가로등주를 활용한 깃발전도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아이들’을 주제로 이인성 작가의 ‘해당화’, ‘장미’, ‘해바라기’, ‘소녀’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섬유 도시 대구’에 걸맞게 광목, 쉬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심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작품도 구경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대구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품격있는 문화도시의 이미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06 14:25

대구시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며, 점검기간은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시민들께서도 음식점 이용 시 찌개류를 함께 떠먹거나 술잔을 돌리는 행동을 자제하고 근거리 대화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06 14:22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2007년부터 시작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2018년까지 220억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7개 정도의 면적인 12만㎡에 민간부문 601곳 포함, 총 665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도 사업비 11억 2천만원으로 공공부문 2곳과 민간부문 44곳에 사업을 추진했다.대구시는 올해도 공공부문 4곳과 민간부문 65곳에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이달 14일까지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해서 최대 1,575만원이 지급된다.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인이 조성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숲이 있는 녹색도시를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옥상녹화 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문의 사항은 대구시 공원녹지과(053-803-4371)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05 14:06

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명실상부 물산업 핵심거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5일 오전 대구시는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4,082㎡(4,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부지(5,248㎡)에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473㎡)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3,361㎡)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기

대구시 | 이경 | 2020-02-04 15:36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2020년 대구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사업별 내용은 살펴보면 첫째, 공동체의 초기 형태인 주민모임 형성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로 나눈 ‘만나자’ ‘해보자’는 3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각 40개소, 19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둘째, 마을(읍‧면‧동)의 변화를 원하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마을넷(net)’은 참여 마을공동체 각자의 자원을 보태고, 공동협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16개소를 선정해 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셋째, ‘마을나눔터’는 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소를 선정해 3,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넷째, ‘마을살이 사례연구’는 대구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조사비, 회의비, 자료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연구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2개소를 선정해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과 학습 동아리 결성, 컨설팅과 멘토 등을 지원하고 타지역 사례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공모 접수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며,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달 18일까지 대구마을센터(달서구 이곡동로 37, 4층)를 방문하면 사업신청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마을이 행복해지면 대구가 행복해진다”며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

대구시 | 이경 | 2020-02-03 14:54

대구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키워 낼 역량 있는 팁스(TIPS)운영사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스타트업(기술기반 창업기업) 성장 지원으로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간주도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팁스(TIPS)프로그램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그동안 지방의 기술창업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팁스운영사와 액셀러레이터의 부족이 주요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팁스 운영사나 액셀러레이터는 전문적인 창업지도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투자기능을 가진 창업기획자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량에 따라 기술창업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팁스운영사(중소벤처기업부 선정)는 팁스 프로그램에 창업기업을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으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전국 총 56개 팁스운영사 중 대구에 본사 또는 지사가 있는 팁스 운영사는㈜빅뱅엔젤스와 인라이트벤처스(유), ㈜킹슬리벤처스 3개사로 대구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6개의 스타트업을 추천해 5개사가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돼 21억4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지원금 35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기업의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0년 대구팁스(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팁스 운영사를 모집한다.‘대구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팁스운영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유도하고, 운영사의 활동지원으로 중기부의 팁스창업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역 창업기반 확대하고 창업생태계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사업주관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지역에서 더욱 성장하고 정착할 수

대구시 | 이경 | 2020-02-03 14:53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선정했다.지난해 12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했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2명의 청년작가가 신청했으며,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월 15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선정된 5인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에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에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에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에 이승희 작가이다.김소희 작가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김승현 작가는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권효정 작가는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박인성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해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이승희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23회째인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7월 16일~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54

대구시는 지난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해 94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포상금 지급대상자는 지난 1년 간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로 신고한 내용을 평가해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위험요소 개선 부문 최우수 신고는 ‘달성군 옥포면 강림리 맨홀 뚜껑 파손’으로 맨홀 뚜껑이 깨져 방치된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점이 높이 평가됐다.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6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80,142건이며, 인구 1만명당 326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이는 2018년 22,446건(인구 1만명당 91건)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보안관과 시민 안전신고단, 안전관련 단체 등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포상금 지급 후 활동 우수자들과 안전신고 스토리와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2018년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48

