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83건)

“노동과 인권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겠습니다”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는 11월 13일 충남 예산의 한 강의실에 노동인권을 공부하는 충남의 교사들이 모였다. ‘2020 노동인권 지도교사 양성과정 연수’가 시작된 것이다.이날 연수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동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강사단을 양성하는 연수이다. 현재까지 130여 명의 노동인권 전문강사를 양성하였고 앞으로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쉽게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교육과정연계 노동인권 수업지도 방법 등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노동법을 쉽게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또한 충남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노동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부하고 있다.먼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알바이야기’라는 웹드라마를 제작하였는데, 2019년은 ‘근로계약서와 임금체불’ 편을 보급하였고, 2020년은 ‘세상은 넓고 배달은 많다‘와 ’알바도 사람이다‘ 등을 제작하여 4차시의 교수학습 과정안과 함께 중‧고등학교에 보급하였다.아울러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노동계약과 노사협상 등의 내용을 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하면서 참여하고 활동하는 창의적인 수업 자료를 보급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부터 노동존중 사회의 소중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노동인권교육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사 연수와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7 13:1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원격수업 한마당’을 열어 일주일간 충남의 온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수업 나눔의 장을 펼쳤다.이번 수업 한마당은 ▲여는 마당 ▲알면 실속있는 톡! ▲수업 나눔방 ▲교실 콕! 아무나 도전 ▲원격 수업 한마당 후기 등의 온라인 전시공간(부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마다 다채로운 볼거리, 배울 거리가 담겨있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혼합수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터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된 수업 나눔 시간은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배우기 위해 1,8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로 성황을 이루었다.또한 충남교육 홍보대사인 정건영 교수의 축하 연주 외 모래 예술가의 작품이 더해져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었다.새내기 선생님인 내포중 조재희 교사는 “원격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탐색하며 수업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등 한마당을 통해 많은 선생님의 수업사례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게시판에 소감을 남겼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 가르치기를 잠시 멈추고 학습을 즐기는 여유가 필요하다”며, “오늘도 스스로 배움을 채우는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수업 개선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격수업 한마당 누리집에 탑재된 교육 콘텐츠와 수업 영상 및 자료 등은 ‘충남 온라인 콘텐츠 통합시스템’으로 옮겨 현장의 교사들이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3 17: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여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교과 또는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올해 충남 15개 시군, 32개 대학에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 요구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0년 1학기는 19개 대학이 참여하여 ‘사물인터넷 세상과의 대화’, ‘로봇 전기자동차 제작’ 등 76개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충남 도내 1,075명이 참여하였다. 2학기에는 13개 대학이 참여하여 ‘나는 내일의 생명공학자’, ‘나는 내일의 세무사’등 45개 꿈키움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601명이 참여하였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참학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으로 다소 주춤했던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확대와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여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2 16:5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총 20편의 작품을 출품하여 최우수상 3편, 특상 8편, 우수상 6편, 장려상 3편이 입선하여, 최근 5년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특히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편만 수여되는 최우수상에 학생부 2편, 교원․일반부 1편이 입상하여, 전체 최우수상의 30%를 충남이 차지하여 충남과학의 위상을 높였다.관대초 지수진, 최예연 학생은 ‘유연 먹을 갈 때 끼무릇즙을 넣은 조상들의 지혜 탐구’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화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충남과학고 송채빈, 오의진 학생은 ‘돌기 해삼의 생체 구조 분석을 통한 생체공학적 소재 활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하여 생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더불어 금산중 이형섭 교사는 ‘아두이노와 엡인벤터를 활용한 (축)전기회로 관련 온라인 실험수업 툴 개발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출품하여 산업 및 에너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과학교육에 힘써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충남교육청에서도 선생님들의 노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작 중 특상 이상 작품은 11월 말부터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 전시하여,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1 11: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3인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색으로 들려주는 우리의 첫번째 이야기’란 부제로 온양용화고 교사 김대유, 천안오성중 교사 정유선, 충남다사랑학교 교사 유용권이 함께 기획한 전시회다.3인의 독창적인 조형예술로 빚어낸 다양한 작품들 40점이 전시되어 있는 이번 전시회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시각, 시간, 공간 등에 대하여 사유해보려는 시도임을 밝히고 있다.