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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역점 국책사업인 3대문화권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선 가운데 관리위탁 및 민간투자자 선정이 완료되며, 안동시 도산권역에 경북권 최대의 관광 랜드마크 조성이 가시권에 들어오게 됐다.안동시가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3대문화권사업’에는 국비 2,382억 원을 포함한 총 3,930억 원(국 2,382, 도 317, 시 979, 민자 252)의 예산이 투입됐다.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지난 7월부터 관리위탁 및 용지매각 공모를 시행한 결과 8월 18일 ㈜안동테마파크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2010년 권영세 안동시장 취임 시부터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3대문화권사업이 완료 단계에 이르면서, 수년전부터 기업과 협력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민자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임기 1년여를 앞둔 권 시장은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전문적인 조직과 인프라로 대규모 시설을 운영할 역량을 갖추고 호텔, 상가 등 상업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수차례 방문하여 면담하고, 임원진들을 초청하여 안동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수차례 유치가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최적의 업체를 선정할 수 있었다.3대문화권사업을 운영할 민간위탁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안동테마파크는 컨소시엄으로 안동테마파크, 안동프라자(주) 두 개의 특수목적법인으로 구성, 총 4개 업체가 안동시의 3대문화권사업 운영과 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하여 3년간 일괄 운영하게 됐다.안동테마파크의 대표회사인 에이스종합관리(주), 태환에너지개발(주)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등 3대문화권사업의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운영을 수행하게 되며 숙박, 상업시설부지를 매입하여 호텔, 상가 건립을 통해 3대문화권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기반시설 조성을 담당하게 된다.안동프라자는 국내 대기업 중

안동시 | 이경 | 2021-08-22 12:48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오감만족 뮤지컬 요리 퍼포먼스‘빵 굽는 포포 아저씨’를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백조홀에서 진행한다.‘빵 굽는 포포 아저씨’는 공연을 보면서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뮤지컬로 어린이들의 감성 자극과 창의력 발달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경쾌하고 즐거운 멜로디의 음악 속에, 어린이들이 밀가루를 직접 반죽하며 촉각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이다.알퐁도리콩 마을의 포포 아저씨, 안나 아줌마와 함께 빵집에서 동글동글 반죽을 굴려보고 길쭉 늘려보며 만들어내는 동화 속 이야기의 스토리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신나는 음악과 그림자극, 인형극이 함께하는‘빵 굽는 포포 아저씨’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일상의 평범함을 잃어버린 온 가족들에게 여름휴가를 대신하여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 오감만족 뮤지컬‘빵 굽는 포포 아저씨’는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8-20 16:03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되고 도내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 지난 17일부터 육군 50보병사단 안동여단 장병들이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생활 지원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치료센터(경상북도 소방학교)에 지원을 나섰다. 박한석 중위 등 8명으로 구성된 50사단 현장지원팀은 생활치료센터에서 환자들의 식사지원과 생필품 전달,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 운반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시설 방역도 병행하며 의료진과 경증환자들이 오직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50사단 안동여단의 생활치료센터 지원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가 대구ㆍ경북지역에 발생할 당시 처음으로 시작했다. 이후 3차 대유행과 현재 4차 대유행 동안 경북도 내 확진자가 확산될 때마다 범정부적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지원 중이다.* 지원현황: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수련원(5월, 12월), 안동대학교(12월) 현장지원팀 8명 중 박상연 하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치료센터에 지원했다. 박 하사는 지난 임무 수행 간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임무중단 없이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했던 안타까움과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인원이다. 팀장으로 참여한 박한석 중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재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군복 입은 인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전투복 대신 방호복을 입고 임무수행 하지만 코로나19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확진자들이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국내 유일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에 2월 중순부터 백신의 안전한 생산을 위해 “백신접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안전한 생산이 첫 단추이자, 시작이다”라는 일념으로 경계작전을 지원 중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08-20 16:02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불황을 이겨내고 안동 관광활성화를 위해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관광 정보, 음식, 숙박, 체험 등 안동 여행 정보를 담은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은 2018년부터 제작되어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모바일과 연동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쿠폰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안동여행에 꼭 필요한 종합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참여 희망업체는 자체적으로 할인 범위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정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배포 후 2022년 6월까지이다. 제작된 쿠폰북은 전국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정보 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안동역, 안동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관내에도 배포하여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사)미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확인 및 문의는 (사)미래문화재단(054-841-2433) 혹은 카카오톡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에서 1:1 문의를 받는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의 역할과 할인 혜택까지 누려볼 수 있는 안동관광 100배 즐기기 쿠폰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9 17:04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이달 17일부터 안내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20년 8월16일부터 올해 7월6일까지 1회라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 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원기준은 올해 6월30일 이전 개업하여, 7월6일 기준으로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또한, 영업제한경영 위기업종의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경우에만 지원이 된다.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최고 단가의 2배 이내에서 4개 사업체까지 지원된다.지원유형과 지원 금액은 최소 4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이며 연 매출액과 방역 조치기간(장단기)에 따라 32개의 유형으로 분류된다. 가령 매출액 4억 원 이상 사업체가 6주 이상 집합금지 조치되었다면 2,000만 원 지원 대상이며, 매출액이 8천만 원 미만 사업체가 13주 미만으로 영업제한 조치되었다면 200만원 지원 대상이다.1차 신속 지급 신청대상자는 8월 17일부터 희망회복자금 신청 누리집(홈페이지) “희망회복자금.kr”온라인 전용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은 본인인증을 위해 본인 명의 핸드폰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다.△ 1인 다수 사업체, △‘21년 3월 이후 개업한 사업체, △ 매출감소 기준 확대로 지원 대상에 추가된 사업체 등은 2차 신속지급 신청대상에 포함되어 8월 중에 별도 안내 후 8월 30일부터 신청 받을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9 17:04

