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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2일 군산시, 군산대와 함께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은 군산강소특구지역의 연구개발 성과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비전선포식에는 용홍택 과기부 1차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곽병선 군산대 총장 등 정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술핵심기관 군산대 곽병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소특구 비전 및 추진전략 발표와 강소특구의 신규 연구소기업 현판 전달식, 감사패 수여,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5년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의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했으며, 2019년에 6개 지역, 지난해에는 군산을 포함한 6개 지역을 강소특구로 추가 지정했다. 그 중 군산강소특구는 군산대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새만금산단 1공구, 군산국가산업단지 일부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등 총 1.84㎢가 배후단지로 지정됐으며, 특화분야로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가 결정되었다. 이로써 군산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기술발굴 연계, 기술창업 육성,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향후 5년간 490억원 규모를 투입하여 집중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대학의 기술사업화가 기술개발, 기술이전까지의 일방향 프로세스였다면, 강소특구는 기술출자,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 창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통해 성장의 벽을 깨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강소특구에 입주하는 연구소 기업은 법인세·소득세 등이 감면될 뿐 아니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앞으로 전기차 소프트웨어(SW)융합 부품과 전기차 구동부품 등 2개 분야를 축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22 16:57

전라북도는 22일 값싼 수입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중국산 김치의 위생 논란으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점과 급식업소 등에 국산 김치 사용업체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은 대한민국 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식협회 등 5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국산 김치 자율표시위원회’에서 서류‧현장심사 통과 시 인증현판을 지원해 주고, 매년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내역,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사)대한민국김치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처 : (사)대한민국 김치협회 02-6300-8777~8이메일(attain23@hanmail.net) 전북도 관계자는 “김치 종주국인 우리나라 김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국산 김치 인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가 국산 김치 소비를 확대하고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6-22 16:55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농협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거시기장터’의 첫 수도권 오프라인 홍보를 시범 진행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의 비대면·하이퍼 로컬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도는 온라인 농식품의 다양한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이른바 ‘슬세권’이라 불리는 동네생활권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라인 몰은 온라인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에, ‘하이퍼 로컬’은 특정 지역·동네 상권에 기반을 둔 플랫폼 개념이다. (예: 중고거래 서비스인 ‘당근마켓’ 등)* 하이퍼로컬: 아주 좁은 범위의 특정 지역에 맞춘다는 의미로 주거 지역 특정 지역, 동네 자체를 경험하고 소비한다는 개념 전북도가 홍보에 참여한 서울 올림픽공원은 인근 많은 세대의 아파트단지 주민이 산책 등 여가시간을 보내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었다. 타 지자체 부스는 현장 판매에 중점을 뒀던 반면, 전북도는 산책 나온 아파트 주민 맞춤으로 홍보는 현장부스에서, 추가 실구매는 온라인몰인 거시기장터로 안내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많은 아파트 주민들은 제철제맛 등 거시기장터의 다양한 기획전이 안내된 홍보 마스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는 작년 광역지자체 최초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 전주발효식품엑스포 온라인 개최 등 코로나 시대에 한 걸음 앞선 시도로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면서, “거시기장터도 경진원, 전북농협과 함께 제철제맛 펀딩, 이번 서울 올림픽공원 홍보 등 지역 기반 비대면 추세에 적극 대응하여, 농산물 판로의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코로나19 극복 농어민 돕기 직거래장터’에는 전북도를 포함해 전국 20여 지자체와 100여 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21 16:18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이 함께 추진한 거시기장터 제철농산물 판촉 ‘제철제맛’ 제2탄 수박 편이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2,000개 수량 완판을 달성했다. ‘제철제맛’ 기획전은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한 품목씩 정해 10월까지 진행,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타지역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 취지로 기획되었다. 5월 완판을 기록한 김제 수미 햇감자에 이어 6월 14일부터 진행한 익산 수박 편은 준비한 2,000개 물량을 4일만에 판매 완료했으며 약 2,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수박 편에서는 소비자에 NH농협은행 카드청구할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과 싱싱하고 12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판매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무겁고 깨지기 쉬운 상품 특성상 자체 제작한 스티로폼 상자를 이용, 무료배송으로 집에서도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했으며, 택배 파업의 상황에서 배송 지연예상 및 불가지역을 실시간 확인하고, 해당 고객들에 일일이 연락을 돌리는 등의 적절한 응대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제철제맛 기획전은 거시기장터 뿐만 아니라 11번가에서 함께 진행해 많은 소비자에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전북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전북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6-18 15:18