김대유 작가는 주변에서 쉽게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을 콜라주하여 작품을 선보였으며, 정유선 작가는 자신 본인을 포함하여 자연물, 사물, 등 여러 물체가 가지는 ‘자리’에 대한 상상을 그림에 담았고, 유용권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실험적인 작품을 전시하였다.학생들을 가르치는 교단에서 꾸준하게 작품활동에 정진하는 세 분 선생님은 그 열정과 전문성을 학생 지도에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과 정서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젊은 작가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작품활동을 하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이런 열정으로 우리 학생들이 한 뼘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시 작품은 충남교육청 업무포탈 초기화면에 게시되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10 13:5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22회 충남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 발표회를 13개 시,군지역 교육지원청에서 63교가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무관객으로 운영한다.비록 무관객으로 운영하는 발표회이지만 1년 동안 자신의 땀과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연습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이 위축되고 학생들의 직접적인 예술참여가 아쉬운 상황에서, 무대 위의 작은 공연을 통해 교육연극의 맥을 이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코로나19의 상황에서 발표회가 가능했던 것은 지역별 지도교사 연수를 통해 ‘1인극’ ‘낭독극’ 등 새로운 상황에 적합한 방식의 연극‧뮤지컬 운영 방안을 사전에 고민했기 때문이다.천안부성중학교 연극동아리 ‘심스틸러’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편집하여 낭독극 형식으로 발표하였으며, 천안가온초등학교는 ‘활짝 웃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종식 후 우리의 삶을 표현하였다. 충남예술고는 뮤지컬 ‘모차르트’를 공연하였고, 천안여고 학생들은 '아름다운 사인' 이라는 제목으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관조해보는 철학적인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였다.이번 발표회는 11월 14일 금산다락원에서 금산지역 4개교 발표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63교 전체 다양한 주제로 공연하는 영상은 우수작품만 선별하여 충남교육청 유튜브에 탑재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연극‧뮤지컬 동아리는 창의성계발과 인성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문학제, 학생음악제, 학생연극제 등 문화예술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9 12: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온 교사가 함께하는 원격수업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교사로서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수업을 원격으로 나누는 뜻깊은 수업 한마당을 펼친다. 톺아보기란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라는 순우리말이다.이번 수업 한마당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혼합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사들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온라인 부스는 ▲여는 마당 ▲축하영상과 연주 ▲알면 실속있는 톡! ▲궁금해? 그럼 클릭! ▲수업혁신 우수사례 ▲수업 나눔 주제별 영상 ▲나만의 수업 나눔 영상 챌린지 ▲교실 콕! 아무나 도전 ▲너도나도 한마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코너까지 마련되어 함께 나누는 공유의 장이다.수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의 플랫폼은 http://cne-onclassfestival.kr 이며 네이버 검색 “충남 원격수업 한마당”으로도 입장 가능하다. 이미 개통을 한 상태이므로 미리 탐색해 볼 수 있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스스로 참여하는 원격수업 나눔 활동과 집단 지성을 통해 성장이 있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하겠다”며, “교원의 전문성 향상 및 자부심 고취를 통해 더 나은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6 10: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일 과학교육원에서 학생인권의회 학생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충남학생인권의회 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학생의원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제35조’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하며, 공개모집한 학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인권 관련 교육정책, 조례개정, 실태조사, 계획수립 등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의원 위촉장 수여, 홍성공업고 정대승 교사의 ‘학생인권의회 역할과 사례‘ 주제 특강, 이어 제1기 학생인권의회 분과별 대표를 선출하고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학생인권의회 분과는 운영분과, 홍보분과, 문화분과, 교육정책분과, 학교생활규정분과 5개로 구성하며, 그 역할은 ▲정기·임시회의 지원, 회칙 등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추진 ▲학생인권의회 활동 각종 홍보 자료 제작 ▲학생인권관련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인권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인권친화적인 학교생활규정 제·개정을 위한 의견 및 정책 제안 등이다.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는 학교운영 및 학교생활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 학교규칙 제·개정 과정에 참여, 학생자치를 통한 다양한 참여의 기회 확보 등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평화로운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며, “학생인권의회가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4 17: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0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사 양성 과정 연수를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교사로 성장」이라는 주제로 11월 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방교육청에서 마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이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네크워크를 조직하고,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든 마을교사를 3개 지구로 묶어서 진행하는 ‘이해과정’과 14개 시군 지역에서 분산하여 운영하는 ‘실행과정’이 있다. 