대구시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서·남구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이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재능을 살려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국어, 영어, 수학 등 보통교과를 제외한 예체능 및 기술 과목의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서·남구 저소득층 초·중·고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3월부터 학생 1명당 1과목의 학원비와 교재비를 10개월간 지원한다.시행주체인 서·남구는 2월 중 서비스 제공 학원을 모집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수강신청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바우처 사업 예산은 2억원으로 대구시 50%, 학원 40%, 자부담 10% 비율로 분담하며 1인당 월 시비 지원액은 기준 수강료와 교재비의 50%인 초등학생 7만 5천원, 중학생 8만 5천원, 고등학생 16만원이다.이번 사업을 위해 2월 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정동화 (사)한국학원총연합회대구광역시지회 회장, 장석호 유카드코리아(주) 대표와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끼와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46

대구시는 31일 시청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대구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 65명을 새로 선정해 연임자 35명 포함 총 100명을 ‘제9기 시민감사관’으로 선정했다.지난 8기까지는 구·군 추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정했으나, 이번 9기는 신규자 65명 전원을 공개모집 했다.2003년부터 시행한 시민감사관제는 시민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보건·복지·행정 34명, 건설·교통34명, 녹지·환경32명)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제안하고 공직자 비리 제보, 주요 건설공사장의 시민감독관과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함께 열리는 ‘2020년도 제1회 합동워크숍’에서는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한다.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로 시민의 불편‧불만 사항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9기 시민감사관도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0 14:57

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한 달간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공모는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이며,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이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의를 구성하고 공모기간 추천 받은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4월 20일에 열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할 예정이다.대구시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되어 매년 장애극복과 장애봉사로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0명에게 수여됐다.장애인대상 시상현황제1회:장애극복(서관수/점자도서관장/시각1급), 장애봉사(이성애/대구지체장애인협회여성봉사회장)제2회:장애극복(심영숙/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지체1급),장애봉사(김명희/서구여성장애인봉사회장)제3회:장애극복(김창연/희망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시각2급),장애봉사(이상선/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부회장)제4회:장애극복(이흥렬/한국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장/뇌병변1급),장애봉사(신경옥/징검다리봉사회장)제5회:장애극복(권석현/수성구수어통역센터장/청각2급),장애봉사(한후분/대구지체장애인협회달서구지회반딧불봉사단)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을 위해 숨어서 봉사하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는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추천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우리

대구시 | 이경 | 2020-01-30 14:56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를 위해 ‘2020년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참여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을 주요 이슈, 이론 및 사례 강의로 도시재생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기본과정 20기와 심화과정 6기까지 7,40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올해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교육에 참여를 원하지만 교육장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21기 기본과정(4~5월) 참여 신청을 2~3월경 받을 예정이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내용과 접수는 대구시 또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770-519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와 주민참여 도시학교 및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연계해 직접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안)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9 13:53

