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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11월 29일(화)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산업의 현 위치와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2022년 연구성과확산 세미나’ 1차를 개최한다.시대적 요구에 따라 서울의 시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서울시의 싱크탱크로서 매년 기획주제를 선정해 서울이 장기적으로 취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해왔다.이번 세미나는 2022년 기획주제로 선정한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과제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유관기관들과 좀 더 깊고 넓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세미나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전략연구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주제발표 한지혜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서울 D.N.A.(Data-Network-AI) 산업 실태와 특성 분석’ 주제발표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한 미래산업 5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안한다.홍 부연구위원은 서울시의 유망 신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모빌리티, 로봇의 다섯 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현재 이 산업들이 서울시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후,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투자지원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 서울시의 강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그러면서 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맞춤형 인력 수급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신사업 실증기회 제공, 융합형 신규서비스 유도의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사업의 지역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지혜 부연구위원이 ‘서울 D.N.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은 서울시 산하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백서 “연대(連帶) 동행을 통한 새희망”을 발간했다.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2020년 1월 28일부터 2022년 5월 19일까지 총 843일간의 감염병 최전선 이야기를 담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상호간의 연대의식의 값진 결과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병원 코로나-19 백서 ‘연대(連帶)’는 감염병 대응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며 시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전담병원 의료진의 일상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인터뷰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백서가 가진 특별한 의미는 까지 백서 제작의 전 과정을 서남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지난 5월 30일 코로나-19 백서 제작 원내 구성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총 180일간의 값진 노력의 결실을 담은 백서 ‘연대(連帶)’의 구성은 ▲제1장 감염병 대응 타임라인 ▲제2장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 ▲제3장 재난대응준비 ▲제4장 전담병원 운영(1): 출입통제소, 임직원 안전관리, 재난대응 물자관리 등 내부 운영 ▲제5장 전담병원 운영(2):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센터 등 외부 운영 ▲제6장 성과 및 평가 ▲제7장 미비점 및 개선방안 ▲제8장 부록(언론보도, 수기, 편지)의 순으로 담아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응 상황 속에서 서남병원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확진자와 시민의 곁을 지켰다.”며 “이 백서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다시 여는 역할을 하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서남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843일 동안 재난대책본부장을 수행했던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93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8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가 ‘메디컬 존(의원, 약국 밀집구역)’ 사업이 11월 24일(목)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지방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총 540건의 우수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우수사례가 경합을 펼쳤다.‘메디컬 존’ 사업은 지하철 역사내에 의원?약국을 유치해 시민 의료복지를 증진하고 수익성도 높이고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간 도시철도법과 건축법간 법령 해석의 차이와 건축물관리대장 필요성 등 논란을 겪어 왔으나 감사원 사전컨설팅,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각 정부부처와 국회?시의회 등 협력과 공론화를 통해 법제화를 통한 규제개혁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이후 메디컬 존 사업에 박차를 가해, 규제개혁 활동 진행한 지 5년 만인 2022년 7월에 메디컬 존 사업의 첫 삽을 뜰 수 있었다.’22년 7월 14일 역삼역과 종로3가역에 운영을 시작해, 이후 합정역 면목역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 6개 역에 조성되어 연 11억 원의 부대사업 수익을 내고 있다.향후 서울 전역의 지하철 곳곳에 의료 서비스 제공 공간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은기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메디컬 존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수년간의 적극행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8 11:27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금) 15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올해 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서울특별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여 서울 곳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 및 기관(단체), 자원봉사관리자 등을 선발하여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60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기관) 26곳, 자원봉사관리자 15명 등 총 101명이다.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시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 자원봉사 수요기관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활동기간,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또한 5개 성과지표(사회변화, 시민주도성, 확산성, 혁신성, 협력성)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시간 실적과 관계없이 특별공적 분야를 발굴하여 다양한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상자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가진 자원봉사 경험도 다양하다.