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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전북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29~8.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8~11.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5~8.10일(6일간)에서 10.30~11.4(6일간)일로 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당초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재개하고,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던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함으로써 2개 국제규모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그러나,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며, 최근 이태원 클럽 등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전염병 추가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다만, 10~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의 국내 및 전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 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청정지역인 도내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2개 대회가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2 17:03

전라북도는 전북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보교류 등 협력을 위해 농촌진흥청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순회 간담을 추진한다.전북도는 21일 정무부지사, 농촌진흥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전북혁신도시 소재) 현장에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순회 간담」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강도로 유지해왔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다시 시작하였다. 다만, 코로나19를 감안하여 참석 범위를 도와 농촌진흥청만으로 최소화하였다.앞으로 순회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으로 참석범위를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북혁신도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 방안과 이를 위한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도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21년 국가예산확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 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 「K-Seed 혁신클러스터 기반 구축」, 「국립 치유농업원 조성」에 협력을 당부하였다.진흥청에서는 농식품산업 등 관련 시범사업을 전북 중심으로 추진하고, 도내 청소년 대상 현장견학·진로탐색 및 지역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다.「고온 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현장 시찰에서는 스마트 생육환경 제어, 바이오 소재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 농생명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은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지역 혁신성장과 균형 발전의 핵심 중 하나”라면서,“농촌진흥청 등 공공기관이 전북에서 계획했던 비전이 잘 추진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공기관 순회 간담을 계획했다.”고 밝혔다.또한, “전라북도와 농촌진흥청이 협력하여 함께 전북 혁신도시에 맞는 발전전략을 도출하고 전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1 17:35

전라북도가‘2020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부권 6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특화 업체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전라북도가 동부권 6개 시군의 지역 우수 식품기업 발굴 육성과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금년도 12월까지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동부권식품클러스터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기업 개별맞춤형 지원사업은 동부권 6개 시‧군 특화 품목* 관련 식품제조 업체 20개소를 선정하여 온라인 마케팅지원, 디자인개발지원, 기업홍보 지원 3개 분야에 34건을 선별하여 지원한다.* 남원 허브,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장수 농식품, 임실 치즈, 순창 건강장수식품통합 지원사업은 개별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공동 프로모션, 판로개척 프로모션 등 통합마케팅을 지원하여 동부권식품클러스터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기업의 판로다변화를 추진한다.동부권식품클러스터 통합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전북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문의처 :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산업혁신본부 기업지원팀(☎063-210-6573)전북도 강해원 농식품산업과장은 “동부권식품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업 발굴에 집중하고,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동부권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0 18:20

2020년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추가제품 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전북예술회관(1층)에서 개최되었다.이날 시상식은 전염병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수상자만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하여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나인권 도의원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공모전은 3. 13일부터 4. 24일까지 공고를 통해 69건의 제품이 접수되었고,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상품성, 품질수준, 대중성, 제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1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결과 : 11개 제품(민공예품 5, 가공식품 4, 공산품 2)올해는 작년 29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69건의 제품이 접수되었으며,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진안군, 장수군의 제품도 선정되어 각 시군의 제품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전라북도 인증마크 부여, 생산장려금 지원,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마케팅을 지원받게 되며, 5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된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백선관)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96-1(한옥마을 남천교 인근)관광기념품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또다른 추억을 남기면서 방문지의 기억을 연장시켜 주는 홍보 매개체로의 역할을 한다.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선정하여 전용판매관(백선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상식에 참석하여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라북도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상품 유지관리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도에서는 우수한 기념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판매망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0 18:19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5월 20일(수) 부터 5월 25일(월)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52회)하고, 뉴질랜드 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영은미술관(경기도), 백송갤러리(서울), 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뉴질랜드), 노스아트 갤러리(뉴질랜드) 등을 비롯하여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2012~1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2018), 선화예고 미술부(1985~97, 2012~18)를 출강한 바 있다.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 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 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 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 이중성(duality)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9 18:26