이육사문학관에서 상주작가로 근무하고 있는 권오단 작가가 새로운 동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을 펴냈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은 2010년 안동에서 뮤지컬로 만들어져 2019년까지 인기리에 공연된 어린이뮤지컬의 대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든 저학년 동화로, 책만 보면 벌벌 떨던 한양 제일 바보 멍청이 김안국의 파란만장한 삶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그려놓았다.권 작가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는 조선 초기 천재문장가인 김안국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책벌레가 되는 습관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김안국 이야기는 10여 년 전에 고학년을 위해 만들어졌고 뮤지컬로 공연화가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공연이 어렵게 되면서 뮤지컬의 주 관객층인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저학년용으로 새롭게 펴내게 되었다. 코로나로 마음껏 뛰어놀기도 어려운 시기에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책만 보면 벌벌 떨던 김안국,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결국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던 그가 어느 날부터 책벌레가 되어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를 해버리고, 어릴 적 친구들은 바보멍청이 안국이가 부정하게 시험을 봤다고 상소를 올린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 북방의 야인들까지 궁궐로 쳐들어오고 한양은 대소동이 일어난다. 책벌레가 된 김안국은 과연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 것인가? 권오단 작가안동에서 태어나 초·중·고교와 대학교를 안동에서 다닌 안동토박이다. 대학을 졸업 후 창작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7년 생태동화 우수상, 2018년 네이버 오디오클립상 등을 수상했다.지은 책으로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1, 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북소리』,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

안동시 | 손혜철 | 2021-08-19 17:03

안동시는‘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용상평생교육원에 다니는 심순기(여·69) 학생이 시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문해교육 학습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을 주제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와 짧은 글 쓰기 작품을 공모했다.안동시는 이번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심순기 학생의‘내 인생의 첫 번째 선생님’이라는 시화작품(최우수상) 이외에 짧은 글 쓰기 분야에서 용상평생교육원의 이갑노미 학생(여·79)의“깔보지 마라”와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조태숙 학생(여·67)의 “글자는 와 자라지 않노”가 격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수상작 모두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한글공부에 대한 어려움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 글을 알아가면서 조금씩 성장하며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기쁨과 삶의 희망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안동시는 읍·면 지역의 비문해성인을 위한‘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과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0여 명의 성년학습자에게 한글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김필상 안동시평생학습원장은“우리주변에는 아직도 읽고 쓰는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문해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며 비문해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8 10:59

