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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7일 대회의실에서 오세동 부시장 등 균형발전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의 제안사업 심사를 위한 균형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계획 수립, 시책·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심의·자문하며, 매년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주시 균형발전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균형발전 특별회계는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재정 지원금을 기반으로 읍·면과 동 경계 낙후지역에 도농 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을 위해 운용된다.지난 5월 부서 대상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 공모’와 6월 시민 대상‘시민 아이디어 모집’을 진행해 14건의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부서 검토를 통해 총 12건의 사업이 심사대상으로 선정됐다.균형발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사전절차 이행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동 부시장은 “통합 후 10년간 지원으로 지원기간이 2년 남짓 남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도농 간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1

청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비하동 완충녹지(비하동 85-6 일원) 지역과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내수읍 마산리 130-17)의 공유지에 소나무 등 10종 4000여 주의 조경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비하동 일원 완충녹지는 그간 수목 고사와 배수불량 등으로 식재 환경이 열악해 녹지로서의 기능이 미비했던 곳이었으나, 이번 쌈지숲 조성 시 수목식재, 잔디수로 등을 반영해 현장의 여건과 수목 생육환경 등 개선으로 조기에 활착되도록 하여 녹지의 제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내수읍 마산리 쌈지숲은 어린이집 주변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 등이 부재한 환경을 감안해 주변의 공유지를 활용해 아동친화도시인 청주시에 걸맞도록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모래놀이터, 산책로, 휴게쉼터, 기후조건에 적합한 조경수 식재 등을 함께 해 녹지확충과 아동친화도시에 부합하도록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1

청주시가 6.25 전쟁 72주년을 기념해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어르신들의 인터뷰 영상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을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에 게재했다.청주시는 포탄 파편에 머리를 크게 다친 정진태 어르신, 청주중학교 3학년 시절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 입대해 북한군과 싸운 임갑봉 어르신 등 참전용사의 생생한 기억과 가슴 아픈 사연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잊히지 말아야 할 어르신들의 희생북이면에 거주하시는 참전 유공자 정진태(93세) 어르신은 6.25 참전 당시 백마고지 오성산 전투에서 사방에 터지는 포탄에 철모가 찢기며 머리에 박힌 파편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다.전쟁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다 죽고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던 정진태 어르신은 참전 후 대구에 있는 병원에 8개월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전쟁이 끝나고 40여 년이 지난 1996년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삶이지만 국가에서 상이용사로 인정받을 날을 기대하고 있다.임갑봉(88세) 어르신은 당시 16살 청주중학교 3학년이었고 보은 외가에 머물던 중 전쟁이 발발해 대구에서 학도병으로 지원했다. 당시 키도 작고 어린 나이여서 탈락되었지만, 다시 찾아가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다는 패기를 보여 입대할 수 있었다.어르신은 대구 동촌비행장에서 미군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키보다 큰 낙하산을 매고 북한의 전장에 뛰어내렸다.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보고 들은 것을 군에 알리는 정찰 임무를 받았고 인민군에게 잡혀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죽기 전에 함께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던 전우들을 찾고 싶다고 한다.6.25 전쟁과 월남전에 모두 참여한 김동희(91세) 어르신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우들이 이제 90세가 넘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죽기 전까지 대우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쟁의 아픔이 다시는 없길 바라는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7 18:50

