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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탄소기업이 섬유업계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제34회 섬유의 날에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34회 섬유의 날을 맞아 크린앤사이언스(대표 곽규범)가 산업포장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1973년 설립된 크린앤사이언스는 마스크 필터인 멜트블로운을 비롯하여 가전용, 자동차용, 에어컨용 등 다양한 부분의 필터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정읍의 제조공장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의 긴급 수급조치 시행 협조를 당부했을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크린앤사이언스는 이번 섬유의 날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전사적으로 마스크 생산을 위한 필터 생산에 집중하면서 국내 마스크 수급 안정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한편, 크린앤사이언스는 2018년 정읍에 156억원을 투자하며 지속적인 필터용 신소재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 1,177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107억,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탄소섬유에 대한 실용화 연구개발과 더불어 국산화에 이바지하며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기업과 협업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중성능급 탄소섬유 양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탄소섬유 실용화 연구를 이끌어 왔고 특히 작년 8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에는 탄소섬유 기술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여기에 탄소밸리 구축사업, 탄소산업 클러스터 사업 등 대규모 정부사업의 기획 및 수행에도 크게 기여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일에 정부(산업부)로부터 국가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 받았으며 내년 3월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이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김성룡 수석연구원은 탄소섬유 국산화 기술개발과 세계 최초로 산업용 라이오셀 피라멘트를 상용화시킨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탄소섬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59

전라북도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숨겨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전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을 주제로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코트파(한국국제관광전, 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올해 특별히 여행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관광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전북도는 특히 전북투어패스를 포함한 언택트 청정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손거울 만들기 체험활동과 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북이 청정‧안심 지역임을 알리는 데 집중하였다.또한 남원과 순창, 완주, 진안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와 체험활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순창 고추장 기념품을 받기 위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관계자가 전했다.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과 여행을 멀리하는 지금,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우리 지역 관광산업이 조금씩 생기를 찾는 마중물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34

전라북도가 스마트폰 예매,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무료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총괄거점센터’ 1곳을 비롯해, 시·군별 거점센터 14곳, 생활SOC 43곳 등 도내 총 58개소의 ‘디지털 배움터’에서 디지털 기초부터 중급까지 수준별 교육이 개설되어 내년 1월까지 매주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전북도는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도내 생활SOC(주민센터, 복지관 등)를 ‘디지털 배움터’로 탈바꿈해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및 문제해결 지원 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 5인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여 원하는 장소(경로당, 마을회관 등)로 강사가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앱 설치,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비대면 원격교육 앱 활용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과 무인주문기 활용법(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결제, 교통정보 활용,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생활교육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과 사무용 프로그램 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중급교육이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배움터 위치를 조회하고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전화(1800-0096)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박현숙 전북도 정보화총괄과장은 “디지털 배움터가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여 지능정보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 외에도 디지털 이용 관련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ls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33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도내 청소년 시설 등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잼버리를 주제로 한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세계잼버리 개최 예정지에서 연 D-1000일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전 세계 5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청소년 축제인 세계잼버리 알리기에 돌입한 것이다.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청소년 수련시설과 주요 관광시설에 비대면 홍보를 위한 세계잼버리 홍보관(포토존) 설치를 완료하고, 2023년 대회 개최 시까지 상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행사·축제가 취소돼 대면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에서 도민·청소년의 방문이 활발한 시설에 상설 잼버리 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조기에 도내 시·군의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홍보관은 미니 잼버리 세트를 전시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리플렛을 비치해 2023년 세계잼버리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QR코드 이벤트’를 11월 중순부터 실시해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TV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세계잼버리 알리기에도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TV와 온라인 영상콘텐츠가 각광받는 가운데 전북도는 세계잼버리를 주제로 한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11. 13일 19:40분부터 매주 금요일 전주KBS1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기 개그맨, 가수, 유튜버 등 유명인들이 출연, 스카우트 대원이 돼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잼버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험과 도전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해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즐거움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0 16:52

