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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의‘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가 7일 오후 이원면 신흥리에서 힘차게 출발했다.‘이동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미용, 청소, 도배 등의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이 취소되어 올해에는 관내 마을 10곳에서 10개 자원봉사단체, 30여명이 계속해 참여할 예정이다4월 7일 오후 이원면 신흥2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올 해가 되어서야 처음 시행하는‘이동자원봉사’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다목적회관에 모여 힘찬 출발을 한 향수상록봉사단 외 7개 단체, 자원봉사자 27명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미용, 청소, 도배 등의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이동자원봉사’를 전개했다.이 날 이원면 주민들에게 이미용, 칼갈이, 테이핑요법,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고,‘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는 최근 코로나 예방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자원봉사가 진행되었다.금정숙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에는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직접 뵙고 끈끈한 정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후에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정된 10개 마을 중 나머지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하지 못 한 만큼 정성 가득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04-08 10:00

하동 화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점중)은 최근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유치원과 함께 딸기따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내 고장 하동 돌아보기’ 활동의 일환으로 원래는 옥종 딸기 농장으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천시 곤양 비봉내 딸기농원에서 진행됐다.올해 처음으로 유치원 밖을 벗어나 버스를 탄 본·분교 유치원 유아들은 신나는 목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재잘재잘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며 한 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한적한 농촌 마을에 위치한 체험 장소에 도착했다.체험 담당자 선생님에게 안전 수칙을 들으며 딸기 농장으로 이동한 유아들은 딸기 농장으로 가는 길에 닭, 토끼를 볼 수 있었는데 책에서만 보던 토끼를 직접 눈으로 보며 “정말 귀여워서 집에서 키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체험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딸기 따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작은 용기를 들고 농장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딸기를 따기 시작했다. 몇 개를 따다 먹고 싶었는지 “선생님 딸기 먹어도 돼요?”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마음껏 따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라는 담당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유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트 모양의 딸기를 찾았다며 보여주기도 하고 내가 선생님보다 더 많이 탔다고 자랑하는 유아의 모습에서 생기가 넘쳤다.용기 한 가득 딸기를 채우고 보니 유아들의 고사리 손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을 옆에 흐르고 있는 시냇물에 붉게 물든 두 손을 씻어내며 “선생님! 딸기따는 거 재밌어요. 또 오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이번 딸기따기 체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의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을 쓰며 이뤄졌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08 09:58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산업 엑스포로 만들고자 지난 7일 차(茶)산업 마케팅 및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엑스포조직위는 이날 오후 2시 화개면 소재 조직위 사무처 1층 대강당에서 심유리 한국티(tea)산업경영연구원 대표를 초청해 ‘성공으로 가는 하동세계차엑스포’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심유리 대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하동 티블렌딩 대회를 기획해 진행했으며 올해는 하동 티푸드 UCC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이 깊은 차 전문가다.심유리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차(茶) 산업의 발전방안과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성공비법(노하우)을 알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조직위에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언을 전했다.강의가 끝날 무렵에는 유럽의 블렌딩 차인 가향차, 일본 우지차, 대만 우롱차 등 세계 각국의 유명차를 시음하고 차 디저트를 시식하는 자리도 마련해 조직위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이동진 기획본부장은 “이번 특강에서 배운 마케팅 비법과 성공 노하우를 엑스포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겠다”며 “차의 특성을 살리면서 차를 활용한 제품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수요에 긴밀히 대응해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산업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국내 최초 차(茶) 엑스포로서, 2022년 5월에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창원,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08 09:54

