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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이하 ʻ충북과기원ʼ)은 11월 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상담회에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 희망국인‘중국·아세안지역’을 타겟으로 삼아 ICT/SW 전문바이어를 집중 발굴한 결과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총 5개국 2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또한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하우앳, ㈜위즈너, ㈜토마스케이블, ㈜노아닉스, ㈜상진전선, ㈜명성에이앤티, ㈜에스엔피, ㈜순수바람, ㈜대현하이텍, ㈜파인디어칩, ㈜디엘정보기술, ㈜한얼누리, ㈜ 성창으로 총 13개사가 참여했다.수출 상담회는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Zoom 등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참가기업은 부스에서 통역원과 함께 접속하고, 해외 바이어는 자사 사무실 접속해 진행했으며 총 44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앞서 해외 바이어들과 일주일 전부터 사전 미팅을 통해 도내 한 기업체에서 15,500달러 규모의 공급계약(1건) 체결하고 다른 한 기업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충북도 관계자는“도내 ICT/SW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상담회 이외에도 기업들의 니즈를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3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일 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제33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본 대상 시상식은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서인범)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염기동), 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가 후원해 개최했다.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과 후계인력 육성,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우수 회원들을 발굴 시상하는 농촌지도자 최대의 연례행사이다.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진천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33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회’를 취소하고 대상 시상식으로 규모를 축소해 개최했다.또한 참석규모를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명으로 축소하고 온․오프라인 병행해 개최했다.본 행사인 대상부문 시상은 11점으로 우애․봉사․창조의 이념 하에 지역농업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을 발굴하는데 영예의 대상은 단양군 박종명 회원이 수상했다.이어서 우애․봉사․창조상 부문 2점에는 충주시 윤진용 회원과 영동군 강창모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본상 8점은 청주시 유병천, 제천시 이태도, 보은군 양계석, 옥천군 강대우, 증평군 연세희, 진천군 유보형, 괴산군 곽호석, 음성군 김문기 회원이 차지했다.한편, 도지사 표창은 청주시 오현광 회원 등 11명이 수상을 하였으며,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표창에는 옥천군 이재규 회원 등 5명이, 충북연합회장 표창에는 제천시 이원재 등 4명이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 31명에게 각종 시상과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차기 농촌지도자대회 개최지인 옥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됐다.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맏형이자 지역발전 혁신 리더인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의 역사이자 농촌의 핵심 선도자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라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계속된 새로운 도전으로 농촌의 희망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33

충청북도는 4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원장 박귀찬)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공동주관으로 소재·부품·장비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본 교육은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정부 또는 지자체 연구개발 지원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기업 재직자 등의 기획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 유일의 과학기술 인재개발 전문기관인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오창)과 협업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오늘 교육에는 도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재직자 20여 명이 참여 했으며 연구개발의 이해 및 전략 수립, 과제제안서 작성 방법, 연구비 관리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충청북도 김영옥 소재부품육성 팀장은 “지난해 교육에 참석했던 기업이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할 때 매우 보람을 느꼈다.”라며,“오늘 교육에 참석한 기업도 내년 정부사업 선정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에는 코로나19로 교육 실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1월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으로 교육을 전격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31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됐다..※ 우수상 : 강원, 경남, 울산 / 장려상 : 경북, 전남, 세종이번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는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대학 등에서 전문가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실시됐다.평가항목은 지난 1년간 방역 우수사례와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시책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이다.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양돈농가 강판형 울타리 설치사업 완료, 오리 종란차량 사전신고제, 축산차량 통행 다빈도 구간 분석을 통한 소독효율성 제고, 축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등 독창적인 우수사례를 발굴·추진해 평가단으로부터 ‘창의성’ 부분과 ‘방역 효과’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충북도 이강명 농정국장은 “도에서 추진하는 가축방역대책을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모두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겨울에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북도만의 우수한 방역대책을 시군과 협업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30

충북도는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심혈을 기울여 육성해 오고 있는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95개 지역특구의 2020년도 특구 운영 실적을 토대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민간위원과 국민평가단으로 구성된 3차 발표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실시됐다.평가결과, 충북도는 ’우수‘ 특구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충북 태양광산업 특구는 광역과 기초지자체가 소통과 협업으로 지역특구 발전 한계를 극복하는 상생 모델로 태양의 땅 충북 구현이라는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한화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수준의 태양광 기업 유치,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등 태양광 발전사업 확산,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체험홍보관 운영 등 특화사업을 선정하여 육성한 결과 고용인원, 유치기업수, 산업재산권 확보 등 ‘20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매출액과 수출액이 증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받았다.* 매 출 액 : ’19년(162,271억원) ⇒ ’20년(131,013억원)* 유치기업 : ’19년(59개) ⇒ ’20년(66개)* 고용인원 : ’19년(5,493명) ⇒ ’20년(5,607명)또한 우수사례로 진천고등학교 건물 외벽에 전국 최초로 심미성을 강조한 건물일체형 태양광을 설치해 학교 에너지자립 향상과 건물 외관에 어울리는 컬러 태양전지 개발, 국내 최초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지원센터 구축, 코로나19로 국내 에너지 전문 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진 도내 7개 태양광 기업을 온라인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유럽 및 동남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30

