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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여성창업자 또는 초기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제2회 성남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여성창업자를 조기 발굴하여 지원하고 여성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비 여성창업자이거나 3년 미만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나 일반 자유부문과 친환경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오는 9월 10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womanvision.co.kr)에서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20여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9월 30일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8개팀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1명/팀) 300만원, 우수상(2명/팀) 각 150만원 등 총 1,1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친환경부문 수상자에게는 별도로 한국지역난방공사상이 수여된다.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입주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창업팀은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 www.seongnam.go.kr/womanvision⏵경진대회 홈페이지 : www.womanvision.co.kr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9 09:4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난 8월 5일에 심사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개모집에 지원한 청년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공모는 청년 6명 모집에 27명의 청년들이 응모하면서 위원회 출범에 대한 청년들의 지대한 관심이 모아졌다.시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자의 활동 경력과 적극성, 지역 청년문제 인식, 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성별, 연령, 직종, 분야 등 다양성을 고려하여 8월 13일에 청년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등 주요 청년관련 정책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성남시 첫 청년 참여형 기구로,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된다.청년위원은 이번에 공모로 뽑은 6명을 포함해 취·창업, 문화·예술, 참여분야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8명을 관련기관에서 추천받아 총 14명이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 위원은 2023년 9월까지 2년간 위촉돼 활동한다.제1기 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 청년주간에 출범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청년정책의 방향 설정과 시행 효과를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성남시 청년정책과장은 “이제는 청년 당사자가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그 중심에 있게 될 것”이라면서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많이 듣고 고민하여 올바르게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6 09:45

성남시(시장 은수미) 노인복지시설 중 한 곳인 중원구 은행1동 다목적복지회관이 에너지효율을 높인 건축물로 탈바꿈했다.시는 최근 두 달간 2억원을 투입해 지은 지 31년 된 은행1동 다목적복지회관을 에너지절약형 환경으로 개선하는 공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연면적 72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인 해당 건축물에 대한 단열 성능 보강작업이 이뤄졌다.지상 1층에 있는 경로당, 2~3층의 어린이집 등 건물 벽에 달린 총 51개의 창문 유리를 25mm 두께의 복층 유리로 전면 교체했다.옥상의 노후한 기존 방수층과 창틀로 들어오는 누수 문제는 복합 방수 공사와 창틀 교체로 해결했다.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 다목적실(145.6㎡)은 천장에 열교환 시스템을 설치했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바깥의 신선한 공기만 걸러 안으로 들여보내 항상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낡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에너지절약형 환경 개선 공사를 지속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성남지역 다목적복지회관은 은행1동을 포함해 모두 20곳이다.기관이 위탁 운영하며,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결식 예방 사업, 노인대학, 봉사단 운영 등 지역밀착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이들 복지회관에 연간 34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5 10:06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오는 2026년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 일대에 조성하려는 ‘바이오헬스 허브’ 개발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시는 8월 4일 오후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 내용에 따르면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는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면적은 주택전시관 자리(3만㎡)와 주변 공원 부지(7만㎡) 합친 10만㎡ 규모이며, 시유지다.이곳엔 기업 유치 공간이 조성돼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 바이오헬스 기업과 기업지원시설, 병원과 대학의 바이오산업 연관시설이 들어선다. 시민 헬스케어 체험관, 전시장, 근로자 주택, 탄천과 연계한 시민 문화·여가 공간 등도 함께 조성된다.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원격의료,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건강관리를 고도화하고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헬스산업을 육성한다.이를 위해 성남시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허브 내에 소통·협력 공간을 마련한다.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추진은 오는 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자 선정과 실시설계 수립·고시 절차를 밟은 뒤 본격화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4 17:00

