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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보육환경 최일선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보육사업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시는 보육 패러다임이 ‘양육’에서 ‘보육’으로 변화하며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개정된 2022년 보육사업안내 지침 교육과 재무회계 규칙 교육을 위한 업무연찬의 자리를 마련했다.강사로 초빙된 김광자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보육종사자들이 변경된 지침 개정사항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적용하고 보육수요자의 혼란 방지를 위해 올해 보육사업과 재무회계 규칙을 자세히 설명했다.참석한 보육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재무회계 등의 분야 업무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보육사업 교육에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윤여복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보육종사자 역할을 주지하고 아동학대의 개념 및 범위 확립 등을 안내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보육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천안시가 보육교직원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천안의 미래가 보육종사자의 손끝에 달려있다는 사명 의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8:01

천안시가 ‘2022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초저출산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 종합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동헌 부시장이 단장으로 임신·출산, 육아·보육, 일자리, 교육, 주거 등 인구정책 추진 관련 24개 부서 팀장 5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첫 회의를 운영했다.이날 추진단은 ‘누구나 살고 싶은 젊은 도시 천안’을 위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 대응으로 4개 핵심 분야 인구정책을 점검하고, 초저출산 시대 인구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인구증가 방안의 핵심 분야인 저출산·고령화, 일자리, 주거, 교육에 기반한 전략별 주요 사업은 △2025년까지 전국 최대 13개 산업단지 동시 조성을 통해 3만9,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원도심 도시재생, 권역별 도시개발 및 미래지향적 천안형 교통체계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보급 확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이 있다.저출산 · 고령사회 대응하는 생애주기별 사업은 △월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출생축하금 동시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취약안심보육 기능 강화 △일·가정 균형을 위한 아빠육아휴직 장력금 지원, 직장맘지원센턴 운영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 부서는 날로 심각해지는 초저출산 현상, 부동산 규제와 인근 도시 유출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에 더욱 강력하게 선제 대응하는 인구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신동헌 부시장은 “새롭게 구성된 추진단을 중심으로 인구증가를 위한 양질의 천안형 인구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구감소에 따른 국가정책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천안형 인구정책 사업을 지속해서 적극 발굴·도입해 나가겠다&rd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8:00

천안시는 납세자들이 딱딱하고 복잡한 세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골 때리는 세금 쉽게 알기! 세상을 바꾸는 지방세’라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시는 기존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세금에 대해 좀 더 쉽게 지방세를 알고 더 큰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천안 대표 농특산물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지방세 홍보영상을 만들었다.이번 지방세 홍보영상은 최신 동향을 반영한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기반 2D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다. 천안 성환 배를 상징하는 배사원을 비롯한 천안 프렌즈가 ‘지방세 꽃이 피었습니다’에 입장해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 퀴즈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았다.퀴즈 풀이 진행 중 하단 광고에는 지방세 납부 안내와 ‘생활 속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 재능기부’라는 권리구제 제도도 소개하고, 호두과장의 위험한 탐험을 통해서는 세정 부서의 역할을 설명한다.또한 퀴즈를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 라인에 들어오지 못한 프렌즈에게는 가산세와 가산금을 부과하는 장면이 코믹하게 연출되며 지방세 절세 꿀 팁까지 소개한다.시는 홍보영상을 오는 18일 유공납세자․마을세무사 행사 시 상영하고 시청 엘리베이터 모니터를 활용해 시민밀착형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서병훈 세정과장은 “이번 홍보영상이 미래의 납세자인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용 자료로도 활용되는 등 지방세 시민 알권리 충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밀착형 지방세 홍보를 통해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8:00

천안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이번 일제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단속은 시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 2개조가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기반으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의심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행위(사행·유흥업소, 대규모점포 등)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다.시는 불법 판매나 환전 등을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거부와 방해행위는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부정유통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천안시는 운영대행사와 천안사랑카드 결제 및 이용 등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가맹점에서 일정 기간 일정 금액 이상이 반복 결제되는 등의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등 부정유통을 상시 감시하고 있다.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천안사랑카드는 신용(직불)카드 결제방식으로 부정유통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이번 일제단속에서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등 다른 위반행위가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인지하거나 목격한 경우에는 천안시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041-521-5620)으로 제보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7:59