전라북도가 2020년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9일 전라북도 농업인의날 기념식과 병행 시작하여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전북도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로 행사 및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장계농협장 등 35점의 수상작을 특별 전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전국 자치단체 중 전북도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 개최하며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올해 전시되는 수상작을 살펴보면, 보람찾는 농민 분야는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논 타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안군 전창재 씨, 농촌환경살리기, 농촌여성리더 양성 등 농촌사회 선두적 역할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임순옥 생활개선회 군산시연합회장 등 10점을 전시한다. 제값받는 농업 분야에는 GAP우수관리 시설로 지정 후 전주 200여 농가들과 계약 재배 통해 전량 수매하여 지역농가 소득 증대 공로를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과 지역관광자원과 융합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융봉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슬지제빵소 등 12점을 전시한다. 사람찾는 농촌 분야는 매년 장계가는 날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와 농가의 교류를 통해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장계농협 곽점용 조합장과 2019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에서 체험, 교육, 숙박, 음식 4개 평가부분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지정된 완주군 창포마을, 무주군 무풍승지마을 등 10점을 전시한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농촌의 우수한 성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전시회”라고 하면서 “코로나19로 각종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9 17:28

전북도가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광역자치단체 소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해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더 나은 청년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청년위원 100명과 교수, CEO, 언론인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정책과 입법, 소통, 지원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 기여 정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가 심사 기준이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다양한 청년정책과 일자리를 추진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축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사업에 대한 제안부터 기획까지 참여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청년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7년에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8년부터 매년 전문가와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청년정책과 관련한 구체성을 높여왔다. 또한 지역여건에 맞는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포럼단 운영을 통해 청년사업 발굴과 함께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올해 5월 개소한 ‘전북청년허브센터’를 통하여 도내 청년에게 온‧오프라인 청년정책 원스톱 서비스 체계 강화와 지역에 청년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등 청년을 위한 전북도의 다양한 정책들이 인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앞으로 청년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력하여 8월에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맞춰 청년 체감도 향상을 위해 분투하고, ‘전라북도 청년기본조례’를 연내에 개정하여 청년발전에 필요한 법적, 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6 17:30

전북도는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21년 예쁜 간판 꾸미기 공모사업에 남원시와 고창군 2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쁜 간판 꾸미기 사업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역사성과 문화가 반영된 간판으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선정에 있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반영한 디자인 역량과 주민 동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2개소는 남원시 의총로 200m 구간의 ‘두 개의 전통시장을 이어주는 의총로 간판개선사업’과, 고창군 선운대로 423m 구간의 ‘흥덕 선운대로 예쁜간판 꾸미기 사업’ 이다. 도는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노후불량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교체함과 동시에 오래된 건축물 벽면 보수를 추진해 사업효과를 한층 더 높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역량을 결집하고 주민의 사업 참여도를 높여 나가고, 공공건축가를 사업별로 선임해 사업 설계단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전체 사업비 10%에 해당하는 자부담을 면제한다. 더불어 지역 옥외광고 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한다는 복안이다. 노형수 전북도 주택건축과장은“간판개선에 더하여 우리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2015년부터 14개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하는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6 17:29

전북도는 4일 익산 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10회에 걸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붐 조성을 위한 「2020 미니 청소년캠프(미니 잼버리 체험)」을 개최한다. 도는 올해 당초 500명 규모의 청소년캠프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약 30명 정도의 소규모 미니 청소년캠프를 10회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을 변경했다. 이번 미니 청소년캠프는 평소 잼버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신청·참여했으며 2023 새만금 잼버리 학습, 텐트 설영 및 철영, 스카우트 베이스활동, 잼버리 골든벨 등 새만금 잼버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북도는 이번 청소년 캠프에 평소 잼버리를 접하기 어려웠던 진안군, 장수군 등 다양한 시군의 참여를 독려해 그동안 부안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잼버리 붐이 도내 다양한 시군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민숙 전라북도 잼버리추진단장은 “한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잼버리 관련 활동이 위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미니 청소년 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미니 청소년 캠프를 계기로 더욱 많은 도내 청소년들이 2023 새만금 잼버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도는 미니 청소년캠프 외에도 공무원·도민 대상 스카우트 지도자교육, 세계잼버리 청년 UCC 공모전 등 도내 잼버리 붐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6 17:28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미술과 과학의 만남 展과 연계해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 에너지–과학으로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및 강연을 선보인다. 오는 7일(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 1부에는 과학퍼포머인 프로즌 브레이크의 ‘마술 같은 과학실험’과 ‘2050 로봇 홈쇼핑의 유머러스한 과학코미디’를 시작으로 정혜심 과학 커뮤니테이터의 ‘가까이에서 바라보기–미시세계’ 강연이 열린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뉴턴의 인생3법칙의 3장르 음악을 선보이는 힐링 과학 라디오를 시작으로 ‘먼 곳에서 바라보기 – 거시세계’ 강연이 이어진다. 전북도립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과 과학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관람객은 입장 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인적사항 기재, 손 소독, 발열검사를 한 뒤 안내 동선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개인 관람 및 단체 관람(30인이하)이 가능하며 전시해설 서비스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展은 홈페이지(www.jma.go.kr)에서 전시 관람예약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체험 및 공연 전화예약은 주중(월~금, 10:00~18:00)에만 290-6888로 할 수 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11-05 19:36