도내 탄소기업을 선도하는 비나텍㈜(대표 성도경)이 수소연료전지와 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공장 건립 착공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성주 국회의원,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두세훈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요 협력기업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해 공장 착공을 축하하며 향후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비나텍㈜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55,741㎡(약 1만6천 평) 부지 내 공장건설을 본격 착수하고 2024년까지 860억원을 투자해 6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완주 제2공장은 전주 제1공장 이후 건립하는 공장으로 전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커패시터는 물론 수소연료전지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커패시터는 전하(전기)를 충전하는 부품으로 비나텍㈜은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 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완주 제2공장에서는 슈퍼 커패시터 외에도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도 생산할 계획인데 이는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의 주력산업에도 부합된다. 비나텍㈜은 지난 1999년 설립하여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 커패시터와 연료전지를 전문으로 생산 제조하고 있으며 탄소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19년12월에 소부장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 9월에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을 완료했다. 특히 비나텍㈜은 탄소 관련 최고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2011년 경기 군포에서 우리 道로 이전한 뒤 전북 탄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우리 道로 이전한 뒤 비나텍㈜은 전북도의 지원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면서 생산성을 높인 결과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 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게 되었다. 비나텍㈜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력을 높임과 동시에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비나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8 15:17

세계 태권도계의 양대 산맥인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과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리용선)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회 전라북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컨퍼런스에서 재회했다. 무주에서 이들 두 단체가 만난 것은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대회 개최 이후 처음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One World One sport Taekwondo(하나의 세계, 하나의 스포츠 태권도)‘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상징지구 명인관․일여헌)에서 6월 18일부터 3일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조정원 WT총재를 비롯한 WT와 ITF 회원국 관계자, 태권도 및 체육학계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 태권도의 역할과 발전 방향, WT와 ITF의 융합 가능성 등 세계 1억 명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과 해법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이 중심인 WT와 북한이 이끄는 ITF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된 태권도‘ 지향을 실행하고 세계태권도 핵심 인사들의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남북 스포츠 교류의 교두보로서 태권도의 역할에 무게를 싣는 행사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이번 행사는 태권도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해 우선 경험이 있는 민간단체인 WT와 ITF가 나서 협력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국제학술대회로 지난 2019년 전라북도가 무주태권도원으로 유치하였다. 원래 2020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돼 올해 열리게 되었다. 본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지사는 ”전라북도에서 열린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대회에 북한시범단이 참여해 하나된 태권도,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정신을 세계에 보여주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무주 태권도원이 태권도 통일을 위한 평화의 공간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8 15:16

전라북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가 각 시군의 지역적 자원과 농가 수요 등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의 대표 나물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8년간 약 288억 원을 투입하여 1시군 1대표나물 품목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1개 시군당 3~5년간 총 20억 원씩 투입되며, 나물 생산 기반 조성, 가공시설구축, 유통·홍보마케팅, 나물특화마을 조성 등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한다.* 시군(품목별) 20억원(도비 50%, 시군비 30%, 자담 20%) 전북도는 지난 4월, 올해 사업 대상자를 진안군의 머위나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공동작업과 시설 규모화로(수막재배, 스마트 기술접목 등)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가공시설 개보수, 신제품 연구개발 등의 가공기반 구축과, 나물의 수집·유통, 포장 및 품질관리, 수요처 확대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유통조직을 활용,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머위특화마을’을 조성하여 농촌체험 교육장, 농가 맛집, 약초카페, 민박운영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시군별 품목 특성에 따른 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분야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폭넓게 가동 중이며, 예비사업 대상 자원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도내나물 가공활용 방안으로 도내 식품기업과 나물의 연계를 통한 제품개발에 대한 협의로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물 산업화전략 방안 강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내실있는 사업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6월 11일 남원시와 22년도 사업대상 자원 발굴을 위한 2차 업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7 19:10