전라북도는 민간에 소재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전북 관련 기록물의 수집 및 보존을 위해 전라북도 기록물 수집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전라북도 기록물 수집공모전은 ‘전라북도 천년의 역사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대상은 도 및 시군의 주요 정책, 사업 등과 관련된 문서나 시청각기록물(사진, 동영상 등), 박물(포스터, 기념품 등) 등이다. 또한 1990년 이전 시군의 거리나 건물, 마을의 주요 행사와 관련된 사진 등도 수집대상이다. 공모방법은 전라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도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nextia102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3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여 7월에 발표하고, 입상자에게 1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기록물 기증자 전원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9월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간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고자 기록물 수집공모전을 실시한다”면서 “기록물의 수집과 전시를 통해 역사와 기록의 고장인 전북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8 19:05

전라북도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5월 14일 전북에 감사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이는 전북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 자매결연지역에(워싱턴주, 뉴저지주) 방역물품을 지원한 데 따른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앞선 지난 4월, 전북도는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병 급증으로 세계 최다 확진자 및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매결연지역 2곳에 위로 서한문과 방역보호복 1,200벌 및 의료용 장갑 14,000켤레를 신속히 전달했다.미국의 방역물품 수요가 폭증하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지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중인 의료진과 방역종사자를 돕는 동시에,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서다.워싱턴주와는 교류협력 활동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가 서로에게 깊은 우정과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교환하는 우호증진의 계기가 되었다.특히, 물품 배송과정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의 도움으로 항공배송 및 미국 내 통관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었던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으나, 오히려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전북의 우정어린 지원에 더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국제교류 추진이 힘든 시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자매결연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한 우호관계 유지에 힘쓰겠다”면서 “이를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민간교류분야 인도적 지원프로그램 마련 등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에 맞게 교류협력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5 17:38

전라북도는 15일 행정안전부 「’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김제시와 고창군 2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행안부가 인구감소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특성 및 현장수요에 맞추어 자치단체가 원하는 사업(소프트웨어)을 공모한 것으로전국에서 31개 시군이 지원하여 경쟁을 벌였는데, 1차 서면심사, 현지조사, PT발표를 통해 최종 10개 시군(사업)이 선정되었고 우리 도는 우수 시도로서 2개 시군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최종 선정된 김제시와 고창군은 ’21년 4월까지 1년간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아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주도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김제시는 “젊어지는 농촌 「청년창업(농부) 지역정착 솔루션」”으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및 유입촉진과 청년 농업인 각종 사업과의 연계를 목적으로 청년 창업농 맞춤형 멘토-멘티 결연 50팀, 청년농 역량강화, 창업동아리 구성 및 상품개발 10팀을 지원할 계획이다.행안부 심사에서 청년농 대상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고창군은 “한옥전문인 양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인구유입”으로 고창군 빈집, 노후 건축물 활성화를 위해 청년이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지역 청년층 대상 목조건축, 집수선 건축 등 운영으로 배려계층 집수리 지원에 나서게 된다.행안부 심사과정에서도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인 ‘한옥’과 청년을 연계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인구유출 최소화에 어느 정도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이 주도하는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사업이 중앙부처 공모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지속적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이 활력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5 17:34