대림2동 자율방범대 단장인 차칠언씨(53세)씨는 주3회 이상 방범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2007년부터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했다.신림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장 한태식(39세)씨는 반찬배달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를 시작하여 2020년부터는 캠프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편부 가정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중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래피(멋글씨예술) 전문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최희선(53세)씨는 지역 내 주민행사, 기업 사회공헌활동, 초등학교 돌봄교실 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인 한강공원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야외 미술관으로 사랑받고 있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촌·잠원·광나루한강공원에 국내 예술가의 조각품 30점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월 17일(화)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는 2022년 한강공원 조각품 순환 전시의 마지막 회차로, 올겨울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올 한 해 한강공원 전역에서 조각품을 순환 전시하고 있다. 지난 2~4월에는 강서 난지 망원, 5~6월에는 양화·잠실, 8~9월에는 뚝섬 반포한강공원에서 전시가 진행됐다.한강공원 조각 전시는 지난 2021년 10월 「한강 ‘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여의도 뚝섬 반포한강공원 3개소에서 총 300점의 작품이 전시됐고, 당시 약 4백만 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등 ‘지친 일상을 환기하는 전시였다’라며 호응을 얻었다.이를 계기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사)케이스컬쳐(K-Sculpture)조직위원회와 ‘서울시민의 행복과 조각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월 체결하고, 한강공원 조각 전시를 정규 편성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24년까지 3년간 한강공원에 다채로운 조각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Frieze)’ 기간에 맞춰 뚝섬 반포한강공원에서 약 920점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다.한강사업본부는 내년에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 전시를 지속하여 시민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 한 해 한강공원 조각작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한강공원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여가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여가친화인증’ 기관에 지원하여 인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여가친화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조직인지 판단하여 인증한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조직문화, 여가 제도 및 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인증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공단은 ‘일과 삶의 균형·조화(Work-Life Balance&Blending)를 통한 직원 행복 증대’를 슬로건으로 삼고, 네 가지 유형의 유연근무제도(선택적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스마트워크근무)를 도입·운영하며 업무생산성 향상 및 일·생활 균형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아울러 시간단위 연차사용 휴가제, 연차 사용촉진제를 통해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를 장려하는 한편, 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한 사내 동호회 지원, 인문학 강의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며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시민께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는 점에서 일과 여가의 조화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영혁신이나 업무 효율 향상 노력과 병행하여 내부 소통 강화와 여가제도 정착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4

서울도서관은 12월 15일(목)과 12월 22일(목) 양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 계획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보는 디지털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는 밝아오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새해 다짐과 독서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이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요소를 활용해 새해 다짐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볼 수 있다.교육은 1일 2시간(16:30~18:00) 온라인 강좌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같다. 12월 15일(목) 1차, 12월 22일(목) 2차 중 원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독서 계획을 세워보고 이루고 싶은 새해 다짐을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볼 수 있도록 한다.먼저 올해의 독서 활동을 돌아보며 2023년의 독서 목표를 세워보고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 등을 작성한다.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앱을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꾸민 뒤 수강생들에게 발표하고 자신의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수강생은 전자책 또는 전자 다이어리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앱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하게된다.이번 교육은 한국스토리텔링협회 전문강사가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25일(금)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신청·참여→프로그램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초등학생 4~6학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8)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누리집 : https://lib.seoul.go.kr/lecture/applyList서울도서관 오지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

