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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누적 매출액이 2월 7일 기준 20억 원을 돌파했다. 매출액 20억 돌파는 지난해 3월 31일 첫 출시 이후 11개월 만의 일이다.배달모아는 주문건수 8만2000여건, 매출액 2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12월에는 서비스 개시 이후 일일 최고 매출액인 2,620만원을 기록하며 민간 배달앱들이 선점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 가입비, 광고료가 전혀 없는 배달모아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지역화폐 ‘모아’와 연계해 사용 할 수 있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제천시는 매달 꾸준하고 색다른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민간배달앱과의 경쟁에서도 고정 소비자층을 확보했다.2월에도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주문자에게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 이벤트’ 와 특정시간 선착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2월 22일 2시 2배 타임세일‘, 매주 선착순 할인을 제공하는 ’입춘 맞이 특별할인‘ 등의 혜택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시 관계자는 “시스템 편의성 개선과 카테고리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배달모아를 통한 착한소비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배달모아’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고, 가맹점 문의는 배달모아 고객센터(☎043-643-0771)로 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09 10:47

전국 최초로 제천시가 지난해부터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이 정부정책과 결합해 새롭게 조정되어 시행된다.지난해 신생아를 출산한 422가구에게 12억 7천만 원을 지원,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 본 지원 사업은,올해 정부 새 출산정책인 ‘첫만남이용권’ 실시에 따라 지난 1월 조례를 개정을 통해 3쾌한 주택자금지원사업의 지원금을 조정, 첫만남이용권 사업과의 공존 및 통합 운용을 꾀한다.개정된 조례안에 따라 첫만남이용권과 ‘주택자금지원’을 통합 지원 받을 경우 ▲첫째 200만원 ▲둘째 최대 1천만 원 ▲셋째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주택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는 ‘출산자금지원’을 첫만남이용권과 통합 지원받을 경우 ▲첫째 200만원 ▲둘째 800만원 ▲셋째아 이상 3,2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시 대표 인구증가 시책인 3쾌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이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출산가정의 경제 부담을 줄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해당 정책의 지속적인 보완 및 강화를 통해 지자체 인구정책의 대표적인 수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09 10:46

제천시는 오는 3월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사업’ 시행을 앞두고 가맹점 모집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충북 최초로 시행되는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사업’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9~12세에게 연 5만원, 13∼15세에게 연 7만원, 16∼18세에게 연 10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은 바우처를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범위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월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신청시 신분증과 청소년과의 관계 입증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가맹점은 독서실(스터디카페), 예능(음악,미술,무용)학원, 영화관, 체육시설, 이‧미용실, 문구점 등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및 문화·체육활동, 생활지원 등이 가능한 곳으로,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지난 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기회제공과 함께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탬이 될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2-08 11:44

제천시는 올해 사회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복지실현을 위해 1,453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과 장애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천시 노인인구는 2021년 12월말 기준 전체 인구의 23.2%인 30,632명이며, 등록장애인은 10,394명으로 전체 인구의 7.9%를 차지하고 있다.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각종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우선,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년대비 100여 명이 증가한 3,012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일자리유형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은 제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이다.여기에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1회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국비 지원 예산만으로는 노인일자리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시비를 확보를 통해 신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기초연금을 2만3천명에게 746억4,400만원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 2,705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수행은 186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대상자를 방문하여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 펼쳐진다.올해는 국비 1억원을 포함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 거주 장애인의 자립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공동생활가정 1개소를 상반기 중 설치할 계획이며, 지난해 6월 개소한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및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초고령화사회 대비 치매전담형 공공인프라 구축을 위해 84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

제천시 | 손혜철 | 2022-02-03 09:17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은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일상적인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자료선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자료선정위원회는 제천지역의 초등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여 3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매월 2회씩 정기모임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도서관의 자료, 책 구입 기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책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들이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함께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들과 함께 만드는’ 어린이도서관만의 특화된 장서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본 위원회를 통해 도서관활동의 어린이 참여권 확대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료탐색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며, “도서관의 자료구성과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깊게 알 수 있는 진로탐색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제천기적의도서관은 ‘18기 어린이사서’도 함께 모집할 계획으로, 어린이 자료위원회와 18기 어린이사서 활동신청은 2월 3일부터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기타자세한내용은제천기적의도서관홈페이지또는전화(☎043-644-121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1-2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