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주차문제로 인한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통해 바른 주차문화 및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달 말부터 불법 주·정차 CCTV 단속구역 외 도로에 역방향·이중 주차 및 인도·횡단보도 주차 등 무질서하게 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노랑풍선을 달며 운전자 스스로 교통 준법의식을 향상 할 수 있도록 계도 하는 방식으로 진행 할 방침이다. 유희정 경찰서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금산 지역의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주민 모두 동참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5일 오후, 소방서 회의실에서 김광진 소방행정팀장 등 소속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채널 두드림』정기회의를 가졌다.직원간의 소통과 건전한 제안문화를 조성하고 공감을 통해 최적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두드림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갖는 한편, 소셜미디어(네이버 밴드)등을 활용해 수시로 인사, 예산,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있다.이 날 회의를 진행한 김광진 소방행정팀장은 근무환경 개선 등 직원 복지와 관련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겠다고 말하고 조직의 효율성과 구성원간의 소통을 위해 “두드림”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8. 25.(금)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유희정 서장과 박동철 금산군수,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공장장, 김영수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 및 단체는 금산군 지역의 다문화·탈북민 가정의 행복한 삶과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시스템 강화를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한 뜻을 모았다.유희정 서장은“공동체 치안활성화를 통해 소외된 다문화·탈북민 가정의 안전은 물론, 경제적·문화적 혜택 등 지원방안에 대한 지속적 상호협력체계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은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제출대상은 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로,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건축물대장 또는 건축물의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날)의 말일까지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기간 내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점검결과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 로 제출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금산소방서는 자체점검 활성화를 위해 점검에 필요한 장비 15개 품목, 60여개를 구비하고 관내 소방대상물 관계인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금산소방서 예방교육팀(☎041-750-1262)로 하면 된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5일 오전,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대형재난 발생을 가상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도17호선 추부면 요광리 금산터널(대전방향) 내에서 대형버스와 승용차의 추돌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상하여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고 연출된 각종 위험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방법들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대형 재난 사고현장에서는 현장 지휘관의 의사 결정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지속적인 교육과 의사결정훈련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대한민국의 자율적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청이 주최하는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 소식을 전하며,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모분야는 표어, 포스터, 사진 분야이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9월 22일까지로 신청서와 함께 e-mail(ssangmoki@korea.kr)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금산소방서 홈페이지(http://www.cn119.go.kr/geunsan/index.cn.119)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현장대응단(☎041-750-1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22일 금산 노인의 집을 방문, ‘노인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찾은 어르신 등 1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백세인생을 위한 7가지 교통안전수칙’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인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안전 예방이 필요하고, 특히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7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스스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경찰서는 사고 예방에 특히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안전귀가 서비스 등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3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주요 차량정체구간과 전통시장 일원에서‘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이렌 취명과 함께 금산소방서를 출발해 금산시장, 금삼교사거리, 우체국사거리, 용머리다리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국민들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배우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 차량의 출동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소방차 길 터주기’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1일 오후, 금산읍장애인보호작업장(금산읍 중도리)를 찾아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 알기 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날 교육은 ▲화재 발생시 119신고 및 대피 방법 ▲화재 초기진화 활동에 유용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교육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방관계 법령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교육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피교육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며 “개정된 소방 관계 법령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방상식을 접하는 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금산소방서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금산소방서 교육홍보팀(☎041-750-1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 추부파출소(소장 신대교)는 지난 18일, 19일 기간 중 금산군 추부면 성대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제13회 금산 추부포도주담기 체험축제’에 참여하여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으로 지역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금산경찰은 축제장소를 중심으로 날치기 및 주차차량 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 도보 순찰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주요 교차로 거점, 임시주차장 안내로 관람객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 지원활동에 나섰다.