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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24일 ㈔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과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포럼회원과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이 진행됐다.이날 협약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공동 노력 △괴산군 친환경 유기농산물 판매 촉진 △충북도내 중소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중소기업 경영애로사항 발굴 및 공동해결 노력 △기타 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공동업무협약 이후에는 권오성 마이크로소프트 상무의 ‘직원들의 역량을 다시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경제포럼과 상호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사업을 개발, 추진함으로써 상호간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속에서도 충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충북 경제인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괴산군과 충북경제포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4 17:32

충북 괴산군이 올해 지원・육성할 7개의 지역축제를 최종 확정했다.군은 지난 22일 ‘2022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고 사전공모를 통해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9개의 지역축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선정심의회에서는 충북축제 평가위원 민양기 교수, 충북관광협회 김명수 사무국장 등 축제관광전문가 등이 참여해 축제 기획서, 축제 콘텐츠 등을 종합평가해 1~6까지 순위를 선정하고, 신규축제의 적격여부를 심사했다.올해는 사전공모를 통해 신청한 9개의 축제 중, 1위로 선정된 목도백중놀이 축제에 4000만원이 지원되며, 2위 청천환경버섯 축제는 3000만원, 3위 연풍조령문화제, 감물감자축제는 2500만원, 그 외 양곡은행나무 축제, 괴산사랑축제와 신규축제인 사리면빨 축제는 각 2000만원이 지원된다.각 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상황에서도 관광객이 현장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은 물론 지역홍보, 주민화합 등으로 지역발전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산업적 측면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읍·면 축제 추진위에서는 지역 고유한 문화, 향토자원,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가치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군 관계자는 “그간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를 추진해온 각 추진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지역민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시대에 맞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축제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3 17:58

충북 괴산군이 오는 4월 7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기간을 운영한다.이번 단속은 2022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정한 일제단속 운영기간에 맞추어 진행된다.이를 위해 군은 부정유통 단속반을 가동하고 상품권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환전모니터링을 시행한다.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상품권의 명백한 부정유통 시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특히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 수사도 의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괴산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3 17:57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3일 사)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 부설 노인대학(학장 박노적)에서 개강 첫 강의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은 지난 16일 입학한 제40기 노인대학(학장 박노적) 입학생 41명(남20명, 여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회장 등 지회임원들도 참석해 이 군수의 특강을 경청했다.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정신‧사랑운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함께 만드는 미래사랑운동 비전으로 5대 전략 20개 실천과제로 역사·문화·전통지키기, 청정환경 가꾸기, 안전괴산 만들기, 지역경제 키우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로 서로 소통하고 통합하며,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괴산을 발전시켜 군민의 행복을 이뤄내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2021년 주요성과 및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인생의 황금기인 노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시해 노인대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 군수는 “삶의 경륜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정신을 토대로 새로운 젊은 문화를 수용해 괴산사랑에 앞장서는 노인대학생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올해로 40기를 맞이하는 노인대학은 1981년도 개설해 졸업생 1740여명을 배출했으며, 노인의 사회적 역할, 건강, 교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의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3 17:55

충북 괴산군은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이하 창의공작소)’를 관내 학교 새학기 시작과 함께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지역아동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소프트웨어 사용능력 및 프로그래밍 능력 함양을 위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괴산군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유아반이 중단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만 운영돼 왔으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수요의 확대에 따라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 5세 아동에게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3월 초등반 13개교 750명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유아반 11개교 90명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창의공작소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ICT창의융합교육인 △스크래치 △엔트리 △네오봇 △오조봇 △메타버스 △비봇 △코드닷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괴산군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학기 중에는 교과 시간과 방과후, 방학에는 여름·겨울 방학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2 17:10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2일 괴산읍을 끝으로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11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군수는 이번 순방 기간에 민선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한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의견을 적극 경청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로 안전·편의시설 확충과 생활불편사항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 순방 기간에 △소수면 길선1리 도로 확·포장공사 △괴산읍 서부1리 세천 정비 △연풍면 당고개 화장실 설치 △칠성면 태성 소하천 정비 △청안면 청년 농촌보금자리 주택 계단 난간 설치 △청천면 면사무소 청사 이전 관련 예산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이와 함께 △문광면 클린하우스 설치 △감물면 안민천 산책로 조성 △사리면 행정복합타운 건립 추진(면사무소 신축) △불정면 목도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장연면 (舊)장연중학교 폐교부지 매입 활용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군은 이번에 접수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가능 여부, 실효성, 소요예산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는 괴산군민과 한마음으로 소통·협력·협치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하여 대화합을 이루자’라는 ‘보합대화(保合大和)’의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의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2018~2021 경제성장률 도내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제·생활 기반을 다져 더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는 농업, 관광, 경제, 정주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함께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각종 SOC 유치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2 17:09

