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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초하고 환희롭다”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하였던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10월 6일(일)까지 4일간 속초시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5월 어린이날 개최하였던「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컨셉으로 꾸며졌다면「2019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된다.이번 ‘청초환희’는 먼저 9월 중순 전면 개장한 청초호 잔디광장에서는 정형화되지 않은 특별한 무대인 축제의 상징 오브제를 설치하여 라이팅쇼, LED 퍼포먼스, 스페셜 게스트 ‘스텔라장’과 ‘적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청초 라디오’ , ‘청초 시네마’ , ‘환희의 불꽃(불꽃놀이/10월 5일)’을 선보임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좀 더 자유분방하고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레이저 터널’, ‘미디어월’, ‘빛의 나무’ 등 체험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빛의 은하수’, ‘로즈힐’, ‘환희의 길’, ‘빛의 길’ 등 다양한 LED 조명과 조형물을 이용한 신비한 분위기의 포토존, “책은 빛이다”를 주제로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청초책방’, 도로를 거대한 스케치북으로 사용하여 수성분필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청초 스케치북’ 등 감성 넘치는 아날로그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또한 올해부터는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등이 다양하게 배치되는 ‘청초상점’의 입점 부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26 10:15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지역작가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매년 지역작가 초대전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을 계절에는 설악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시간이 쉬어 가는 곳’ 사진전이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오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차 전시하고, 이어서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트플렛폼 갯배에서 전시회를 갖는다.지난해 이어 설악사진가협회 창립 2주년 행사 전시회는 15명의 회원들이 1인 1점을 출품 전시하고 있다. 설악사진가협회 회원들이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형상으로 보여주는 도시 전경과 자연 풍경 등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가슴으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속초 바다와 파도, 영금정, 청초호, 등대 노을 등 풍경과 달동네의 하루 살이 모습, 설악산의 풍광 그리고 캐나다의 만년설 등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시간이 쉬어가는 곳’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지역작가 초대전을 2019년 6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4회의 지역작가 초대전 계획을 갖고 있어 박물관이 속초 전시예술 활동가들과 시민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설악사진가협회 서희영 총무국장은 “지난해 창립 기념 전시에 이어 개최되는 사진 전시회를 통해 사진 문화 활성화 및 설악권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는 등 작품 활동을 폭 넓게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20 09:52

속초시민의 도심속 여가활용 등 다목적 공간으로 9월초 개방한 속초엑스포 야간 잔디광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엑스포장 내 설치한 잔디광장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10,109㎡의 면적에 인조잔디를 깔고, 육상 트랙 신설과 인라인 트랙을 재포장하였으며 시민들의 야간활용을 위한 조명탑 4기 설치와 상설 이벤트장을 둘러싼 노후보도를 전면 교체했다.청초호 유원지 주변에 위치한 잔디광장은 주․야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여가활용 공간이며 안전한 공공시설 기반조성으로 시민복지 향상은 물론 청정도시 경관을 연출하였다.특히 야간 잔디광장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속초시 외곽에는 영랑호변 등 자연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는 많으나 야간에는 범죄 우려 등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적은 편이고 도심속에서 야간에 안전하게 즐길만한 시민들의 여가활용 공간이 없어 아쉬운 실정이었다.야간 잔디광장 개방 이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지친 피로를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민들,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가족단위 산책을 즐기는 모습 등은 점차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한편 속초시는 지난 주말(9.14.~9.15.) 추석맞이 보름달 버스킹 깜짝 공연을 선보여 시민과 시민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등 작지만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속초시민이라서 행복한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하지만 늦은밤 쓰레기 무단투기,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등 일부 이용자의 시민의식이 아쉬운 부분도 있다.이에 시민들은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멋진 잔디광장이 훼손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솔선수범하여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이른 새벽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주우며 “엑스포 잔디광장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이 개인 것 이라면 과연 이럴까? 하는 진한 아쉬움과 함께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시민 모두가