170여개국 5만여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펼쳐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1,000일 남았다. 전북도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윤덕 국회의원)는 4일 새만금 게이트웨이 부지 일원에서 ‘세계잼버리 붐 조성과 천일간의 준비와 설렘’을 주제로「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D-10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드라이브인 객석 100석을 마련해 차량안에서 무대행사를 관람하고, 전 세계 스카우트 2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온라인(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세계 171개 스카우트 회원국 모두가 함께했다.스카우트 출신 KBS 김홍성 아나운서와 김유빛나라 스카우트 대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김윤덕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전라북도의원과 유관기관장,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화합’을 주제로 한 댄스 퍼포먼스 팀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는 주요 참석인사의 인사에 이어 국내외 축하영상 메시지, 온라인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화면을 통해 송출됐다. ‘새만금을 깨우는 스카우트의 울림’을 주제로 한 부안군 댄스팀 ‘포스댄스컴퍼니’의 주제공연과 ‘잼버리 천일의 준비, 천일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71개 참가국의 국기를 연으로 날리는 D-1000일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유치 이후 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4 20:13

전북대산학협력단과 전라북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군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일잔재 전수조사 및 처리방안 공청회를 열였다. 이날 공청회에서 윤상원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용역을 통해 추진한 친일잔재 조사 및 처리방안, 향후과제를 발표했다. 친일인명사전을 토대로 조사한 도내 친일인물은 119명이며, 친일잔재는 김해강 시비 등 142건에 이르며 친일잔재 처리기준은 청산대상, 이전활용, 단죄비 및 안내판 설치, 시설 및 공간재활용, 교육적 활용 등으로 크게 분류했다. 또한 향후과제로 단기과제는 지명 및 도로명 등 무형의 친일잔재 조사, 친일잔재 교육 콘텐츠 제작, 식민지역사교육관 등 설립 타당성 검토, 전라북도 다크 투어리즘 루트를 개발하고 중기과제는 청산대상 친일잔재 교체·철폐 및 단죄비·안내문 설치, 식민지 유제의 공간 재활용, 친일잔재의 지속적 교육을 제시했다. 마지막 장기과제는 식민지역사공원과 식민지역사교육관을 설립하고 친일과 독립운동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 김원용 전북일보 논설위원은 “용역결과에서 제시한 친일잔재 처리방안의 실행을 위해 시군과 함께 범 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과 예산 지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면서 “친일잔재 청산과 더불어 독립운동가의 삶과 독립운동의 역사공간들을 재조명하는 데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김윤희 전주대 교수는 “식민통치와 관련된 시설물은 청산해야 할 잔재보다는 기억해야 할 역사유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친일과 친일행위에 대한 실질조사와 함께 사회적 합의를 위한 학문적 연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호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장은 “전북은 일제강점기에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경제적 억압과 수탈이 극심했던 지역으로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무너진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3 16:57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정부(산업부)로부터 한국탄소산업 진흥원으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의 탄소융복합산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산업을 이끌게 됐다. 정부(산업부)는 지난 3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운영준비위원회(위원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이하 운영준비위)를 열어 전주에 소재한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의결하였다. 산업부는 운영준비위원회 위원 5명으로 평가단(단장 박종래 서울대 교수)을 구성하여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비롯한 진흥원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10월 28일 현장 실사, 11월 2일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치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였다. 평가단의 평가결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진흥원으로서 갖춰야 할 효율성, 준비성, 미래 비전 등이 경쟁상대인 경북 하이브리드연구원보다 탁월하여 진흥원으로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역량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탄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내 최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융복합 분야의 인프라와 그 동안 지역산업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가 크게 작용한 걸로 알려졌다. 아울러, 탄소산업 전문가와 기업인들도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연구개발 성과 및 기업 지원 실적, 그리고 R&D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성 분야에 있어 타 후보 기관보다 매우 월등해 진흥원으로서 최적의 기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운영준비위는 의결 결과를 산업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관련 행정 절차 등을 진행하여 이르면 내년 초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정식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이번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을 계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지난 15여년간 전북도는 관련 전문가 그룹과 함께 탄소산업을 100년 미래 먹거리로 인지하고 불모지 같은 탄소산업의 육성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하지만 전북의 육성만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03 16:56

