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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장애인의 주차 및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및 주차방해 등 위반 행위에 대해 4월부터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규정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기본 취지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이를 위반한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시 10만원, 2면 이상 주차하거나 물건 적치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양도·대여·부정 사용한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이 살고 있지 않은 아파트 단지라도 표지를 발급받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정차하는 즉시 단속의 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사회적 배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제도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1-04-02 09:25

보은군은 2025년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들이 큰 인기를 끌며 속리산 말티재가 확 달라졌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0년간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우고 치밀한 계획 속에 속리산 말티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속리산 말티재 일원에는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숲체험 휴양마을,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꼬부랑길, 해넘이 전망대를 비롯해, 스릴을 만끽하며 속리산 풍경을 즐기는 집라인과 청소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카이트레일 등이 들어섰다.특히 지난해 설치된 해넘이 전망대는 말티재 열두 굽이와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말티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지친 마을을 달래기 위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면서 주말이면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는 힐링 명소로 급부상했다.여기에 모노레일 866m, 케빈(모노레일 탐승 차량) 20인승 2량과 상·중·하 승강장, 전망대(휴게소)를 갖춘 모노레인 사업이 완공해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1950년대 속리산 산촌마을의 옛 정취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말티촌 주막, 초가·너와 생활체험장, 민속체험장 등을 설치하는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마무리된다.정상혁 군수는 “속리산 말티재 권역 관광개발 사업은 보은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역점 사업”이라며 "이후로도 지속성장 가능한 동력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1천만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4-01 11:08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추가 장학생 324명을 선발했다.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행한 추가 장학생 모집 공고를 알지 못해 누락된 대상자를 구제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2020년 1학기 해당학과 평점평균이 B학점 이상인 대학생을 2차 추가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선발된 324명의 장학생 중 일반대생은 232명, 전문대생은 92명으로 이들에게 모두 6억 85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장학금은 1차 추가 장학생과 동일하게 일반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50만원, B학점 이상 200만원, 전문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00만원, B학점 이상 15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3월 말까지 학생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지난해 ‘보은군민장학회 1차 추가 장학생 모집’으로 178명의 학생에게 3억 8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포함해 보은군민장학회는 총 502명의 학생에게 10억 7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줬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2012년 장학기금 100억을 조성해 지난 10년 간 관내 중·고·대학생 3078명에게 41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1년에는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수혜의 폭을 대폭 확대해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21-03-29 11:44

충북 11개 시.군 산하조직인 보은예총이 창립총회를 개최해 그동안 10개 시.군 산하조직에서 11개 시.군 산하조직이 구성될 전망이다.지난 23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보은지역 한국예총 소속 3개지부가 모여 충북예총 보은지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가졌다.이날 총회에는 보은문인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등 3개 한국예총 소속 지부가 모여 충북예총 보은지회 구성을 위한 ‘조직 및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창립총회를 마쳤다.이날 총회에서는 한국문인협회 보은지부 오계자 전임회장을 지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부지회장으로는 민장근(음악협회), 정점영(문인협회), 하유정(음악협회)등을 선출하고 감사는 연용덕(국악협회), 이은주(음악협회) 회원을 선출했다.이날 초대지회장으로 선출된 오계자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충북예총 11개 시.군 중 10개 시.군의 예총 조직으로 운영되던 것이 마지막 숙제가 해결되듯 보은지회가 탄생되는 만큼 늦은 만큼 알찬 예총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늦은 탄생인 만큼 더욱 알찬 지회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보은지역 3개 단체장들이 모여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운영규정에 따라 창립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하는 등 절차를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한 만큼 한국예총 인준과정을 거쳐 명실상부한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보은지회가 탄생될 전망이다.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김경식 충북예총 회장, 김명동 충북예총 남부3군 권역부회장등이 참석해 충북예총 보은지회 탄생을 축하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3-23 16:07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이 지난 3월 19일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염기동)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초 농협 중앙본부 주관으로 시상식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충북지역 주관으로 축소 개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맹주일 조합장은 우승기와 트로피,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20년 사업평가에서 상호금융대상 수상은 물론 지도사업 및 경제사업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지역농협이 영위하는 전 사업부문을 아우르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수상 소감으로 “지난 2020년 우리조합이 축산지도, 경제, 신용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의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발전이 아닌 조합원이 참여하고 함께 경영하는 건실한 「으뜸축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대상’이란? 전국 1,121개 농축협을 그룹별로 구분하여 성장률, 수익성 등 상호금융관련 32개 항목의 평가득점 순위를 바탕으로 농축협의 우수성과 건전성을 평가하는 척도로써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창립 이래 최초로 수상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3-22 18:32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신 소득 작물 및 신기술 보급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잔대 우량종근 대량생산 및 시설재배 시범사업” 농가로 금원잔대(대표 육동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범 사업을 통해 육묘장 설치와 기술보급을 통한 잔대 종근과 종자 확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잔대의 뿌리는 ‘사삼’이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왔으며 면역조절, 피로회복, 기침 가래제거 등의 효능을 가져 민간 보약·자양강장제로 널리 쓰여 왔다.최근에는 잔대의 뿌리뿐만 아니라 봄철 잔대 순 또한 나물로 식용이 가능해 추가적인 약리성분이 연구되고 있다.잔대 순을 활용한 간편식이 개발됨에 따라 뿌리와 순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신 소득 작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육동진 대표는 2015년부터 잔대 재배를 시작해 파종, 발아 및 조기 재배에 성공했다.현재 2300평에 잔대를 재배해 잔대 순과 뿌리를 생산하고 직접 판매를 통한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과 ‘건 잔대 활용 간편식 제조방법’계약을 체결하고 잔대 순을 활용한 간편식을 제조 판매해 유통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잔대의 보급과 소득증대를 위해 우량종근 대량생산 시범사업을 통해 육묘시설을 지원하고, 잔대 선도농가와 협력해 보은군 산야초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3-2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