하동군이 다양한 인구 증대시책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교육·주택 등의 이유로 도시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매년 인구가 줄고 있지만 지역재생 잠재력지수가 전국 5위에 올라 인구증대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하동군은 최근 미래전략연구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발표한 2020 지역재생 잠재력지수 부문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지역재생 잠재력지수 평가는 지역발전지수를 활용해 개별 시·군의 발전 정도와 잠재역량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수치로, 기존의 인구소멸위험지수의 약점을 극복하고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 출산과 육아환경 및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예상한다.출산가능비율(총여성인구 대비 가임여성) 대비 2자녀 이상 출생률로 산출되는 지역재생 잠재력지수는 수치 ‘1’ 이상이면 인구 증가를 의미하고, ‘1’보다 낮은 경우 장기적으로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하동군은 인구소멸위험지수가 0.17로 고위험 소멸위험지역(0.2 미만)이지만 지역재생 잠재력지수는 2.39로 전국 5위라는 긍정적 수치를 보였다.군은 이에 힘입어 올해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아이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00만원에서 440만원, 둘째아 300만원에서 1100만원, 셋째아 1000만원에서 1700만원, 넷째아 1500만원 및 다섯째아 이상 2000만원에서 넷째아 이상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이와 함께 군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자체 TF를 구성해 각종 전입세대 지원 및 결혼·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며, 살기 좋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장려금은 지역 신혼부부의 안정된 생활을 돕고, 나아가 출산율 향상과 젊은 세대 인구 유출을 막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결혼부터 임신, 출산, 보육,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군민의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08 09:5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에서 ‘높빛골 높빛길 그때 그 길’이 사업지로 선정돼 도비 7천만 원과 컨설팅·교육·홍보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골목(거리)을 발굴하여 관광 상품으로 개발·육성하는 사업이며, 높빛골은 고양동(高陽洞)의 순우리말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벽제관지, 고양향교 일원을 서울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복체험과 미션 프로그램 운영, 마을 공방 운영, 지역 관광기념품 개발, 마을 주막 지정, 그 밖의 지역 관광자원 연계 등이 있다.시는 고양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 주민참여 역량강화교육,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양동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 덕분에 이번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고양동은 300여 년간 고양시의 관청이 있던 곳으로, 중국 사신이 한양의 임금을 알현하기 전 머물렀던 벽제관의 터,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인 고양향교, 세계 유일의 중남미문화원, 600년 된 은행나무, 신석기 유물을 간직한 호랑이굴, 최영 장군의 묘, 연산군금표비 등 보물이 가득한 관광지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관광과(☎031-8075-340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4-08 09: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1층 소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이 기간, 10곳 구인 기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화상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면접·구인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플라소스, ㈜에스피씨삼립, ㈜마이크로디지탈, 유앤아이 관세사무소 등이며, 30여 명을 채용한다.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시청 성남일자리센터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해 서류전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쿠폰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선 VR(가상현실) 면접 체험, 지문 적성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며, 대면 면접은 시간 격차를 두고 진행된다.이번 행사가 열리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849개 업체와 4만2816명 근로자의 생산 활동과 후생 복지 등을 관리·지원하는 법인체다.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려고 산단 현장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08 09:4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판교대장지구를 중심으로 인근 신규 개발지역에 오는 6월 4일부터 차례로 11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확충노선엔 코로나19로 운행 감축한 78대의 버스를 투입한다.새로 조성된 주거단지와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입주민과 근로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한 대중교통 대책이자 버스 업계 경영 활성화 지원 조처다.시는 오는 5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판교대장지구(5903가구)에 6개 노선버스(59대)를 확충·운행한다.광역버스 9507번(대장지구↔서울), 시내버스 310번(오리역↔판교제2TV), 340번(대장지구↔상대원), 380번(도촌동↔대장지구), 마을버스 32번(미금역↔서현역), 73번(대장지구↔판교역)이 판교대장지구를 경유한다.이중 광역버스(9507번)는 서울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성남 대장동부터 서울 강남역 방면으로 운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장동에서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 추가 노선 확충을 위해 경기도의 공공버스 신규노선 공모에 신청서를 낸 상태다.오는 6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단지인 판교더샵퍼스트파크(1223가구) 일대에는 3개 노선버스(8대)를 신설 또는 변경 운행한다.시내버스 370번(고등마을↔판교더샵), 마을버스 107번(판교더샵↔판교역), 117번(판교더샵↔정자역)이 이곳 아파트단지를 오간다.판교제2테크노밸리에는 올해 말까지 1000개사 이상의 기업이 입주할 것을 예상해 2개 노선버스(11대)를 추가 신설한다.시내버스 360번(판교제2TV↔백운밸리), 마을버스 73-2번(여수지구↔판교제2TV) 노선이 새로 생겨 운행한다.이들 확충 노선버스는 성남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거나 광역버스 환승과 연계된다.이규봉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급감해 버스가 감차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위기를 기회 삼아 버스 감축 물량을 올해 신규개발지역