천안시는 6월에 개소하는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천안시와 대표협력기관인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 비대면 플랫폼 등 지역 특화분야를 중점으로 우수 사업 아이템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수요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성, 기술성, 사업추진능력 등을 평가해 15개사 내외 및 공유오피스 60석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선정 결과는 다음 달 4월 개별 통보된다.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은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천안시로 사업장 이전을 조건으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천안역 서부광장 인근에 조성되는 도시재생 어울림센터‘그린스타트업타운’은 창업자, 협력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지역 중견기업 등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을 집중 창출․육성하는 창업집적공간이다. 공유오피스 66석과 입주실 43실, 회의실 13실 등이 조성되며 4월 말 준공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창업으로 실현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cti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7:58

천안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올해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북면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제훈)는 최근 벚꽃축제 개최 여부를 안건으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는 북면 하천변(병천천)을 따라 약 15km의 벚꽃길이 청정지역 북면의 산천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해 천안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2013년 제1회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019년 7회에 이르기까지 한 해를 시작하는 천안시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던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과 2021년, 올해까지 취소됐다.다만 축제 취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천안시 북면은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공공시설 방역소독 및 방역수칙 홍보 등 대책을 수립 마련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제훈 위원장은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 이해와 공감대 형성 없는 상황에서 축제 개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며, “빠른 일상 회복으로 내년에는 꼭 시민들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두균 북면장은 “축제 취소 대응 대책으로 벚나무 보식과 생육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민 건강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7:57

천안시가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업종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충남 재난지원금에 70억 원 시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천안시는 16일 박상돈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4일 발표된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코로나19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징검다리 역할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비 70억 7,200만 원을 포함한 295억 2,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6개 분야 피해업종 약 6만44개소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 6개 분야는 소상공인 3종(집합금지, 영업제한, 그 외), 운수업 종사자 4종(개인택시, 법인택시, 전세버스, 특수여객종사자), 문화예술인(예술공연단체), 노점상, 특별고용근로자 5종(대리운전기사, 방문강사, 방문판매원, 방문점검원, S/W기술자)이다.집합금지 소상공인은 130만 원, 영업제한 65만원, 그 외 소상공인은 39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종교시설은 100만 원, 운수업종사자와 문화예술인, 노점상, 특별고용근로자는 각각 39만 원씩 받는다. 기존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보다 많게는 50만 원, 최소 9만 원을 더 받는 셈이다.공고일(3.14) 기준 휴·페업 사업장이 아니어야 하며, 소상공인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정부 방역수칙 행정명령 적용을 받은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 업종이어야 한다.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또 충남도 내 시·군 간 중복지원이나 업종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1인 다수사업체 보유자는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업종별 접수장소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간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한다.*(월: 1,

천안시 | 이경 | 2022-03-16 17:56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메타버스로 만드는 독립운동역사 프로젝트 ‘메타로 독립보고서’가 2022년 국가보훈처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 ‘메타로 독립보고서’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백석문화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는 지난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메타로 독립보고서’는 독립운동에 대한 청소년 흥미 고취와 메타버스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독립운동역사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한다. 참여 청소년은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학습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모델링까지 참여할 수 있다.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국가정책지원사업인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4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등록 관련 문의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41-566-1318)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5 18:13

천안시는 15일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2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시는 여성친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각종 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관점을 가진 주체들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확대해 구성했다.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시민참여단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성인지적 관점에서 시정 전반에 걸친 성평등 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또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과 관련해 시민 욕구가 반영된 사업 제안과 발굴, 자문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이날 위촉식 외에도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조성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천안시는 2019년 2월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폭력예방 교육, 안전 모니터링, 홍보캠페인 등 활발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신동헌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여성의 시각에서 사업을 만들어 가는 도시로, 모두가 평등한 사회로 갈 수 있도록 조성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5 18:12

천안시는 환서중학교 진입도로인 ‘중로1-83호선 도시계획도로’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신학기에 맞춰 지난 11일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4월 착공에 들어가 올 5월 준공을 목표로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중로1-83호) 개설공사를 추진한 천안시는 주민 이동 편의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제공을 위해 두 달 정도를 앞당겨 신속하게 공사를 마쳤다.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3단계 구간으로 나누어 시행된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중로1-83호) 개설공사는 백석동 일원(176-9) 폭원 20m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 도로로 확장했다. 2017년 4월 1단계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작년 6월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마지막 3단계 구간을 마무리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4일 도로 개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박 시장은 “도로를 5월 중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환서중학교 학생에 안전한 통학로 조기 제공 및 인근지역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로 왕복 4차선 도로를 확장하고 인도를 설치했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협조해주신 주민들과 환서중학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고 도로 조기 개통이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방지, 주변 상권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5 18:09

