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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과일들이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했다.영동군은 지난해 10월 두산 유통사업부 두타몰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주기적으로 판촉행사를 열고 있다.대도시 판로확보를 통한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상호 노력해 오고 있다.영동군에서 난 고품질의 사과, 딸기, 포도즙, 와인 등의 농특산물을 기존가격 대비 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판매원들은 방역을 최우선으로 힘쓰며 판매에 임했다.‘코로나19 이기는 건강먹거리’라는 인식에 더해 가격까지 저렴해 서울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해 2차례의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이은 이번 3월 행사에서는, 당초 목표를 150% 초과한 3천만원의 판매 성과를 달성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앞으로도 군은 두타몰과 함께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 홍보하며 영동 농특산물만이 가지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략적인 판촉 홍보 활동을 통해 대도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영동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성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8 11:26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18일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관계인들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기한 내 점검결과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체점검이란 소방시설과 면적에 따라 종합정밀점검과 작동기능점검으로 나눠지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자체점검 대상물의 관계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일로부터 7일 이내에 소방서에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자체점검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점검 결과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할 경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관계인의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문을 배부 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체점검 부실·축소점검 사례를 방지하고자 현장 점검을 통한 불시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시설 관계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연기감지기 측정기, 방수압력측정계 등 점검기구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임병수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설 관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법령 미숙지로 인해 관계인의 불이익이 없도록 다양한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8 11:23

충북 영동군 양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삼용), 부녀회(회장 김애자)는 16~17일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집수리 대상가구는 지역 내 생활취약계층 중 양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체회의를 통해 2가구를 선정하였다.16일‘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직원 10여명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20여명의 양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10여명의 한수원 직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도배와 장판을 새로 갈고, 싱크대 교체 및 청소를 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성스러운 손길이 지나간 자리는, 쾌적하고 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었다.박삼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이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권순문 양강면장은 “양강면 새마을협의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양강면 새마을협의회,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7 12:15

충북 영동군이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7일 황간면 서송원리에서 올해 첫 출발했다.군은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고자 매년 상‧하반기 각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해를 거듭 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군민들의 생활민원 및 복지서비스 처리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이날 열린 황간면 서송원리에 이어 상촌면 물한1리(4월14일), 하반기 용산면 부상리(9월22일), 양강면 묵정리(9월29일)에서 총4회 열릴 예정이다.이 날 서송원리 마을에서는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었다.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찰서, 농협, 한국전력,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등도 참여했다.이들은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됐던 주민들의 답답함과 애로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각종생활 상담부터 이미용 봉사, 집수리, 이동빨래방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 상황이기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민들을 살폈다.군은 이후에도 이 제도를 활용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일상 생활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라며,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공감 행정으로 군민의 삶의 질과 편의를 높일 있도록 최선을 다하

영동 | 황인홍 | 2022-03-17 12:13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한번‘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전파·확산하고,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 및 활동을 지원과 동시에,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국가를 위한 정치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지방자치 혁신을 일궈낸 유능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엄격히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거버넌스센터 주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후원한다.박세복 군수는 자치분권 혁신·강화와 지방의 자율 확대 또는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개혁 등을 추진하고 지역 내에서 분권과 자치 확대에 솔선한 노력도를 평가하는 ‘분권자치 강화’분야에서 수상했다.특히, 박세복 군수는 이번 공모대회에서 ‘지역과 균형발전을 위한 통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2018년 6월 헌법재판소에서 시․도의회 선거의 인구편차 허용기준을 현행 4:1에서 3:1로 강화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2022년 지방선거부터는 새로운 기준이 선거구 획정에 적용돼 시·도의원 의석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이에 박세복 군수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농어촌 특성을 고려한 선거구 획정을 위해 전국 13개 지자체를 하나로 묶었다.공동연대를 통하여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에 전달하였으며,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전국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다.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벌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지역사회에서는 물론, 지역 경계를 넘은 폭넓은 소통행정이 값진 결실을 이룬 셈이다.박세복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 5만 군민, 7백여 공직자와 머리를 맞대 지역의 위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영동 | 황인홍 | 2022-03-17 12:12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찾아라! 영동행복마을”한마음 이동 자원봉사활동이 17일, 황간면 서송원리 마을을 시작으로 2022년 본격적 활동을 개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센터 소속 봉사단체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대상지 방역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참여봉사단체는 영미회봉사단, 감나무봉사단, 담이랑봉사단, 어울림봉사단, 소담봉사단, 한국가스기술공사, 전기안전공사영동옥천지사 등이다.이들은 어르신들의 염색, 커트 등 이미용, 노후된 마을의 담벼락 채색, 취약계층 대상자의 도배, 장판교체를 위한 집수리 및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행복가정 서각 문패달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리모컨 LED방등 설치, 후미진 골목의 태양광 벽부등 설치, 안전소화패치 부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주민들에게 맞춤형 자원봉사서비스를 제공하였다.자원봉사센터는 올해부터 지역주민 및 마을 노인들을 위한 질 높은 다양한 봉사혜택 뿐만 아니라, 대상마을의 깨끗한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새롭고 다채로운 전문 봉사활동도 꾸준히 발굴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한편, 2022년“찾아라! 영동행복마을” 한마음 이동봉사 일정은 △3월 31일 영동읍 회동리 △4월 14일 상촌면 상도대리 △4월 28일 매곡면 해평리 △5월 12일 학산면 하지리 △5월 26일 양산면 원당리 △6월 9일 용화면 용강리 △6월 23일 심천면 초강리 △7월 7일 추풍령면 작동리 △9월 22일 용산면 부상리 △9월 29일 양강면 묵정리 마을에서 진행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7 12:10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내부소통을 강화하며, 참신하고 다양한 사고로 군정혁신과 발전을 이끌기로 했다.군은 군정 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소통 기반의 혁신모임을 운영하며 군정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군정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는 2개의 혁신모임은 각 부서별 ‘팀장회의’와 MZ세대로 구성된 ‘YNB’이다.‘협업’과 ‘소통’이 두 모임의 핵심이다.군은 매주 금요일 오후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팀장회의를 열고 있다.실무와 관리를 모두 맡으며, 군정의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각 부서별 모든 팀장이 순번제로 참여중이며, 안건을 제출한 부서 팀장이 회의를 주재한다.동등한 입장에서 눈치를 보거나 업무를 방해할 필요도 없이 자유롭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도 벌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협업 소통의 표본이 되고 있다.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기관 자체 혁신모임인 ‘YNB(Yeongdong NaBi)’도 운영중이다.매월 1회 이상 MZ세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평적 의사소통으로 아이디어 공유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군정발전의 새로운 토대를 다지고 있다.이러한 군의 내부소통 강화와 새롭게 변화한 업무공유 체계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공직 내 행정 지식이 널리 공유되지 못해 낡은 방식의 관행적 프로세스가 반복되는 일이 최소화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직원간 격의 없는 내부 소통과 협업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군민들에게 신뢰행정을 구현할 수 없다는 기본 마인드를 바탕으로, 내부 소통행정을 강화하며 군정역량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정보 공유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바꾸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타 시군보다 선진화된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혁신적 사고와 조직의

