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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 인력(교육복지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7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효율적 관리 및 지원을 위해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로, 근무 경력에 따라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우선지원학생 면담 및 기록 관리 ▲면담기술 실천 및 사례공유 ▲대화기법의 이해 및 활용방법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7월 14일(수)에 진행된 「우선지원학생 면담 및 기록 관리」 과정은 근무경력 2년 미만의 교육복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교육복지사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 면담 및 기록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은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들을 보다 관심있게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4 19:09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중학교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을 구성하고 원격수업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 31일(월)과 7월 12일(월)에 사전협의회를 갖고 지원단 운영 방향 및 연구 주제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은 중학교 교사 및 수석 교사 중 원격수업에 전문성이 있는 5인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참여 중심의 원격수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결과는 올해 말 보고서 발간을 통해 대전 관내 초·중·고에 공유될 예정이다.원격수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요구되는 수업의 형태이기에 원격수업개선과 미래형 교육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이에 발맞추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 지역의 원격수업 여건 및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원격수업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이와 관련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개선을 도모하고 미래형 교육정책 수립에 기여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자 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학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원격수업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원격수업개선을 위한 지원단의 연구 활동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노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3 18:5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3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021 달콤새콤* 영어교사 전문성 신장 프로젝트 제3회 영어교사 상시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어교사들의 달달(達達)한 Communication(소통) & 새로운 Combination(연합, 결합, 단결)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이며, 영어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 실용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수업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대전 영어교사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5월 ~ 10월, 월 1회, 총 6회 개최 예정 워크숍은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6개 영어교육 연구회 중 ‘과정중심평가* 연구회(ELOOLE)’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과정중심평가’를 주제로 한 군포중앙고등학교 임경진 교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교수·학습의 결과뿐만 아니라 교수·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방식 특강에서 임경진 교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통한 성장중심평가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으며, ‘매일의 수업을 공유하고 복습을 강화한다’라는 평범하지만 기본적인 수업의 본질을 강조하고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강에 이어 대전글꽃중학교 이순재 교사의 『‘페차쿠차’를 활용한 말하기 수업 과정중심평가 모형』 및 유성여자고등학교 안재표 교사의 『‘논설문(에세이)작성’ 과정중심 평가 모형』에 대한 참신한 사례 발표가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영어교사 상시워크숍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현장중심 교육을 위한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3 18:4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관내 특수학교 및 외국인학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대상시설로 새롭게 추가된 외국인학교를 포함하여 관내 특수학교 총 7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통학차량 총 36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관할 구청 및 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지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확인을 통해 분야별 집중점검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 및 운전자,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일지 작성 및 제출 여부 ▲하차 확인장치 및 좌석 안전띠 결함 등 안전장치 구조 등 차량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점검 결과, 어린이 보호표지 규격 불량 및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미달 등 보완이 필요한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관련 규정 준수 등 지속적인 통학버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교가는 길은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통학차량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3 18:48

대전원평초등학교(교장 이인숙)는 7월 7일(수)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7월 7일은 ‘도농교류의 날’로 2013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농촌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여 기념식을 갖고 있다. 대전원평초는 2019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는 도농교류협력사업 전국단위 공모에 선정되어, 3년 연속 1년에 천만원씩 총 삼천만원을 지원받아 전교생 농촌체험학습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전교생의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위해 대전무수천하마을과 협력하여 쌀엿, 강정, 인절미, 두부 만들기체험과 고추장 담기, 감자 캐기 등을 실시하였으며,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아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대전원평초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과 자매결연 등을 통해 「도심 속 학교 논 가꾸기」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농촌의 가치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교육하여왔다. 대전원평초등학교 이인숙 교장은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도농교류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우리 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육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농촌에 대한 사랑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2 18: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6일(금) 오후 7시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대입 수시모집 온라인 진학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및 전형의 변화에 따른 수도권,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을 안내하여 고3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정보 제공과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설명회를 실시하여 고3 학생 및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대입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최근에는 온라인 설명회 운영 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자막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 정보 소외계층의 대입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2 대입 수시모집 온라인 진학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와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 소속 현직교사들이 출연하여 수도권,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전형별(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등)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고3 학생 및 학부모에게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7월 31일(토)부터 8월 1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2학년도 전국대학입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학별 입시설명회 및 입학상담, 현직교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사전예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 및 학부모에게 변화된 대학별 전형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개별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 공교육의 진학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2 18:3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학생들이 직업교육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행복한 미래의 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박람회를 통해 대전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직업계고등학교로 진로를 선택하고자 하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우수 기능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체 관계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2일(월) 오후 1시 30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전지역의 12개 직업계고에서 실시간 방송(유튜브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 직업교육 박람회’ 검색)으로 각 학교 소개를 하였으며, 직업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채용 면접에서는 대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새롭게 발굴한 우수기업체에 지원할 수 있었으며, 면접 방법은 기업체,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온-오프라인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또한, AI(인공지능) 모의면접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AI모의 면접도 실시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은 개인별 실시간 면접코칭을 받을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직업교육박람회가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2 18:37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대전태평초 6학년 안경민 학생선수가 지난 7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이틀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남여초등학교양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관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안경민 학생선수는 4월 말 비대면으로 열린 제55회 전국남여종별선수권양궁대회 20M 경기에서 37위, 5월 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남여초·중양궁대회 20M 경기에서 34위로 올라선 뒤, 7월 전국소년체육대회 20M 경기와 단체전에서 1위에 등극하며 대전 동부 관내 학생선수 중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4학년 때 호기심에 이끌려 활을 잡은 안경민 학생선수는 연습 때에는 좋은 점수를 유지했지만 유독 전국대회에 나서면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감으로 입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이에 대해 대전태평초 안경민 학생선수는 “6월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자신감을 얻었고, 연습 때처럼 편하게 경기에 임해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했다”라며 “이번 2관왕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끊임없는 노력, 끈기 있는 플레이로 대전 양궁의 명예를 빛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양궁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2 17:46