이해과정과 실행과정 총 16시간을 이수한 마을교사에게는 이수증을 수여한다.‘이해과정’ 서산지구 연수가 11월 2일 충남교육청서부평생원에서 서산, 당진, 태안, 보령지역 마을교사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마을교육 네트워크 구성 방안 ▲지역 현안 및 과제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천안, 아산, 예산, 홍성지역 ‘이해과정’ 연수는 11월 6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주, 논산, 계룡, 부여, 서천, 금산지역은 지난 10월 30일 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에서 실시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교사 발굴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마을교사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1-03 13: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3일 과학교육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과 발전으로!’ 라는 주제로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을 개최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축전으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소 인원이 모이는 행사와 함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하며, 개막식 참석자들은 갈릴레오 특별전 관람도 가능한다, 23일과 24일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과학교육원 천문대에서 운영한다. 달, 토성, 목성, 화성 등 밤하늘 총총한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23일 오전에는 학교 수업과정에서 온라인 과학 팡팡 퀴즈에 참여도 가능하고, 24일 10시부터는 과학 인기 유튜버가 과학교육원 창의누리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그 외 역동적인 드론 영상과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는 과학영상 공모전, 과학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특히 드론 세계챔피언 강창현 학생의 ‘시네마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과학교육원 홍보 영상’도 공개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과학창의축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미래교육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 아산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연수를 실시했다.연수 목적은 2022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아산 교육감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함이다.연수 방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대면 참석자는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비대면 참석자는 충남교육청 유튜브 생방송(www.youtube.com/cnenews)으로 연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연수는 교육감전형과 진로진학 관련 질의 사항을 사전에 청취하고, 유튜브 생방송 댓글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등 대면·비대면 참석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산 교육감전형 온라인 연수로 학생과 학부모, 아산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중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6일은 아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산 교육감전형 실시에 따른 고입・대입 진로진학,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2 14: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시·군 학생 대표 59명(초등 36명, 중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중언어 말하기 충남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각 시·군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꿈,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인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총 11개국의 언어로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수·교사 및 다문화교육 전문가, 원어민 통번역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내용 구성, 언어 표현, 발표 태도 등의 심사기준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팀을 이루어 서로의 언어로 발표하는 특별무대와 충남 교사밴드‘남남’의 축하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재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입상한 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은 12월에 있을 제8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본인의 이중언어 재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1 18:0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4개 시,군 지역별로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별 학부모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별로 구성된 학부모회는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당초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은 14개 모든 지역에서 참여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 가족 소통 체험형 연수로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와 학부모 각 1명씩 2명으로 참가 가족 인원을 제한하였다. 또한 지역별 참여 가족도 10~20 가족으로 줄여서 진행한다.행사는 가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에 운영한다. 17일 4개 지역, 24일 7개 지역, 31일 3개 지역에서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충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bumo.edus.or.kr)’에 신청한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함께 아이들의 진지함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대이고, 학교는 그 토대를 만드는 근간이다. 학부모회의 자치활동이 학교 교육을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부모회 활성화에 작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학교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마을속으로’라는 기획사업(프로젝트)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