성남시 | 승진주 | 2021-04-08 09:48

부산시는 부산시관광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모니터링 점검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업계 종사자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지 방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주요 활동내용은 주요 관광지, 관문을 중심으로 방역사항, 외국어 안내체계, 편의시설 등의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살피고, 부산시, 구·군 등 관할기관에 전달하여 개선하도록 유도 및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밀집우려가 큰 관광지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계도 활동으로 주말방역도 추진 할 예정이다.점검단원은 접수된 120명에 대해 심사를 거쳐 4월 9일에 최종합격자 6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 점검단은 4월 중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부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사항, 안내·표지판, 교통, 시설물·편의사항 정비 등 관광지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사항을 집중 모니터링하게 된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관광지수용태세 개선사항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러한 발굴사항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도모로 이어지도록해 관광하기 좋은 국제관광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4-08 09:47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14개 광역지자체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에도 온라인(www.innocity-jobfair.c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부산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을 포함, 전국 14개 시도에서 10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 설명 ▲공공기관 취업정보 제공(동영상 포함) ▲취업선배 브이로그(VLOG)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들에게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기술보증기금, 영상물등급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 혁신도시는 2020년 지역인재 채용률이 33.9%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평균 28.6%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해양·금융·영화영상 등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 대학과의 왕성한 연구·협력, 오픈캠퍼스 등 다양한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일정 연기가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3월부터 채용이 시작된 한국자산관리공사(채용형 청년인턴 78명 모집)를 비롯하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각 70명 내외) 등 각 이전 공공기관에서 차질 없이 지역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하나하나가 부산의 보물이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채용이 늘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및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여 취업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겠다”

부산시 | 이경 | 2021-04-08 09:46

양승조 충남지사는 7일 도청에서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을 만나 충남혁신도시에 협회 이전을 제안했다.이번 만남은 이 회장이 도에서 추진하는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면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과 지원혜택 등을 설명하고,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선언 참여를 요청했다.특히 장항 오염정화토지의 생태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제공 등 환경교육, 생태복원 분야에 대한 긴밀한 상호협력을 제안했다.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도는 환경교육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협회와 긴밀히 협의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우신 회장은 “도의 환경교육과 생태복원 정책은 다른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협회에서 협조 사항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대한민국의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선도, 환경기술산업 거점화를 위해 충남혁신도시 핵심성장 기능군으로 환경기술 분야를 선정했다.주요 공공기관 유치대상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등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7 18:59

충남 서천 옛 장항제련소 일원 브라운필드를 국제적 생태환경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도의 구상이 윤곽을 드러냈다.일제강점기 수탈과 근대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 산업시설 가동 중단으로 인한 구도심 쇠퇴 등의 아픔을 딛고, 대한민국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이자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 상징 공간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도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항 오염 정화 토지 활용 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 주민과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 노박래 서천군수,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환경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중간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장항은 1900년도 초반 일제가 충청도 지역 미곡과 자원 반출을 목적으로 바다를 메워 조성하고, △1931년 장항선 개통 △1936년 장항제련소 준공 △1938년 장항항 개항 등 수탈을 위한 각종 시설을 설치했다.이 중 장항제련소는 원산 및 흥남제련소와 함께 일제강점기 국내 3대 제련소 중 하나였으며, 210m 규모의 제련소 굴뚝은 당시 아시아 최대 높이로, 우리나라 근대 산업의 상징물로 소개되고 있다.장항항은 1964년 국제항으로 승격되고, 이후에도 제련소 관련 물동량을 유지했으나, 1989년 장항제련소 운영 중단에 이은 1990년 금강하굿둑 건설로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장항항과 장항선 등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서천군 인구는 1966년 16만 1000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69%가 감소한 5만 1000여 명에 불과하다.특히 장항제련소가 50년 동안 내뿜은 대기오염물질은 주변 토양을 중금속으로 오염시키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했다.이에 따라 도는 2007년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했고, 토양 정밀조사 등을 거쳐 2009년 관계 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이끌어내게 된다.종합대책을 토대로 환경부와 도, 서천군은 총 970억 원을 투입해 중금속 오염 토지 110만 4000㎡를 매입했다.201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환경부가 1941억

충청남도 | 이경 | 2021-04-0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