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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여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 갖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여수관광 정보의 생생하고 발 빠른 홍보를 위해 여수관광 홍보 SNS기자단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여수관광 SNS기자단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블로거도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폭넓은 홍보가 기대된다.SNS기자단은 올 한 해 동안 여수 곳곳을 돌아다니며 본인이 알리고 싶은 관광지, 축제,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취재하고 ‘힐링 여수야’ 및 기자단 본인 SNS를 통해 여수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시는 여수관광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온라인 관광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수관광에 중점을 두고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SNS기자단이 전하는 관광 정보는 여수관광 공식SNS ‘힐링 여수야’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9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약 18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1:5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국 문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했던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타우린이 풍부한 참문어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으로 대표적인 인기 수산물이나 자원남획 등으로 2017년 500톤을 상회하는 위판고가 2020년 137톤으로 떨어지는 등 매년 어획량과 위판량이 감소하는 실정이다.여수시는 참문어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뛰어들어 전국 10개 대상지역 중 1곳으로 선정됐다.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연간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국비 25억, 시비 25억)이 투입된다.시는 참문어 자원의 지속적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문어종자 방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조성기법 개발 및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2월 25일 문어단지 등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9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남해본부와 사업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금년 첫해 사업으로 돌산 신기마을 해상에 문어단지를 활용한 산란장 설치 및 문어 종자방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어종이자 어선어업인의 주수입원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에 심혈을 기울여 안정적인 수산자원 공급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면서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문어조업 금지기간 준수 등 어업인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1:59

권오봉 여수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영상실에서 인구 28만 붕괴에 따른 여수시 인구 감소 대응 발표를 통해 여수시가 직면한 인구 현주소와 인구 정책 방향의 비전을 밝혔다.여수시 3월말 인구는 279,844명으로 1998년 3여 통합 당시 33만이던 인구가 감소해 2016년부터는 28만 명대를 유지해오다가 올해 3월 말 28만이 붕괴됐다.이는 저출생 고령화의 세계적 추세로 여수시는 2017년 하반기 이후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 자연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이날 권 시장은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응을 위해 ‘정주환경 개선’, ‘시민생활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청년 정책 추진’, ‘보육 환경 혁신’ 등 5개 전략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 풍족하고 행복한 정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먼저 주택, 도시재생, 도로‧교통 등 정주 환경 개선 분야로 2024년까지 소제, 죽림, 만흥지구 등 1만 2천여 세대의 친환경, 스마트 택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행복주택사업과 새뜰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속도를 내고, 노후된 산단 근로자 사택의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2022년까지 웅천~소호간 교량 개통, 2023년까지 엑스포 앞 만덕 교차로에 이어 소호~죽림 간 터널 개설로 도시 외곽 순환도로를 완성하고, 만덕동에서 마래터널 우회도로, 만흥~오천 간 4차선 도로확장을 통해 산단근로자의 만흥지역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미세먼지 차단 숲과 남산공원 등 도심 공원 확대, 산림 휴양 공간 확충 등 쾌적하고 건강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두 번째로 교육, 의료, 문화예술 분야의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를 2024년까지 건립하고, 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 특성학과 육성, 관내 고등학교 진학 우수학생 장려금을 15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1:5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테크니션 스쿨이 높은 취업률로 주목을 받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12기는 10개월 교육과정 중 3개월여 만에 39명의 교육생 중 10명이 취업하면서 취업률 25%를 상회하는 등 테크니션 스쿨이 명실상부한 여수산단 취업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여수 테크니션 스쿨은 2010년 제1기 30명의 교육생을 시작으로 2020년 제11기까지 419명이 수료했다. 이중 371명이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전국 대기업에 입사해 8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여수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산단 채용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테크니션 스쿨은 여수시 대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향후에도 급변하는 여수국가산단 취업상황에 대응한 전략적 교육으로 지금까지의 높은 취업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테크니션 스쿨에 지역 청년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제13기 교육생 모집부터 여수시 거주기간을 3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입학자격을 변경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매년 11월 중에 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3 12:19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부의 결정타가 될 타당성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했다.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의뢰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위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지난 8일 여수를 찾아 착수보고회와 함께 현장실사를 벌였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라마다호텔에서 섬박람회 기본계획에 대한 여수시의 설명 이후 연구원들의 질의 답변이 이어졌다.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섬발전지원연구센터장 등 섬박람회 기본계획 자문위원 3명도 함께 참석해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과 섬박람회 여수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어 현장실사는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라마다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조망한 후, 행정선을 타고 부행사장인 ‘섬살림문화관’이 들어설 개도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는 “국제행사 개최 당위성과 외국인 유치 방안 등 제시가 중요하다”며 “여수의 섬과 다리를 직접 둘러보면서 섬의 국제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개최 의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실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해상교량을 보유한 여수는 2012여수엑스포 성공 개최 도시로서 섬박람회를 개최할 최적의 장소다”며 “지속가능한 섬 발전과 섬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섬박람회가 반드시 국제행사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이 참여해 전시와 국제학술행사, 문화공연, 섬 탐방 등 종합박람회로 개최할 계획이다.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경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3 12:18

