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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한다.‘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교통수당 3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취업자, 재학생이나 휴학생, 전년도 교통수당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주 30시간 이하 근로자와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등은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산정 기준 : 최근 3개월(4~6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부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광주시는 신청자의 가구소득, 거주지 요건 등 적격 여부를 심사해 8월12일 광주시와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에서 공고하고, 해당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급받아 전국의 시내버스, 지하철, 기차(에스알티(SRT) 제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지역에서는 고속버스, 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한페이시스(062-601-0061~2), 청년정책관실(062-613-2723)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광주청년드림)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삶의 토대를 마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2 14:25

광주광역시는 지자체의 환경보건 책임 및 역할이 강화된 ‘환경보건법’에서 위임된 내용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역환경보건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환경보건 조례’를 최근 공포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및 시행 ▲지역환경보건위원회 구성·운영 ▲건강영향조사, 청원처리 및 조치 ▲지역건강영향조사반 구성·운영 ▲행정·재정적 지원 등이다.조례에는 시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과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 현황분석, 전략수립, 추진과제 발굴 및 대책마련을 위한 ‘광주시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해 환경유해인자 노출 및 환경성질환 발생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계획이다.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환경오염 및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환경보건 조례를 바탕으로 광주시 특성에 맞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2 13:28

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광주는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을 의미하는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이 지난 6월23일 기준 10.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6월28일 8.9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6월28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광주시도 6월30일 기준 9.6명, 7월3일 10.9명, 7월6일 14명, 7월10일 20.6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확진자 증가 요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변이(BA.5) 확산에 따른 재감염 사례 증가 ▲예방접종 완료자의 면역력 저하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광주시는 11일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 형민우 치과의사회장, 김광겸 한의사회장, 박춘배 약사회장, 김숙정 간호사회장 등 의약 단체장과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장, 소수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등 유관 기관장이 함께 ‘협업 간담회’를 열어 재유행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확진자 증가에도 안정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324개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이 중 코로나19 검사,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156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재확산에 대비해 호남권역 병상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투석과 분만, 소아, 정신환자 등을 위해 특수 병상을 운영키로 했다.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에 따른 감염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고, 복지시설 내 격리실 등을 운영함으로써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다.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2 13:27

광주광역시는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2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이사회에서 유치 경쟁도시인 미국 샌디에이고와 접전 끝에 광주가 ‘2023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ICSB World Congress)’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1955년 개최 이후 올해 67회째를 맞는 기업인과 산학 기업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한 이래 국내에서는 광주시가 두 번째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내년 7월9~16일(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0여 개국 1000여 명(외국인 400여 명, 내국인 600여 명)의 국내‧외 기업인, 중소기업 관련 정책 입안자, 대학교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대회가 열리며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대회 기간 맞춤형 비즈니스 회의와 각종 포럼, 기업 전시회, 투자 설명회, 기업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 광주 홍보는 물론 전 세계 산학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적 교류 및 중소기업 수출 증대, 투자 유치 등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내년 세계대회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1000여 명의 경제인이 참가하는 대형 마이스로 76억여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5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 및 고용 유발 효과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을 통해 산출함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2차례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유치를 신청했지만 고배를 마셨으며, 지난해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쳐 내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까지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1 16:22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실시한다.원숭이두창은 지난 6월22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이 국내 첫번째 확진을 받으면서 감염병 위기경보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고,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했다. 이에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원숭이두창의 지역 내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교육(6월16일)과 검사능력평가(6월30일~7월4일)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진단검사능력을 확보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5월 유럽과 북미 등에서 이례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면서 질병관리청은 6월8일 원숭이두창을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지난 7일 기준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총 57개국에서 7594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중동 이외 아시아지역은 한국 1명, 싱가프로 2명, 대만 1명으로 총 4명이 확진됐다.원숭이두창은 감염되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근육통, 오한, 림프절 비대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을 중심으로 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몸의 다른 부위로 발진이 확산된다. 전용 치료제는 없으며,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치료하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원숭이두창의 조기 발견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발생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할 경우,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의심사례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1 16:21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에 참여할 118쌍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250쌍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18쌍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신청 자격은 부부 중 한 명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단, 기존에 지원받은 부부는 제외된다.광주시는 상반기의 경우 선착순 모집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임신이 절실한 부부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신청자의 혼인기간과 광주 거주기관 등을 점수화 해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명단은 8월12일 ‘광주시’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문의 : 청년정책관실(062-613-2720~3)선정된 부부에게는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정자‧난자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검진비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부부 동반 검사가 필수로, 11월30일까지 협약병원에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검진항목 상담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여성;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난소나이검사, 항체검사, 소변검사, 성병검사 등- 남성: 항체검사, 소변검사, 성병검사, 흉부 X-Ray, 정액검사 등※ 협약병원 : 시엘병원(368-1700), 프레메디 산부인과(363-6655), 미래와희망 산부인과(361-3344)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예비부모을 위한 임신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광주시 | 윤채홍 | 2022-07-11 16:20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임원을 선출을 위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 규정’을 8일 고시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임원 등의 자격(결격) 요건과 총회 등에서 동의 요건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임원선출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기준이 없다.광주시는 그동안 조합에서 임원진 선출과 관련해 부정선거 논란과 집행부에 대한 갈등이 유발됐고 제도적 허점을 악용해 외주용역을 동원한 특정후보 지지, 우월적 지위와 기득권을 이용한 일방적인 선거로 주민들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는 민원사례가 있어 표준 선거관리규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시된 내용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하고 모든 선거관리를 조합 선관위에서 주관하며, 후보자 등록부터 투표・개표, 당선자 공고까지 모든 세부 절차와 방법을 표준화하고 각 주체별 역할과 업무 범위도 구체화해야 한다.또한, 조합 임원은 임기가 끝나기 60일 전에는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관위 구성을 시작해야 하고, 구성된 선관위는 임원 임기 만료 30일 전까지 선거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동안 서면결의를 악용해 제3자가 투표용지를 제출함에 따라 불거졌던 투표용지 위・변조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3자 투표를 전면 금지하고, 사전투표, 우편투표 등 하나를 선택해 투표해야 한다.아울러 조합 임원선출과 관련된 모든 자료와 선관위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 하고 선거관련 자료를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규정했다.광주시는 현재 규정상 모든 정비사업조합에 표준선거관리규정 적용을 의무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으나 인가된 조합 및 신규 인가 예정 조합에 표준선거관리규정을 사용토록 자치구에 협조 요청하고 매년 실시하는 조합 운영실태 점검시 규정 적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정비사업의 집행부를 민주적인 방법과 투명한 절차로 선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표자에 대한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신뢰가 높아져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8 15:16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첫 회의를 개최했다.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광주시,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기구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로 인한 경제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해 광주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는 등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경제 관련 부서, 광주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관별 추진상황과 대책본부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또 현재 경제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각종 사업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민선8기를 맞아 공공물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57억원을 투입해 공공물가 억제, 경제 경제 안정망 강화, 지역경제유지를 위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한다.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6월 소비자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 이상 상승하는 등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비상상황에 맞춰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대응하기 위해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며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대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 활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8 15:15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인명구조 활동에 기여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을 제1회 라이프세이버(Life-Saver)로 선정해 8일 시상했다.라이프세이버(Life-Saver)는 긴박한 재난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구조대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도로,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처음 도입했다.이번에 선발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6명)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173건 구조출동해 166건의 구조처리를 했다. 특히 지난 4월 북구 용봉동과 오치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강한 화염과 짙은 연기로 빠져 나오지 못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2월에는 북구 신용산교에서 투신해 영산강으로 떠내려가던 여학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에 수상한 소방위 박경복 팀장은 “우리 구조팀이 하나가 돼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광주소방의 첫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돼 뜻깊다”고 말했다.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도 고군분투한 구조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조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구조팀에는 트로피와 배지, 부상품을 수여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8 15:08

