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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성환 종축장부지 첨단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상돈 시장, 시의원, (사)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종축장 부지의 첨단국가산업단지 대상지 선정 평가에 대비하고, 첨단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방안 및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개발대상지 현황 조사 및 분석 △상위계획 및 관련계획 검토 △지역산업 구조 분석 및 전략산업 선정 △첨단국가산업단지 개발전략 검토 등에 관한 보고 및 주요 쟁점과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박상돈 시장은 “종축장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천안의 미래가 변화할 것이며 첨단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빈틈없는 대응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종축장부지가 천안시와 충남도의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성환읍에 위치한 종축장 부지는 약 400만 제곱미터의 규모로 2027년까지 축산자원개발부가 함평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제20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에 ‘천안성환 종축장부지 첨단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포함되어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4 14:18

천안시가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분담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의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프레스센터 운영 및 홍보방안을 비롯해 △국제 교류도시 초청 및 안내 △자원봉사자 모집 관리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농산물 홍보 및 체험한마당·도시농업한마당 운영 △간편 휴게음식 먹거리 운영 △거리퍼레이드 및 행사장 교통대책 등이 보고됐다.시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장의 주기적인 소독 및 출입구 등 곳곳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고, 발열체크와 소독약제 분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 발열자 등 유증상자가 생길 시 자가검진키트를 이용한 검사 후 가까운 선별진료소로의 이동 조치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가능한 모든 방역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해 나가고 앞으로 세부추진계획 확정 및 현장점검 등을 실시해 천안의 대표 축제로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다시 화려한 부활로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흥으로 일상회복, 리스토어(Restore)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3년 만의 대면 축제로 진행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는 흥과 춤이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과 아라리오 광장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3 16:06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 천안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가를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커넥트 인 천안 ‘없음으로부터 있음까지’ 전시를 오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동시대 흐름 속에서 지역 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천안과 미술의 동시대적 울림을 확장하고 그 역량을 보이는 작가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김무호와 양태모 작가는 그들만의 예술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남종 문인화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김무호 작가(제1전시실)는 내면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와 상상의 경계점에서 자연과 일상을 화폭에 그려 동시대적 예술 감각과 조응하고 새로운 형상성과 사의성을 바탕으로 문인화의 현대화를 모색한다.양태모 작가(제2전시실)는 회화, 설치, 조각까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개인의 함축된 서사 속에서 발현되는 감정을 표현하고, 부재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한 의미를 다양한 조형적 언어를 통해서 관객과 함께 소통한다.담당 큐레이터는 “동시대 미술의 맥락 아래서 지역이라는 공통분모를 넘어 ‘없음’에서 시작해 ‘있음’에 도달하는 두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전시로 조망하고자 했고, 지역 미술의 동시대적 미학의 가능성으로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고 말했다.전시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천안시립미술관(1566-0155)로 문의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7:39

천안시는 힐스테이트천안신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대표 원재현)와 지난 19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천안신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초등 돌봄 수요 및 인근 공적 인프라 미흡 등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생활 공동시설 일부(84.96㎡)를 아이들의 돌봄 공간으로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돌봄 공간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육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노유자시설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공유 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센터장과 돌봄 교사가 상시 근무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온종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힐스테이트천안신부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건전한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7:38

천안시는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2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접수한다.전통업소는 공고일 현재 천안시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업소이다.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보유하거나 기술 수준과 품성이 해당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 등 지정요건에 적합한 사람이 대상이다.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또 관련 기자재 구입 보조금을 320만 원, 전통명인 200만 원을 지원하고 천안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공고는 천안시 홈페이지 행정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증빙서, 해당 읍·면·동장의 추천서(전통업소는 사업장 소재지, 전통명인은 주소지)를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7:36

천안시는 천안시민 또는 타지역민 시선에 비친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질 좋은 사진을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2022 천안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천안에서의 특별했던 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주요 명소, 야경 등 풍경 사진이나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이번 달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3장의 사진을 제출해야 1회 응모가 인정되며, 출품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중복수상은 불가하다.총상금은 600만 원으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 3명(50만 원), 우수 5명(30만 원), 장려 10명(20만 원) 등 1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활용성, 대중성 등 내부 기준에 의해 이루어지고,수상작은 시의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심사 결과는 11월 중 천안시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 통지된다. 신청은 천안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chpark390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이미영 홍보담당관은 “천안시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안시의 새로운 매력이 발견되고 시정 홍보의 질도 한층 높아지길 희망한다”며, “많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천안시 홍보담당관 미디어홍보팀(☎ 041-521-5186, 208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7:36

“영화음악이 좋다 브라스가 좋다”한국예총 천안지회는 브라스 릴레이 페스티벌 ‘영화음악이 좋다. 브라스가 좋다.’ 공연을 오는 9월 3일 오후 4시에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와 천안 월넛 브라스밴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충남도와 천안시가 공동기획 후원하는 브라스 릴레이 페스티벌로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브라만의 공연이다.국내 정상급 45명의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천안 월넛 브라스 밴드’는 정통 영국식 브라스 밴드이다.이날 공연에서 노민호 지휘자의 지휘로 브라스 연주와 잘 어우러지고 대중에게 익숙한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어벤져스”, “쥬라기 공원” “록키” 등 영화음악을 연주한다.또 유튜브 3,500만 소프라노 최정원이 엔니오모리꼬네의 대표 명곡인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와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The Estasy of gold 두 곡의 스페셜 무대를 꾸미고,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깊이 있고 맛깔나는 명품 해설로 영화음악의 맛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천안·아산지역에서 브라스 악기를 전공한 연주자를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천안 월넛 브라스밴드는 2009년 천안 브라스로 시작하여 2022년 천안 월넛 브라스밴드로 변경하였으며 “브라스와 함께하는 가을 풍경 연주회”, “동행 그리고 그 겨울의 브라스 앙상블” “브라스로 색칠하는 사랑 연주회” 등 금관악기의 웅장함과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중들과 늘 친숙하게 소통하는 예술단체이다.영화음악을 중심으로 공연되는 이번 브라스 릴레이 축제(영화음악이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6:09

