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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정태봉)가 지난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체육회 법정법인화를 위한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창립총회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 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창립총회에서는 법인설립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준비위원들이 발기인이 돼 정관 제정(안), 임원 선임(안), 재산출연 승인(안), 주사무소설치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심의 결과에 따라 체육회(법인) 초대 임원은 관계 법령·정관에 의거해 2023년 정기총회 전 일까지 승계하게 됐다.또한 법인으로 출범하는 시체육회 주 사무소는 현재 사무처가 위치한 세종시 가름로 232에 두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를 마친 시체육회는 이후, 세종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등기를 거쳐 오는 6월 9일 법인으로 정식 출범한다.시 체육회는 그동안 법인격이 없는 임의단체로 재산권 행사 등 한계에 부딪혀왔지만, 이번 법인화로 조직의 안정성 확보와 보조금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조직 운영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정태봉 체육회장은 “이제 체육회가 법인으로 가는 첫 단추를 꿰게 됐다”며 “종전 임의단체에서 정식 법인이 되면 체육회의 지위 향상은 물론이고, 더 나은 체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법인화와 더불어 세종시민에게 더 나은 체육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한글 진흥정책과 사업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기구인 ‘한글사랑위원회’가 마련된다.세종시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2주간 한글진흥정책 자문·심의기구인 ‘한글사랑위원회’ 구성을 위해 제1기 시민위원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한글진흥정책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 담아 개선점, 발전방안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제1기 위원 구성은 당연직인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 14명 등 15명으로 조직할 계획으로, 위촉직 위원 중 8개 자리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구성된다.공모 신청은 접수 기간 중 전자우편(clapjin@korea.kr) 또는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 6층 교육지원과)으로 가능하다.선정 요건은 한글·국어 관련 대학 전임교원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한글‧국어를 사용해 창작 집필 활동을 하는 사람 등 한글·국어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시는 제출 받은 지원서를 바탕으로 부서 심의를 거쳐 시민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박경찬 한글진흥담당 사무관은 “한글사랑위원회의 정례회의는 올해부터 매년 1회 씩 개최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임시회의도 개최될 수 있다”고 말했다.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부서를 신설,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한글사랑위원회의 시민참여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한글사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26일부터 게시될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 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봄철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24일 연기면 수산리 위치한 산우주말농장과 국립수목원 전시참여 화훼농장을 찾았다.이번 현장은 주말농장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말농장 분양현황, 농장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주말농장을 통한 도시민과 농촌 간 도농상생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올해 분양 중인 주말농장은 세종시 금남면, 연기면, 장군면 등 10곳 805구획, 정원형 가족텃밭 5곳 25구획이다.산우주말농장은 2019년 분양을 시작해 신도심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도시민들에게 기초적인 재배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텃밭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평상,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특히 인근 복숭아 농가와 연계한 직거래는 물론, 수확체험까지 가능해 지역 농산물 홍보 판매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국립수목원 전시행사에 참여하는 금남면 용포리 화훼농가도 방문했다.현장에서 이 시장은 꽃모생산 공급과정을 살펴보면서 코로나19에 따른 꽃소비 위축으로 경영의 어려움, 꽃 소비처 확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내 화훼농가 30곳은 국립세종수목원 봄꽃 전시행사에 맞춰 백일홍, 팬지 등 13만여 본의 꽃묘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생육에 힘을 쏟고 있다.농업기술센터와 수목원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농가 간 정보 기술공유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목원 경관조성을 위해 꽃묘 등을 납품해 시민들의 힐링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에게 농촌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주말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상생사업으로 관내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5 09:40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채용운·황미라)와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가 22일 ㈜미소드림(대표 윤한순)와 내판종합가스(대표 윤동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채용운, 황미라 위원장과 이경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7명은 2개 업체 사무실에 각각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가게로, ㈜미소드림과 내판종합가스는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미소드림의 윤한순 대표와 내판종합가스 윤동필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나누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두 곳의 착한가게에서 매월 기탁한 성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황미라 연동면장은 “연동면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통해 기부자와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게 가입 및 나눔에 대한 문의사항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로 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2 15:37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김현진 센터장)가 22일 장영실고등학교(교장 최재화)와 ‘마음성장학교 지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영실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서적 상담을 통한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 1회 장영실고로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청소년 행동활성화·자존감 향상 ▲관심 학생 조기발견·사례관리 ▲청소년 마음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소진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최재화 교장은 “학생 대상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발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심층평가를 통해 정신건강문제가 있는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상담, 교육, 사례관리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정신건강교육, 강좌,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863-9416∼8)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22 15: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중 세종 어린이 대축제 ‘작은별 콘서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시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세종 어린이 대축제’ 행사를 5월 한 달간 청소년센터, 문화재단 등 협력기관 어린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작은별콘서트는 코로나19로 무대에 오르고 싶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던 끼와 장기를 뽐내고 싶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모집 대상은 5분 이내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어린이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팀을 선발, 28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팀은 오는 5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세종시 유튜브(www.youtube.com/c/sejongcity)에서 라이브로 송출되는 작은별콘서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팀원 모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축제 관련 담당자(☎ 070-8859-6236)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로 억눌렀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작은별콘서트를 포함해 세종 어린이 대축제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8 17: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문화예술기획에 참여하는 ‘2021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이 17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출범식에서는 이춘희 시장, 최교진 교육감, 김종률 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영상을 통해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 출범을 축하했다.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은 지난 2년간 세종시의 문화와 역사, 특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비디오 아트와 관광지, 녹지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 매핑 등 세종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전시기획을 선보였다.또, 시민을 위한 문화관광 가이드 영상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지역 문학작가와 협력해 주민의 이야기를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으로 창작하고 이를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올해 활동할 제3기 단원은 지난 1·2기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자 기존 단원 중 일부를 재선발, 신규 단원과 함께 오는 5월부터 관내 문화예술공간 탐방과 문화콘텐츠 기획활동을 시작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획단원으로 참여하는 강민서 학생(두루고 3학년)은 “다양한 기획활동을 통해 광고기획자라는 진로를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단원들과 함께 청소년이 즐거운 세종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비디오아트와 커뮤니티매핑, 영상제작, 스토리텔링 등 4개 분야로 나눠 5명씩 소규모 분반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은 단순히 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개성으로 내가 사는 도시를 스스로 그려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청소년이 바라는 세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8 17: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주최로, 지역 우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공모 대상은 대전·세종에 사업지를 둔 7년 미만의 (예비)관광분야 업체로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스타트업 ▲2년 미만 초기스타트업 ▲3년 이상 7년 미만 지역혁신관광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공모 분야는 ▲융복합 관광(대전) ▲과학 관광(대전) ▲지역특화 관광 전 분야(세종)로 총 3개 부문이다.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특화 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개사에는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특히 상위 7개 사에는 초기 사업정착을 위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이 중 2개사는 세종시 업체 중 선발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daejeonsejong.tourbiz.or.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dstourbiz@dime.or.kr)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전 담당자(☎ 070-4468-9606)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관광기업을 지원하고, 선발된 업체가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6 15:20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미션네트워크3본부(고후남 본부장)’가 부활절을 맞이해 15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170만 원 상당의 부활절 희망상자 78박스를 전달했다.한 상자 당 15만원 상당인 부활절 희망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화장품, 방역용품 등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받은 부활절 희망상자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후원물품은 ‘기아대책 세종 후원이사회’의 도움으로 성사됐다.기아대책 후원이사회는 지역사회 리더, 목회자 등으로 구성된 기아대책 떡과 복음의 가치에 동의한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세종 지역에는 25명의 후원이사가 활동하고 있다.오영일 세종 후원이사회장(양문교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부활절 희망상자’를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앞장서서 후원해 주시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써주시는 기아대책 세종 후원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후원 물품이 금남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5 17:09