안동시는 8월 11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난핑시(南平市) 초청으로 "2021 푸젠성 한중일 청년 온라인 포럼"에 참석하여 안동의 도시현황과 국제교류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푸젠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주관으로 ‘코로나 속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푸젠성과 교류 중인 한국, 일본 등 17개 도시, 주한(韓)·주일(日) 중국총영사관 등이 참가하여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방정부의 교류사례를 공유했다.안동시는 포럼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도시들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해 홍보하여 많은 도시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교류도시를 확대할 수 있었다.특히, 푸젠성 난핑시(南坪市), 우이산시(武夷山市)는 퇴계 이황이 사상적 바탕으로 삼았던 성리학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주자가 은거한 고장이다. 안동시는 성리학을 연결고리로 두 도시와 함께 세계유산 보호, 유교문화 교류, 글로벌 관광 협력 등 새로운 교류협력을 추진하자는 의사를 전달하였고, 이에 푸젠성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국제교류 환경에도 다양한 온라인 포럼과 국제회의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안동을 홍보하고 새로운 교류도시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제18회 세계역사도시 총회 유치 및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자매도시 랜선투어 등의 교류사업으로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난 핑 시(南平市) : 26,300㎢, 인구 321만, 푸젠성 지(地)급시❍ 우이산시(武夷山市) : 2,813㎢, 인구 24만, 난핑시에 소재하는 현(県)급시

안동시 | 이경 | 2021-08-13 11:52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5일 안동 임청각에서는『임청각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나라사랑 퍼포먼스)』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입장을 제한하고, 유튜브 “임청각 815”에서 실시간 중계한다.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체험행사 중 ‘독립전쟁승리도’ 놀이는 독립군들이 겪었을 각종 고난을 타임머신을 타고 체험하면서, 독립군들이 더욱 숭고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이 조국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이며, 코로나 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 제한을 위해 가족 4인 이하만 참여 가능하다.아울러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임청각 건축물 탐방, 임청각 소담길 걷기 체험을 진행한다.저녁 6시 50분부터 열리는 음악회는 옥련합창단의 “낮에 나온 반달, 오페라석주이상룡 중 임청각에서, 독립군가”노래를 시작으로,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청학동훈장 김봉곤 딸 김도현소속 파스텔걸스의 “옆집누나, K-POP믹싱, 손님온다, 웃귀박송” 공연을 통해 11명의 독립 운동가 생가에서 그분들이 지켜낸 조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코로나 19 극복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진다.마지막 공연으로는 석주 선생의 만주 망명 과정과 석주 선생이 설립한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감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명문가의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공연으로 “서간도 바람소리” 연극이 펼쳐진다.(사)국무령이상룡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상기 시켜 주

안동시 | 이경 | 2021-08-12 11:41

개인사업가 이태환 씨는 8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통실에서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시장을 비롯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진 시의원, 김경도 시의원, 김용균 안동대학교 교수, 최숭근 갈전마티아성당 주임신부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이태환 씨는 고향인 안동에서 유통, 임대, 금융투자 등 다양한 일을 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와중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교구 마티아 성당 등 여러 단체에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파했다.이번에 기부(약정)된 성금 1억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취약계층에게 쓰여질 예정이다.이태환 씨는“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고민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묵묵히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하며“아너소사이어티 활동을 하면서 선배 기부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가입소감을 밝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희망을 전파하고자 금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신 이태환 씨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며“우리시에서도 안동 1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의 열기를 이어받아 활기찬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2 11:39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원장 이동수)이 주관하는 제27회 도산별과대전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비대면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퇴계 선생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고 인재선발을 위해 실시된 조선시대 유일 지방 대과(大科) 시험인 도산별과는 퇴계 선생을 참 선비로 추앙했던 정조 임금의 뜻에 따라 1792년에 시행한 역사가 있다.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서 지난 1994년부터 개최된 도산별과대전(陶山別科大典) 행사가 올해 27회를 맞이한다.비대면 행사인 도산별과대전의 ‘지상 한시 공모전’ 시제는 퇴계 선생 성학십도 중 독퇴계선생대학도설유감(讀退溪先生大學圖說有感)’이다. 기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시험을 치른 것을 8월 24일(화)까지 우편으로 사전 접수받아 심사하여 시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도산별과대전의 주된 참여층이었던 노년층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나도 선비 한글 5행시 짓기(시제: 시사단아침)’를 성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105명에게 시상하고, ‘도산별과 정복퀴즈’는 퇴계 선생과 도산서원, 도산별과대전에 관련한 5문제 만점자를 추첨하여 모바일쿠폰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벤트는 QR코드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며 8월 한 달간을 도산별과대전 홍보기간으로 정하여 ‘블로그, SNS를 통한 도산별과대전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원 홈페이지(www.adcc.or.kr)를 참고하면 된다.대면 행사로는 9월 2일(목) 11시 도산서원 전정에서 도산별과 재현행사가 시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행 여부가 추후 결정된다. 대면 행사는 고