여수시는 백신 보급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희망이 전망됨에 따라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관광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여수관광 공식 소셜마케팅(SNS) ‘힐링 여수야’ 9개 채널을 통해 비대면 관광지 홍보와 랜선으로 떠나는 온택트 여행 등으로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보할 전략이다.특히 파워블로거 등을 포함한 여수관광 공식 SNS 기자단 20명을 올해 3월 선발해 주별‧월별‧테마가 있는 기획 취재를 통해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여수관광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여수관광 힐링여수야’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여수관광 이모티콘 ‘끼룩이’ 무료 배포 이벤트에서 이벤트 시작 45분 만에 5만명 구독자를 확보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카카오톡 푸쉬메시지를 통해 여수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나아가 바이럴 홍보로 잠재적 관광객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웹드라마 ‘윤슬’을 제작해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스토리와 함께 영상에 담아 오는 5월 시사회 이후 유튜브 채널 ‘힐링 여수야’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여행에 대한 잠재 욕구를 충족시키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 모두가 힐링할 수 있도록 여수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 중앙시장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양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롤까스 여수점이 지난 9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청년몰 핵점포 양성지원사업’은 청년몰 빈 점포를 활용해 유명셰프와 협업으로 핵점포를 양성하고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청년몰 중 여수를 비롯해 대전, 수원, 춘천, 평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총 4단계의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와 기술을 전수받아 핵점포를 오픈하게 됐다.청년몰 핵점포는 임대료 및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비용 등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는다.이날 오픈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수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육성재단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에드워드권 청년롤까스 여수점 입점을 축하하며, 핵점포 양성사업을 통해 꿈뜨락몰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와 공공요금, 홍보비를 지원하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Boom-up) 사업’과 함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견인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구 도심권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 및 상가 골목길에 꽃과 나무, 자연소재를 활용해 도심 속 우리동네 골목길 정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골목길 정원은 유휴지와 공한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정원화하는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올해는 한려동, 중앙동, 동문동, 광림동, 충무동 5개 동에 1억 원을 들여 상반기 중 지정된 골목길 자투리땅에 꽃이나 식물 등을 이용한 쉼터를 조성한다.대상지는 해당 동 주민들이 직접 정원의 대상지를 신청하면,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한 뒤 접근성, 참여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조성공간은 대상지 환경에 맞게 담장이나 플랜트를 활용해 수국‧왕원추리 등 다년생 식물과 벤치‧포토존 등 편의시설물로 꾸며진다. 이후 꽃 관리와 물주기 등 사후관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꾸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된 골목길 도시미관을 살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문화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도심 마을정원이 골목 상권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9 11:25

여수시는 올 한해 52개 청년사업에 183억 원을 들여 720여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 문화, 주거‧복지 분야를 총 망라하는 청년정책을 펼친다.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온택트로 열린 ‘상반기 여수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시는 올해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9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18억 원을 확보해 140여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청년대상 공공근로 19개 사업을 발굴해 청년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청년의 창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창업 안정화 시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창직 전문가 30명을 양성하고,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업종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청년활동 공간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청년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취‧창업과 문화 활동의 거점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참여와 소통분야에서는 청년참여예산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청년희망학교, 청년 페스타, 청년활동가 육성과 벤치마킹 원정대 등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이날 참여한 권석환 여수시의회 의원은 “여수의 청년인구가 줄어 아쉬우며 모든 청년이 소외되지 않고 제도권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여수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권오봉 시장은 “청년 취‧창업,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아이들 양육부담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관광과 마이스산업뿐만 아니라 2023년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유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획대로 유치해 여수의 국제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9 11:24