마한의 시작지이자 중심지인 전북을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역사문화특별법) 상 마한권역에 포함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노력이 본격화됐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역사문화특별법은 마한 역사문화권을 영산강 유역을 기반으로 한 전남으로 국한하고 있어 올바른 역사의 복원과 전북의 고대사 위상 재조명을 위해 전라북도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는 26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마한의 시작과 꽃을 피운 땅, 전북'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문화특별법 상 전북이 마한권역의 설정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대응으로, 마한의 시작지이자 중심지였던 전북의 역사를 강조하고 조명해 전북을 포함하도록 하는 학술적, 논리적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송하진 도지사의 축사와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완규 교수(원광대, 마한백제연구소장)가 전북지역의 마한 역사문화권 포함의 당위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박순발 교수(충남대)가 마한의 시작과 전북의 연관성을 설파했다. 또한 김승옥 교수(전북대)가 마한의 대표적 묘제인 분구묘(墳丘墓)가 출토되는 완주 상운리 유적지를, 김중엽 선임연구원(마한백제문화연구소)이 전북지역의 후기 마한 분구묘를, 김병남 교수(전북대)가 문헌으로 검토한 마한과 전북의 연관성을 발표했다. 좌담자로는 김주성 교수(전주교대), 성정용 교수(충북대), 오춘영 소장(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이택구 원장(조선문화유산연구원), 한수영 연구원(호남문화재연구원)이 참석했으며 최흥선 학예연구실장(국립익산박물관), 이재운 교수(전주대)가 사회자와 좌장을 맡는 등 도내외 마한 역사 전문가들이 대거 함께했다. 전북의 마한역사문화권 포함 당위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최완규 교수는 "중국과 국내의 사료 등 문헌 기록과 무덤형식, 유물 등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전북이 마한의 본향임을 증명하는 실체적 자료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며 "특히 익산지역은 마한의 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6 14:54

전라북도가 2016년 서울시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도내 먹거리를 공급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을 확대하면서 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울-9개道(전북도), ‘16.11.30.] 전라북도 산지 지자체는 서울시 자치구와 1:1 매칭을 통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593개소(63,305명)에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로컬푸드(581톤) 조달을 통해 41억 원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공급액: ’17)2억원 → ‘18)16억원 → ’19)38억원 → ‘20.9)41억원*공급량: ’17)47톤 → ‘18)268톤 → ’19)572톤 → ‘20.9)581톤 전라북도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완주군-강동구의 매칭을 시작으로 전주시-서대문구(‘18) ,군산시-은평구(‘18), 남원시-동대문구(’19) 간 도농상생 MOU를 체결하고 공공급식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식재료를 기획생산을 통해 조달함으로써 안정적 농가소득 보장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산지 지자체 4곳(완주군, 전주시, 군산시, 남원시)은 공공급식센터를 설치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공공급식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도농 간 신뢰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조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공공급식 조달체계는 도내 생산농가가 신선한 식재료를 재배하여 전북도 산지 지자체 공공급식센터로 공급하고, 산지 지자체는 식재료 생산을 지원 및 관리하여 서울시 자치구 공공급식센터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전북도는 산지 지자체가 서울시 공공급식에 식재료 출하 전 실시하는 320성분의 잔류농약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공공급식 공급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6 14:53