안동시 | 이경 | 2021-08-12 11:38

안동시는 ‘19년부터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맺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1년 8월 2일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송파구·완주군·강동구와 「공공급식 지원사업 교차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취지는 부득이한 사유로 일부 공공급식의 품목 부족분 발생 시 협약한 시·군간 서로 교차하여 물품을 공급하며, 식재료의 품질 향상, 공급품목 다양화, 안정적인 배송체계 확립, 도농상생 확대, 지자체간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을 통한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대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협약식에는 안동시장·송파구청장·완주군수·강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하여 체결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비대면을 통한 협약서 서명으로 대체되었으며, 9월부터 송파구 및 강동구 급식시설에 1:1 매칭산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친환경식재료의 품목을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장이 도시와 농촌의 균형적 상생발전을 돕고, 우리 사회 먹거리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1 14:46

안동시는「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마지막 실증과제인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8월 10일부터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부터 실증착수에 들어간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과 ‘헴프 관리 실증’에 이어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사업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얻어 착수함에 따라 헴프 원물 생산에서부터 CBD추출·정제 및 의료목적의 시제품 개발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세부)산업용 헴프 재배는 국내 청삼종 등을 대상으로 비환각성분(CBD) 추출 목적으로 스마트팜에서 표준 재배방법 실증▪(2세부)원료의약품 제조‧수출은 재배실증이 완료된 헴프의 잎 또는 미수정 암꽃에서 추출‧정제한 CBD Isolate를 원료의약품 및 의료목적 제품의 해외 상용화 실증▪(3세부)산업용 헴프 관리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헴프 산업화 전 과정의 안전 및 품질관리 시스템 실증실제 ▲모듈형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판넬 형태의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THC(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 0.3% 미만의 헴프 원물 1kg이 실증을 위해 대기 중에 있으며 이번 착수를 시작으로 실증기간 동안 약 18톤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약 48kg의 CBD(칸나비디올)를 생산하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헴프의 의료목적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 헴프 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까지 공식적으로 실증 착수에 들어갔다.”며 “이번 실증착수는 특구사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으며 누구도 가보지 않을 길을 나서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1 14:45

2021 뮤지컬 이육사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의 애국지사들을 재조명한다. 8월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총 5일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안동탈춤공연장에서 가 펼쳐진다.1894년(갑오의병)부터 1945년 광복까지 치열하게 이어진 안동 독립전쟁 51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선비정신을 현대인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51년의 독립전쟁』은 독립을 위해 투쟁한 안동인들의 역사를 감각적‧서사적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해내고자 했다.특히, 『51년의 독립전쟁』은 90% 이상이 안동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종합문화예술극으로 지역문화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 무용, 영상, 연극 등 각 예술 장르의 특성을 살리고, 그에 걸맞은 무대세트, 조명, 음향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극을 선보일 예정이다.광복절을 기념하여 진행될 예정인 『51년의 독립전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람객 인원이 회당 100명으로 제한되며 공연 촬영 후 안동MBC로 송출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0 17:29