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누빈다.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이날 행사는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 도입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셔클은 이용자가 셔클앱에 목적지,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1생활권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콜 버스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셔클은 운행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목적지를 설정하더라도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이날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10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셔클에 직접 탑승해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하며 셔클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셔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9월부터는 2생활권까지 확대하고, 내년 3월 신도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운행에 앞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참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운행을 거쳐,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개선했다.요금은 초기 3개월 할인제로 운영하며, 정액권은 1인이 1일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형 상품(월 3만 7,000원), 가족 2인이 1일 20회까지 이용 가능한 플러스 상품(월 7만 7,000원)으로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셔클은 이용객 요구에 맞춰 운영하는 신개념 미래교통수단으로 기존 교통체계(BRT)와 호환을 구축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체계를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3 17:32

충청권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조성한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LH토지주택연구원에 문을 열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공동운영체계에 따라 대전(1기), 충남(2기)은 앞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마쳤으며, 세종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센터운영을 맡게 된다.입소대상자는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충남·충북 시·도민 중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다.시설규모는 환자용 84실, 운영용 48실 등 총 132실로 168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다.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단장을 맡아 환경부, 소방·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반으로 운영된다.세부별로는 ▲운영총괄반(세종시) ▲의료심리지원반(협력병원) ▲시설관리반(환경부) ▲구조구급수송반(소방청) ▲질서유지반(경찰청) 등 5개반으로 운영된다.근무인력은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시·충남·충북도에서 파견하며, 의료인력은 의사, 공보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0명이 투입된다.시는 ▲24시간 의료인력 배치 ▲행정·방호·시설·물품 관리 24시간 임의교대 운영 ▲인근 시·군, 소방서, 의료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준우 시 재난관리과장은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 개원으로 지역 확진자들이 건강하게 완치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3 14:0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친환경종합타운 적정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시는 지난해 12월 친환경종합타운 입지후보지를 공개모집 후 응모 희망지역에 대한 후보지 조건, 응모자격 확인 및 주민 대상 사업설명을 거쳐 전동면 송성리 지역을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내 전동면 송성리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3월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타당성 조사에서는 입지적 조건, 사회적 조건, 환경적 조건, 기술적 조건, 경제적 조건 등에 대한 입지평가 방법을 설정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특히 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대표가 참여해 입지선정 절차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과정과 결과를 해당 지역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용역을 수행하고, 확정된 부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환경영향평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는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실시여부 및 조사 기관 선정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편익시설과 주민지원기금 외에도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지역발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환경 과학기술을 적용한 주민친화형 시설로 설치될 계획이며, 약 240억 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과 매년 약 1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1 16: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가 8일 다솜리(5-2생활권)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통합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개발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공공시설들 간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하여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공공시설을 함께 설계․시공․운영하는 새로운 시도이다.행복도시의 공공시설 복합단지에는 행복청이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경찰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 교육청이 건립하는 유․초․중학교, LH가 건립하는 기반시설․공원 등이 복잡하게 집적되어 있다.개별 시설별로 각각 계획과 시공이 진행된다면 시설 사이에 담장과 과도한 단차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자유로운 동선이 단절될 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조화로운 통합경관이나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행복청․세종시․교육청․LH 등 4개 기관은 해밀동(6-4생활권) 복합단지를 국내 최초로 통합설계 한 바 있으며, 그 결과 해밀동에는 타 생활권에서 볼 수 없는 ‘담장 없는 마을’을 구현할 수 있었다.실제 해밀동(6-4생활권) 주민들과 학생들은 마을과 학교가 열린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공공시설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생활권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4개 기관은 지금까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통합개발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기존 복합단지(학교+공원+복컴) 기능에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 등을 추가하여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하며,통합설계를 넘어 통합시공 과정까지 협력을 확대시켜 건설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면서 공기지연도 최소화하기로 했다.향후 통합개발이 적용될 다솜리(5-2생활권)은 &ls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