3년 연속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전북도의 적극행정이 우제류 대상가축의 항체양성률 89.9%(소 96.5%, 돼지 85.3%, 염소 92.5%)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과태료 부과기준: 소 80%미만, 염소·번식돼지 60%미만, 비육돼지 30%미만그동안 추진한 적극행정 내용은 항체가 저조(30~60%)한 비육돈농가에 대해①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결과를 농가에 즉시 통보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고② 관련단체와 해당시군은 익일 농가에 출장방문하여 구제역 예방접종에 관한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백신접종을 독려하고③ 2주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채혈과④ 동물위생시험소의 확인검사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실제로 4월중 발생한 항체가 저조한 농가는 항체양성률이 31%에서 재검사에서는 100%로 확인되어 적극행정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붙임 자료 참조)아울러 구제역 항체가 제고를 위하여 추진한 방역내용으로는,①‘19년 구제역 미검사한 젖소농가 133호를 대상으로 불시검사 실시 ⇒ 113호 588두 검사(20호 미사육), 항체양성률 99.8%,②‘19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시 누락(임신초기, 임신말기 만삭암소, 태어난 지 2개월이 안된 송아지 등)된 개체에 대한 추가접종과 함께 4주 후 확인검사 실시⇒ 59호 295두 검사, 항체양성률 95.6%③‘19년 구제역 백신구매 이력이 없는 양돈농가에 대한 검사 추진 ⇒ 188호 3,391두 검사, 항체양성률 83.5%④ 2회 미검사된 소규모 양돈농가 52호를 대상으로 검사 실시 ⇒ 32호(20호 미사육) 462두 검사, 항체양성률 74.9%⑤ 축산시설 60개소(사료공장, 공동자원화시설, 액비유통센터, 도축장 등)와 출입차량에 대하여 매월 구제역바이러스 존재 유무검사 실시 ⇒ 전건 음성⑥ 도태되는 모돈에 대한 매월 구제역 감염항체 검사 ⇒ 전건 음성⑦ 타도로 반출입하는 분뇨운반차량에 대한 임상검사와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4 17:27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농촌과 도시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소비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안전·안심의 GAP농산물 중심으로 오는 5월 16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업인을 돕고, 도민에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GAP인증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2~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이란 농산물의 생산부터 출하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미생물 등 유해물질을 사전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6회째를 맞은 이번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GAP·친환경 제철농산물로 상품을 구성했다.판매상품은 햇수박, 햇감자, 햇양파, 파프리카, 대추방울토마토 5종의 GAP 농산물(5,000세트, 13.2톤)과 친환경 쌀(1,000포, 5톤)이다.* GAP농산물(32%~50%할인) : 햇수박(1만3천원/7kg), 햇감자(5천원/1.5kg), 햇양파(4천원/3kg), 대추방울토마토(3천원/1kg), 파프리카(3천원/3~4입)* 친환경쌀 (50% 할인) : 쌀(1만원/5kg)행사에 많은 도민이 찾으면서 빚어진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범 운전자와 함께 30여명이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고 당초 개장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상품 품절 발생 시 “품절상품 피켓” 순회로 도청 진입 전 대기자에게 사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장은 도청 북1문(마전들로, 대한방직 사잇길 천변쪽 입구)으로 진입해야 하고, 현장에서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비대면 판매를 원칙으로 대면판매(도보 이동)는 진행되지 않는다.더불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유권자의 날(5. 10.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4 17:25

청년정책 관련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거점공간인 ‘전북청년허브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전북도는 13일 오후 2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송하진 도지사,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강용구 도 농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청년과 청년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청년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과 함께 도내 분야별 청년정책 정보공유 협력 대표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지원 종합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대, 원광대, 군산청년센터, 고용노동부전주지청, LH전북본부, 전북문화콘텐츠진흥원, 전라북도일자리종합지원센터전국에서 열 번째로 문을 연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우리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센터는 ▲온-오프라인 청년 맞춤형 정책정보 안내 및 상담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 ▲지역 사안에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가는 ‘청년정책 발굴’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45) 1층에 조성된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지원 상담창구, 청년 커뮤니티 및 정보공유 공간을 조성하고, 전북청년정책포럼단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CI제작 등을 통해 청년이 언제나 가고 싶은 알찬 공간으로 완성됐다.청년허브센터 위탁 운영은 지역의 혁신창업 거점공간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았다.전북도는 이날 청년허브센터 개소에 앞서,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기 위한 청년정책 정보공유 체계구축에 주력했다.개소 전 청년정책 유관기관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57개 기관에 대한 청년 사업 자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56

전라북도는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정보통신보조기기 140대를 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보급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활용계획서를 포함한 소정의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전라북도 정보화총괄과에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 5. 1.(금) ~ 6. 19.(금)까지이다.보급할 장비는 ‘시각장애유형’의 독서확대기를 비롯하여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 S/W 등 38종과 ‘지체․뇌병변장애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7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 26종으로 총 91종의 제품을 보급한다.전라북도는 2009년부터 매년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2,244대의 보조기기를 지원해 도내 장애인들의 눈과 귀를 돕고 있다.심사를 거쳐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도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만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다만,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본인부담액 중 50%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어 10%만 본인이 부담 하면 된다.신청양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업 안내는 전북도청 홈페이지(www.jeonbuk.go.kr) ‘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나 정보통신보조기기(www.at4u.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 절차 및 방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원(전국 1588-2670, 280-259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보급대상자 선정은 기기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걸쳐 선정자를 7월 1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3 17:55