광주광역시는 민선8기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7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등 경제분야와 놀거리, 볼거리로 방문객을 유치하는 문화관광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광주시는 신임 김광진 부시장이 제19대 국회의원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청와대 정무·청년 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쌓은 국회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국회의원 시절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형성된 군 관련 주요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는 군공항 이전 등의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신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께 감사하다”며 “균형발전, 신활력, 청년, 국방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광주가 활력이 넘치고, 기회가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진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기자실 방문과 시의회 방문 등의 일정으로 부시장직 수행을 시작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7 14:17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9일부터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첫 개장일인 9일에는 푸드장터,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 공연, 개장 특별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푸드장터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예술적인 푸드 마차가 새롭게 선보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즐길 수 있다.남도달밤야시장의 개장을 축하하는 음악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그룹, 전통문화 예술단, 오페라단이 펼치는 팝과 클래식 음악, 전통 소리와 무용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설전시 공간인 수작과 한평갤러리에서는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고승영 작가, 심보현 작가 등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남도달밤야시장은 7월에는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8월27일부터 11월26일까지는 날씨, 기온 등을 고려해 일부 시간을 조정해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또 이 기간 중에 추석,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테마형 야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광주시는 토요 야시장 외에도 수작과 한평갤러리 미술 작품 전시와 판매, 별별상상정원 푸드클래스 체험과 문화체험 행사 등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6 13:59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폭염경보가 처음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을 특별관리한다.광주시는 올 여름이 평년 기온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될 것에 대비해 지난 5월부터 농·축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자치구가 함께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특별대책에서는 우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1548곳으로 확대하고 자치구에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자율방재단 등 2080여 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전화로 독거노인 등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보 기간 중 매일 안부를 살피고 있다.또한,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극락교~송정역 구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설치한 4㎞의 도로살수장치와 다중밀집지역 주변 도로 273.45㎞에 살수차를 총 동원해 아스팔트 열기로 뜨거워진 도로 온도를 낮추고 있다.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근처에는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 462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폭염 기간 온열질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4곳과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확인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피해 환자 대부분이 실외 작업장이나 길가, 논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6 13:57