속초시 | 손혜철 | 2019-09-19 10:19

속초시 (시장 김철수)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계희 생황콘서트생의 노래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공연은, 삼국시대부터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악기 생황의 소리인 신비롭고 이국적인 음색, 봉황의 울음소리, 천상의 소리로 김계희밴드와 함께 찾아온다. 우리 정서와 어울리는 음악들로 감각적인 연주와 순수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생황과 서양악기 그리고 창작무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콜라보가 특징이며 이국적인 선율을 유려하게 풀어냄으로써 민족적인 선율과 가락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90분간 속초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9월 16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좌석교환권을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 생황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생황 중심으로 서양악기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김계희밴드를 우리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열리는 만큼 많이들 오셔서 콘서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다만, 공연 시작 후 입장이나 자리이동으로 인해 다른 관람객이 무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오셔서, 연주가 시작되면 끝까지 자리에 앉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금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5개 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애써주신 속초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더욱 좋은 공연으로 다가 오겠다”며, “10월 이후에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알찬 기획공연이 열리는 만큼 많이 오셔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16 10:07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9월 20일 저녁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강석우와 함께 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공연을 시민 에게 무료로 제공한다.‘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공연은,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성악가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등 총 5곡의 아리아를 오케스트라 (서울콘서트필하모닉 오케 스트라) 연주에 맞춰 부르는데, 여기에 오페라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줄거리를 탤런트 강석우씨가 재미있는 해설과 입담을 펼쳐 속초시민 들께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오페라 갈라 콘서트란 ? : 잘 알려진 걸작 오페라 중 유명한 아리아를 발췌하여 성악과 오케스트라 반주로 선보이는 앙상블 연주를 일컫는 말로, 오페라 공연과 다르게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서 연주하여 관객들이 오케스트라의 움직임 또한 함께 볼 수 있어 성악가들의 감정을 더 극대화한다.다수의 수상과 공연 경력이 있는 지휘자 이봉환과,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김민지, 메조소프라노 김보혜, 테너 이형석, 바리톤 장동일 성악가가 90분간 속초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9월 2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좌석교환권을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경계없는 다양한 음악장르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우리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열리는 만큼 많이들 오셔서 콘서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다만, 공연 시작 후 입장이나 자리이동으로 인해 다른 관람객이 무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오셔서, 연주가 시작되면 끝까지 자리에 앉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5개 사업 중 이제 9월 28일 토요일 열리는 “김계희 생황콘서트, 생 (笙)의 노래&rdqu

속초시 | 손혜철 | 2019-08-30 09:57

김철수 속초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청소년들과「소망과 희망찾기」의 주제를 가지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속초시장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Talk Concert'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청소년 정책과 소망, 희망찾기에 대하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의 생각과 행동이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했다.이 행사에는 청소년 참여기구인 속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하늘마루’ 소속 청소년 20명과 속초시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청소년동아리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다.Talk Concert의 1부에서는 속초시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보컬팀과 댄스공연팀의 어울림 공연마당이,2부에서는 포스트잇 토크, 단체 카톡방 토크, 퍼실리테이터 토크 등 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나에게 행복, 내가 속초시장이라면, 속초시민으로 할 수 있는 것, 나의 고민’ 등에 대하여 청소년 톡!톡! 토크 콘서트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또한 김철수 속초시장은 미래의 지도자로 우리지역을 함께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가 소중한 정책제안과 함께 건강한 토크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8-29 09:49

이제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빠르게 속초문화예술회관 공연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지난해 11월 리모델링이 완료된 속초문화예술 회관 (이하 “문화회관”)의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천만원이 소요되는 금번 사업은 조만간 사업자를 선정하여, 홈페이지 제작과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금까지 시민들이 공연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전화 혹은 방문하거나 길거리 포스터 등을 볼 수 밖에 없었기에,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쉽게 공연 진행상황과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또한 문화회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전용사이트 개설이 필요하였다.이번에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구축하려는 홈페이지는 공연, 전시, 시설대관 안내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이용자가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더불어 PC와 동일한 서비스를 스마트 기기에서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도 개설하며, SNS 서비스를 연계하여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고 공연정보도 즉시 올릴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전문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보강하여 작년 재개관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시민들의 문의가 많았는데, 이제는 앉은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관람객이 공연을 보러 오는만큼 사용함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에는 문화회관 사무실로 직접 와야만 공연 티켓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로 인해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 스스로 객석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온라인 티켓 예매시스템”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8-23 10:22

