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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식 회계사, ㈜호남엠엔씨(대표 이우섭) 장학금 총 4천5백만원 전달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장학회는 지난 13일 순천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송경식회계사무소(대표 송경식) 4천만원, ㈜호남 엠엔씨(회장 이우섭) 5백만원 등 총 4천5백만원의 후원금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했다.현재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경식 회계사는 누적 1억원, ㈜호남 엠엔씨는 누적 3천5백만원 등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송경식 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은 “순천시의 3E 프로젝트에 담겨있는 교육철학에서도 보듯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배움과 교육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서도 지역사회 차원의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짐에 따뜻한 감동을 받는다.”며 “이런 마음들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주도하고 인재를 육성하여 평생교육 도시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현재까지 2,201명에게 18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금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홈페이지(scij.kr) 또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061-749-38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3 12:28

순천시는 교통약자 편의증진 및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조례육교3 철거 및 교통시설 설치공사’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한 후 육교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이달 21일 완료될 예정이며, 육교 철거를 위해 오는 16일 21시부터 17일 06시까지 일부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조례동 롯데하이마트 앞에 위치한 ‘조례육교3’은 1995년 차량 통행량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되었다. 그러나 현재 육교 부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육교를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들의 무단횡단사례가 증가하여, 교통약자의 편의증진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해 16일 21시부터 육교진입을 통제하고 23시 30분부터 17일 06시까지 공사 공정에 맞추어 신호수, 차단벽 및 교통통제표지판을 이용하여 일부차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새벽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교통혼잡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공사시간대에 해당구간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는 서행, 전방 주시 등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 | 손혜철 | 2021-04-13 12:27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승격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과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만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되었다.이번 행사에는 팔마비 보물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김현모 청장이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하였다.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청렴의식을 다지고 ‘팔마’의 명칭을 가진 학교와 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팔마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가 이날 하루 이어졌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팔마비의 보물 지정은 팔마정신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공정사회의 상징으로 격상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치와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또 다른 보물, 또 다른 국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와 함께, 1617년에 중건한 비가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 2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3 12:26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는 12일 순천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최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고국의 가족들과 단절된 이들을 위로했다.이날 행사는 순천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순천대학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화의 지지를 담은 위안과 응원의 자리로 진행됐다.(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교류의 핵심가교 역할을 할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규정을 신설했다.첫 수혜자로 현재 군사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의견을 모은바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엄혹했던 80년 5월 항쟁을 겪은 우리는 더 공감하고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한다.”며 “머나먼 타국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는 미얀마 유학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순천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시민들과 함께 군부의 강경한 진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6:34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라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여자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타 지역 참가자이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올해 3월 전남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시는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대신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상자료와 함께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단위로 캠핑, 차박 등 한 곳에 머물면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콘텐츠를 운영한다.만 18세 이상의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순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작가나 지역을 주제로 활동하는 예술가,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등을 우대 선정한다.프로젝트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최대 7만원, ▲교통비 최대 2만원, ▲식비 최대 3만원, ▲관광비(입장료·체험비 등) 최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심·농촌·자연 체험프로그램, 순천한상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음식을 통해 순천의 맛과 멋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과제가 부여되는데, 여행 기간 중 개인 SNS를 통해 숙박·체험 등 여행후기를 올리고 3분 이내의 순천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거나 ‘순천시는 *친안깨!’피켓 운동을 SNS에 게재하면 된다.*친안깨 : 친절해요, 안전해요, 깨끗해요를 의미하는 순천 3대 시민운동참가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여행 및 홍보계획서를 작성하여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9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가칭‘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URL 및 QR코드)을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평가는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어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원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천변은 관광객을 도심 속으로 확산시키고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서울의 경리단길·가로수길이 있듯이 순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순천시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기획운영팀(061-749-2835)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전 시민참여와 전 도심 정원화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7

순천시(시장 허석)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출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순천향우인증’을 발급한다.시는 향우인증 발급을 통해 출향인사와 그 가족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순천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순천향우인증은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등록기준지가 순천시인 타 지역 거주자와 배우자, 직계비속에 발급되며, 향우인증 소지자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순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순천향우인증’ 발급 소식에 전국 각지 출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향우회는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신청 접수에 나섰다.한편 순천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경태의원이 첫 번째로 향우인증 신청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순천시 관계자는 “5월부터 향우인증 소지자에 대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며 “이번 향우인증 발급이 타지에 살고 있는 순천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6