소프트웨어 분야 진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디지털 분야별 실무자들의 경력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은 11월 25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2022 SW 웰컴즈 걸스(Welcomes Girls)’를 개최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한다.‘SW 웰컴즈 걸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여성 진출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행사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기획한 행사이다.올해는 ‘소프트웨어로 경계를 넘어 성장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1부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자들의 경력 관리와 학습 노하우 특강과 ▲2부 여성 테크(기술) 커뮤니티의 학습 멘토링을 통해 커리어 개발 조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진다.특강에는 ▲‘어떤 개발을 할 것인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주제로 전문 직업인으로서 개발자의 목표와 좋은 개발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스 프론트엔드 조유성 테크리드가 발표한다. ▲구글의 김종민 UX 엔지니어는 그의 일 경험을 공유하며, 나의 자아를 위한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 러브 마이 잡!(I love my job)’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엘지(LG) 유플러스 장진수 팀장은 ‘초보 개발자가 리더가 되기까지’ 개발자로 쌓아온 커리어와 업무 비전 등 후배 개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눈다.멘토링은 현재 디지털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위로와 용기, 도전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자리이다. IT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 취업과 이직, 웹과 앱 개발, 비전공자의 커리어 개발 등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

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이 24일(목)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실에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와 이랜드복지재단은 2019년 최초로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랜드재단의 조직개편 등에 따라 이번 재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지원주택에 입주하는 노숙인 등에게 임대보증금 300만원과 생필품, 집기 등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 외에도 지원주택 입주자에게 일상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통한 지원과 필요에 따라 별도 협약을 통한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부터 노숙인 지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시범사업 당시부터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금전적 어려움 때문에 입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숙인들에게 입주 보증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의존으로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 등의 사례관리서비스와 주거공간을 결합하여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보증금 3백만원에 임대로는 월 10~30만 원 수준이다. 22년 10월 말 기준, 234호를 운영중이다.이랜드재단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여성 18호, 남성 20호 총38호에 1억1천4백만원을, 2019년 본격 사업을 추진한 후에는 196호(여성 52호, 남성 144호)에 5억8천8백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해 (총7억2백만원) 노숙인의 지원주택 입주를 도와왔다.서울시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지원주택을 매년 60호씩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 또한 지원주택을 포함한 노숙인 복지사업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이랜드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지원주택 입주민을 위해 지원주택 임대보증금, 의류,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원주택 입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을 약속하였다.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5 16:03

서울시가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수립했다.우선, 2030년까지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잠실운동장 일대, 서울역 북부역세권, 마곡 등에 전시컨벤션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돼 서울의 마이스 인프라가 지금의 약 3.5배로 확대(약 6만 5천㎡→약 23만㎡)된다.이와 연계해 서울시는 서남권(마곡), 도심권(서울역, 남산, 광화문 일대), 동남권(잠실~코엑스) 3개 거점별 ‘마이스 협력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쇼핑, 문화, 교통, 관광 등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집약한다. 마이스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은 참가자들이 서울에서 다양한 경험과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전략.국제회의, 박람회 등에 국한됐던 마이스의 범위를 E스포츠 대회 같은 국제적 이벤트로 확대해 서울에 유치한다. 올해 8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E’와 연계해 개최했던 ‘서울페스타’를 내년부터 매년 5월 개최를 정례화하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이벤트의 추가 유치도 추진 중이다. 또한, 여의도(금융), 양재(AI), 동대문(뷰티) 등 서울의 10대 산업거점과 연계한 마이스 유치에도 주력한다.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에 마이스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기업 포상제도를 신설한다. 신규부터 관리자까지 경력주기별 마이스 교육과 강의가 상시 열리는 ‘서울 마이스 캠퍼스’도 만든다.마이스 산업은 인적 네트워크가 핵심 자산인 만큼, 국내로는 300개 이상의 마이스 업계로 구성된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를 활성화하고, 국외로는 뉴욕,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의 전문 에이전트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한옥을 고쳐 사는 건축주, 한옥에 관심 많은 젊은 건축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K-하우스 '한옥'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는 '미래의 생활공간과 삶, 한옥에서 찾다'를 주제로 오는 11.25(금) 14∼17시(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2022년 제2차 한옥정책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지난 9.1(목) 최근 주목받고 있는 K-하우스 '한옥'의 가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개최한 제1회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시 유튜브(@seoul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시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심포지엄 전 프로그램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 중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질의, 공유하며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한옥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건축가가 고민했던 부분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한편 한옥이 현대사회에 시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기조강연 주제발표 열린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과 교수이자 유네스코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송인호 교수가 '한옥의 격(格)'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너머 한옥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한다.