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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민속문화 거점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이달 5일부터 지난해에 이어 십이간지 동물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는 흰 소의 해를 맞아 소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통농경 사회에서 가축 소의 역할 및 의미와 주거공간 한옥 등을 그림 책자를 활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한옥체험장에서 씨아 등 민속품 체험과 짚 고리 던지 기 등 전통놀이 체험, 그리고 소 캐릭터 도자기(밥,국그릇,식판 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체험료는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무료~5천원이다.2010년 개관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상설 전시와 함께 매월 직장인을 위한 공예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사계절 농경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가까이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박물관, 안전한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3 11:28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진 선수는 통산 6번째 장사트로피(백두장사 5회, 천하장사 1회)를 가져왔다.백두장사 등극은 지난해 7월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 이후 10개월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김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특히, 결승에서 지난해 12월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에서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를 상대로 내리 세 판을 이기며 무패우승을 달성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사에 오르며 운동선수로는 적지 않은 30대 나이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부상없이 몸 상태만 정상이라면 백두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2013년 8월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에 입단한 그는 고질적인 무릎부상 속에서도 장사타이틀 6회(천하장사 1회 포함), 전국체전 1위 2회 등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김진 선수는“부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는데 투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그 동안 부상에도 꾸준히 지지해 준 홍성열 군수님과 감독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연승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때마다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증평군민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2 13:37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에 고품질 버섯재배단지가 들어선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이 올해 12월까지 사곡리에 재배사 20동, 종균 숙성실 3동을 갖춘 1ha 규모의 버섯재배단지를 조성한다.이 영농조합은 증평군에서 지원받은 2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버섯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현대화된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다.버섯재배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100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해 14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은 5년 이상의 버섯재배경력이 있는 5개농가로 구성돼 있다.해당 농가들은 유통비용, 인건비 절감을 통해 원가를 줄이고, 생산기술과 판로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했다.작년 1월부터 재배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현재 재배사 7동을 조성했다.증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이 사업을 올해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재배단지 조성지원은 물론 재배기술도 보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재배·유통 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 박대선 대표는“올해까지 조성하는 20동 외 향후 10동을 추가해 30동 규모의 재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며“다양한 재배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습득하고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선도농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2 13:36

증평군이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2021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군은 2억 9000만원을 들여 경제수 및 큰나무공익 조림사업을 추진해 임야 30ha에 수목 총 4만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증평읍 미암리와 내성리에 위치한 임야에 소나무, 백합나무 등 25000주를 심어 10ha의 경제림을 조성했다.경제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 매스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조림이 이에 해당한다.또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증평읍 율리와 미암리, 도안면 송정리 등 총 9필지 20ha에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총15000주의 수목을 심었다.군은 2억 5천만원을 들여 조림지 가꾸기 사업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조림지 가꾸기는 나무의 생장과 형질을 결정지어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230ha 임야에 솎아베기, 천연림 보육, 임내 정리, 풀베기, 덩굴류 제거작업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든다.군관계자는“산림자원은 미래세대에게 환경·경제적인 가치를 물려주는 동시에 재해발생도 억제할 수 있다”며“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9 10:10

충북 증평군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웰니스관광은 웰니스(웰빙+피트니스) 시설·자원 등을 활용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을 말한다.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4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왔으며, 올해 7곳을 신규 선정했다.좌구산 자연휴양림은 △자연·숲 치유,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해 선정하는 평가에서 힐링·명상 분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과 벤치마킹 실시, 번역 및 외국어 표지판 제작 등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지원, 관광 상품화, 해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증평 좌구산 휴양림은 2017년부터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좌구산 자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상의 집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제조한 꽃차를 시음하는 꽃차 체험, 족욕,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른 후보지와의 차별성을 높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좌구산 휴양림은 한해 50만 명의 관광객이 오며 숙박과 힐링명상프로그램, 좌구산천문대의 천문체험, 줄타기 등 산림레포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one-stop 힐링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좌구산 자연휴양림이 관광객들의 건강·힐링·행복 3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8 10:24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학력인정문해교실‘김득신 배움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김득신 배움학교는 2014년 증평군립도서관 개관과 함께 비학력 과정을 문해교육을 시작했다.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2019년부터 초등 3단계 과정을 운영해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되었다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4세이며 총 졸업생 23명의 평균연령은 75세이다.늦깎이 졸업생 23명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한자리에 모여 서로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면서 초등학력인정을 받은 기쁨을 함께 나눴는데, 어떤 학습자는 무려 7년만에 졸업장을 손에 쥐게 되어 함께한 교사와 동기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졸업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여 모든 글을 읽을수 있고 쓸수도 있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며 “지금은 어디 가서도 자신감 있게 볼펜을 잡을 수 있어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김득신 배움학교’교장 홍성열 증평군수는“앞으로도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왕초보영어, 시화집 발간 등 프로그램 확대로 인생2막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6 10:21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결국 풀밭이 온통 /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증평군립도서관의‘도서관 글판’이 봄을 맞아 따뜻함을 담은 메시지로 새 옷을 입었다.이번 도서관 글판은 조동화 시인의‘나 하나 꽃피어’에서 가져왔다.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전달함으로써 지금의 시련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도서관 글판에는 지금까지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빌게이츠)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마라...(김득신) △꿈 꿀 수 있어, 책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자체 선정)이 걸렸다.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글판은 9.8m×5.9m 크기의 대형으로 한눈에 보이는 데다 아름다운 글자체와 디자인으로 장식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군민 박모(46)씨는“도서관을 방문할 때 글판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며“이번 글귀는 코로나19로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전달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글판이 군민들에게 봄 같은 따스함과 새로운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글들을 많이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6 10:20

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올해 증평군 로컬푸드 1분기 매출액은 2억 77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매출액 2억 2800만원 보다 22%(4900만원) 증가했다.2018년 4억 8700만원, 2019년 6억 5400만원, 지난해 12억 5300만원 등 계속된 매출액 증가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매출증가에 힘입어 로컬푸드 출하회 가입 회원도 작년 1분기 92명에서 올해 1분기 현재 123명으로 31명이 늘었다.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리 지역의 싱싱한 농산물을 연중 저렴한 가격으로 소포장해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2019년 12월 확장 개장하여 판매 농산물의 종류와 수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저녁 장을 보는 시간인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이후에는 대부분 농산물이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이규현 로컬푸드 출하회 대표는 “앞으로도 농민의 정성을 가득 담은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증평군과 증평농협으로부터 약 9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형 전자저울 100대를 회원 농업인에게 공급해 로컬푸드의 정량 출하와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19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