충청북도는 오늘(4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임업후계자와 산주 등 300명(대면 60, 비대면 240)을 대상으로 사유림 경영자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도가 지원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해 충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일부터 열렸다.주 내용으로는 소나무 조경이론과 실체, 동의보감과 약용식물, 나무를 이용한 발효음식 등에 대해 산림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탄소중립과 환경문제·임업의 6차산업화 성공사례 등 발표와 토론을 통해 사유림 경영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선정하고 임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임업인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방법을 병행함으로써, 인원의 제한을 없애고 장거리에 위치한 임업인들의 참여율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충북도는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과 유통기반 조성 등 각종 지원과 교육사업을 개발, 임업인에게 혜택을 늘리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임근묵 산림정책팀장은 “이번 교육은 사유림 임업경영에 필요한 기술훈련과 정보 제공으로 임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이 됐다.”라며, “앞으로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함께 전문임업인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29

충청북도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이해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오늘(4일) 10시 30분 청주 SB플라자 대회의실에서 도, 시‧군 및 바이오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80여 명이 참여하는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정책 및 향후 계획과 각 시‧군 및 유관기관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발표하고, 이영호 전문경력관과 박학희 산업정책협력관의 조언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상호 협력 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호간 업무 공유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2부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특강을 진행했다.▲폴리텍 대학 장재선 교수의 ‘바이오산업의 이해 및 정책 방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지훈 PD의 ‘첨단의료기기 미래 디지털헬스 케어’등 국가 미래 3대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 이해와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충청북도 허경재 바이오산업국장은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일선에서 충북의 바이오산업을 책임지며 미래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나갈 도내 담당자분들의 업무역량이 한층 강화됐을 것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충북은 20년 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바이오를 선택해 집중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가 됐다. 앞으로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바이오 유망분야 사업화 기반 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26

충청북도는 올해 두 돌을 맞은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의 확장을 위한 공청회를 4일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충북 청주 강소특구 내 우수기업 유치와 충북형 자생적 연구개발을 통한 사업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충북 청주 강소특구 면적 확장*에 대한 관련기업, 전문가,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존] 2.2㎢(R&D지구 1.41, 사업화지구 0.79) → [확장] 3.12㎢(R&D 1.41, 사업화 1.71)특히 이번 공청회는 충북 청주 강소특구 변경심사 절차를 위한 사전이행 필수요소이며, 공청회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강소특구 변경 요청서를 제출하면 강소특구전문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장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이날 공청회는 충북청주강소특구 변경 계획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토론자와 진행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줌(ZOOM)과 청주 강소특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됐다.강소특구는 지역 기반 연구개발(R&D)역량을 보유한 기술핵심기관과 소규모 배후공간(2㎢ 이하)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소규모·고밀도 집약 특구로서,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충북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배후공간을 포함한 총 2.2㎢ 면적으로 2019년 6월에 지정됐다.지난 2개년의 특구 육성사업으로 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양방향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으로 연구소기업 14개 설립, 기술이전 40건 ▲기술이전 사업화 23건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22건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으로 시제품제작 및 성장패키지 38건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구소기업 설립, 창업, 기술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충북 청주 강소특구의 특화사업으로 ▲지능형 제조 플랫폼 관련 스마트 제조혁신 ▲자율주행 부품/시스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07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2021년 제2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상담회는 11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5일간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모집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유통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 및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에 속하는 업종이다.모집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며, 총 20개 이상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전 대기업 CEO, 임원 출신 전경련 자문위원들이 기업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기업경영 비법과 애로사항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을 한다.또한 비즈니스 상담 희망 기업은 사후관리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누리집(www.cba.ne.kr) 또는 e-기업사랑센터 누리집(ebizcb.chungbuk.go.kr) 에 게시한 신청서를 내려받아 11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cj3y1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경제기업과(☎043-220-3242) 또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043-230-9752)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성환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지금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코로나를 시행중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라며,“前 대기업 임원 출신 자문위원의 경영 노하우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06

