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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뜬다.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주공공배달’은 ‘위메프오’ 앱을 사용하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고, 광주광역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주요 혜택으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체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가맹점은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http://광주공공배달.kr)를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 후 위메프오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 3종 제출과 앱 반영 정보입력 등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소비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 http://광주공공배달.kr) 접속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가입하면 된다.가맹점 모집은 그간 2월부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과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업체 등을 발굴해 7월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점포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1일 본격 출시에는 시범운영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30 18:16

광주광역시는 29일 국제대회인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9 18:50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27일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개원식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소년의원 23명(의장 장준혁)이 참석해 당선증과 배지를 받았다.이 자리에는 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김광란 의원, 박미정 의원, 임미란 의원, 최미정 의원과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해 제5대 청소년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1232명의 사전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형식의 정당형 비례대표제로 선출됐다.이에 따라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나의 권리를 주장한당’, 청소년 진로 및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당’, 청소년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포도당’, 학교 밖 청소년 인권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여기 청소년 있당’,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힘쓰는 ‘노동 나동당’, 진보 역사를 계승하는 ‘청소년도 진보한당’의 총 6개 원내정당 체제로 운영된다.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며, 상하반기 본회의 개최, 정당 및 상임위 활동, 의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정치적 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제1대 아동․청소년 의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1대 아동의회(15명)와 제5대 청소년 의회(23명)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7:23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이 4월 한 달동안 정통 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광주의 매력을 듬뿍 담은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창작공연 작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2개 작품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 작품들은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낸 국악상설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공연 콘텐츠로 운영된다.첫 번째 작품은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예락)로, 4월21일 공연된다.이 작품은 광주에 있는 환벽당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호남풍류 전통예술공연이다. 환벽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호남 풍류문화를 재해석하는 공연으로 16세기 환벽당 일원에서 선비들의 풍류 모임이 담긴 ‘성산계류탁열도’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두 번째 작품은 작곡그룹 촉의 ‘달 봉우리 빛나는’이다. 4월27일에 공연되는 이 작품은 광주에서 전해지는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이다. 두 개 소재는 어등산을 둘러 흐르는 황룡강 아래에 위치한 복룡산에 남편과 아들의 복수를 위해 까마귀가 된 여인 ‘아사’에 관한 설화와 조선 전기 비운의 선비 ‘기대승’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월봉서원이다.‘달 봉우리 빛나는’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에 죽은 광주일고 학생 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로, 사잇길에서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음악과 함께 그려냈다.이 밖에도 4월 한 달간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9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제2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억울한 사람들과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같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던 사건들의 재심을 도맡으며 위법 수사 등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돌이킬 수 없는 사법적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인물 모티브가 되기도 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가 있다.수요인권강좌는 지난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다음 교육일정으로는 제3기 이은의 변호사의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가해’, 제4기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예술단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9월 중에 조직정비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을 찾아 이기훈 상임이사에게 ‘아특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역 시민사회를 주도해 시민협의체가 구성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연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이 시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문화재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이 시민‧예술인간 문화 협력기능을 통해 지역문화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광주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밑바닥 민심을 가장 깊이 체감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의 정책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박종화 회장을 비롯한 15개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8 11:46