전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도민 서포터즈가 16~17일 양일에 걸쳐 전주 모악산에서 ‘잼버리 플로킹’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로킹(Ploking)’은 스웨덴어 ‘plocka-upp(이삭을 줍다)’와 ‘walking(걷다)’을 합친 신조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환경정화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는 사회적 운동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활동이다. 전북도 잼버리추진단에 따르면 도내 명산을 대상으로 기획된 ‘잼버리 플로킹’은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과 서포터즈들의 사회공헌 활동이며, 4회 정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잼버리 플로킹’은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32명이 4인 이하 1조로 팀을 구성하여 모악산 주차장, 등산로 등에서 페트병,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자녀와 함께 플로킹에 참여한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회원은 ”우리 아이가 첫 플로킹도 경험하고 잼버리 홍보도 즐겁게 했다“라며 ”앞으로 아이가 ‘쓰레기를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전북도 잼버리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잼버리 플로킹’을 통해, 도민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사회공헌과 세계잼버리 홍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7 12:27

전라북도는 미꾸라지 인공부화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생산한 어린 미꾸라지 119만 마리를 도내 하천에 방류한다. 16일 道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에 따르면 내수면 어족자원량 확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미꾸라지 119만 마리를 오는 17일(목) 도내 6개 시·군 하천에 방류한다. 시군별 방류량은 김제 광활천 25만 마리, 고창 주진천 20만 마리, 완주 만경강 20만 마리, 임실 섬진강 17만 마리, 장수 금강 17만 마리, 부안 신운천 20만 마리다. 방류 예정인 어린 미꾸라지는 올해 4~5월경 건강 상태가 우수한 모체(어미)를 확보해 전라북도 자체 특허 기술로 육성한 4cm 이상의 건강한 미꾸라지다. 이에 연구소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연간 국내 소비량이 1만톤 전‧후로 대국민 기호도가 높고 식생활과 밀접하며 모기퇴치 효과 등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미꾸라지는 바닥으로 잠입하거나,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저질을 파헤치는 습성으로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한 마리가 하루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도심 인근의 친환경 해충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아울러 균형 잡힌 영양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A 함량이 높아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조절하여 신체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점액 내 뮤신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장내 소화 흡수와 피부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이러한 경제적․환경적 이점이 있는 미꾸라지를 연구개발해 전국 최초「미꾸라지류 대량 인공종묘 생산방법(제10-1169013호)」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매년 120만 마리 규모의 어린 미꾸라지를 도내 하천에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어린 미꾸라지 대량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내수면 수산 자원량 확대와 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6 17:43

도내 1회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30%를 넘어서면서 전북도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단장: 최훈 행정부지사)은 16일(수)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전 도민의 32.41%인 5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6월 16일 0시 기준 총 584,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그 중 총 160,24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후 111일 만에 일궈낸 성과다. 특히, 전국 평균(25.7%) 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도내 집단면역 달성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한, 15일(화)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 해경 등),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오늘(16일)부터 30세 미만 보건의료인 대상 모더나 백신 접종도 시작하면서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1차 누적 예방접종자가 58만 명을 넘을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등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뿐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부지사는 이어 “아직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예방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하고, 실외라 하더라도 군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6 17:42

전북 청소년과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의‘청소년 대사’ 프로그램에 선발된 뉴욕 및 LA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 간 온라인 행사가 15일 진행되었다. 전북외고 학생 20명, 뉴욕 및 LA 지역 고등학생 16명은 ‘코로나19가 야기한 교육 환경 및 학교생활 변화’를 주제로 줌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의 수업 방식, 학교생활 및 대인관계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 전반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자유롭게 질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 뉴욕, LA 지역에 거주하는 총 40여명의 고등학생들은 각각 다른 시차에도 불구하고 학교 또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자택 등에서 회의에 개별 접속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화상 수업, 온라인 시험 등 새로운 형태의 수업 방식과 비대면 및 드라이브 스루 졸업식 등 창의적인 온택트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코로나19 발생으로 달라진 학교생활, 신체 및 여가 활동과 수면 시간 감소 등 양국 학생들이 직접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오늘 전북-미국 청소년간 실시간 대화는 단체 차원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행사인 만큼 특별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에 전북도 한민희 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전북-미국 청소년 교류사업을 온라인으로 추진하게 된 데에 양 지역의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하였고 또 새로운 교류 방식 시도에 대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오늘 행사처럼 급변하는 국제교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선도적인 사업 추진을 지속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5 17:29