영동 | 황인홍 | 2022-03-16 11:02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클림팽·카라반 등 관내 야영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따뜻한 날씨와 코로나19로인해 실내 공간을 피해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동소방서는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등 관내 11개소 캠핑장을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화재, 전기, 가스 등 야영장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야영장 내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외각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소방차 출동 장애 요인인 협소한 진입로 등 구조적 장애 여부와 소방차량 부서 위치도 파악하였다.또한 시설 관계자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불 사례 안내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시간 확보를 위해 방염천막을 사용하도록 지도하였다.한편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 내 취사 또는 전열기구 사용 시 환기를 자주해주고, 바비큐장 등 화기취급 장소에는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숯불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야영장에서 화기를 취급할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봄철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6 11:01

제주4·3 피해자 보상에 준하는 보상조항을 담아 특별법 개정할 것 !!국민의 힘 박덕흠 의원, 이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주최하고, (사)노근리구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이 주관하는 노근리특별법 개정 촉구 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정구도)는 3월 14일 국회 내 의원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피해자보상 조항을 포함한 노근리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국민의 힘 이명수 의원을 비롯해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양해찬 회장)회원들 3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금번 전시회를 통해 노근리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여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촉구했다.노근리특별법은 2004년 제정되었으나, 그 당시 제정된 특별법에는 피해자 및 유족들에 대한 보상조항이 없어 그간 노근리사건 피해자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해 왔다. 그 이후 노근리사건 유족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지난 2021년 9월, 피해자에 대한 보상조치를 부가사항으로 담은 노근리특별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피해자보상에 관한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보상에 관한 구체적인 조항이 담겨 있지 않았다. 그 이후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고 이에 따라 제주 4·3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시작됨에 따라 노근리사건 피해자들도 이에 준하는 보상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노근리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요청하고 있다.이에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는 전시회 개막식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촉구하였으며 일부 회원들은 국회 피켓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노근리특별법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도 했다.금번 전시회는 노근리사건 진상규명과정 및 앞으로 노근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건웅화백의 만화 10점도 함께 전시되어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31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상담을 위해 오는 25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란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직접 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치 않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조사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제도이다.다양한 분야의 위법·부당한 고충을 상담해주는 현장중심 상담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농림, 환경 등 전반적인 행정분야에 대해 영동 군민의 고충 민원 상담이 이뤄진다.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불공정 거래 피해 등을 다룬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상담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상담과 현장접수상담 모두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이 해소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25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설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실을 상시 개방하여 문턱 없는 정신건강 상담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친근하고 편안한 정신건강 통합 사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 등 군민들의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시기, 적절한 스트레스 유지와 정신건강 관리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설 방침이다.영동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10:00~16:00까지 운영하며,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비용과 절차 없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이 정신건강 상설 상담실에서는 1:1 맞춤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 등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필요시 각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신과 진료를 부담스러워하는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및 접근성을 높이데 목적을 두고 내실하게 운영할 계획이다.황희성 군보건소장은 “수요 상설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문제 해결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또는 1339)로 상담전화 이용을 권한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2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랜드마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올해도 다양한 영동과일의 매력을 선보인다.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심 속 학습놀이터이자 코로나블루 날리는 힐링쉼터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봄기운과 함께 과일나무 분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1년단위로 진행되는 이 과일나무 분양은 과일의 생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지켜보며 기다림에 여름을 지나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인기프로그램이다.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5대 과일로 꼽히는 포도(100주), 사과(50주), 배(50주), 복숭아(20주), 자두(20주) 품목의 5종 240주를 분양할 계획이다.1가족 기준, 과수 품목별 1주씩만 신청 가능하다.영동군통합예매시스템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접수받는다.기존 선착순 진행방식은 일순간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 올해는 기간중 접수자에 한해 공개 추첨방식으로 분양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체험의 재미와 교육의 효과가 커 체험 수요가 날로 늘고 있어, 군은 인근 군유지에 10,000㎡ 규모의 과수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이와는 별개로 7월부터는 수확 시기별로 제철 과일 수확체험을 실시해 영동과일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이달 말부터는 영동의 명품과일을 활용한 토스트, 쿠키 등의 과일 요리 체험, 주스, 잼 등의 과일 가공품 체험 등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명품이라 불리는 영동과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이겨내는 문화·휴양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

영동 | 황인홍 | 2022-03-1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