경기 성남시 은수미 시장이 4일 오전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가 소속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과 차담을 가졌다.은 시장은 오상욱 선수에게 금메달을 다시 한번 걸어주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며 어수선한 상황과 함께 개인전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하며 받은 기대 등으로 어깨가 매우 무거웠을 텐데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장하고 자랑스럽다.”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어 “동료는 물론 상대 선수와도 경쟁보다는 서로를 위하며 경기 자체를 즐기는 듯한 그 진정성이 정말 좋았다. 스포츠가 현실과는 다른 지점을 보여주는 듯해 우리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듯하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도 주셨다. 선한 영향력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해주신 거다. 94만 성남시민을 대표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오상욱 선수는 “성남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감사를 전한다. 오는 10월에 있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부터 2024 파리 올림픽과 2028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도 잘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더불어 자리에 함께한 이정운 펜싱 감독이 여자 펜싱 전담 코치 영입을 요청하자 은 시장은 그 자리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은 시장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펜싱계 최고의 명가이자 메카다. 여자 펜싱의 전설인 남현희 전 선수도 성남시청 소속이었다. 앞으로도 펜싱이 성남을 대표하는 종목이 되길 바란다. 시에서도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오상욱 선수가 올림픽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블레이드를 성남시에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오상욱 선수에게 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4 15:3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0주년을 맞아 도서관 10곳에서 8월 한 달간 ‘참여의 인문학 마당’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 행사를 연다.중앙·해오름·중원어린이·중원도서관은 ‘성남시 바로 알기 특별전(8.3~8.22)’을 개최한다.‘역사가 숨 쉬는 골목, 남한산성시장’, ‘성남 사람들 이야기’ 등 성남의 역사와 명소, 인물 등을 알 수 있는 도서 9~16권과 광주대단지 모습 등을 담은 성남지역 옛 사진 15점을 로비에 전시한다. 관련 영상도 모니터 화면으로 보여준다.중앙도서관은 또, 재개발을 논제로 하는 독서토론대회(예선 8.21)와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저자 온라인 강연회(8.14)를 연다.수정도서관은 도시, 빈민, 이주, 철거민 등을 배경으로 한 사회비평서적 ‘가난의 시대’ 등의 도서 15권을 전시하고, 책 속 문장전(8.3~29)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이다빈 작가의 ‘소설과 함께 떠나는 성남 다크투어’ 온라인 특강(8.10)을 열어 소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작품 세계 속 성남의 역사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분당도서관은 인문학 서적 ‘철학이 있는 도시’와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도시화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서평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 ‘분당도서관TV’로 방영(8.13)한다.이외에도 복정도서관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 그리고 성남(8.1~31)’, 위례도서관은 ‘책으로 만나는 도시와 공간 이야기(8.3~31), 운중도서관은 ‘시민들의 성남 이야기(8.10~31)’를 주제로 한 도서전을 각각 개최한다.성남시 도서관 관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4 09:47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배달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시는 8월 2일 먹깨비, 배슐랭, 소문난샵, 위메프오 등 4개 민간 배달앱을 성남사랑상품권 통합플랫폼인 모바일 앱 ‘착(chak)’에 연동했다. 오는 10월 말엔 ‘띵동’ 배달앱이 추가 연동된다.모바일 앱 착에서 이들 배달앱 중 하나를 선택해 편리하게 음식 등을 주문을 할 수 있다.주문하는 음식값 등은 구매(충전)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다.성남시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 할인율에 따라 최소 6%, 최대 1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주문 결제할 수 있다.가맹점이 배달앱 회사에 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0.99~2%다.다른 민간 배달앱 회사의 중개수수료 5~12%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별도의 광고비나 카드 수수료도 없다.시 출연기관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날부터 해당 서비스를 첫 이용하는 시민 1만2500명에게 4000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앞선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민간 배달앱의 시스템 안정화 작업과 화면 이동 속도, 주문 시 알림 기능 등을 개선하는 작업을 거쳤다”면서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 확산을 위해 배달앱 가맹점을 추가 확보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3 09:5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역 내 모든 주차장 현황과 시민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용역을 추진해 주차환경개선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조달청에 ‘성남시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실태 조사 용역’을 수행할 업체 계약을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사업비 3억3200만원이 투입돼 다음 달부터 내년 11월까지 시행하는 이번 조사는 주차장법 3조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전수 조사다.수급 실태 조사는 성남시 전역을 사각형 또는 삼각형 형태로 블록을 설정하고, 주차시설현황, 주차이용 실태,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구분해 이뤄진다.주간과 야간에 주·정차한 모든 차량의 주·정차 위치, 적법, 불법 여부도 조사 내용에 포함한다.블록별 주차장 수급 실태와 과부족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별 주차 문제도 분석한다.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방안과 연도별 주차장 확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올해 6월 말 기준 성남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37만7592대)보다 많은 주차면(48만4780면)이 조성돼 주차장 확보율은 128.38%다.지역별로 분당지역 주차장 확보율은 159.54%(19만8398대·31만6532면)다.중원지역은 104.81%(8만7604대·8만3576면), 수정지역은 91.59%(9만1590대·8만4672면)의 주차장 확보율을 나타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8-02 11:54