전라북도가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 15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실내수조에 인공 산란장을 조성하여 포란된 어미를 건강하게 사육관리 하면서, 산란 유도 후 약 40~50일간 어미 및 수질관리를 통해 전장 1cm 내외까지 건강하게(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완료) 성장한 우량종자이다.그동안 도 연구소에서는 2003년부터 3년간 주꾸미 대량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거쳐,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주꾸미 생산·방류를 시작했다. 작년까지 총 5,235천 마리를 도내 연안에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과 DHA 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서해안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주꾸미 종자 방류를 통해서 주꾸미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향후 감소 추세에 있는 품종과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해 시험·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연구소에서는 올해 5종* 1,095만 마리의 바닷고기를 생산하여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지난 9일,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류계획 : 5종, 1,095만 마리 꽃게 20(6.9.), 주꾸미 35(6.16.~21.), 바지락 1,000(11월), 해삼 30(11월), 박대 10(11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5 17:28

전북도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7회 중국서부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라북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하는 최초의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 행사였다. 특히, 중국 서부지역은 중국 내에서 부상하는 지역 중 하나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선제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중국 관광시장을 개척하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충칭에서 열린 서부관광박람회는 중국 내 30개 성, 1,0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중국 이외 국가로는 전라북도(한국), 일본, 이탈리아, 이스라엘, 파키스탄, 헝가리, 에티오티아 등이 참가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 홍보관 주제를 ‘한국 속의 한국,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로 정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내세워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최초의 해외 현지 박람회인 만큼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 시군 대표 체험 프로그램· 대표 음식, 전북의 사계절 등을 테마로 홍보관을 구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집중해 많은 관람객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전북여행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전북도와 시군은 전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기간 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퀴즈이벤트 등을 실시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여행하고 싶은 전북’ 체험 프로그램은 시군 대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보석 팔찌 만들기, 한지 엽서 만들기, 보석함 채색, 한지등 만들기, 국악체험(사물놀이)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체험은 ‘한복 입고 사진 찍기’와 14개 시군 관광지 알아맞히기 ‘퀴즈이벤트’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였다. 전라북도는 홍보관 운영 이외에도 첫날인 지난 11일, 중국 현지 언론과의 간담회도 개최하였다. 중국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 등은 11일 충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4 16:03

전라북도가 도내 농촌 마을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연 자원과 역사적 아이템을 훼손하지 않고, 영구 보존하기 위해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보유하고 있는 야생보호종, 자연경관, 역사적 유물을 발굴·육성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올해 완주 고산촌, 진안 원연장, 고창 화산, 부안 석동 등 4개 마을을 선정하며, 개소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들은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역사 자원의 고증·복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완주 고산촌마을은 대둔산의 위엄을 품고 있는 마을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숲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치유 숲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진안 원연장마을은 봄철 꽃잔디를 보기 위해 매년 12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마을이다. 마을에 연접한 저수지를 수변 공원화하고 계절마다 꽃이 가득한 ‘핑크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고창 화산마을은 선운산 자락에 위치해 보호수를 많이 보유한 마을이나, 마을주민의 고령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100년 전 조성한 돌담이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돌담을 복원하고 마을 설화로 전해 내려오는 ‘도끼샘’을 복원한다. 부안 석동마을은 전라유학진흥원 예정지와 도동서원 터가 있고 유학의 뿌리가 깊은 마을이다. 조선시대 유생들의 글 읽는 소리가 넘쳐나던 마을을 스토리텔링으로 복원한다. 한편, 최근까지 대다수의 농촌 마을이 지역주민의 편리성과 미관을 높이기 위해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 도로로 변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승되지 못해 사라지는 역사자원도 많았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도시민에게는 한적하고 안전한 농촌관광을 제공하고, 도내 농촌 마을에는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 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10 18:04