코로나 19로 답답해하는 어린이들에게 리듬감, 힘과 속도 조절 효과를 돕기 위한 ‘난타’ 놀이 준비로 ‘이삭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아침이 분주하다.재활용품과 생활용품을 활용한 ‘난타’ 놀이는 자기표현이 서툰 어린이에게 집중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게 할 만한 놀이이다.‘난타’ 놀이를 설명해주는 선생님 앞으로 불쑥 튀어나온 아이의 몸개그는 함박웃음을 짓게 한다.고사리 같은 손으로 북채를 잡고 플라스틱 빨간 통. 스테인리스 그릇 등을 두드리며 다양한 소리의 변화를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시끄럽게 두드리며 놀이에 열중하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해 울음을 터뜨린 아이, 옆 친구를 보며 학습해 가는 아이 등 선생님을 따라가는 어린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김도경 아빠는 “집에서는 조금만 시끄러워도 안자는데, 저렇게 시끄러운 중에도 잠을 자다니^^” 하며 너털웃음으로 선생님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또한, 박도하 엄마는 “사진으로도 너무너무 신나있는 모습이 떠오른다”라며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마음이 편하다며 감사의 글을 보내주었다.코로나 19가 사라지는 날까지 ‘이삭 어린이집’의 행사는 또다시 개봉 박두 준비 중이다.

대전교육 | 김현우 기자 | 2021-07-11 17:11

대전자양초등학교(교장 임강혁)는 전 교직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일깨우고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는 청렴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청렴 캐치프레이즈 우수작은 「함께 실천하는 청렴, 건강한 자양교육」이 선정되었다. 청렴 캐치프레이즈 우수작은 매년 교직원의 투표로 선정되며, 이는 학교 구성원의 투표 참여로 함께 실천할 청렴 문구를 선택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자체 포스터로 제작되어 7월 한달 간 정문 게시판과 건물 내에 부착되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의 청렴 의식 전파와 실천 독려에 활용된다. 청렴 캐치프레이즈 우수작은 올해 3월 1일자로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최○○ 교사의 작품으로 더욱 뜻이 깊다. 최○○ 교사는 “자양 초등학교 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실천하여 건강한 자양교육을 만들어 가자는 뜻을 담아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며 “신규 임용자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늘 청렴을 실천하고 훌륭한 교육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자양초등학교 임강혁 교장은 “청렴은 경력에 상관없이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덕목으로, 올해 공모전 행사에서도 훌륭한 공모작들이 많이 있었다”며 “전 교직원들이 우수 공모작 선정 투표에 참여하여 청렴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9 15:07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김종하)은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상반기 비대면 온라인 수련활동’(이하 비대면 수련활동)이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수련활동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여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여 온라인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하여 위급한 상황에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구조장비 사용법(구명뗏목, 구명조끼, 구명도구 등)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중학교 교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련활동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원활히 이루어질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학생들과 소통하며 매끄럽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며 “짧지만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김종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위기상황 대처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더욱 보완하여 비대면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습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9 15:06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전상길)은 2021년 상반기동안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를 6월 29일(화)부터 12월 19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동안 지역민들에게 기증받은 유물 중 변화된 교육현장을 보여 줄 수 있는 유물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60년대 후반 한밭중학교를 다녔던 기증자의 자료는 월별 성적일람표 및 성적진보 상장으로 매월 9개 과목을 시험봤던 당시 학생들의 고충을 실감할 수 있다. 더불어 담임 선생님 역시 7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과목별 성적을 매월 수기로 작성하여 배부하고,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에게는 진보상을 수여한 업무의 과중도 짐작해 볼 수 있겠다. 또한 학년마다 발급된 종이 학생증은 카드 기능까지 탑재된 학생증과 대비된 모습이다. 또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이르는 시기에 사용한 프리즘, 간이지진계 등 과학교구와 대전의 각 중학교 과학시간 사진은 일반인에게는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학생들에게는 발달된 교육문화를 체감하게 한다. 이밖에도 최남선의 「조선역사」(1945), 「조선상식」(1947), 중학교 생활국어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전상길 관장은 “이번 전시는 소중한 유물을 아낌없이 내주신 기증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동시에 많은 학생, 일반인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작은 전시이지만 변화된 교육 환경, 제도 등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9 15:05