전라북도가 농업·농촌의 최대 난제인 농업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북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업인 육성 5개년(2020~2024) 계획’을 수립하였다. 전라북도는 현재 500명 수준인 청년농업인을 2024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 농업인력 확보기반과 유입 촉진, 영농창업 역량 강화 등 5대 추진전략과 14개 중점추진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선정하여 2024년까지 5년간 13,754억원(국비 1,164, 도비 1,207, 시군비 1,128, 융자 10,255)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은 청년 농업인의 농업생산 활동과 농촌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 등을 수립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농촌 분야의 중기 계획이다. 전북도는 영농정착을 위한 진입 이전단계, 진입단계, 진입 초기 정착단계, 정착‧성장단계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세우고, 맞춤형 창업 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하여 건실한 농업인의 성장을 유도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농업인력 확보의 기반 마련과 유입 촉진을 위해 일반 청년을 대상으로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젊고 유능한 다양한 인재 유입을 촉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농촌유학 지원사업과 도시와 농촌 청년의 공동 삼락캠프를 운영하고 미래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과학영농, 농식품 가공‧유통 등 100여 개의 농업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한다. 또한, 만 40세 미만 청년의 스마트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50여 명을 선발해 20개월 간 청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역량을 강화를 위한 취농・창업의 기초역량 및 실천역량 강화, 영농창업기반 조성 지원, 귀농・귀촌 연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청년들의 다양한 경로의 영농진입자들에 대한 경영교육, 신규 취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3 18:08

전북도가 오는 24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를 무관중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하는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전북의 특화 섬유 소재인 니트와 한지섬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섬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그 결과는 11월 10일 ECO융합섬유연구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69점의 작품 중 실물의상 심사와 디자이너 화상 인터뷰, 패션쇼 심사를 거쳐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800만 원이다. 대상(500만원)과 금상(300만원) 수상작 각 1점은 내년 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섬유박람회 전북섬유 홍보관에 전시하여 국내·외 섬유기업 관계자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 관련 영상을 국내·외 섬유기업 및 관련학과, 디자이너에게 배포하여 전북 특화 섬유인 니트와 한지의 경쟁력 홍보와 더불어 관련 제품개발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지만 본 경진대회를 통해 니트·한지섬유의 우수성 홍보 극대화와 제품개발 촉진, 전북섬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북 섬유산업의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전북섬유공동브랜드 활성화 및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2

전라북도가 23일부터 25일까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국내‧외 관광정보와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20 호남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한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전라북도는 전북투어패스 홍보와 한지접시 만들기 체험, SNS 이벤트 및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기념품 증정으로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전북의 매력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정 전라북도에서 즐기는 가을단풍을 테마로 도내 관광유도에 힘쓸 예정이다. 박람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50여 개국, 자치단체 및 관광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리는 호남권 유일의 국제관광박람회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라북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홍보와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비대면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야 한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전라북도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덧붙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1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과 시상식이 22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지원, 인큐베이팅(창업보육 및 설립준비) 및 지역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도내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본선 진출작 10편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또한 10월 8일(목)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한 ‘2차 창업 캠프’를 통해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1:1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받았다. 10월 22일(목) 개최된 3차 본선 대회에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 창의성, 효과성 등이 우수한 최종 5팀을 선발, 최우수상 100만원(1팀), 우수상 50만원(2팀), 장려상 30만원(2팀)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및 창업 매대, 창업부스와 같은 창업 공간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영란님의‘슬기로운 뜨개생활을 위한 쓰리웨이 얀홀더’아이디어는 평가위원들로부터 기술력과 개발능력, 성장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자 이영란씨는“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사업화와 경쟁력에 대한 전문가의 냉철한 평가와 조언을 받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주변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이윤애 센터장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여성 창업자와 기 창업자들의 관심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2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