주제발표는 서승모 소장(건축사사무소 사무소효자), 이장희 박현여(건축주 부부,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작가 책방대표), 다니엘 텐들러(어반디테일 대표), 김재경 교수(한양대학교 교수)가 나서 '미래 생활공간과 삶, 한옥에서 찾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를 관통하는 고민과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오래된 한옥을 고쳐 자신만의 새로운 집을 만들어낸 서승모 소장은 실제로 한옥의 구석구석을 마주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한옥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서울' 그리고 '삶'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온 이장희 작가, 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서울시는 11월 22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푸른도시상」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조경공간 4개소 및 시민주도 우수 녹화사례 20팀 등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 푸른도시상」시상식에서는 서울시 내 공공 민간분야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조경상’과 시민 주도로 생활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서울특별시 조경상’은 서울의 도시경관 개선 및 조경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된 상으로, 조경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가 간 선의의 경쟁을 장려해 서울의 녹지 수준을 향상하고자 마련되었다.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 공모 결과, 공공민간의 조경공간 총 16개소가 응모했고 서울시 내?외부 조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심사 및 시민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시는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 수상작으로 대상(1개소)최우수상(1개소)우수상(2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DIGICO GARDEN(종로구), 최우수상에는 ▲불암산 힐링타운(노원구), 우수상에는 ▲타임워크명동 공유정원(중구)▲작은 식물원 마을 그리고 꼬마식물탐험대(강서구)가 선정됐다.[대상] DIGICO GARDEN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의 조경공간으로, 도심 속 시민의 휴식을 위한 정원으로 조성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주변 공간과의 조화, 심미성 완성도 공공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라는 점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 불암산 힐링타운– 불암산 일대를 시민 누구나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조성되었다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우수상] 타임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청년이 중심되어 미래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시「미래서울 전략회의」가23일(수)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였다.「미래서울 전략회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2030 세대의 목소리와 전문적식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새로운 청년참여 채널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분야의 정책 개선안을 적극 마련할계획이다.「미래서울 전략회의」참여위원은 공개모집 및 내부추천을 병행하여 선발하였다. 지원자 총 237명 중 선발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48명의 청년위원을 선발하였다. (경쟁률 4.9:1)▲미래산업 ▲문화·디자인 ▲소통전략 3개 분과, 각 16명씩 구성미래서울 전략회의 참여위원들은 온·오프라인 정기적 모임을 통해 분과별주요 시정 이슈를 다각적·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정현장방문도 병행선발된 위원들은 IT, 의료, 경제, 문화, 체육,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활동하고 있는 청년 전문가다. 이슬비 전 컬링 국가대표,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김태훈 벤처기업 대표, 이치훈 대중음악작곡가, 약사 출신박한슬 작가 등이 위원으로 선발되어 미래서울을 위한아낌 없는 제언을할 예정이다. 유용재 서울시 청년명예시장도 함께한다. 유 청년명예시장은 2021년 청년정책 대토론 우승팀 대표로, 현재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기 출신으로 창업 후 서울산업진흥원(SBA) 직접투자를 따낸 바 있는 정욱찬 대표도 참여하여 창업도시 서울을 향한 기탄없는 조언을 할 예정이다.11.23(수)에 개최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미래서울 전략회의 위원들은 약 6개월간 분과별 활동을 이어간다. 활동 종료 시에는 미래서울 전략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23년 5월, 성과보고회 개최예정)서울시는 각 분과회의에 해당 분야 실국의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정책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서울시는 사고 발생 시 대규모 단수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대형 상수도관 누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 서울워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목) 밝혔다.‘서울워터 심포지엄’은 서울물연구원이 주관하는 상수도 기술세미나로 상수도신기술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수처리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991년 6월부터매년 1회 이상 개최해 오고 있다.국내외 대형 상수도관의 누수 사례와 원인을 되짚어 보고, 대규모 누수를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수돗물 공급계통의 안전한 유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경 300mm 이상의 상수도관은 도수, 송수 및 대형 배수지에 사용되며 누수사고 발생 시, 대규모 단수, 교통혼잡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상수도관 누수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서울물연구원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형 상수도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누수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심포지엄 자리를 마련했다.