충북 괴산군은 이달 말부터 소아(5~11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기초접종(1·2차)을 시행한다.1차와 2차 접종 간격은 8주(56일)이며 백신은 소아용 화이자(코미나티주)로, 일반 소아에게 접종이 가능하며 면역질환자, 당뇨, 만성질환자 등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소아에게는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또한, 코로나19에 확진된 아이인 경우 접종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접종이 가능하다.사전예약은 이 달 24일부터 가능하며, 접종은 이달 31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소아의 경우 접종 시 부모동반이 필수로 본인인증 등의 어려움을 고려해 당일접종은 의료기관 예비 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소아 접종은 각 시군의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며 괴산군은 장안의원(괴산읍 소재)에서 접종할 수 있다.아울러 괴산군은 3월 21일부로 청소년(12~17세)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3차 접종 백신은 1,2차와 같은 화이자(코미나티주)로, 2차 접종 완료 이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이면 접종이 가능하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청소년 3차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하며 사전예약은 이달 14일부터 온라인 및 접종기관 문의를 통해 할 수 있고 접종 개시일은 이달 21일부터이다.당일접종도 가능하며 SNS 잔여백신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영숙 보건소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인한 방역상황 악화에 따라 소아 및 청소년에서의 확진자 증가 및 중증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아, 청소년 접종이 요구된다”며 본인과 부모님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1 16:43

충북 괴산읍 동부리 홍범식고가에서 지난 19일 1919년 3.19괴산만세시위 재연행사가 열렸다.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특강(충북대학교 박걸순교수), 2부 태극기만들기 체험, 3부 독립선언문 낭독, 대한독립만세 외치기 등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기억하고 재현하기 위한 행사가 고가 안팎에서 진행됐다.1910년 경술국치에 항거 자결순국하신 일완 홍범식 선생이 살던 이 집에서 선생의 아들인 벽초 홍명희가 충북 최초의 대규모만세운동인 1919년 3.19. 괴산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준비했다.홍범식 선생(1871~1910)은 1909년 금산군수가 되어 선정을 펼쳤으며, 이듬해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점하여 나라가 망하자 통분을 이기지 못하고 자결 순국했다.선생이 아들에게 남긴 유서에서 “기울어진 국운을 바로잡기엔 내 힘이 무력하기 그지없고 망국노의 수치와 설움을 감추려니 비분을 금할 수 없어 스스로 순국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구나. 피치 못해 가는 길이니 내 아들아 너희들은 어떻게 하던지 조선사람으로 의무와 도리를 다하여 빼앗긴 나라를 기어이 되찾아야한다. 죽을지언정 친일을 하지 말고 먼 훗날에라도 나를 욕되게 하지 말아라”는 당부를 남겼다.정부에서는 1962년 홍범식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혼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고가는 충청북도 민속문화재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3-20 13:59

충북 괴산군이 지난 21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철거공사를 시작하며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괴산문화행정복지타운’은 1991년 준공돼 주차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지역주민의 불편을 초래하였던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괴산문화행정복지타운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연면적 5,798㎡의 규모의 문화행정복지타운과 연면적 1,069㎡ 규모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된다.지하 1층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상 1층은 행정업무영역, 2~4층은 동아리실, 휴게공간, 정보화실, 청소년실, 회의실 등 주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기능을 층별로 분리해 시설이용이 용이하도록 구축한다.군은 ‘괴산문화행정복지타운’을 통해 행정기능과 문화복지시설의 집적화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립해 괴산군 소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또한, 시설의 복합화를 통해 주민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향후 리더 및 운영조직 양성 프로그램, 문화복지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접근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주민공동체 활동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민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괴산읍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것”이라며 “괴산문화행정복지타운 건립을 통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 251억원(국비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까지 괴산읍 일원에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괴산군 커뮤니

괴산군 | 손혜철 | 2022-03-1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