대구시가 설립하고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는 위기․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거점센터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0년 내일이룸학교 ‘드론운용전문인력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으로 비진학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만15세~만24세)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항공소년단 대구․경북연맹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드론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두고 드론공학 이론, 운용 실습, 드론산업현장 견학, 인턴십 등의 내용으로 3~10월까지 9개월간(780시간) 진행된다.또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 이외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기업가 정신교육’, 사회와 넘나들며 실생활과 연계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진로직업캠프’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훈련과정 이후에도 1:1 맞춤 컨설팅과 모의면접 등을 통해 교육 연계와 취업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직업훈련에 관심 있는 만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15명을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훈련비는 무료이며 출석률에 따라 식사비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청소년창의센터 홈페이지(dgdream45.or.kr) 또는 전화(053-474-4840),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학교 밖·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입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취·창업까지 연결하는 원스톱지원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9 13:52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피해 경감액 분석 결과 4,574억원의 재산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총 1,323건의 화재로 71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대상의 실재산 가치에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을 뺀 금액인 화재피해 경감액은 4,574억3천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이 가운데 부동산의 피해 경감액은 4,385억8천만원(95.9%)이며, 동산은 188억5천만원(4.1%)이다. 화재 1건당 평균 54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건당 피해경감액은 평균 3억4천600만원 정도이다.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량과 인력을 집중투입하는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총 23건의 대응단계를 발령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년 대비 대응 1단계는 증가(13회→21회)한 반면 대응 2단계는 감소(5회→2회)했다.‘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은 인명보호에도 큰 역할을 했다. 사망자수가 7명이 줄었으며, 211명을 위험에서 구조하고 1,204명을 대피시켰다.또 233건의 화재는 주변으로 연소가 되지 않게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화재를 막았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예방과 더불어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초기 진화활동으로 큰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신속한 출동 준비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8 16:04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의 젊은 층의 주거비로 인한 결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지역거주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이며, 대구시는 대출금의 0.5~0.7%(무자녀 0.5%, 1자녀 0.6%, 2자녀 이상 0.7%)를 최장 6년간(기본2년, 연장4년) 지원한다.이자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0~1.6%까지 낮아지게 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거나 전세자금 추가 대출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은 부부합산소득 6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최대 1억 6천만원까지(소득수준, 보증금 금액에 따라 상이) 저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대구지역 신혼부부(5년차 이하)의 75% 정도가 부부 합산소득 6천만원이하로, 주거비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후, 인터넷지원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4월부터 홈페이지(우리둥지대구.Kr)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자지원금은 청구서류 검토 후 연 2회(6월, 12월) 분할로 대출자에게 입금된다.지원절차 및 구비서류 등 안내사항은 현재 우리둥지대구.Kr 및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신혼집 마련 걱정으로 결혼을 미루지 않고, 신혼부부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이 지역에 더 많이 유입되고 둥지를 트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8 16:04

대구시가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희망옷장’ 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기준을 완화한다.‘희망옷장’ 은 대구시가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면접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다.올해는 더 많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 연령 기준을 만 18세 이상에서 고교졸업예정자로 변경해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신청기준도 주민등록상 대구 거주 1개월 이상을 신청일 기준 대구 거주자로 완화했다. 또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의 의상코디와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한국패션센터 1층에 위치한 ‘희망옷장’은 성별·치수별 정장, 셔츠·블라우스,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갖춰져 있고, 특히 기성복 크기가 맞지 않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남성 110∼115, 여성 88∼99치수의 옷도 구비하고 있다.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홈페이지(http://fulldress.daegu.go.kr)에서 신청 후 예약일자, 예약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며, 반납 시 세탁비 5천원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겐 면접 정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일 수 있다”며, “코디와 이미지메이킹까지 지원하는 ‘희망옷장’을 많이 이용하고 취업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옷장’ 사업은 지난 ʼ17년 시작해 ʼ19년까지 총 4,139명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은 4.72점(5점 만점), 취업도움은 4.82점(5점 만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7 13:46

대구시와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안경업계의 유럽시장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구성한 ‘지역안경산업 해외시장개척단’이 ‘독일뮌헨광학전(OPTI2020)’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올해 1월 10월부터 3일간 독일 뮌헨시에서 열린 이번 광학전에 지역 안경제조업체 8개사가 한국브랜드 단체관을 함께 운영해 130건(3백5십6만7천달러)의 상담실적과 22건(7십3만4천달러)의 현장계약으로 2017년 참가 이후 최대성과를 이뤄냈다.이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섬세한 감성으로 특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안경업계가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 견줄 만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또 이번 참가는 글로벌 안경시장에서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뿐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한 고부가가치 패션 아이템으로서 한국 브랜드 안경을 수출하는 프리미엄 전략의 실현 가능성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아울러 광학전 기간 중 400개 회원사가 있는 독일 안광학산업협회, 프랑스 안경조합 등 유럽 내 다수의 관련 단체와 협조체제를 만들어 교류의 계기를 연 것도 중요한 성과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안경산업의 체질변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등 성장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