‘2022년 서울워터 심포지엄’은 ‘대형 상수도관 누수 대응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24일(목)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5편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대형 상수도관의 누수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사례별 원인과 대응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제적 누수 예방을 위해 상수도관의 누수를 감지하는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도 검토된다. 주제발표는 유도근 수원대 교수 한영천 서용엔지니어링 이사 김두일 단국대 교수 김경필 K-Water 책임연구원 한금석 서울물연구원 연구사가 맡는다.유도근 수원대 교수는 ‘관 상태 감시를 위한 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서울시가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수립했다.우선, 2030년까지 민간 개발사업을 통해 잠실운동장 일대, 서울역 북부역세권, 마곡 등에 전시컨벤션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돼 서울의 마이스 인프라가 지금의 약 3.5배로 확대(약 6만 5천㎡→약 23만㎡)된다.이와 연계해 서울시는 서남권(마곡), 도심권(서울역, 남산, 광화문 일대), 동남권(잠실~코엑스) 3개 거점별 ‘마이스 협력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쇼핑, 문화, 교통, 관광 등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집약한다. 마이스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은 참가자들이 서울에서 다양한 경험과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전략.국제회의, 박람회 등에 국한됐던 마이스의 범위를 E스포츠 대회 같은 국제적 이벤트로 확대해 서울에 유치한다. 올해 8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E’와 연계해 개최했던 ‘서울페스타’를 내년부터 매년 5월 개최를 정례화하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이벤트의 추가 유치도 추진 중이다. 또한, 여의도(금융), 양재(AI), 동대문(뷰티) 등 서울의 10대 산업거점과 연계한 마이스 유치에도 주력한다.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에 마이스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기업 포상제도를 신설한다. 신규부터 관리자까지 경력주기별 마이스 교육과 강의가 상시 열리는 ‘서울 마이스 캠퍼스’도 만든다.마이스 산업은 인적 네트워크가 핵심 자산인 만큼, 국내로는 300개 이상의 마이스 업계로 구성된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를 활성화하고, 국외로는 뉴욕,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의 전문 에이전트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서울기술연구원(원장 임성은)은 서대문 소방서(서장 김경근)과 『24시간 에너지 소비형 기존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진단 및 리모델링 실증』을 진행하고,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서울기술연구원-서대문 소방서 간 업무협약은 11월 23일(수) 10시 30분부터 서대문 소방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도록 기존 건물의 녹색건축물 조성 및 보급 활성화를 촉진 중이며, 서울시에서는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및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2022~2026)’으로 노후 공공건물의 공공 그린리모델링(친환경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시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천 7백만 톤으로, 이 중 68.7%는 건물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낮은 30년 이상의 노후 건물이 ’20년 기준 47%에 달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늘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공공에서 시범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을 의무화하고 노후 건물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저탄소 건물로 바꾸는 등의 개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최신 과학기술을 서울시정에 접목해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기술연구원은 정부와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노후 공공건물에 해당하는 서대문 소방서 관할인 ‘홍은119 안전센터’에 제로에너지 전환 신기술을 적용해 그린리모델링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이번 협력으로 서대문 소방서 관할인 ‘홍은119 안전센터’는 24시간 에너지를 쓰는 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실증해보는 1호 건물이 된다.협약서에는 ▲서대문 홍은119 안전센터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방안 모색 ▲제로에너지 건축물 전환 실증 연구와 관련한 자재 지원 ▲서대문 소방서 홍은119 안전센터 에너지&midd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4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으로 소나무, 신갈나무, 팥배나무 등 고유 수종의 서식지가 침해되지 않도록 토종생태계보호 및 터전 확보를 위해 남산의 전체면적 290만 제곱미터(㎡) 중 약 4만 제곱미터(㎡)에(서울광장 잔디면적의 약 6배)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을 수시 관리 및 제거했다고 밝혔다.○ 남산공원 주요 현황- 면 적: 총 2,902,602㎡(해발 270m)- 주요시설: 광장(45,950㎡), 산책등산로(58,5km), 실개천(2,71km),연못(1,078㎡), 소나무탐방로(860m) 등- 수목자원: 소나무, 신갈나무, 단풍, 때죽나무 등 138종 2,881,870주남산에는 귀화 초본식물인 서양등골나물,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과 함께 위해 덩굴성식물인 환삼덩굴, 가시박, 칡 등이 분포하고 있다.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성을 고려해 3월~6월에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그리고 4월~7월에는 서양등골나물, 가시박을 집중적으로 하여 11월까지 공원 곳곳에 퍼져있는 칡뿌리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제거하고 있다.중부공원여가센터는 공원 내 생태계교란식물 집중 관리를 위해 매년 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자라나는 식물들을 제거하고 있다.어린 식물의 경우에는 더 이상 번식을 할 수 없도록 직접 뿌리째 뽑아 관리하고 있으며, 이미 자란 식물의 경우 생장을 억제하기 위해 예초기 및 낫으로 집중제거 하며 관리하고 있다.서울의 대표 공원 중 하나인 남산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에 따른 관리 면적이 넓어 곳곳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에 생명의숲,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성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 160명이 참여해 남산의 자연을 가꾸는 데 동참하였다.매년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남산의 자연경관 보존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중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 관리계획을 토대로 시기별 일감을 발굴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민관협력 녹색 문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3 13:03