전통예술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차주하) 대표상설공연 「2020 목요국악예술무대」 두 번째 무대로 관현악단(단장·지휘 권성택)에서 준비한 공연으로, 5월 14일(목) 저녁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다. 은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창작 국악관현악 무대로, 관현악과 가야금, 해금, 태평소 등 협주로 펼쳐지는 우리 가락과 이국적인 선율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봄기운 가득한 설렘을 전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며 새로운 일상의 즐거움과 그동안 지친 마음을 보듬어줄 초록빛 국악관현악의 멋과 신명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무대는 총 다섯 개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첫 무대는 우리 아리랑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더한 ⌜관현악 “남도 아리랑”⌟을, 두 번째 무대는 터키 아나톨리아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가야금 협주곡 “아나톨리아, 고원에 부는 바람”⌟을 들려준다. 세 번째 무대는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를 바탕으로 정형화된 장단 틀을 과감히 탈피해 새롭게 구성한 「철현금 독주곡 “철현금의 북놀이”」를, 네 번째 무대는 하와이대 작곡과 교수인 토마스 오스본이 작곡한 한국 시조의 각 장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해금의 선율과 기교가 망라된 매력적인 「해금협주곡 “Verses”」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와 ‘산체스의 아이들’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태평소 협주곡 “Over the rainbow · 산체스의 아이들”」로, 태평소의 특색이 돋보이는 강렬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관현악 “남도아리랑”(작곡 : 백대웅)」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2 22:36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11일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주관한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문체부 장관,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합의를 얻어, 2019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송하진 지사 등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동학농민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구민사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이 상영됐으며,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 11.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고 정신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유족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이 전국화, 세계화되고 국가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11 19:25

전라북도는 9일(토) 도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준비한 수산물 판매행사가 당일 흐리고 비 내리는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상품이 3시간여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날 판매행사는 코로나19 방역과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과 함께 도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하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고창군수협과 함께 행사를 마련하였다.행사에 판매한 상품은 동죽조개(활), 바지락(활), 바지락살(동결건조), 풍천장어, 지주식 마른김, 구운김, 비빔낙지젓, 갈치젓, 총 8개 품목, 2,050박스로 시중보다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도민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이날 가장 인기 있는 수산물로는 활 조개류로, 살이 통통하게 물오른 제철 바지락과 일명 ‘물총조개’로 불리는 당뇨완화에 좋은 동죽조개였으며, 맛이 좋은 고창 풍천장어(초벌구이) 또한 도민들의 조기 주문이 끊이질 않았다.전북도에 따르면 당일 매출금액은 3천백여만원, 행사 방문차량은 1,000여대로 집계하고 있으며, 판매행사 완판 배경으로는 중간유통 없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이점과 6개의 판매 부스에 POS(점포판매시스템)를 설치하여, 전문 계산원을 배치시켜 결제 시간 단축 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도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우수한 수산물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도내에 생산되는 수산물들을 많이 소비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판매행사에 방문한 도민들에게 보다 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홍보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였고, 앞으로도 도내 수산물 직거래 활