안동시는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를 금주 내 마무리 하고 8월 17일(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하회마을은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등재된 후 전동차 등 무분별한 외부차량의 출입으로 인해 마을 가옥의 훼손 및 보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을주민의 불편은 물론 일부에서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정성, 완전성에 영향을 끼쳐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이에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 ․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로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차량관제시스템설치, CCTV설치, 전기공사를 금주 내에 마무리 한다.8월 9일 부터 8월 16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8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차량관제시스템이 운영되면 마을주민 및 관계자 차량은 마을 내 출입이 가능하지만 전동차 및 외부차량은 출입이 제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민속마을인 하회마을의 이미지가 더 이상 실추되고 훼손되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인 만큼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이 널리 이해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셨으면 한다.”며 또한 “앞으로도 안동시는 세계유산 보전 ․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8-10 17:28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한국전통창작 춤극 「연이(燕이)」가 8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경북도청 동락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춤극‘종천지애-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을 제작한 아리예술단(예술감독 김나영)에서 기획 제작한 전통예술지역브랜드 두 번째 공연작품이다. 지난해에 서양 오케스트라 중심으로 공연했다면, 올해 작품은 전통 판소리를 중심으로 가사 전달과 전통 춤사위로 구성한 춤극이다. 총 4막으로 구성되며 주인공 연이가 바라보는 세상, 연이를 바라보는 세상으로 나뉜다.김나영 예술감독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일상 회복을 갈망하고 있는 시대의 염원을 설화작품을 모티브로 한 춤극으로 풀어냈다. 안동 제비원 석미륵과 연이 낭자 설화를 재구성한 춤극 '燕이'를 통해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숭고한 생명의 절대 가치를 극적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 주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촘촘한 극적 구성 위에 노래와 대사가 더해져 뮤지컬과는 또 다른 흥미를 불러일으킬 춤극‘연이’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과 고귀한 사랑을 판타지 스토리로 펼쳐내며‘연이’와‘김 도령’외‘저승사자’와‘신비의 새(가릉빈가)’등의 캐릭터 배역과 20여 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갑자기 맞이한 저승길, 빛의 천상과 깊은 어둠의 세계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이미지는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석 예약제(※ 전석 무료)로 운영 된다.아리예술단은 2005년 설립 후 「불멸의 여인 논개」,「함께 아리랑」, 「종천지애-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물처럼 바람처럼」등의 작품으로 서울을 비롯해 국내 무대 외 미국, 헝가리,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통창작춤극 전문 공연예술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창작춤극「연이」공연이&ldq

안동시 | 이경 | 2021-08-09 11:39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가 폐막했다.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고인범, 길해연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 울산광역시 대표인 (협)공연제작소 마당의 ‘천민, 굽다’가 3천만 원이 주어지는 본선 경연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충북대표인 극단 늘품의 ‘후설’과 대구광역시 대표인 극단 처용의 ‘탈날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북도지사상인 금상에 올랐다. 금상에는 상금 2천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4팀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은상에는 대전 대표인 극단 빈들의 ‘알을 깨고 나온 새는 무엇으로 나는가’와 경남대표인 극단 장자번덕의 ‘운수대통’ 서울대표인 극단 삼각산의 ‘복사꽃지면 송하 날리고’ 경북대표인 극단 둥지의 ‘유랑극단’이 차지했다.단체상에 이어 개인상에서는 천민굽다를 연출한 고선명 감독이 연출상에 올랐고 ‘복사꽃지면 송화 날리고’에서 열연한 박무영 배우에게 최우수연기상이 돌아갔다. 남자 신인연기상에는 천민굽다의 김영춘과 탈날라하우스의 김성원이, 여자 신인 연기상에는 후설의 정아름과 운수대통의 정으뜸이 영예를 안았다.노하룡 예술감독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팬더믹 상황이 오히려 배우들의 예술을 향한 열정을 심화시켰다며 전반적으로 작품의 수준이 전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40세미만 연출가의 작품을 심사한 네트워킹페스티벌에서는 극단 헛짓의 ‘혜영에게’가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연출상은 ‘혜영에게’를 연출한 김현규감독과 인싸이드를 연출한 송천영 감독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연기상은 ‘헬메르’와 ‘혜영에게’서 열연한 최윤정과 박지훈이 영예를 안았다. 무대예술상은 인싸이드 박민수 무대감독에게 돌아갔다.오마이갓프린지페스티벌 대상에는

안동시 | 이경 | 2021-08-0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