1983년 지어져 준공 40년을 앞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50층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지하철 학여울역에 단지 방향 출입구를 신설하고, 역 출입구부터 보행자 동선을 따라 남부순환로 방향으로 가로변 상가를 배치해 역세권을 활성화하고 보행일상권을 조성한다. 아파트와 함께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단지 내 울창한 수목은 건축한계선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보존한다. 공공기여를 활용해 양재천으로 단절됐던 대치-개포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교도 신설해 수변과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실현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재건축 심의를 통과한 대치 은마아파트와 함께 일대 개발 밑그림이 완성되면서 강남권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짜서 빠른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시가 이번에 확정한 ‘신속통합기획안’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준에 해당하며,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안을 토대로 정비계획 입안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이 확정된다.서울시는 앞서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이어,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함으로써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속도전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대치 미도아파트는 ‘35층 규제’ 폐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3월 2040서울도시기본계획?를 통해 서울 전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됐던 35층 높이 기준을 폐지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스카이라인을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연내 확정을 목표로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대치 미도아파트는 정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1 12:52

국내 유일 민요 전문박물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사업인 를 통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향토민요 3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이번에 발표한 음원으로 오는 11월 27일 오후 4시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마루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올해 처음 추진한 는 우리소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우리의 옛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편하게 듣고 따라부를 수 있는 ‘요즘’ 노래로 새롭게 탄생시켰다.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MBC로부터 기증받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가 직접 채록한 향토민요 1만 8천여 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사업이다. 1989년부터 만7년간 기록된 향토민요 음원을 2022년의 감성에 맞게 편곡했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는 퓨전국악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룹 오주하(OH!JUHA)와 협업하여 ‘고드래 똥, 워어리 자장가, 꽃일레라 ’ 3곡을 새로운 음원으로 제작했다.오주하(OH!JUHA)는 소리꾼 황애리와 피아니스트 배가영이 만나 하나의 이름이 되고자 만든 그룹으로,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매년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향토민요와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혀나갈 계획이며, 내년의 프로젝트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 소리를 새롭게 풀어볼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대표곡 ‘고드래 똥’은 전국 어디서나 가장 많이 불렸던 전래동요 중 하나인 ‘다리세기 노래’를 재해석했다. 다리세기 놀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는 사람마다 노랫말을 다르게 바꿔서 부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다양한 다리세기 노랫말에 오주하의 음악적 감각을 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1 12:51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박상돈)은 앞으로 공단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상임이사(물재생운영본부장)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물재생운영본부장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인 서남센터 및 탄천센터의 물재생시설의 운영관리를 총괄한다.물재생운영본부장이 관할하는 물재생운영본부는 물재생시설의 운영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처와, 서남물재생센터를 운전?유지관리하는 서남센터, 탄천물재생센터를 운전?유지관리하는 탄천센터로 운영되고 있다.물재생운영본부장은 운영처, 서남센터, 탄천센터의 총괄 수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내외 교류 및 관계증진 등 핵심적 역할도 담당한다.새롭게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물재생운영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자격요건은 「지방공기업법」제60조 제1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제12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물재생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임원 공고기간은 11월 21일(월)부터 12월 7일(수)까지이며 11월 23일(수)부터 12월 7일(수)까지 등기우편·이메일(officer@swr.or.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하다.서울물재생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원추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원채용 전형은 △1차 서류심사(절대평가), △2차 면접심사(상대평가)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형이 완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공단 이사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한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최종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 다주택 소유, △ 불법재산증식, △ 범죄경력, △ 위장전입, △ 세금체납, △ 병역기피 등 6대 사항의 도덕?윤리성 검증을 시행하여 최종 적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도덕?윤리성 검증을 완료한 적격자 중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이 합격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1-21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