유희정 경찰서장은 현장근무 경찰관, 협력단체, 지역주민이 함께한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지역축제가 더욱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대민봉사활동을 펼쳐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18일 금산읍 소재 누리관 3층 회의실에서 금산읍 노인회 100여명을 상대로 노인학대 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회의장 입구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노인학대 대처 및 신고요령’에 대한 리플릿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7가지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부채를 전달하는 등 캠페인도 병행하였다.이날 강사로 나선 유희정 서장은 사회기반을 다지기 위해 젊은 시절을 보낸 노인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아직도 사회의 어두운 그늘에서 학대받고 있는 노인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며,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지 않도록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17일 금산군 제원면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개학 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 날 교육은 최근 TV매체를 통해 아동들의 안전에 불안감을 느낌에 따라 실종·유괴 수법 및 이에 따른 대처요령 등 퀴즈를 내고 맞추는 방식으로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수갑 및 경찰봉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장은 2016년부터 사용하는 PC 8대가 모두 네트워크 장애를 일으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였는데 8월 11일에 금산경찰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결과, 아이들이 PC 인터넷 학습이 가능하게 복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왔다.유희정 경찰서장은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범죄예방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17일 금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지구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분야 국정과제 중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 하반기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유희정 서장은 “생활안전협의회와의 치안설명회 자리를 정례화 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금산 치안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7일 오전, 충청남도PC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8월중 직장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의 「공무원 품위 유지 의무 및 청렴․친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대응단장의 현장 활동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실시되었으며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안전대책 추진」,「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율 향상」등 당면 업무에 대한 직원 교육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간부회의 등 각종 회의 시 부서별 이동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업무 협업을 통해 형식적인 직장훈련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이용하게 될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금산터미널, 주요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이며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해 사전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행사장 조성이 완료 되는대로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수립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11일 소방공무원 임용 1년 이내의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동우 소방서장은 새내기 공무원으로부터의 근무 중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조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금산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새내기 소방공무원은 지난 해 10월 임용된 김기홍 소방사 등 10명으로 현장대응단, 추부119안전센터, 복진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금산경찰서 진산파출소(소장 이용민)는 지난 11일 진산도서관 한글교실을 찾아 수강중인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교통사고예방교육을 실시했다.진산파출소에 따르면 진산도서관에서 개설한 어르신 한글교실에 고령의 노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노인교통사고예방의 필요성이 있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이 날 교육은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에서 제작한 ‘어르신 백세인생을 위한 7가지 교통안전수칙’을 노인 눈높이에 맞춰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교육 후에는 소리꾼 김갑보 경위의 신명나는 판소리까지 더해져 노인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1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관내 특별소방대상물 472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정된 법률에 따라 내용연수 10년을 경과한 분말소화기는 노후소화기 재활용 업체를 통해 폐기 후 교체하여 비치해야 하며 내용연수가 경과된 분말소화기를 연장하여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내용연한이 도래한 날 다음 달부터 1년 이내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www.kfi.or.kr)을 통해 기한 연장을 위한 성능 인증을 받아야 한다. 성능 확인을 받은 경우에는 내용연한이 도래한 날의 다음 날부터 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분말소화기의 제조일자는 본체 옆면에 기재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노후 되었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분말소화기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나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041-750-1262~4)를 통해 폐기할 수 있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9일 여성창의문화센터를 방문, ‘여성친화도시조성 주민참여단’ 회의 참석자들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대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최근 몰래카메라·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 등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지능화되고 무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여성 운전자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및 홍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인식되어피해 신고 요령 및 조치 사항과 교통안전수칙에 대한 홍보용 부채와 작은 가방을 전달하였다.유희정 서장은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각 기능간 협업으로 보다 안전한 금산을 만들 것을 강조하였다.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10일 금산읍 및 각 면사무소를 방문, 읍·면 별 마을 이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백세인생을 위한 7가지 교통안전수칙’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날 교육은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이장 등 주민과 함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7가지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어르신들께 안내 해 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야간 보행 등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목적지까지 태워드리는 순찰차 안전귀가 서비스 홍보 및 노인 안전 용품을 드리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에 특히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안전귀가 서비스 등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