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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고령층·장애인 등)이 정보 격차 심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국정보화진흥원, 충청북도와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디지털배움터 버스’는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키오스크, AI스피커, 스마트패드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주문, 말벗서비스, 생활에 필요한 앱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체험한 주민 A씨는 “이번 체험교육은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디지털 기기 활용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으로 세대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군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만큼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괴산군 장애인복지회관으로 버스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체험을 원하는 마을에서는 괴산군청 행정과 전산팀(043-830-3154)으로 신청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4 10:07

충북 괴산군이 문광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활성화를 위한 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이날 군수집무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소금랜드 정비계획 △은행나무길 관리방안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연계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등의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소금랜드 정비를 위해 데크수리 및 몽골텐트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울타리를 제거하고 공간을 확장해 은행나무길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잔디광장, 피크닉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휴게공간, 매점 등 편의시설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은행나무길 관리를 위해 은행나무 전지·전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기존 아스콘 포장을 철거하고 마사토를 포설했다.앞으로 주기적 수형관리와 시비 및 보식을 통해 은행나무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군은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에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한다.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국비 20억, 군비 10억)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진입도로개설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열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문광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한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매년 가을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몽환적인 풍경으로 전국의 사진작가들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사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4 10:06

충북 괴산군은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일 삼거리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추진계획, 필요성, 유치업종, 관련법에 의하여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폐기물매립장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3일까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마을별, 사회단체별, 종중별로 진행하며, 신청단체가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실시할 예정이다.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중흥·소매리 일대 170만㎡(51만평) 규모에 괴산군이 SK건설, 토우건설과 함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북 주력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괴산군은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하지만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반대대책위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장회의 및 주요인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사업 설명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식적인 주민설명회가 없었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리면 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검토하고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3 12:06

충북 괴산군이 저출산・고령화 대응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임대계획 최종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1차 추진대상지 추진위원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임대료, 보증금 등 임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 결과 월 임대료 12만원(관리비 별도)으로 책정되었으며, 입주조건·선정기준·입주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8월중 군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부흥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임대주택 12호)의 성공을 각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각 면별로 20억원씩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형태로 전용면적 69㎡의 임대주택을 10호씩 조성할 예정이다.올해 준공을 목표로 1차 5개면(감물, 장연, 청천, 사리, 불정)에 총 48가구(*사리면 8가구)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4개면(연풍, 칠성, 문광, 소수)에 2차 사업을 실시해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면마다 임대주택을 건설해 취학 아동을 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할 예정이며, 입주자들에게 취학아동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폐합 위기에 처한 면지역 학교를 살림과 동시에 인구증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전국적 모범사례인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으로 각 지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괴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기농정책과 농촌개발팀(043-830-31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3 10:41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8월 2일 괴산읍 신기리 일원에서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평가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고추생산자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직접 농가가 현장에서 고추 품종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30개의 품종별로 △상품성 △수량성 △생육 △병해충 발생 △생리장해 등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이상기상으로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면서 탄저병, 바이러스(TSWV: 칼라병) 등에 강한 내병계 품종이 출시되고 있으며, 현재 백여종이 넘는 많은 품종이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농가에서 직접 재배가 아닌 종자업체의 홍보물로만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품종 선택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이러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괴산읍 신기리 일원의 밭 1400㎡에 품종 비교전시포를 조성하고 30개 품종을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검토 및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고추 품종 현장평가회를 매년 추진하여 품종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겠다”며 ”괴산의 강점과 특성을 지닌 고추 품종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2 16:53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정소영 주무관(38·농촌지도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정소영 주무관은 농업기술센터 과수채소특작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민원인에 따르면 괴산군노인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면서 교육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친절한 태도로 도움을 주고 본인의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군에 따르면,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8-02 12:03

충북 괴산군이 내륙어촌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30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보고회가 열렸다.‘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수면 지역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소득・일자리 창출 △사업주체의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5월 괴산군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개요 △추진경위 △현황종합분석 △세부사업계획 △운영관리계획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49억 9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괴산읍 제월리에 ‘휴양과 여유가 넘치는 리버피아 괴산’을 주제로 공동체 역량강화, 올갱이서식처, 괴강복합센터(토종어류체험관) 등을 조성한다.오는 9월말까지 기본 및 시실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착공하여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괴산군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내수면스마트양식단지 등 주변 수산시설과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청소년 수련원 등의 관광시설을 연계하여 체험, 관광이 결합된 내수면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내수면 어업기반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내륙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번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7-30 12:05

충북 괴산군이 내륙어촌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30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보고회가 열렸다.‘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수면 지역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소득・일자리 창출 △사업주체의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5월 괴산군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개요 △추진경위 △현황종합분석 △세부사업계획 △운영관리계획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했다.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49억 9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괴산읍 제월리에 ‘휴양과 여유가 넘치는 리버피아 괴산’을 주제로 공동체 역량강화, 올갱이서식처, 괴강복합센터(토종어류체험관) 등을 조성한다.오는 9월말까지 기본 및 시실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착공하여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괴산군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내수면스마트양식단지 주변 수산시설과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청소년 수련원 등 관광시설을 연계하여 체험, 관광이 결합된 내수면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내수면 어업기반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내륙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번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7-30 12:00

충북 괴산군이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이용자 80여명을 8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전자바우처(카드방식)를 지원받아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하반기 모집분야는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로 총 9개 서비스이다.특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는 괴산군에서 2021년 신규개발한 사업으로 신체적 성장 및 사회적 발달의 중요한 시기인 만5세~9세 아동들에게 승마교육을 통해 다양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 발달 증진을 도모하고자 개발한 사업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선정기준은 선착순 모집이 아닌 서비스별 우선순위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비스별 제공기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단, 신규사업인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는 보편적 기회제공을 위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추진하여 품격있는 맞춤복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7-30 10:18

충북 괴산군이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테마·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군은 민선7기 들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지 육성에 집중해 왔다.기존의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테마・체류형 관광산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먼저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순환형 생태휴양길과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힐링 관광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또한 올해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맺으며 체험형 시설인 모노레일, 짚라인을 설치·운영해 관광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 다른 유명 관광지인 화양구곡의 관광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화양구곡 문화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달빛품은 화양구곡길 조성사업과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해 자연생태자원과 문화관광자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힐링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쌍곡계곡 역시 아름다운 자연과 연계한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사계절 탐방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2023년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개통으로 유입되는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연풍새재와 수옥정 관광지를 연계해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수옥정 관광지에 수변산책로와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했으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수옥폭포에서 조령3관문까지 모노레일 설치사업도 진행 중이다.산림을 활용한 힐링 중심의 체류형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올해 7월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산림복지단지는 향후 산림레포츠 단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며 괴산을 대표하는 힐링·체류형 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또한 성불산 산림복지단지도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치유의 숲을 조성해 힐링명소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밖에도 괴강관광지 명소화를 위한 괴

괴산군 | 손혜철 | 2021-07-3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