대전여자중학교(교장 임미순)는 7월 10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대전여중 교정에서 미술 수업 활동 결과물인 가죽공예 작품 150여종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작품은 학생들이 미술 수업 시간에 직접 스케치하고 도안을 제작하여 손수 바느질하고 완성한 가죽 제품들이다. 이번 프리마켓 행사에는 천연가죽 소재로 만든 휴대폰 가방, 카드지갑, 필통, 미니 지갑,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대흥동 저소득층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은 7월 10일(토) 오후 12시에서 4시 사이에 대전여자중학교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한편 대전여자중학교는 지난 2월에도 학생들의 미술수업 결과물(그립톡)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현물 기탁한 바 있다. 대전여자중학교 임미순 교장은 “3학년 학생들이 수업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웃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경험의 장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8 17:38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위(Wee)센터는 서부관내 초·중학교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화목한 사랑의 가족」가족캠프를 실시하였다.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차는 초등학교 72가족을 대상으로 6월 22일(화)부터 6월 24일(목)까지, 2차는 중학교 28가족을 대상으로 7월 6일(화)부터 7월 8일(목)까지 운영되었다.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생활 스트레스와 학생 및 학부모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자녀 간의 소통 및 관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으로는 역할 나누기를 통한 의사소통 증진게임,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2차원 영상을 3D영상으로 볼 수 있는 홀로그램시어터 만들기, 가족 손모양 석고상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에 캠프운영에 필요한 활동 물품을 각 가정에 발송하여 활동 전에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가정에서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운영하였다.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개인적으로는 해보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유익했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가족들에게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가족의 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8 17:37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초등원격수업개선지원단을 구성하고 원격수업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별로 5명씩 관내 초등학교 교사 중 원격수업에 전문성이 있는 교사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위촉하였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격수업을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학생참여 중심의 원격수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격수업개선의 필요성과 코로나19 이후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 방안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원격수업 여건 및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원격수업개선 관련 연구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원격수업의 대안을 제시하고 코로나19 이후 미래형 교육정책 수립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은 7월 9일(금) 사전협의회를 통해 운영방향 및 연구주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 2월까지 8개월간 원격수업 개선과 관련한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관내 초·중·고에 공유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향후 팬데믹 상황이나 천재지변 등 원격교육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원격수업개선지원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원격수업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교육수요자에게 질높은 원격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8 17:36

대전교육연수원(정흥채 원장)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나라사랑 문화체험으로 7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4박 5일간 울릉도·독도를 탐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문화체험’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역사 왜곡실태를 확인하여 독도에 대한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고,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독도 사랑과 영토주권의식을 되새기고자 계획되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앞으로 우리가 지켜나갈 소중한 영토임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체험일정은 포항의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체험하고, 성인봉(986.5m) 정상까지 오르면서 희귀수목을 관찰하고,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암석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기상악화로 독도는 선회할 수밖에 없었지만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행사를 울릉도 광장에서 진행하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경비대에 감사편지와 응원메시지를 간접 전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느리울중 3학년 장○○ 학생은 “독도에 못 가서 서운하지만 울릉도에서 진행한 플래시몹 시연행사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외로운 섬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꿈나래교육원 이석구 부장은 “학생들이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랐는데 선회하게 되어 많이 아쉽다. 그러나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독도수호 정신과 독도 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0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