도산동 골목상권 활성화 협의회는 모두홈페이지 및 스마트플레이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 일과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2시간씩 총 4시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로 12 1층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홍보역량강화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산동 골목상권 활성화 협의회는 골목상권 현실과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상점 이용 소비자 의견도 경청하며 골목상권과 주민 사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지난해에는 14개의 업소를 정하여 모두홈페이지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설 및 수정과 음식메뉴 촬영을 진행하며 업소마다 입구 앞에 큐알코드를 통한 골목상권 홍보와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통한 상점 대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두홈페이지와 스마트플레이스 기본이해, 유튜브와 라이브커머스 사례 및 온라인쇼핑몰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무지식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강사로는 호남백과사전 대표 강진교 전문가가 참여했다.호남백과사전 강진교 대표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의 온라인 홍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상인 판매 구축과 라이브커머스를 연동해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송정가맥 안동민 대표는 “감바스 맛집으로 유명한 송정가맥의 감바스를 밀키트로 준비했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맛과 품질로 보답하겠다”며“앞으로 또 다른 사업의 방향으로 블루키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밀키트 메뉴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푸드 전문 스튜디오를 호남백과사전과 업무협약을 통해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매출을 위한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실리보다는 사회적 공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빠곱 정성균 대표는“언택트 시대에 맞는 교육이었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할 수 있었으며 그 방향에 맞추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3-26 16:4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공예특화거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세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양림동은 기독교 선교문화자원, 근현대 건축물이 현존하고 김현승·정율성 등 문화예술인이 배출된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지만, 도심공동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슬럼화됐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폐자재를 활용해 골목길을 꾸미면서 젊은층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정크아트’ 성지로 거듭났다.특히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국·시비 40억원을 투입해 전통가옥 20여 채를 리모델링하고 공방, 체험관, 전시판매장 등으로 조성하는 등 공예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공예특화거리에는 도자기, 섬유, 금속 등 14개 공방이 입주해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생계 절벽에 놓이게 됐다.이 시장은 이날 섬유, 도자기, 금속, 목공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을 차례로 방문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취소 등으로 힘들게 공방을 꾸려가고 있는 공예인들의 상황을 듣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공예가들은 ▲시티투어 버스, 펭귄마을공예특화거리 정차시간 연장 ▲공방 임대료 감면 ▲광주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공예거리 공예품 구입 ▲공예거리 담장꾸미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이용섭 시장은 “양림동 펭귄마을은 골목이 갖고 있는 레트로 감성에 공예산업 육성 정책이 더해져 세대를 초월한 관광지로 거듭난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공예작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 등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섭 시장은 25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미래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4 18:29

시설에서도 보살피지 못하는 최중중 발달장애인을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돌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가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융합돌봄센터 개소는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을 수립한 지 6개월여 만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공적인 영역에서 수행하는 의미가 있다.광주광역시는 24일 오전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김유선 장애인부모연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김유선 장애인부모연대 대표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표해 작성한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고 이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김 대표는 편지에서 “효율이 최선의 가치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가장 힘든 삶을 세상의 중심으로 세우려는 시장님의 시정철학이 바탕이 돼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 지원체계’가 이루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현장의 저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 “우리는 세상에 참으로 오랫동안 살려달라고, 더 이상 이렇게 죽고 싶지 않다고 목놓아 호소하며 외쳐댔다”면서 “동료의 뜻하지 않은 죽음 앞에서도 우리는 의연하게 서로가 서로를 보둠어 가며 위로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 남겨둔 자식들을 시설로, 정신병원으로 보내야만 했다”고 토로했다.김 대표는 “이러한 절망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울타리를 마련해 주셔야만 한다. 지금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조금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광주시가 외면하지 않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지원체계를 만들어내 우리 부모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셨다”고 덧붙였다.이어 “존엄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다운 대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4 18:27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 역사문화자원을 확충하고 지난해 새단장한 광주근대역사실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유물 기증 운동을 펼친다.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 ▲광주출신 인물 관련 문헌 자료 ▲광주지역 금융, 의료, 교육, 종교 관련 자료 ▲광주 도시 생활사(아파트, 도로, 상하수도 등) 관련 자료 등이며,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박물관에 기증 접수를 하면 된다.※ 유물 기증 전화 접수 : 광주역사민속박물관(062-613-5365)이메일 접수 : mybooyou@korea.kr자료 상태가 비교적 온전하고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은 기증 절차 이후 클리닝과 보존처리를 거쳐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할 예정이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난해 개보수를 통해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 광주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광주근대역사실을 신설하고, 시민들이 광주역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해광공종문회에서 ‘광주 운암서원 해광집목판’(시유형문화재 제31호) 54점(완매)을 기증했다. ‘해광집’은 임진왜란 의병으로 활약한 송제민(1549~1602)의 문집으로, 호남의병 역사와 관련한 귀중한 자료다.지난 2016년 9월에는 호남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고문서류 110점을 장흥고씨수촌공파로부터 기증받았다. 이 가운데 ‘고정봉 시권(과거시험 답안지)’ 등은 현재 광주근대역사실에 전시돼 18세기 광주에서 치러진 특별한 과거시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구종천 박물관장은 “유물 기증은 오래 전 광주를 현 세대에게 전달하고, 우리 이후의 세대에 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유물 기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3 17:49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 영화인들과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지연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을 비롯한 7명의 광주시 영상·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지역 영화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지원정책을 건의했다.영화인들은 특히 ▲영화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교육과 향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문화전당·광주극장·독립영화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특색있는 영화제 육성 ▲영화 아카이빙 등 장기적 영화산업정책 수립 ▲영화·영상분야 취업·창업 생태계 구축 ▲영화 관련 교육공간 확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자원 활용 연계할 컨트롤타워 마련 ▲단편영화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또 지역 우수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이용섭 시장은 “최근 광주출신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광주극장 등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화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또 “영화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계 지원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깊이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24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를 방문해 입주공방을 둘러보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현장을 탐방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한편 광주영상·영화진흥위원회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관련 단체 대표와 영화감독, 제작사와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영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3 17:47