“쌍둥이를 임신 29주 만에 1.1kg, 1.05kg 조산아로 출산해 3개월, 6개월마다 받는 아이들의 뇌, 심장 등의 추적검사 비용 부담이 너무 컸어요. 그러던 중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에 대해 알게됐어요.”“맞벌이다 보니 다른 의료비 지원 혜택은 못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득 수준을 보지 않는 아동 의료비 상한제 혜택은 받을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성남시 복지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많이들 부러워 하시고요. 참 감사합니다.”성남시가 시행 중인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사업 혜택을 입은 30대 조산아 쌍둥이 엄마가 어느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성남시는 2019년 7월 ‘모든 아동은 소득 수준에 의해 건강과 생명권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모토 아래 아동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 사업을 2019년 7월 전국 처음으로 도입했다.이는 민선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돈이 없어, 경제적 이유로 아파도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아동, 청소년은 더욱 그러하다”며, “이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은 시혜나 특혜가 아닌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본인이 부담하는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이 넘으면 비급여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타 의료비 지원 사업과는 달리 소득 기준에 구애받지 않는다.그간(7월 30일 현재) 뇌성마비, 조산아, 자폐증, 간이식 등 질환을 앓는 아동 33명이 3950여만원 혜택을 입었다.특히 지난 5월부터는 대상자가 만 12세 이하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됨으로써 앞으로 수혜자는 더욱 늘 것으로 내다본다.시는 대상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해 나가 보다 많은 환아와 가족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30 12:0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25일까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의 ‘제29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이 각 부문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추천 대상자는 공고일(7.26)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면서 각 부문 공적이 현저한 사람이다.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을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추천받는다.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분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찾는다.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받는다.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장 확인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진행한다.성남시는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모두 92명이 문화상을 받았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30 09:5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국 최초로 이스포츠진흥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7월 29일 성남시청 산성누리에서 총 10명의 이스포츠진흥위원회 발족식을 했다.이스포츠진흥위원회는 ‘성남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전문가 협력 체계다.건전한 e스포츠 문화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성남시의 중장기적인 e스포츠 진흥계획과 세부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성남시 이스포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장영근 부시장(당연직)이 맡았다. 위원 9명은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베리이스포츠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대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교수, 법무법인 경연 변호사다.이날 위원회는 성남시가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인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설계안에 관한 첫 자문회의 진행했다.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성남시가 총 393억원(도비 100억원 포함)을 투입해 건립하는 시설이다.분당구 삼평동 판교1테크노밸리 내 환상어린이공원 6959㎡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889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413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72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다목적실, 선수 전용 공간 등이 들어선다.장영근 성남시 이스포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e스포츠는 컴퓨터나 네트워크,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라면서 “위원회 위원들의 고견을 모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중심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30 09:5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판교권역 특화,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우선, 판교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도약시키고자 ‘판교권역 특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앞선 4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삼평동 626번지 일대엔 총 485석 규모(주경기장 413석, 보조경기장 72석)의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4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내년 말엔 판교 제1테크노밸리 중앙통로 750m 구간에 게임아트존, 게임역사광장, 레트로 게임장터 등 게임 테마 문화거리도 들어선다.