여수시가 내달 3일까지 여수시립박물관 전시자료로 활용할 유물 구입에 나선다.구입 대상은 ▲전라좌수영 관련 자료(좌수영 발행 문서 및 서적 등) ▲여수지역 인물 자료(김총, 박영규, 유탁, 정철, 정종선, 오횡묵 등) ▲여수지역의 향토자료(고문헌, 지리지 등) ▲조선 수군 자료(수군조련도, 병법서 등) ▲해양문화 관련자료(어민 생활자료, 해양산업 자료 등) ▲기타 박물관 전시에 활용할만한 자료다.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다만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하거나 도굴, 도난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신청은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매도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문화예술과 유물구입담당) 또는 이메일(poiuyt1357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유물에 대해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건립팀(☎061-659-4527)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역사와 삶이 담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이번 유물 구입에 소장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립박물관은 웅천 이순신공원 내에 연면적 약 6,426㎡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8 12:0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본격 가동한다.‘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는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 ‘행복교육 e-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남 최초로 고급 프로덕션 제작기능, 고성능 크로마키 알고리즘 등을 갖춘 스튜디오를 구축했다.시는 올해 이곳에서 온라인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고, 앞으로 대입 관련 특강,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여수 교육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여수 교육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행복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인문‧인성, 진로‧진학 및 지역자원 활용 등 3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여수교육’을 이끌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7 12:1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6일 여수문화홀에서 80여 개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함께 꾸는 꿈, 함께 펼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자원봉사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봉사단체들 간에 정보공유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는 코로나19로 철저한 방역소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특히 이날 ‘1365 자원봉사 릴레이캠페인 아자!’ 출정식을 시작으로 1년 365일 쉬지 않는 자원봉사 도시 여수를 만드는 단체별 봉사활동이 본격화 됐다.‘1365 자원봉사 릴레이캠페인 아자(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자원봉사)!’는 첫 주자인 8개 단체가 각 단체의 특성에 맞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다음 단체에 깃발을 전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이다.여수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SNS 등 홍보를 통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출정식 첫 주자로 참여한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표는 “자원봉사 활동에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여수시에 감사하며,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슴에 새기고 아름다운 여수를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인근지역 수해 복구 등 각종 재난재해로 힘든 상황을 자원봉사자 분들의 손길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자! 캠페인’과 함께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동참해 위대한 시민 정신으로 하나 되는 행복 여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기준 여수시 자원봉사단체는 377개, 봉사자 수 9만1,760명으로 전체 시민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7 12:1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사전 기초조사 및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국내 산업, 도시, 농·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브랜드인지도, ▲만족도, ▲글로벌경쟁력 등 6개 분야 소비자 평가 결과 종합점수 77.5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안, 남해, 완도, 거제가 뒤를 이었다.코로나19 여파로 관광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힐링 여수야’를 통한 비대면 힐링여행, 온택트 랜선여행을 지속 추진하고, 섬‧해양 웰니스 관광 등이 주목받으며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만족과 기대, 잠재 수요를 확보한 결과다.시는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여수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여수관광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점검 실시로 청정여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수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면서, “ICT 뉴미디어와 4차산업시대 트렌드에 대응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으로 여수관광의 원스톱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수상 특전으로 중앙‧조선‧동아일보, New York Festivals 홈페이지, 이코노미스트,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공동광고 등을 통해 홍보 기회를 갖게 됐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6 15:5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도서관 주간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공연‧강연행사로 △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돼지책」「책 먹는 여우」△환경도서관 그림책 강연회 △율촌도서관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다.체험행사로는 △쌍봉도서관 ‘가족과 함께 힐링정원 만들기’를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림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독서프로그램 및 행사로 △현암도서관「북버스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돌산도서관 「바꿔읽고, 나눠읽고」△소라도서관 「미래도 보고 MBTI도 」를 마련했다.이밖에도 전체 도서관에서 기획전시, 연체자 구제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도서관 주간에 시민들이 더 많은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5 12:14

여수시는 4월 정례회에서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을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무공수훈 공로자 및 유족에게 전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6‧25 당시 전투에 참가해 공적을 세운 김순규 옹과 김종술 옹을 비롯한 유족 10명에게 권오봉 시장이 직접 훈장을 전수했다.유족인 성낙진 씨는 “아버지의 훈장을 이렇게 받게 되어 참전유공자의 후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으며,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여수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적을 늦게나마 찾아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보훈사업을 펼쳐 국가보훈대상자 분들의 복지향상과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6‧25무공훈장찾아주기’는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사업이다.현재 국방부와 여수시가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협업해 공로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협업으로 현재까지 10명의 공로자를 발굴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1 15:31

여수시는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한 달간 공개 모집과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위원을 모집했다.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도록 조정을 거쳐 지난 29일 전문가,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27개 읍면동 시민대표 등 각계각층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100인 시민추진위원은 실행과제 발굴, 개항 100년사 발간, 시민참여홍보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전체위원회에 소속되어 기념사업에 대한 방향 모색, 시민 붐 조성, 각종 의견 제시를 통해 기념사업 전반에 참여해 시민 정신을 담아낸다.시는 100인 시민추진위원 발대식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음 달 12일 오후 2시에 시청 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민과 함께 여수정신을 만들어가는 큰 축제다”면서, “100인 시민추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나온 100년을 발판 삼아 시민이 바라는 미래 여수항의 100년 비전을 잘 담아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여수항이 세관지정항으로 지정된 1923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100년이 되는 2023년 4월 1일을 여수 개항 100주년으로 삼고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