종교계 등 광주지역 각계 지도자들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광주불교연합회 도성 회장,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남택률 상임부회장, 원불교광주전남교구 장덕훈 교구장, 광주향교 김중채 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세력의 강경진압으로 많은 미얀마 국민들이 희생당한데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또 미얀마 군부의 비민주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하고 많은 시민의 희생을 초래한 군부의 강경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오늘 간담회에서는 “미얀마가 민주주의와 평화를 하루빨리 되찾도록 실질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 국제기구 및 세계인권도시포럼 참가 도시에 미얀마 군부의 폭거를 알리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되찾는데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등 국제사회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광주가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것처럼 미얀마 국민들도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의 빛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22 19:02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6기 참여자를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청년13(일+삶)통장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며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에게 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저축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8년 시행 이래 16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선정 인원 대비 96.4%(1562명)의 만기 청년을 배출할 만큼 저축 관리,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 등록된 만 19세~34세 근로청년 중 세전 월 소득이 64만8349원에서 182만2480원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산출근거 : 2021년도 1인 생계급여+10만원 이상 ~ 최저임금 이하신청 희망자는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s://www.13account.or.kr/참여자 선정을 위해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공개추첨하며, 추첨 과정은 다음달 12일 유튜브 ‘광주청년13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및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빛고을콜센터(120), 시 청년정책관(062-613-2722),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062-227-7079), 카카오톡채널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난 기수 참여 청년들 중 13통장을 계기로 소비습관을 개선하고 재무관리를 시작한 경우가 많았다”며 “청년들이 광주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경제적 자립이 우선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13통장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18 18:36

광주광역시와 기술보증기금, 광주은행,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손잡고 지역 주력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들 기관은 18일 오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 장대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체계 구축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지역균형뉴딜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자체 주도형 지역균형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정부부처, 금융기관이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균형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을 추천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지역균형뉴딜 협약보증 2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기술이전, 기술신탁 및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 연계 지원을 한다. ▲광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보증재원 10억원을 출연하며 ▲광주전남중기청은 판로 및 수출지원 바우처 지원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4개 협약기관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금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정책 연계지원을 통해 지역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 지원에 나선다.대상기업은 디지털생체의료, 스마트가전, 광융합, 복합금형 등 지자체 소재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특히 기술보증기금은 광주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2%p 감면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한도로 보증한다.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상생협력 성공모델을 만들어 다른 지자체들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지원될 보증지원금 200억원이 코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3-18 18:35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6기 참여자를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13(일+삶)통장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며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에게 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저축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8년 시행 이래 16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선정 인원 대비 96.4%(1562명)의 만기 청년을 배출할 만큼 저축 관리,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 등록된 만 19세~34세 근로청년 중 세전 월 소득이 64만8349원에서 182만2480원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산출근거 : 2021년도 1인 생계급여+10만원 이상 ~ 최저임금 이하신청 희망자는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선정을 위해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공개추첨하며, 추첨 과정은 다음달 12일 유튜브 ‘광주청년13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및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빛고을콜센터(120), 시 청년정책관(062-613-2722),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062-227-7079), 카카오톡채널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난 기수 참여 청년들 중 13통장을 계기로 소비습관을 개선하고 재무관리를 시작한 경우가 많았다”며 “청년들이 광주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경제적 자립이 우선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13통장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3-1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