순천시가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4월 4일 이후 현재까지 37명이 확진되었고, 이는 인구대비 서울시 기준 1300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라고 하면서 “숫자와 거주지역, 나이, 증상 등을 종합해 볼 때 순천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고 막중한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발령사항을 일주일 연장하여 오는 1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또 허석 시장은 “한명의 확진자로부터 2차·3차·N차 감염은 시민들 사이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이를 막지 못하는 것은 방역당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하면서 “그러나 지금처럼 여기저기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N처 감염은 대부분 외부인 접촉에 의한 것으로 우리들의 느신해진 문제의식 때문이다.”고 말했다.지난 8일 저녁 발생한 순천 279, 280번 확진자는 두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후 확진되었으며, 281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산단출입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되었다. 282번 확진자는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한 병원에 진료차 방문하였다가 진단검사를 안내받고 검사 후 확진되었고, 283, 284, 285, 286번 확진자는 광주확진자와 같은 마을 주민으로 보건소 이동검체 후 확진되었으며, 287·288번 확진자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9일 새벽 확진된 289·290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처럼 8일·9일 밤새 순천지역 곳곳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고, 시는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을 2곳의 마을주민을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이며, 지금의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9 12:06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의 문화예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예술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순천시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도시 국가지정, ▲문화재 활용 제1의 도시 구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지역 거점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추진 등 생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예술의 선율을 더할 밑그림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하여 동아시아문화도시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하여 각국 공식행사 및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한중일 공동발표에 따라 한국 순천시, 중국 소흥시·둔황시, 일본 기타큐슈시 3개국 4개 도시가 공식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선포됐다.코로나19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오는 4월 30일 한중일 작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예·전각 교류전 열림식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이라이트인 개막행사는 오는 5월 1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시대 문화의 에너지로 치유(治癒)와 재생(再生)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오는 5월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중심의 수중 무대로 기획하고 있으며 개막 퍼포먼스, 공식연설, 미디어 아트쇼, 문화예술 공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멀티 사진전, 동아시아 힐링의 숲,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그림책·웹툰 페스타(6월),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과 문화틔움 예술제(8월),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8월), 가든 뮤직페스티벌(9월), 한중일 평화포럼(10월), 순천 문화예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9 12:04

순천시(시장 허석)가 전남 최초로 청년 조기중재사업을 특화하여 청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인드링크(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센터)를 개소해 올해 본격 운영한다.마인드링크란 청년들에게 편견과 낙인에 대한 부담없이 정신건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신 조기중재사업을 특화한 센터를 말한다.현실적으로 청년층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정신질환을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잦은 치료 중단으로 인해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율이 22%로 낮은 편이다.순천시는 청년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청년층 우울감 경험률(0.1%) 및 자살률(18년 대비 2.9명)이 증가하고 있어 마인드링크는 적극적인 사업추진 계획 중이다.※ 주요사업 : 등록회원 사례관리, 가족중재, 스트레스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신체건강증진, 취업준비, 그룹인지행동치료 및 후속프로그램, 대학생 정신건강선별검사, 홍보 캠페인, 서포터즈 운영 등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무료상담과 정신건강 평가 등을 진행한 후에 지역 의료기관과 치료 연계와 연간 1인당 최대 50만원의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종태 센터장은 “감당하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겪는 청년과 가족들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관리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순천시 또는 전라남도 거주하는 청년(19~40세)과 가족은 순천 마인드링크(061-811-013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4