문화도시 청주시민이라면, 이제 곧 ‘클레이’하게 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8일(화) 오전 10시 30분,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7월 정식 출시하는 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개발한 모바일 기반 지역문화 커뮤니티 앱으로 Culture, Communication, Cheongju의 C와 Play를 합성해 점토(Clay)놀이 하듯 문화를 마음껏 만들어가자는 뜻이 담겼다.청주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이전인 2016년 론칭한 1세대 커뮤니티 ‘문화10만인클럽(청주지역 축제,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소식을 무료메시지로 제공)’에서 2020년 출시한 2세대 ‘문화도시 멤버십(청주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온라인 투표, 온라인 정책 제안, 시즌별 이벤트 응모 등 쌍방향 소통 서비스 제공)’을 거쳐, 마침내 시민 누구나 문화의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문화정보를 검색하고 직접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온‧오프라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취향까지 공유할 수 있는 문화플랫폼 가 베일을 벗게 된 셈이다.무엇보다, 소통을 넘어 문화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문화‧예술‧콘텐츠 창작자부터 지역 소상공인까지 자신의 제품을 소개 홍보해 구매채널로 안내할 수 있으며, 생활용품은 물론 내가 직접 제작한 굿즈 상품까지 이웃들과 교류하면서 온라인 유통망을 형성할 수 있다. 문화로 지역경제력의 활성화까지 도모하게 된 것이다.문화도시 멤버십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기술개발, 베타버전을 통한 테스트와 오류수정까지, 1년 넘게 준비해온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사전공개 행사에서는 앱의 주요 기능 공개와 시연, 사용법 안내 등이 이뤄진다.청주시민은 물론 창작활동가와 문화예술인, 유관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6 16:15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조성된 초정행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정행궁에서 1박을 하며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해보는 체험 캠프인 ‘초정행궁 별바라기 캠프’를 지난 25일 개최했다.청주시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초정행궁 별바라기 캠프’는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주업인 농사를 잘 짓게 할 수 있도록 당시 명나라 기준의 달력이 아닌 우리나라에 맞는 달력 계산을 위해 천문관측에 노력했던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초정행궁 일원에 텐트를 치고 1박2일간 캠핑을 하며 세종대왕과 초정행궁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다.이번‘초정행궁 별바라기 캠프’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10팀 약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6월 25일 오후에는 초정행궁 내 전시관 및 야외 과학체험시설 투어를 통해 초정행궁과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또한 초정약수를 활용한 족욕체험, 활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함께 해시계, 측우기 등 조선시대 과학기기를 종이키트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등 교육과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밤 9시 무렵부터는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학생들의 지도와 설명 아래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초정행궁 밤하늘에 떠있는 다양한 별자리와 행성을 관찰하며 세종대왕이 매일 밤 조선시대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백성을 생각했던 애민정신의 마음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초정행궁 별바라기 캠프’를 2 ~ 3회 더 개최해 많은 학생과 가족들이 세종대왕과 초정행궁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사와 교육 그리고 재미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6 16:13

청주시는 新성장 미래전략산업(반도체, 배터리, AI 등) 및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청주시 미래먹거리 기반구축을 위한 2023년 국비 사업 챙기기 총력전에 돌입하고자 24일 오세동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본부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사업들에 대한 국비 반영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코자 진행됐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시는 2023년 국비사업으로 767건, 1조 2668억 원 신청해 부처에 646건, 9226억 원 반영됐으며, 추진 중 사업 121건, 3441억 원은 대부분 공모사업, 총액사업으로 7~8월 중 반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주요 핵심 사업은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구축(100억) ▲전파플레이 그라운드 구축(55억)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 구축(122억) ▲시스템 반도체 첨단패키징 플랫폼 구축(55억) ▲충북재활원마리아의집 증‧개축(19.5억) ▲문화도시 조성(24.5억)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10.5억) ▲농촌중심지 활성화(58.7억)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45.5억) ▲도시재생 뉴딜(59억) ▲상당산성 경관개선(10.5억)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21억)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13억) ▲청주산단 등 5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372.2억) 사업 등이다.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에서 심의‧확정된 후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오 부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기재부에서 심사 중인 만큼,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실ㆍ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기재부를 수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6 16:12

청주시가 민선8기 청주시장 공약사업 선정 및 이행사항 평가 역할을 수행할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팩스(043-201-9361)나 이메일(wbhanl@korea.kr) 또는 청주시 정책기획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나 직장을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 대상이며, 가급적 각종 위원회나 직능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자로서 시정 참여 활동에 관심이 많고, 봉사의지가 확고한 분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청년‧여성, 산업‧경제, 문화‧복지‧체육‧환경, 도시‧교통 4개 분야로 총 25명이다.이번에 최종 위촉될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의 임기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며, 이범석 당선인의 후보자시절 공약의 구체화 및 실천가능한 공약사업의 최종 선정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약 확정 이후에도 매년 주기적으로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주시 정책기획과장은 “민선8기 시장 공약은 당선인께서 후보자 시설부터 강조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약사업 기획 및 구체화 단계부터 평가위원들을 직접 참여하게 하여 실질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청주시는 7월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을 위촉 후, 공약 분과별 세부심사 및 평가, 전체 회의, 최종보고회 과정 등을 거쳐 공약을 확정한 후, 8월 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4 19:21

청주시는 新성장 미래전략산업(반도체, 배터리, AI 등) 및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청주시 미래먹거리 기반구축을 위한 2023년 국비 사업 챙기기 총력전에 돌입하고자 24일 오세동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본부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사업들에 대한 국비 반영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코자 진행됐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시는 2023년 국비사업으로 767건, 1조 2668억 원 신청해 부처에 646건, 9226억 원 반영됐으며, 추진 중 사업 121건, 3441억 원은 대부분 공모사업, 총액사업으로 7~8월 중 반영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주요 핵심 사업은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구축(100억) ▲전파플레이 그라운드 구축(55억) ▲수소 모빌리티 기반시설 구축(122억) ▲시스템 반도체 첨단패키징 플랫폼 구축(55억) ▲충북재활원마리아의집 증‧개축(19.5억) ▲문화도시 조성(24.5억)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10.5억) ▲농촌중심지 활성화(58.7억)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45.5억) ▲도시재생 뉴딜(59억) ▲상당산성 경관개선(10.5억)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21억)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13억) ▲청주산단 등 5개소 완충저류시설 설치(372.2억) 사업 등이다.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에서 심의‧확정된 후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기재부에서 심사 중인 만큼,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실ㆍ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기재부를 수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4 19:17