전라북도가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20만 마리를 무상으로 도내 연안에 방류한다.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오는 9일 무상으로 방류한다.부안군 대항에 10만 마리, 고창군 동호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갑폭 1㎝ 이상)는 지난 4월 어미 꽃게 확보 후 관리하면서 성숙 및 부화 유도로 유생을 부화시키고 약 1개월 동안 여러 차례 탈피와 변태를 거쳐 건강하게(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완료) 성장한 어린 게다.그동안, 수산기술연구소는 2000년 처음 꽃게 방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1,221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지속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꽃게는 우리나라의 서해나 남해의 수심 20~40m 얕은 모랫바닥에 서식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암컷 가을철에는 수컷이 주로 포획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한편, 수산기술연구소는 이번에 방류하는 꽃게 20만 마리를 비롯해 올해 주꾸미, 바지락, 해삼, 박대 등 5종* 1,095만 마리의 바닷고기를 생산하여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할 계획으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병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꽃게는 성장이 빨라 단기간에 어업인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에 방류하는 꽃게를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수산 종자를 생산하고 무상 방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8 10:43

전라북도는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을 각 시‧군을 통해 오는 7월 초까지 신청받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은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층면접을 진행해 결정한다.선정될 경우 연 2%의 대출금리,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을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자는 도시지역에서 타산업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인이다.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가 주관하거나 위탁기관에서 진행하는 귀농·영농 교육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한다.지원조건은 ▲(이주기한)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자, ▲(거주기간)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자이다.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재촌 비농업인도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정착하고 싶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도내 시ㆍ군별로 신청접수 기간이 상이하므로 정착을 희망하는 시ㆍ군의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라북도 홈페이지 농촌활력과 부서소식을 통해 세부 지침을 확인 할 수 있다.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농업ㆍ농촌에 정착해 농업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라북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146명 321억 원, 주택자금 42명 29억 원을 지원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8 10:42

중국내 전라북도 성과 창출을 위한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구성이 완료,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소장 이지형, 이하 중국사무소)는 6월 4일 ‘제1기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상하이, 난징, 선양, 칭다오, 충칭, 청뚜, 선전 등지에서 20여명의 자문관이 참석했으며 옌타이에 소재한 군산대표처도 함께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기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은 모두 21명으로 5개 권역(화동, 화남, 화북, 서부, 동북)별 현지 동향․정보제공, 통상․관광홍보․유학생유치․국제교류 등의 전 분야에 걸친 자문, 협력 및 교섭을 통해 전라북도 성과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국사무소는 월1회 이상 자문관과의 통화 등 상시적 교류를 통해 자문활동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나갈 방침이며 우수 자문 및 제안 사항은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정책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본청에 공유함으로써 대중국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중국사무소는 또한, 자문관 전원이 전라북도 출신이기 때문에 공적인 업무성과 외에도 자문관간 상호 교류를 통해 자문관 개인의 발전 및 나아가 자문관이 아닌 중국내 전라북도 출향인사의 성공 및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문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들은 위촉식 다음 날인 5일(토) 만국공묘 참배, 상하이 임시정부를 탐방했으며, 육삼정 의거지를 방문해 전북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정기 의사의 뜻을 기렸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7 19:35

전북도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도내 전역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념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 진교훈 전라북도경찰청장, 심민 임실군수, 보훈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다짐 속에 거행되었다.아울러, 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각 시장‧군수 주관으로 군경묘지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되었다.도 전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참석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밖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 게양에 동참하고,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6 11:56

전라북도가 3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5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선행 부문에 송유경(전주솔내고, 만18세), ▲면학 부문에 양아현(연세대, 만19세), ▲예체능 부문에 김태연(동신초, 만9세), ▲국제화 부문에 조은빈(전북대, 만22세), ▲장애 부문에 김승철(장수산서중고, 만16세) 등 총 5명이다. 전체 6개 부문 중 효행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제외됐다.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시장·군수,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후보자의 공적이 부족할 경우에는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을 정도로 심사는 엄격하게 진행된다.최훈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꾸준한 성실함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정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이름을 떨치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부문별 공적사항선행부문에 선정된 송유경 양은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새누야학교 영어수업 도움, 요양병원 봉사, 소아암 환우돕기행사 참여 등 300시간의 봉사활동과 특히, 솔내고 치매극복봉사단 ‘바이오버디’를 만들어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치매예방 홍보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면학부문 양아현 양은 다문화가정 자녀로 어린시절 편견에 사로잡혀 방황하다 초등시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화에 눈뜨고 긍정적인 꿈을 가지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남원여고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지리 올림피아드 금상, 수학 창의력 페스티벌 금상 등을 수상하였고,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세계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