허석 순천시장이 올해 100세가 되신 여순10·19사건 1세대 유족 이순금 여사, 2·3세대 자녀와 지난 7일 순천만요양병원에서 비대면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이순금 여사는 28세의 젊은 나이에 여순10·19사건으로 남편(故장석남)을 잃고 딸 셋을 키웠다. 2세대 유족인 자녀(장경자, 장영자, 장옥자)들은 20년간 여순10·19사건 진상규명을 외치며 유족회 활동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특별법 제정 촉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순금 여사의 외손자인 노광흔씨는 순천시립극단에서 활동하며 작년 ‘여순 1948년 그날’이라는 연극에 참여하는 등 온 가족이 여순10·19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허석 시장은 유족과의 만남에서 “73년의 시간이 흘러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께서 건강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여순10·19사건의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자녀들을 키워내신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순10·19사건의 아픔은 현재형으로, 1세대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음 세대들이 평화와 화해의 길을 만드는 데 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순금 여사도 직접 찾아와 만남이 성사된 것에 대해 여러차례 고마움을 전했다.이어진 이순금 여사의 자녀와의 간담회에서 장녀 장경자씨는 “코로나로 기력을 많이 잃으신 어머님이 이번 만남으로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신 모습에 가족들도 감사하고, 모든 유가족들에게도 힘이 될 것”이라며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는데 하루라도 빨리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난 1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순금 여사의 남편인 故장석남씨는 1948년 황전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군인토벌대에 체포되어 조곡동 둑실마을 죽도봉 계곡에서 피살되었다.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소병철 의원의 대표발의와 국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3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3월 31일 전남도청에서 ㈜NHN엔터프라이즈, 전라남도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IT산업밸리 구축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분석, 사물인터넷(loT) 구현 등 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중심역할을 하는 곳으로 흔히 ‘디지털의 심장’으로 불리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 시설이다.순천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IT 인재양성 및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관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석유보다 더 가치 있는 자원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 시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 시장은 2018년 1,600억 달러에서 2022년 2,600억 달러로 3년만에 1,000억 달러 이상 성장하며,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총합이 현재의 10배에 해당하는 163제타바이트(Z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은 빅데이터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고 변환하는 기술로 데이터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기업들은 이미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것은 곧 미래의 핵심자원을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데이터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시대 핵심 인프라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통신인프라, 서버, 대용량 저장장치, 보안시스템, 내진장치 등의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최근 데이터의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1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위원을 초청해 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을 개최했다.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해 지역의 현안문제 중 하나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민갈등과 앞으로의 에너지 전환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1부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과제에 대해 이유진(녹색전환연구소) 박사의 발제가 이뤄졌다. 또 신재생에너지 사회적 수용성과 지역사례를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 위원이 발제했다.2부에는 안삼영(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영남 순천시 지역경제과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 정규채 승주읍 주민, 박형대 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 박병열 건축사가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이유진 박사는 지역의 단단한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진행과 그 일을 담당할 기관이 필요하며, 갈등해결을 위해서 논의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을 통해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정필 연구기획위원은 재생에너지 갈등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숙의적 시민참여형 지역 에너지계획, 주민참여와 이익 공유 조례 등의 의사결정 방안을 제시했다.주제토론에서는 ▲순천시 에너지 정책 현황, ▲신재생에너지 시민사회의 관점, ▲주민이 바라보는 신재생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지금당장 방향전환, ▲친환경에너지 건축 활성화 등이 제안되었다.송경환 상임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신재생 에너지 정책들이 많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포럼에 나온 내용을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7 11:49

순천시립도서관 3개관(삼산도서관, 연향도서관, 신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여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를 추구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립도서관은 매년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삼산·연향·신대 도서관 3개관이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시는 올해 시민 책 쓰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이번 ‘길 위의 인문학’도 책 쓰기 사업과 연관 지어 심화과정(함께 읽고, 쓰기) 유형으로 강연을 통해 글을 쓰고 책으로 출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삼산도서관은 을 주제로 강의를 통해 나의 삶과 사회에 대한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7일부터 20회 진행한다.연향도서관은 를 주제로 순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여 꿈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5월 15일부터 20회 운영하며 11월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신대도서관은 를 주제로 에세이 작성법을 배우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거친 후, 직접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책을 출판함으로써, 도서 출판의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파악해보는 프로그램을 4월 14일부터 진행한다.순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4월 중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모집을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061-749-6691), 연향도서관(061-749-8555), 신대도서관(061-749-4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6 15:53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해에 총 13명의 납세자로부터 압류 부동산에 대한 납세담보를 제공받아 5건의 공매를 완료해 체납세금 4억 1천만 원을 징수하면서 27년간 묵힌 한 시민의 응어리를 풀어주었다.압류 부동산에 세무서 등 선순위 압류권자가 있었지만 순천시가 공매 배당금 전액을 지방세 체납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순천시 징수공무원의 적극적인 설득과 납세자의 애향심 덕분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납세담보 제공자는 국세(소득세)와 지방세 등 체납으로 소유 부동산이 압류되었으나 선순위 압류권자가 매각 절차를 장기간 지연하여 20년 이상 체납자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순천시도 지방세 체납으로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하였지만 선순위 채권 등이 과다하게 존재하여 공매 시 배분 금액이 전무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금까지 공매를 추진하지 못했다.그러나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현장 징수업무가 제한되면서 비대면 징수업무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어 장기간 묵혀있던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였고, 체납자도 체납으로 오랫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일상 회복이 쉽지 않다는 민원을 가끔씩 제기하였다.순천시는 납세자의 일상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납세담보가 있는 재산은 지방세를 우선 징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체납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납세담보를 제공받았다.체납자 A는 1994년 사업 부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방세와 국세 등을 납부하지 못해 장기간 체납하였고, 소유 부동산 압류와 신용 정보 제공 등으로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시는 1994년도에 부과한 주민세(종합소득할) 1천여만 원을 체납한 체납자 A의 압류부동산을 납세 제공 협의 및 설정 등기 후 공매에 따른 매각으로 27년간 묵힌 체납세를 정리하였다.체납자 B는 중기 펌프 카와 노래연습장을 운영하였으나, IMF로 70억 부도를 맞아 1998년부터 지금까지 무단전출 직권말소와 재등록을 6번이나 하는 등 일정한 거처 없이 건축현장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 체납된 국세 수억원과 지방세 5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6 15:52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회장 김영수)는 지난 2일 순천시 노인회관에 ‘쉼터 휴 카페’인 실버카페를 개소하였다.이날 개소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노인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시음회를 가졌다.순천시 노인회관 건물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사업단에서 4번째로 개소한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에서 운영한다.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만60세 이상의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전통차·효소차와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김영수 노인회장은 “맛있는 커피와 차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승부하여 순천 최고의 실버카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여 특색 있는 카페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가는 쉼이 있는 곳으로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이라 아직 서툴지만 빠른 시일 내 숙달되어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는 순천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으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60여 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5 12:05