속초시는 공동주택 내 불법 숙박영업 행위 지도단속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친다. 최근 공유숙박사이트를 이용해 아파트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관광객을 모집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전 위생 사각지대가 존재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집중 단속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등)내에서 행해지는 불법영업행위를 포함하여 숙박업 신고 여부, 등록업소 등록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위생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계도를 위해 아파트 6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했고 속초해변 등 주요도로변 7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한편 지도단속 적발시 적극적인 고발조치를 취할 계획이다.8월 현재까지 공동주택 내 불법숙박업소 합동단속을 한 결과 게스트 하우스 등 고발 2건, 행정지도 12건 등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미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앞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8-22 09:37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오일, 이명애)는 8월 21일(수) 「복지 휴(休)센터 - 8월 복(福]) 터진 Day」행사를 개최하였다.「노학동 복지 휴(休)센터」는 주민센터 앞 쉼터를 친(親)주민 형 종합 복지서비스 정보전달공간으로 조성하여 매월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협업으로「복(福]) 터진 Day」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복(福]) 터진 Day」를 통해 사회복지유관기관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공공 서비스의 기획, 생산, 전달과정 등에서 주체적으로 지역과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8월「복(福]) 터진 Day」에는 노학동 맞춤형복지팀(복지사각지대발굴), 주민생활지원팀(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 속초시노인복지관(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속초시 U-care 센터(응급안전알림서비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폭력공모전 수상작 전시, 센터 프로그램)에서 참여하여 기관별 사업 및 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관내 사회복지유관기관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복지 휴(休)센터 - 8월 복(福]) 터진 Day」의 성격을 다변화 하여 생애 주기별 맞춤형복지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8-22 09:36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제9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월 17일(토)을 끝으로 9일간의 대열전의 막을 내렸다. 118개팀 2,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구장에서 펼쳐진 제9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서울 강동구 리틀야구단이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A조 1위는 서울 강동구, B조 1위는 경기 구리시, C조 1위는 경기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속초시는 리틀야구 중심도시로서의 속초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고 전국 리틀야구 선수․임원 2,400명과 가족 5,700여명이 속초를 방문해 35억여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선수 및 가족들 대부분이 설악동 숙박단지에 머물러 피서 막바지 설악동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지난 9일간 꿈나무들의 뜨거운 야구잔치 열기가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시원한 시간이었다 ”면서 “앞으로도 속초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우수선수 발굴에 기여하는 중심 대회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뜨거운 열기속에 4개 구장에서 매일 자원봉사활동을 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8-18 11:51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8월 23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공모 선정된 페밀리 클래식『디토카니발』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마저 푹 빠지게 하는 독창적인 고전으로 사랑 받는 , 실제로 일곱 살 소녀를 위해 쓰여진 이 이야기가 클래식과 만났다! 뮤지컬, 등의 연출가 김민정이 책 속 가득한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이미지를 무대 위에 쏟아 낸 환상의 클래식 무대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전세대가 공감하는 클래식 명곡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그리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이다. 각 음악가의 대표작이자, 모든 연령층의 관객으로부터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곡들이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13곡의 세레나데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곡으로 명랑하고 우아한 멜로디로 인해 널리 알려져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호두까기 인형’,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과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의 특징을 혁신적이고 그리고 또 흥미롭게 소개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동물의 사육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로 채워질 예정이다. 페밀리 클래식『디토 카니발』는 8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70분간 공연되는데, 다수의 수상과 공연 경력이 있는 지휘자 이규서, 피아노 솔로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채로운 테크닉과 풍부한 사운드로 피아노 듀오로 활동하는 2006년 카우나스 콩쿠르 피아노 듀오 1위, 2009년 슈베르트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 1위,

속초시 | 손혜철 | 2019-08-14 09:35

지난달 27일부터 동해안 최초로 운영한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이 8월 10일(토) 15일간의 운영이 많은 인기속에 안전사고 없이 종료했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2개의 대형 LED 조명탑이 불을 밝힌 가운데 피서객들은 야간수영을 즐겼으며 하루 평균 1만여 명 해수욕장을 찾았다. 당초 안전사고 등을 고려하여 야간해수욕장 구간을 중앙통로 일부구간 100m로 제한하였지만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야간개장 종료시간 안내방송에 적극 협조하는 등 자발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줌에 따라 증가한 야간수영 피서객 수용을 위해 200m로 확대 운영하였다. 매년 골머리를 앓던 쓰레기 수거량도 반으로 줄었다. 지난해 45일의 개장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량은 155t으로 일평균 3.4t을 기록했는데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수거된 일평균 1.7t으로 절반으로 줄었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 환하게 불을 켜 놓으니 피서객들이 몰래 버리던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수거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한 결과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 소식을 듣고 가족단위로 방문한 한 관광객은 “매년 동해안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데 낮에는 모래가 너무 뜨거워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다 화상을 입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올 여름휴가 계획은 낮에는 인근 박물관이나 설악산에서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고 야간에는 속초해수욕장에서 야간수영을 즐기기로 계획을 잡았다고“ 말했다.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이 관광객들의 관심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기도 하다. 속초시는 지난 2월~5월 군부대와 사전협의 및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6월에는 유관기관과 안전시설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6개월 이상 관광객 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해왔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작년 시장 취임후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과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안의 일환으로 야간해수욕장 운영을 약속하였고 올 해 첫 개장을

속초시 | 손혜철 | 2019-08-1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