전라북도 | 강진교 | 2020-05-09 14:52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이 5월 11일부터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세대주 명의의 카드에만 충전된다. 신청방법은 충전을 원하는 카드의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 공인인증서 필요시행 초기 신청이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15까지는 신청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신청요일이 제한된다.※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토,일) 모두긴급재난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9개사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이다.※ 업무협약 체결(5.8.) : 행정안전부-시·도-시·군·구-카드사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세대주가 5월 18일부터 충전을 원하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 할 수 있다.* (예시) 신한카드-신한은행, kb국민카드-국민은행 등오프라인 신청은 주말 신청은 할 수 없으며 롯데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하다.충전금은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에 해당 카드에 지급되며, 전라북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전액소비가 원칙이고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사용처도 제한된다. 온라인에서는 사용 할 수 없으며 오프라인도 업종이 제한되어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통해 줄서기로 오래 기다리지 않는 편리성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여 카드사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 2020-05-09 14:51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2020년 시작한「돋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 20개사를 최종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중 매출액 1억 이상 10억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에서 도약기업으로, 최종적으로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신규사업이다.8일 전북도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20개사 선정에 총 60개사가 참여하며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월중 현장실태조사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20개사가 돋움기업으로 선정되었다.돋움기업 선정된 20개사는 ▲전주시 주식회사 에어랩 ▲완주군 ㈜엔비엠 ▲완주군 두지프로바이오틱스㈜ ▲익산시 주식회사 덴하우스 ▲남원시 지리산처럼 영농조합법인 ▲전주시 ㈜에니에스 ▲전주시 ㈜인에코 ▲ 익산시 ㈜에스와이테크 ▲전주시 ㈜수테크놀로지 ▲익산시 삼성농원 ▲ 전주시 주식회사 해건 ▲전주시 음향컨설팅그룹 라라㈜ ▲익산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케어팜 ▲전주시 ㈜청세 ▲전주시 ㈜에이치지솔루션 ▲익산시 아임 ▲정읍시 (유)동방이노베이션 ▲남원시 ㈜픽슨이앤씨 ▲정읍시 ㈜호암엔지니어링 ▲군산시 ㈜지케이벤딩스 이다.올해 전라북도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는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 R&D 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성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특히, 코로나19로 현금 유동성에 애로가 있는 기업들을 위해 기업 자부담비율을 낮추고 연구인력 지원금 확대, 사업비 선지급 등 선제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사다리 지원체계의 첫 단계 사업“이라며 “성장 초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8 18:37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취약층에 대한 특별생계지원을 대폭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전북도는 8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 엄격한 기준에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보다 많은 도민이 생계비를 지원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전북도는 지난 4월 사업 시행 후 요건 미충족으로 판정심사에서 탈락되는 일이 속출해 이를 분석한 결과, 기준중위소득 80%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와 각종 재난지원금과 중복 허용이 안되는 문제가 주 요인임을 파악했다.이후, 도는 이같은 문제의 결정권한을 갖고 있는 고용노동부에 지급대상‧기준요건 완화 등을 건의해 사업계획 변경 승인 통보(‘20.4.24)를 이끌어냈고, 도 자체 사업계획을 수정해 시행하게 된 것이다.이번에 얻어낸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업이 중단되었거나, 생산량(매출액)이 감소한 도내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 5인 미만 사업장에만 지원됐던 기준이 대폭 완화됨과 동시에 노무미제공일에 비례해 1일 2.5만원씩 차등지원했던 것이 월 5일 이상 노무미제공 시 월 50만원 정액지원으로 변경되었다.지원대상자는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1인 월 2,636,000원)로 기존 100% 이하였던 기준이 확대되었다.본인소득 증명 확인은 건강보험료 납부서로 확인하고, 고용보험 미가입자 중 증거자료(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으로 무급휴직대상자임이 확인된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이미 접수한 신청자는 서류 보완 시 자동적으로 대상에 포함되며, 탈락한 경우라 하더라도 변경된 기준에 의해 요건에 충족되면 시군에 재신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8 18:35

전북도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소비자리더 아카데미」교육생을 이달 15일(금)까지 모집한다.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체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홈코노미’와 ‘언택트(비접촉)’ 소비 문화가 새로운 구매 패턴으로 정착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나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전북도는 다양하게 발생되는 소비자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하며, 본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여 소비자 활동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소비자리더 아카데미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화·수요일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3층(전주시 완산구 전룡4길 8)에서 소비자문제에 관심있는 30명을 모집하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된다.교육내용은 소비자 불만 접수 및 처리 실태, 소비자운동 활동방향과 가치, 소비자의 역할 등 소비자리더로써 갖춰야 할 전반적인 소양 및 전문가 지식을 주로 다룰 계획이다.이렇게 양성된 소비자전문가들은 다시 조손·한부모 가정 어린이 대상 ‘소비자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전 소비 마인드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또한 소비자 문제 실태․설문조사 활동 및 ‘소비자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정착을 위해 리더(leader)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리더는 19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을 순회하여 723회에 걸쳐 47,686명에게 소비자 교육을 진행하였다.전북도 신원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및 취약계층의 소비생활 질적 향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본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주역이 되는 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08 18:33