광주광역시는 ‘6월의 공무원’으로 체육진흥과 김영하·민선진 주무관과 상수도사업본부 임동일 주무관, 하수관리과 이규훈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김영하·민선진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위중한 상황에서도 ‘광주 2022 양궁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시가 국제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지난 5월5일 동구 동명동에서 발생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손사고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와 하수관리과가 협업해 복구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수질사고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김영하·민선진 주무관은 “높은 시민의식이 어우러져 코로나19에도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3년 후에 치러지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동일·이규훈 주무관은 “평소 비상 시 위기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업으로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5 11:51

광주시는 지난 5월 재난안전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사업’을 공모해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에 1년간 4000만원의 시비가 지원되며, 각 대학은 수립한 목표에 따라 재난안전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장학금 지급 등에 시비지원금을 활용한다.각 대학은 재난안전분야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등을 필수과목으로, 방재안전의 기반이 되는 인문, 사회, 공학, 경제 등은 선택과목으로 편성해 현장 실무중심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이상기후,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한 반면,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해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광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응하는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5 11:50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무더위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소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대책 기간에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해온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지속 운영해 의심축 조기 신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주 1회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여름철 가축방역 요령 지도·홍보를 실시한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차량, 사람 등으로 인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돼지농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방역인프라 사업 등도 추진한다.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사환풍기 설치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재해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의 농업인 부담분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동물의료지원반을 편성해 축산농가 요청 시 여름철 재난으로 피해입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긴급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가축전염병인 소 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등을 예방하기 위해 53만두 분량의 예방약품을 적기에 배부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농가에서 여름철 소독,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등 여름철 방역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이 의심될 때는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4 22:12

광주광역시는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장애 아동 재활치료사업과 연계해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경우다.정밀검사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와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된 관내 의료기관를 찾으면 받을 수 있다. 또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우선 지급한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지원비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 등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최대 20만원이다.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를 낮출 수 있는 좋은 사업인데도 신청이 저조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장애 유병률을 낮추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보호자들이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4 22:12

광주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열어나갈 민선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강 시장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던 식의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으며, ‘의

광주시 | 윤채홍 | 2022-07-01 16:08

광주광역시는 위기상황으로 일시적인 생계곤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7월1일부터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단가를 인상하고, 재산 및 금융재산 기준도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이번에 인상하는 생계지원금 단가(가구원수별 차등지급)는 고유가·고물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현행 기준중위 소득 26% 수준에서 30% 수준까지 확대된다.이에 따라 1인 가구의 생계지원금은 기존 48만8800원에서 58만3400원으로, 4인 가구의 경우 130만4900원에서 153만6300원으로 인상 지급된다.특히, 재산기준에서 현금화가 곤란한 실거주 주택 1곳에 대해 '주거용 재산 공제 한도액'을 신설해 최대 6900만원을 공제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일반재산 기준금액을 인상한다.금융재산 기준 또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기존 65%에서 100%로 확대해 1인 기준 194만원을 공제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다만,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긴급복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광주시는 하반기 생계지원금을 인상하고 재산기준 완화 등 긴급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국비 8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인상과 지원기준 완화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6-30 12:46

광주광역시는 ‘에듀버스’를 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에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에듀버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디지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키오스크, 인공지능(AI) 스피커‧태블릿 등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다.지난 24일에는 시범교육으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편 예매, 음식 주문, 정부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체중계 어플을 활용한 건강관리 등 디지털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도 제공했다.이인범 시 정보화담당관은 “광주지역 어느 곳이든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곳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에듀버스를 활용해 교육을 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취약계층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개인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목표로 디지털 배움터 27곳을 무료로 운영하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디지털 배움터 교육신청과 에듀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 www.디지털배움터.kr※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 : 1800-0096

광주시 | 윤채홍 | 2022-06-29 15:33

광주광역시는 지역 영화인들의 진취적인 영화 제작환경을 마련하고 영상문화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올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광주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영상·영화 진흥사업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과제와 실행계획을 담은 ‘광주 영상·영화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광주 영상·영화 진흥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시와 학계, 연구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광주영상·영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광주 영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상영화 생태기반 구축 및 안정화 ▲영상영화산업 활성화 등 2개 분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2개 분야를 보면, 영상영화 생태기반 구축 및 안정화 분야에서는 광주지역영화 기획개발 지원, 첨단 영상·영화제작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 영화촬영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영상영화산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시지아이(CGI)센터 후반제작 스튜디오 및 시설장비 현대화, 시지아이(CGI)센터 후반제작 스튜디오 및 시설장비 관리 인력 충원, 실감콘텐츠 기반 특수 영상영화제 및 실감콘텐츠 마켓 개최, 유명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기획 및 제작사 컨소시엄, 오티티(OTT) 플랫폼 연계 지원 사업, 뉴미디어 콘텐츠 개발 지원, 1인 영상 크리에이티브 육성 등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또한, 광주시는 올해부터 영상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광주독립영화제와 여성영화제 등 양대 영화제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대폭 늘렸다. 양대 영화제에 보조금 지원은 1억3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69% 증액됐다. 지원 시기도 상반기로 앞당겨져 광주독립영화제의 경우 지난 23일부터 4일간 개최됐다. 11월 개최 예정인 광주여성영화제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광주독립영화관의 기능을 확대해 시네마테크로 조성키로 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6-2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