올해 말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준공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는 67개 입주기업에 기업지원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를 지원한다.더불어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신산업 혁신을 일궈내는데 힘을 쏟는다.자율주행 기본시험장(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 내) 조성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샤크) 구축을 통해 관련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시 전역 도로에 대한 3차원 정밀지도도 제작해 내년 3월 17일부터 기업이 기술개발과 영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국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전동휠체어가 안전한 경로로 자율주행 할 수 있는 길 안내 서비스를 시범 도입 후 2024년까지 확대해 나가고, 탄천 산책로,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등에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을 활용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이에더해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 기업 간

성남시 | 승진주 | 2021-07-29 09:17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7월 28일 성남시에 1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맡겼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정인목 성남시 복지국장과 장용창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혹서기 대비 성남시 소외계층 밀키트 전달식’을 했다.밀키트는 햇반, 김, 죽, 참치, 라면 등 12개 먹거리가 한 세트(세트당 5만원)로 구성된 식사 꾸러미다.모두 200개 상자 분량이며, 성남시 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00명, 차상위계층 50명, 혼자 사는 어르신 50명 등 대상자 집에 전달한다.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993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지어진 친환경 복합 LNG 발전소다.성남시 소비 전력의 85%에 해당하는 전력과 성남시 소비 난방열의 100%를 동시에 공급한다.직원 2800명 중 200여 명이 봉사단을 꾸려 취약계층에 마스크, 선풍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성남지역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이 줄이어 7월 29일에는 이마트 성남점(점장 강성호)이 760만원 상당의 보양식(삼계탕) 세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29 09:16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2021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지자체(A그룹)로 선정됐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미세먼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2019년부터 매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으며, 금년은 2020.1월부터 2021.3월 까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사업에 대해 평가했다.평가방법은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홍보실적 등 4개분야 18개 지표에 대한 실무평가 60%, 외부전문가의 우수사례 평가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성남시는 수원·고양,용인,부천시 등 인구수 51만 이상 10개 시군이 포함된 A그룹 평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성남시는 2020.3월 경기도에서 최초로 지정한 상대원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한 민·관·산 공동협의체 운영,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연구용역 추진, 미세먼지 현장파수꾼 운영 등의 시책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남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에 에어샤워, 창문형환기청정기, 흡입매트 등의 저감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동네 미세먼지 배출원 조사 및 감시 사업으로 현재 47명이 활동중인 미세먼지 현장파수꾼의 경우 경기도의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과 협업해 성남시 각 동의 주요 배출원에 대한 미세먼지 배출 정밀조사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성남시의 초미세먼지는 2015년 최초 측정이후 2017년 연평균 27㎍/㎥로 가장높게 측정되었으며 이후 2020년 연평균 20㎍/㎥로 매년 감소

성남시 | 승진주 | 2021-07-28 17:3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산성대로 일대 도시재생 뉴딜 프로젝트의 하나로 40명의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지역 주민 주도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교육은 ‘시장에서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온·오프라인 10주 과정으로 진행됐다.산성대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 속한 성호시장, 신흥종합상가, 로데오상가, 중앙지하도상가 상인들이 교육에 참여했다.이들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역할 등에 관한 이론과 상권 활성화에 관한 아이디어 공유, 서울시 세운상가 답사를 통해 도시재생에 관한 실무를 쌓았다.이를 통해 지역 현안인 시설 노후화, 유동 인구 감소 등에 관한 문제 해결책과 공간환경 개선, 경제문화 활성화에 관한 과제를 도출해 상인들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시는 산성대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산성대로 도시재생 뉴딜은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17만219㎡를 중심시가지형으로 도시 재생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전체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수정·중원 원도심 상권의 거점인 성호시장 시설현대화를 비롯해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 녹지형 보행광장 조성,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사업 등이다.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추진 중인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도시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7-28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