(사)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11월 4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치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하여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대전),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세종), 유원대학교 윤준호 부총장(충북),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충남)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서의 주요내용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개최 기간중 대학 내 체육시설활용 및 학생자원봉사 참여 등 상호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유치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활동에서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하여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충청권에서는 지난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가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이래 금년 8월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공식 제출했다.FISU에 따르면 앞으로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의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05

국내 유일의 수소 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사업이 첫 삽을 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월 4일(목) 오후 2시 충북혁신도시(건립예정지 현장)에서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4명의 내빈이 참석했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정부의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 선포 이후 수소 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수소시설의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2022년 시행될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기 위해 건립된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충북혁신도시 내 대지면적 약 10,698㎡, 건축 연면적 약 2,15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수소안전홍보관과 가스안전체험관, 4D영상관 등으로 구성된다.국비 6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하며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신규에너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상 확대에 따른 국내 유일의 수소 안전 체험형 인프라이다.전시 체험 콘텐츠는 수소의 특성과 생산, 저장, 운송, 사용방식, 미래 비전 등을 소개하고 가스 안전의 중요성과 가정, 이동식 가스의 안전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을 통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에 따른 대국민 수용성 향상과 취급 부주의에 의한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 수소산업 확대에 따른 수소충전소, 플랜트 등 시설 안전관리자의 법정교육과 수소경제의 안전한 정착을 위한 수소전문가 육성 등의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한편,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인근을 국가 수소 안전ㆍ표준화ㆍ교육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충북혁신도시에는 국가 수소안전 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공사 본사를 비롯하여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관련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다.충북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05

충청북도는 국민의힘 및 충청권 3개 지자체(대전, 세종, 충남)와 함께 오늘(4일) 14시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이만희 예결위 간사, 전주혜 원내 대변인, 조철희 정책국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충북도당에서는 김병국 수석부위원장, 안병권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충북도에서는 이시종 도지사와 사업소관 실국장이 참석했다.내년도 예산안 국회 의결을 한 달여 남기고 개최한 이번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북도는 도정 핵심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지역현안으로는 △충북(오송, 오창) K-뷰티 클러스터 지정 △이차전지 글로벌 R&D 선도 플랫폼 구축 △강호축 완성을 위한 충북선철도 고속화 조기 추진 △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 강호축 특별법 등 주요 법률 제‧개정사항 등 5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또한,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반도체 실무인력양성 융합센터 건립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 △전국무예대제전 지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노인전문교육원 건립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지원 △소재‧부품‧장비산업 연계 XR 실증단지 구축사업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지원단지 조성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사업 등 14건을 건의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위드코로나와 새정부 출범으로 내년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지역발전과 직결된 현안 및 예산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4 18:04

충북도 이혜옥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3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일단 멈춰요!), 2쪽 저쪽(양쪽을 자세히 살펴요!), 3초 동안(잠깐 대기해요!), 4고 예방(방어보행, 배려운전 습관을 키워요!)”을 발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에 맞추어 표현한 것이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에 대한 전 국민 홍보 및 공유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참여방법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 후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 3명을 지목·전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혜옥 교통정책과장은 충북연구원 정용일 박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이혜옥 교통정책과장은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충주시 교통정책과 신정순 과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문창용 부장, 충청북도교통연수원 김상수 원장을 지목했다.이혜옥 교통정책과장은 “최근 위드코로나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이다”라며 “차량 이동량 증가로 인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적극적인 실천과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진천군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부자딸기농원(대표 이호명)’이 지난 2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는 디지털 농업 실현을 위한 농업인 정보화 마인드 제고와 농업․농촌 정보화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전국단위 경진대회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총 10명의 참가자들이 최종 서면심사 및 출품작에 대한 온라인 국민심사의 과정을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특히,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농장의 성공스토리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지역카페 뿐만 아니라 회원 수 3천명이 넘는 밴드를 통한 정보공유로 디지털농업 확산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이호명 대표는 꾸준한 재배 노하우와 경영관리 기록을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형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선도농가로 디지털농법을 통한 생산성 10%이상 달성 등 남다른 성과를 인정받아 농식품부주관 2020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디지털농업에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청년농업인 중심으로 재능기부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익제 과장은 “이번 부자딸기농원의 최우수상 수상 의미는 정보화농업이 쇼핑몰과 소셜미디어 마케팅 범위를 넘어 농업현장의 ICT 기술과 데이터 활용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라며, “작목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 활용 기술개발로 농업인들이 한층 정보화 농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1-03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