미담소재 찾기를 통해 찾아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따뜻한 직원들을 소개했다. 선행의 숨은 주인공들은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사회복지마인드로 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두명의 직원들이다.▶ 같은 직원이 봐도 존경스럽다는‘정현심 주무관’낭성면 행정복지센터 정현심 주무관은 이름처럼 정이 많고 현명하게 마음을 다해 낭성면 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지적장애인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부터 독거노인분들, 주변의 노후된 주택에서 살고 있는 소외계층이 불편함이 없는지 등등 항상 일을 찾아서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있다.정현심 주무관을 제보한 상당보건소 가덕지소 김현희 주무관은 “민원인들 마음을 공감하고 헤아려 주는 그 마음이 아름다우면서도 존경스럽다. 사람을 사랑해서 일을 하는게 눈이보인다.”며 정현심 주무관은 낭성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무원이라고 말했다.▶ 친절함으로 무장한‘이규진 팀장’상당구청 주민복지과 통합조사관리 이규진 팀장은 이제 곧 퇴직을 앞두고 있다. 상당구 근무하기 이전에는 흥덕구에서 통합조사관리 팀장을 하며 통합조사의 신으로 불렸다.이 팀장은 민원인들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해달라고 콜센터로 전화하는 등 친절이 몸에 베어있는 친절맨이기도 하다. 이 팀장이 전화 상담을 할때면 때로는 아들처럼, 때로는 아버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으로 가족같이 대한다.이규진 팀장을 제보한 상당구 주민복지과 남경미 주무관은“민원인 분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가족처럼 잔소리도 하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주신다. 이제 곧 퇴직이시면 조금은 편하게 일을 하고 싶으실 법도 한데 사회복지를 여전히 열정적으로 실천하신다.”며 귀감을 받는다고 말했다.평소 공무원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불통, 탁상행정, 철밥통 등 부정적인 수식어들로 가득하지만, 시민들을 위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일을하는 공무원들이 대다수이다.청주시 공보관은 직원들의 숨은 선행과 시민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3 19:13

청주시는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목공예 체험장에서 7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운영하는 ‘여름방학 목공체험(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여름방학 목공체험(가족) 특강-스탠드 원목 책꽂이 만들기’은 초․중․고 자녀 1인 이상을 포함한 3가족(12명 이내)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0회 운영하는데 7월에는 23일과 30일 토요일에만 진행한다.‘스탠드 원목 책꽂이 만들기’는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해 직접 톱으로 재료를 자르고, 드릴로 못을 박고, 망치로 두드려서 완성해 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아울러 목공예 체험장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는 하반기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8월 중순경에 접수할 예정이니, 상반기에 참여를 못했던 시민들은 청주시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청주시 관계자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특색 있는 목공체험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3 19:1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3일(목), 안전한 첨단문화산업단지 구현을 위한 상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청주동부소방서 사천 119안전센터(센터장 장문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청주문화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청주시청(문화체육관광국, 농업정책국), 입주기업, 직장어린이집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상주인력 약 400명이 동참했다.앞서 17일, 자체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시청각 훈련을 완료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합동소방훈련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신고부터 대피유도, 초기진화, 응급구호 등 긴급 상황에서의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합동소방훈련이었던 이날,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한 장문배 사천 119안전센터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위험은 언제나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에 화재가 발생할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대형 피해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최근 임시청사 이전 등으로 상주인구가 급증한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긴장을 절대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청주문화재단은 “직장어린이집 원아들부터 입주기업까지, 모두의 소중한 일터이자 꿈터이고 배움터인 만큼 첨단문화산업단지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화재를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를 상시 점검하겠다”며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등 각종 모의 비상훈련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3 19:10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삼항2리 마을주민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민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지난 23일 경북 영덕군 고래산 마을 선진지를 견학했다.이날 견학은 주민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를 견학하면서 주민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추진위원회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고래산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ㆍ환경 분야 은상을 수상한 곳으로,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마을을 가꾸고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마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또한, 매월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를 중심으로 고래산 가꾼day를 운영해 마을 경관을 지속해서 개선 중이다.견학 참가자들은 고래산 마을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사례 강의를 들은 후, 고래산 마을 현장을 둘러보았다.특히 고래산 마을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마을만들기 추진 성공 요인과 주민 역할 노하우 습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성공적인 마을 가꾸기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을 추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삼항2리 마을의 행복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주민 의식향상과 참여 유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6-23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