천안시가 오는 19일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환승할인 시행에 맞춰 쌍용역 환승 편의를 위해 12번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시는 쌍용역을 직접 경유하는 노선이 없어 쌍용역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천안형 환승할인제 이용 활성화를 위해 19일부터 기존 12번 시내버스가 쌍용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한다고 밝혔다.기존 방아다리공원부터 나사렛대를 지나 목천 부영아파트까지 운행하던 12번 시내버스는 방아다리공원에서 쌍용역을 경유해 나사렛대를 거쳐 목천 부영아파트까지로 변경된다. 12번 버스는 오전 6시 4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1일 86회, 매 11분~12분마다 운행될 예정이다.천안시는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 및 운행시간 부족 해소,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학생노선 운행, 운행시간 조정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2일에는 학생수송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92번, 94번, 97번 노선을 조정했다. 3개 노선 기점(92번, 97번 신방초원아파트, 94번 청당마을 신도브래뉴A)을 모두 천안신방푸르지오 아파트로 변경해 신방통정지구 학생의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한 노선조정이 추가로 계획돼있다. 입장면 200번대 지선노선이 입장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마을 주민 행정・금융업무를 위한 시내버스 이동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또 유량동과 안서동을 연결하는 유안터널 개통에 맞춰 51번, 52번, 55번 노선이 터널을 지나도록 변경해 안서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대중교통 혁신적 개선을 위해 심야버스 도입, 도심급행순환 노선 개통,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만족하는 천안시 대중교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변경된 노선 정보는 천안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5 18:08

박상돈 천안시장이 민생에 역점을 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부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민원 해결방안 발굴을 지시했다.박 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라면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지속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라”고 주문했다.먼저 박 시장은 고질적인 민원 중 하나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라며, 악취와 미관을 해치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배출장소 관리 방안을 논의해 지역단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박 시장은 “분리배출 제도가 1995년부터 시행됐는데 아직도 우리 국민 분리배출 기준 지식이 높지 않다는 조사도 있다”면서 “현재 상황에 맞는 시스템 개선과 시민의식 회복이 중요하므로 자생단체를 활용한 배출장소 관리 및 올바른 배출 홍보 등을 추진하라”고 요청했다.이어 박 시장은 민생경제의 바탕이 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강조하며 성환이화시장 시설현대화 타당성 용역과 관련해 “성환이화시장은 외곽에 있어 시내권에 있는 전통시장보다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주차공간 확보와 공동화장실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면 100여 년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이 침체된 성환 상권을 강화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학원 등 교육업계, 문화예술인, 운수종사자, 여행 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달라”며, “처방에 급급하고 효과가 미미한 뻔한 시책이 아닌 현시대에 맞고 수혜자 중심 민생시책을 강구해달라”고 피력했다.마지막으로 코로나19 대응 및 선

천안시 | 이경 | 2022-03-15 18:07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 천안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진로탐방으로 ‘공감(共感), 춤추는 나빌레라’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진로탐방 ‘공감(共感), 춤추는 나빌레라’는 새 학기를 맞아 중학교 신입생들의 학급 응집력 및 동급생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 천안시립무용단이 학교로 찾아가 ‘춤’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천안시립무용단 소속 단원들의 전문 무용 작품을 볼 수 있는 교류 활동 시간을 비롯해 전문 무용 직업 세계를 들여다보고 소통하는 진로 특강, 다양한 춤동작을 배우고 직접 안무를 만들어보는 진로 체험활동 등에 참여한다.지난 8일 병천중학교, 11일 천남중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월 중 광풍중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참여한 청소년과 교사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전문 공연과 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곽원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시기에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서 재능발현의 기회를 제공과 또래관계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천안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및 청소년의 진로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621-0179)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4 23:59

천안 창업가 정종관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 지로스터 신부점 등 카페 3개와 음식점 2개가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착한가게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캠페인으로, 매월 매출액의 일부 또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충남 지역 1500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하게 된 5개 업소의 현판 전달식은 지난 12일 카페 지로스터 신부점에서 열렸다.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차장 등은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청년 창업가와 각 지점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박상돈 시장은 정종관 대표,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청년 창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청년 창업가인 정종관 대표는 보유한 20개 가게 중 3개 카페와 2개 음식점을 천안에서 운영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년 창업가와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과 함께 커가는 행복한 천안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3-1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