순천시(시장 허석)는 경전선 폐철도 등 생활권과 율촌산업단지 일대에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산업단지와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도심 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성되며,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에스프레소 한잔)의 미세먼지를 저감 시키며, 경유차 1대의 연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숲을 통하여 미세먼지(PM10)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순천시는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전선 폐철도 2.4㎞·지봉로 6.2㎞·율촌산업단지 7.6㎞ 일대에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32종 11만 5천 2백 여주의 나무를 식재하여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연일 예보되는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코로나19로 외출 및 실외활동이 힘들어진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2023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생활권 내 새로운 녹색복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원 속의 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5 12:04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기부와 나눔의 공간인 ‘순천시 권분가게’에 기업 및 단체, 시민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권분가게’를 운영한 지 2개월 만에 1억 3천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후원받았다. 황전면발전추진위원회 5백만원, 전남유통형마을기업 5백만원, (주)순천엔매실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 등 70여개 단체와 기업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십시일반 물품을 기부하러 수시로 권분가게를 찾고 있다.특히 권분가게를 이용하러 찾았다가 오히려 본인이 농사지은 미나리를 기부하신 별량면 이봉례 할머니, 개인모임 회비를 좋은 뜻에 사용하고 싶다며 그동안 모아놓은 회비를 기부해주신 삼형제, 직접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기부해주신 시민, 익명으로 생필품을 보내주신 시민 등 다양하고 따뜻한 기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권분가게는 누구나 손쉽게 기부를 할 수 있고, 어려운 분들은 누구나 망설일 필요 없이 권분가게를 방문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인 점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순천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시 권분가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생필품을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가게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말까지 6,000여 시민들이 권분가게를 이용하였다.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순천시 권분가게(061-746-4024)로 연락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1 15:30

순천시(시장 허석)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시민의 일상을 정책에 담기 위해 온라인 공론장 ‘OK 소통1번가’를 운영한다.이번 공론장은 ‘코로나19 시대,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할까요?’란 주제로 진행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시민들의 슬기로운 제안, 일상과 경험 등을 온라인 댓글 방식으로 듣는다.시는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이 생각하는 새로운 삶의 기준은 무엇인지 듣고 공유할 필요가 있는 일상 변화를 찾아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토론은 순천시 홈페이지 ‘OK! 소통1번가’ 정책토론 코너에서 실명확인(홈페이지 회원가입 또는 휴대폰 인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론장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돼 모든 시민이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댓글 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토론 진행과정도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4주간을 ‘코로나19 극복 시민소통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현장소통을 강화해 오고 있으며, 4월부터는 온라인 공론장 ‘OK! 소통 1번가’를 병행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일상과 생활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일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에 민생회복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