천안시축구단은 목포FC와의 홈 경기에서 이민수와 이석규의 득점으로 2-0 승리 하며 연승에 성공했다.지난 경기에서 3-4-3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던 천안은 목포와의 홈경기에서도 3-4-3을 꺼냈다. 최전방 공격진은 중앙에 모따, 측면에는 줄리아노와 윤용호가 나섰고 조재철과 호도우프가 중앙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양쪽 윙백에는 김해식과 강신명이 맡았으며, 수비진은 한규진을 중심으로 김성주와 주장 이민수가 백3를 맡았다. 골문은 박준혁이 장갑을 끼고 나섰다.천안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강하게 압박했고 이른 시간인 전반 8분에 선취득점을 넣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장 이민수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빠른시간 득점에 성공한 천안은 천천히 점유율을 높이며 빌드업을 하며 경기를 리드했다.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한 목포는 급해졌고 측면을 활용해 천안의 골문을 노렸지만, 백3의 수비진이 탄탄하게 막아내며 골문을 빈틈없이 지켰다. 전반 후반에 들어서는 빠른 템포로 천안의 측면을 돌파해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지만, 박준혁이 빠르게 막아내며 득점 기회를 성공하지 못했다.곧바로 천안도 전반 종료 직전 위협적인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 침착하게 빌드업해 다시 한번 왼쪽을 노렸고 높게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채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이 시작되고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휘슬이 울린지 얼마 되지 않아 천안에 찬스가 찾아왔다. 김해식의 패스를 이어받은 줄리아노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강신명이 헤더를 날려 다시 한번 추가 골을 노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아쉽게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후반전 중반에 들어서며 목표의 공격 횟수가 잦아졌고 조성용 감독은 변화를 줬다. 이예찬과 이석규, 김현중을 차례로 투입하며 추가골에 박차를 가했다. 후반전 경기가 거듭될수록 양 팀 선수들은 집중력 있게 골문을 지켰다. 후반 40분, 목포에 위협적인 프리킥 찬스가 있었지만, 박준혁이 슈

천안시 | 이경 | 2022-08-22 12:00

천안시는 코로나19 먹는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전담 약국을 4개소에서 21개소로 5배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천안 내에서는 코로나19 먹는치료제를 동남구 2곳, 서북구 2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으나 천안시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참여 약국이 권역별로 분산돼 늘어났다.시는 의료기관의 처방 절차 간소화가 됨에 따라 치료제 처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맞춰 전담 약국 수를 늘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천안시에서 확진자가 주춤했던 7월 대비 8월 치료제 처방은 9.6배 늘었으며, 6월 대비해서는 14.8배 증가했다.코로나 먹는치료제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원스톱진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 11일 기준 111개 병원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원스톱진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하루 안에 진단과 처방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경구용치료제 복용 대상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와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질환자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등) 중 증상 발생 5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이다.한편 7월 11일부터 재택치료비 지원은 중단됐으나 상대적으로 고가인 먹는치료제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 진료비와 약국 조제료 본인부담금은 발생한다.시 관계자는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60세 이상 확진자 대상 먹는 치료제는 중증화 위험도를 63%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됐기에 고위험군은 먹는치료제 복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와 상담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9 14:59

천안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용곡눈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신방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그동안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남구 용곡동 일원 용곡지구를 2019년 신규 도시개발사업 후보지로 결정하고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중복된 구역명칭 변경 및 사업안내, 추진사항,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도시개발사업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구역명칭은 용곡지구에서 용곡눈들구역으로 바뀐다.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토지주들의 동의서에 대해서도 안내해 조속히 사업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번 사전 설명회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전까지는 개발계획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사업추진사항과 계획에 대한 정보를 주민과 토지주에게 알리겠고 향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주민공람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빠른 동의서 확보를 통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9

천안시는 ㈜태영건설, 활림건설㈜, 케이알투자증권㈜과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지난 11일 설립했다고 밝혔다.천안제6산단주식회사(SPC)는 정관에 따라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 자격으로 토지보상, 조성공사, 분양사업 등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약 3,1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풍세면 용정리 일원 96만7,000㎡(약 29.3만 평)에 산업시설과 공공시설 등을 조성한다.시는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 첨단지식산업 등의 우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1,6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남부지역 기존 풍세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와 풍세2일반산업단지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지구’로 지정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핵심 거점 산업단지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SPC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8

천안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에도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생산 기업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시는 18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남일중공업이다. 2개 기업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협약에 따라 총 3만6,077㎡ 부지에 3,500만 불 상당 투자와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약속했다.일본 칸토덴카 공업의 자회사인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대표 야코 켄이치)은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시장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 제5산단 외투지역 확장부지 2만5,098㎡에 3,000만 불(한화 3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에 공장이 있는 산업용 축전지 생산기업 남일중공업(대표 권해섭)은 500만 불(한화 60억 원) 추가 투자로 공장을 증설해 7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시는 2개 기업이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천안의 미래 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천안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업의 가치 상승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